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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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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쓰는 ㅅㅅ일기 1편
신혼부부가 쓰는 ㅅㅅ일기 1편어느 아파트...어느 부부의 아침..[왜 이래 정말!!][내가 뭘! 뭘 잘못했는데!]남편은 아내와 말다툼이 짜증났는지..방문을 열고거실로 나와버린다..곧이어 뒤따라 나오는 아내..남편은 아내의 손에 들려진 윗옷를 낚아채고는 말한다[도대채
3007 81 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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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나의 첫번째
실화~나의 첫번째그를 만난건 대개의 연인들처럼 같은 곳에서 근무하다가 같이 퇴근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친해지게 되었다. 그는 키가 무척 크고 준수한 편이라 따르는 여자가 의외로 많았다. 아직 직장이라 하기에 그렇긴 하지만....... 아르바이트 치고는 꽤 보수가 쌘
7627 64 5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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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4편
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4편4. 재수 - 2그런데, 영주의 예상은 빗나갔고, 영주의 아빠는 내가 숨어있던 다락방으로 올라왔다. 옥상으로 올라가려고..다락방으로 올라오는 순간 나도 놀라고, 무섭고, 당황했지만, 영주의 아빠도 마찬가지였다.곱게 키워놓은 딸이
5656 108 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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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3편
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3편3. 재수그렇게 매일 독서실을 다니면서 서로의 입술과 가슴을 탐닉하면서 지내던 중 후기대입시도 모두 끝나고 우리는 노량진에 있는 입시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나는 대성학원에그 당시에는 거기에도 시험봐서 들어갈 수 있었다. 영주는
3015 64 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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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숨결 - 32편
몰랐겠지 알았다면 얼핏 지나가는 말로 이야기를 했을 테니까. 새삼 처제가 가여웠다. 아이를 지운 것이 자신의 독단이 아니었음에도 그렇게 매도당하고 사이가 틀어진 데 대하여 아주안타까웠다. 그 벌어진 간극은 쉽사리 메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잔 해... 언니
1295 62 5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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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2편
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2편2. 고3영주의 집은 옛날에 살고 있던 단독주택을 허물고, 새로 지은 조그마한 주상복합건물이라고 할까 뭐 그런거였다. 3층짜리 건물로 1층에는 조그마한 가게들이 3개있었고, 2층은 피아노학원이 들어서 있었으며, 3층이 영주가 살
240 103 7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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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1편
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1편1. 고3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 나는 고 3이었다.그때까진 나에게 그다지 특별한 일도 없었고, 특히 여자관계는 전혀 없었다.물론, 여자에게 관심이 없던건 아니었고, 그냥 여자를 만나게될 그런 기회가전혀 생기지 않았다
4051 113 5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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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3편
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3편여직원과의 추억 3부--- 통통이 아가씨 ---이틀 연달아 글을 적어봅니다.한번 추억을 되새기고나니 여러가지 사연이 생각나는군요.조금 실패한 얘기 하나 할까요.언제나 겉으론 업무에 열중인척 하면서 속으로 어디 또 건수가 없을까?하며 눈을
1741 77 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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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2편
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2편여직원과의 추억 2부----- 유부녀와 -----얼마전이었을까?기억이 가물거리네.앞에 올린 직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난후 였을 것이다.한번 여직원을 건드리고나니 그동안에 쌓였던욕정이 봇물터지듯 솟아나는것같았다.그동안에 많은 여사원들을 보며
4398 54 5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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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1편
추억돋는 여직원과의 기억 1편몇 년전 직장에서 있었던 섹스이야기.조금은 황당하지만 짜릿했던 경험이었죠.전 같은 직장내의 여직원은 건드리지않는 나름대로의 신조를 가지고늑대의 음흠한 탈을 쓰고 생활하였죠.물론 거래처 여직원은 가끔 먹기도하지만 직장내에서는 침만 삼킬뿐소문
1506 56 7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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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어제 지하철에서,,,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라 아직까지 몽롱하네요..그저께 친구들과 술을 먹구 차를 놓고가서 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죠..여전히 출근길 지하철은 대만원이더군요..술기운이 아직도 채가시지 않은 몽롱한 기운으로 피곤한몸을 억지로 지하철로집어 넣었습니다.
6070 47 6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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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할수있는 누나와의 기억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누나와의 기억딩- 동- 뎅- 도오옹-종소리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아이들이 하나 하나 부스럭 소리를내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걸 보고있던 선생님은 한숨을 한번 크게내쉬고 죄없는 반장을 불렀다."반장! 인사 안하고 뭐하는거야!?""아, 아? 네,
3646 47 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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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스무살때 서투른 첫경험
딱 스무살때 서투른 첫경험지금은 서루 다른 사람의 연인들이되어잇지만..오늘 아침 눈을뜰때 그녀생각이낫다.꿈속에서 그녀는 울고 잇던거 같다..깨고나서도 기분이 개운하지가 않다..무슨일이 있는것인지...그녀와의 5년간을 말해보려한다..대학선후배사이로 만난우린 그녀의적극적
977 77 1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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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하
새댁-하  한동안 새댁 영은은 내 좆을 입에 물고 침을 흘리면서 몸을 떨었다 난 내 무릎에 앉아 애무를 하는 영은의 반바지를 스르륵 내렸다 새댁 영은도 내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면서 다리를 모아 반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조심스레 한 손으로 내
5388 61 2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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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중
새댁-중  분홍색 츄리닝에 위아래로 커피를 쏟아부은 새댁은 어쩔 줄을 몰랐다 눈이 똥그래지면서 당황한 그녀   "하학....저 어떡해요...아저씨..죄송해요...아이. 어쩌지? .다 젖었네... "어휴...어디 다친 데는 없어.?.   새댁의 어깨를 잡고 상태를 확인
1015 95 5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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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상
새댁-상  이제 드디어 대망의 집 장만의 꿈이 이루어진다. 하루하루 사는 보람이 요즘 들어 느껴진다. 난 그동안 3년을 살던 전세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았다. 집사람은 이 집이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쉬운가 보다 요즘은 내가 야간 근무인지라 출근 시
487 66 4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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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한잔
그놈의 한잔 ‘이 과장, 오늘 한잔 어때?’   또 그놈의 한잔 타령이다. 언제나 퇴근 시간이 임박해서는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저녁 시간을 같이 지내 줄 동료를 찾아서 사무실 안을 빙빙 배회하는 신 과장. 사람들은 이제 그의 행동에 자못 무덤덤 하기까질 한다. 사람들은
7886 86 4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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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여직원-하
미용실 여직원-하  얼마만의 여자와의 데이트 약속일까? 도무지 떠올리려고 해봐도 여자와 데이트했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았다. 분명 아주 오래된 기억일 것인데. 그 끝이 좋지 않아서였던 것일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긴 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이 나거나 어렵게 겨우
7234 78 7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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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여직원-상
미용실 여직원-상  탁탁탁 거리는 키보드 소리, 정확히 10시간째다. 남들은 다들 쉰다는 토요일에 출근해 아침 8시부터 나와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시간이 말이다. 아무도 없이 텅 빈 사무실에 혼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크게 귓
3744 63 1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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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멈추면...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어제 너무 간결하게 올려 어느 독자분으로부터 약간의 질타를 당해서 첨삭을 좀 했습니다. 픽션 80%에 논픽션 20%를 섞어 담담하게 회고록처럼 써 내려 가 보았습니다. 부족한 필력은 이해해 주시고 내용에만 집중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6352 87 28 04-09
76522
나와 아내의 채팅-하
나와 아내의 채팅-하  우리 아내와 그렇게 채팅으로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만 나는 왠지 다른 여자와도 그런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 간혹, 내 자리 앞에 있는 우리 회사 여자 직원들과.... 하지만 그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란 판단을 했다. 오로지
8074 100 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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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채팅-중
나와 아내의 채팅-중  그렇게 며칠이 지나 야근이 또 생겼다. 일일일.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기에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나는 일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다. 쉽게 말해. 돈 벌어오는 기계다.   죽을 만큼 힘들고 피곤하다. 집에 가서 샤워하고 따뜻한 아메리카
4174 71 7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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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채팅-상
나와 아내의 채팅-상  난 아내와 결혼한 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경제력? 괜찮다. 난 대기업 부장이고 아내는 작은 옷 가게를 하고 있는데 수입이 내 월급보다 많은 듯하다. 적금통장도 아내 거와 합쳐 10개가 넘는다. 그렇다고 생활에 부담이
1971 70 4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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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와...-하
친구 와이프와...-하  친구의 아내와의 관계가 깊어 지면서 그녀는 점점더 나에게 탐닉하게 되고 부동산을 하는 친구가 비즈니스때문에 타주로 비즈니스 여행을 떠난 첫날밤에는 나를 집으로까지 끌어 들여..... 와인과 함게 스테이크를 맛있게 같이 먹은 후, 앞치마를 입고
3602 42 5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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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와...-중
친구 와이프와...-중  친구의 아내와 하루밤을 보내고 난후 그녀는 점점 더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거의 밤 11시가 넘어서 카페에 손님이 좀 빠지고 피곤해서 카페 룸 소파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어느새 그녀가
6734 78 7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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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와...-상
친구 와이프와...-상  화상채팅이 나오기도 전. 그러니까 아주 먼 옛날에 서로의 얼굴도 모른채 그냥 목소리와 채팅으로만 사람을 만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목소리 좋은 남자와 여자가 킹카 퀸카일때죠 ,   어릴때는 목소리가 얇은 미성이었는데 중1때 어느날 갑자
2622 119 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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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와이프-하
후배 와이프-하  그로부터 1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저녁. 소주 생각에 영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질 않는다. 한두 번 전화를 더 걸어봐도 마찬가지다. 문뜩 지난번 경숙이가 적어준 그녀의 휴대전화 생각이 났다. 전화를 걸었다.   "뚜.우..우..욱~
1355 83 3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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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와이프-상
후배 와이프-상  "형님!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   저녁 퇴근 무렵 가끔 만나던 아우로부터 전화가 왔다.   "응! 오늘 별일 없는데… 왜? 저녁때 소주 한잔하자고? 뭐 좋은 일이라도 있니?" "하하… 뭐 특별히 좋은 일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형님과 소주 한잔
3976 116 5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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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당구장
빈 당구장  “어머나, 깜짝이야.”   혼자 당구장을 지키고 있던 선희는 갑자기 등 뒤에서 허리를 감아오는 남자의 손길에 화들짝 놀라며 얼른 그를 뿌리치며 몸을 돌렸다.   “하하하. 뭘 그렇게 놀래?” “어휴. 정말. 뭐예요? 간 떨어지는 줄 알았잖아요?”   선희
4147 71 6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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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미스강 - 하
우리회사 미스강 - 하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는 미스강은 내가 접근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두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다. "아항...아아..아아아...아~~~" 나는 미스강의 뒤로 가 노출되어 있는 가슴을 끌어 안았다. "아악!!" 미스강은 갑작스러운 손길에 소스라치
7412 42 6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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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하는 엄마친구분
미용실하는 엄마친구분  고1때였는데요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좋아했었어요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
6036 52 4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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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식기세척 알바할때
제대후 식기세척 알바할때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푸드코트점에서 식기세착 알바를 했습니다 식기세척실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저랑 30살 형 뿐이였어요 나름 여초직장이다보니 아줌마들이 엄청 잘해줬음특히 반장님이 조카뻘 애들이라고 더욱 잘해주심나이가 44로
5004 89 3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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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숨결 - 31편
집에서 가끔씩 같이 샤워를 한 적은 있지만 모텔에서 뜻 밖에 내가 샤워하는 장면을 보고 많이 흥분했나 보다. 그렇지 않다면 집사람의 얼굴이 목덜미까지 빨개지지 않을 것이다. 경대옆 테이블에는 맥주와 간단한 과일 안주가 놓여있었다. 의자를 빼고는 자리에 앉으며 집사람에
5690 58 4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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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시 만난 인연
우연히 다시 만난 인연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 한명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에서 40대쯤~몸매는 좀 슬림해보이고 와꾸도 봐줄만
4895 69 30 04-08
76508
동네 아는 형님
동네 아는 형님  너무나 우연히도 만났다. 옛날 친하게 지냈던 동네 아는 형님.놀라운것은 아직도 장가를 못간 노충각 이라는 사실이었다. 정확한 개인 사정은 모르겠으나, 한때 노숙자로 전락도 해보고 백수건달로 지내다가 얼마전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했다.그러나
6584 79 64 04-08
76507
처음으로 관전을 경험하였다
처음으로 관전을 경험하였다  이번에는 제 최초의 관전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전에 자게에 한번 쓰리썸, 포썸관련해서 고민하시는 어느분에게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그 이야기의 상세버전 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때는 바야흐로 1999년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3815 75 44 04-08
76506
당해야만 했던 여인
당해야만 했던 여인  덕구와 혜미부부는 지금 부부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와 있다. 둘은 결혼 6년차 아직 둘다 30대 중반을 넘지않은 젊은 나이이다. 하지만 일년전부터 이들 부부에게 찾아온 문제 때문에 이혼지경까지 갈뻔하다가마지막 희망을 걸고 이 병원을 찾았다
3096 76 51 04-08
76505
태풍 그리고 불타는 밤
태풍 그리고 불타는 밤   이 얘기를 하기전에 간략한 저의 소개.... 저는 29살 부산사는 유부녀에요...(너무 간략한가? ㅡ,.ㅡ;)   이틀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어마어마하게 컷다....   내가 태어나서 이런태풍은 처음이엿다....   울집에도 피해가 있
1832 59 38 04-08
76504
와이프에게 남친을 만들어주었다
와이프에게 남친을 만들어주었다  핸드폰으로 쓰느라 문단이 짧거나 다소 글 자체가 짧을수 있습니다! 글고 처음 써보는거라 시간의 흐름대로 써볼테니 참고해주세요ㅎㅎ   지금은 와이프랑 결혼한지 1년정도 된 아직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전에 연애는 한 4년정도 했는데 중간의
3076 107 43 04-08
76503
재회하는 가족
재회하는 가족  카렌은 내가 이 이야기를 쓰기를 바랐다. 그럼.... 나는 린이고 알렌이라고 하는 멋진 남자와 결혼했으며 그는 불행하게도 그의 인생의 대부분 을 상선과 함께 바다에서 보내고 있다. 우리는 빌리라는 열여섯 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데, 그는 8인치 반의 좆
1454 86 52 04-08
76502
정말 나의 실화
정말 나의 실화  진짜 오래사겼던 오빠랑 있었던일이야 지금은 그오빠 군대갔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긴 내친구들한테도 안해준거...ㄷㄷㄷㄷ 내가 중2때 그오빤 고1이었어 지금 내가 고2이니까 4년째 ㅋㅋ 사귄지 ㅋㅋ 처음 앵쓰한건 이번 년도 1월1일이었고 ㅋㅋㅋ
4381 49 76 04-08
76501
와이프와 처음해본 그룹ㅅㅅ
와이프와 처음해본 그룹ㅅㅅ  와이프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고친 화장 다시보고.. 고친 구두 다시 다른거 신어 보고.. 여자들은 왜그리 치장하는데 신경쓸까.. 아직도 모르겠다.. 이쁜여자는 화장하던 안하던 이쁘고.. 못생긴 여자는 화장을 아무리 떡칠해도 안이쁜법
4257 77 15 04-08
76500
24살 남자의 첫 경험 이야기
 24살 남자의 첫 경험 이야기  어쩌다 보니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어 둘러보다가 심심풀이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첫 경험은 16살 때 호기심으로 같은 학교 여학생과 관계를 갖게되었어요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여학생이 집에 혼자있는데 심심하다며 부르더라구요 마침 시간이
6590 70 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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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화장실에서 ㅅㅅ
도서관 화장실에서 ㅅㅅ  남치니랑 나랑 공부한답시고 계속 도서실을 다녔어 근데 혼용인데는 칸막이 없구 혼용아닌데만 칸막이있자나..ㅠㅠ 독서실에서 연예질 그렇게 할수도없구.. 그래서 오빠 보구 우리 도립도서관가서 놀자구이래서 도서관들어가서 있었지 살짝 가려진데라고 해야
5095 72 73 04-08
76498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지숙과의 만남이 시작된지 벌써 5년하고도 몇 개월째!! 이젠 마치 나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 지금의 아내보다도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존재.. 설마? 이렇게까지 오래 지숙과 함께 일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 지숙을 만나기 전 나는 안정된 직장
857 69 34 04-08
76497
모유수유하면서
모유수유하면서  내가 구미에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일하고 겜방가고 딸딸이치고.. 늘 같은일상.. 뭔가 색다른것이 필요했다. 때는 무더운 여름날.. 어느일요일.. 면도크림이 다떨어져서 가까운 대형할인매장을 찾아갔다. 크림을 사서 나오려는데 언뜻 내눈에 들어온건
4138 51 66 04-07
76496
그여자는 여관바리
그여자는 여관바리  물 떨어지는 소리가 타일에 반사되어 시원스럽게 들린다. 처적처적 불규칙적으로 들리더니만 졸졸졸 소리로 바뀌었다가 쏴 하고 흘러내린다. 언제나 이 순간은 뒷골이 싸해지면서 긴장이 된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몸은 미리 흥분을 하여 파르르 떨고 있다.
4000 48 41 04-07
76495
첫 산부인과 경험
이곳 함 가보세요www.kat34.com갠적으로 업소녀보다 일반인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곳 강추합니다애인 대행,,섹 파만들기,출 장 안 마 , 백 마, 지역별 분양 등와꾸가 다르긴 해도 어리고 활발한 여대생과의 짜릿한 하룻밤이였어요www.kat34.com  쪽지와서
6015 82 28 04-07
76494
처제의 숨결 - 30편
그런 그녀를 거울로 밀어 붙였다. 두 손을 거울에 짚게 하자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볼을 거울에 대었다. 차마 더 이상은 거울을 볼 자신이 없는 듯 보였다. “현숙이처럼 음란할까?... 여동생 말이야.......................................
5747 108 75 04-07
76493
금단의 독사과
금단의 독사과   에? 야, 부, 누, 마! 야부…? , 아-, 또 그 사람 이야기인가또 라고 말하지 말아줘. 나는 정말 고민하고 있다구!그래서 들어주고 있잖아말을 걸어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끈적끈적 엉겨 붙는거야. 진심 짜증난다니깐어느 회사에도 한 사람 씩은 있어
4303 68 4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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