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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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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666회 작성일 24-11-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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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이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저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들었을 법한 얘기인데요 ㅎㅎ


​지금처럼 비오는 날에
학교에서 모여서 한바탕하면 진짜 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귀를 막고 듣고있었죠...사실 다 들리죠 ~~~


어떤
글을 읽었었는데요 친구 집 근처에는 무당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그 길만 지나가면 소름이 끼쳤다고 해요 ~


하필
이 칭구는 야자수업을 하느라 늦게 끝났는데요, 그 컴컴한


밤에
혼자 걷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다고 해요


어깨에
달고다니는 거 내려놓으라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그냥
무시하고 집에 갔는데., 그때 바로 문쪽에서 쿵 하는



리가 났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엄마가 온줄알고 마미야?라고


불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서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tv를 보고 쉬고 있었는데 다시 현관문에서 소리가...


​조용하게
엄마왔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옆에서
왜 안쳐다봐?라고 그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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