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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gr러 랑붕이 여러분. 즐거운 랑그릿사 모바일 하고 계신가요? 다음주 수요일인 7월 2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LLR 발가스 "염룡파멸자" 가 한섭에 출시됩니다. (통칭 엘가스) 엘가스는 SR 캐릭터인 발가스의 강화버전입니다. 발가스는 기본적으로

https://twitter.com/SIEK_PlayGround/status/1938069748660805778 PS PLUS 7월 게임은 디아블로4, 킹오빠15, Jusant입니다 이제는 구독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에센셜 한달만 끊어서 먹고 빠지기도 애매해졌지만

2025년 6월 24일 기준, VCT 퍼시픽에서 스테이지 2 경기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테이지 2 일정에 관하여 궁금증을 표한바가 있었는데요. 드디어 일정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일정과 달라진 점은 토/일/월 이렇게 3개의 요일에만 경기 일

짤은 따봉귀인 (사실 귀인도 아님) 평소 호감은 갔으나 컴퓨터가 예전 블소할적 컴퓨터라 애초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로갈리 산 김에 할인 맞춰서 셋 다 샀었습니다. 그리고 할 게임에 치여서 차일피일 미루다 두달쯤 전? 다크소울 1부터 시작했지요. 그리고 최근, 3

페르소나 4 페르소나 5 페르소나 5 로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 됐는데 아틀라스에서 정식으로 낸 리믹스 앨범이라 해도 믿겨질 만큼 고퀄이네요. 편곡이 잘 된 노래도 있고 아닌 것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p4가 가장 어레인지 잘 된 것 같습니다. Never Mo

스카웃이 EDG에 3351만 위안(64억)의 손해배상 + 이자지급 해야한다고 합니다 홍차가 최종 판결 끝난거라 뒤집을 가능성 없다고

라이엇 센트럴 CO-STREAMER[김민교] , [이상호] , [스맵] , [아뚱][울프] , [강퀴] Gen.G 팀 중계 파이 (개인채널에서 중계가능)[듀단][안녕수야] T1 미정 추후 추가예정

FNC vs WOL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두팀의 간절한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최종 진출전이 진행되었는데요. FNC이 치열한 싸움 끝에 3:1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PRX를 만나러 결승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크호스 돌풍을 일으켰던 WOL의 여정은 아쉽게 끝났지만 수

모비노기의 첫 대규모 패치 황야의 섬광이 어제 출시되었습니다 애완종양으로 불리다가 생각보다 게임이 재미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뒤늦게 순위가 오르면서 흥행에 성공했고 약 10년간 뭘 했는지 모를 정도로 컨텐츠가 부족해서 불만이 자주 나왔지만 다들

브리온 감독 뉴스가 드디어 떴습니다. 씨맥 히라이 제파 노페 등 누가 감독이냐 이야기 계속 돌았는데 듀크는 진짜 뜬금없긴 하네요. 뇌신을 보내고 듀크라니 뭔가 좀 ??? 이긴한데 어떻게 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알사람은 아셨겠자만 전격술사 업데이트 이후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보석을 보관함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면, 세공 옵션이 변경되더라구요. 현금 아이템인 세공기를 쓰지 않고도 세공 옵션을 계속 바꿀 수 있으니 정말 유용했어요. 덕분에 길드챗도 난리났고 짧은 시간이지만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84990/Shadowverse_Worlds_Beyond/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확실히 이전 섀버보단 나은것같고 일러나 전투 필드 등  때깔은 좋지만 BM면에서 간악한 짓을 많이 해버렸네요. 해당부

펨코에 올라온 요약: https://m.fmkorea.com/8540132793 피해자 스태프 분의 글https://m.fmkorea.com/search.php?mid=lol&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85

1경기는 G2 vs GEN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작년 상하이 마스터즈에서 만났던 두팀이 이번에는 끝장전에서 만나게 되어 생존이 달려있는 단두대 매치였는데요. G2가 치열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패자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한국 팬분들이 많이 기

* 대진표는 "퍼스트스텐드" 성적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풀1: GEN, MKOI 풀2: CFO, AL 풀3: FLY, T1 풀4: 플레이-인 2팀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전 방지를 위해 같은 리그는 서로 반대쪽 브래킷에 배정됨. 따라서 해당 규정을 고려해서 킹우의 수를

1경기는 WOL vs GEN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WOL이 우승후보 GEN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궁금했었는데요. WOL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2:0 승리를 거두게 되어 승자조 결승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GEN이

LEC 스프링 2024평균시청자수: 265k피크시청자수: 593kLEC 스프링 2025평균시청자수: 228k피크시청자수: 509kLCS 스프링 2024평균시청자수: 121k피크시청자수: 246kLTA 노스 스플릿2 2025평균시청자수: 80k피크시청자수: 228kLT

띵조 대상혁 찬양글 원소스(?)를 찾다가 생각난 김에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pgr21.com/humor/516326) 기존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던 자료들과, 챗지피티 등을 통해 찾은 중국어 원문을 참고하였습니다 2023 우승 확정 순간 축하합니다 T1!

1경기는 G2 vs XLG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각 지역 리그의 1시드들이 일격을 맞게 되면서 벼랑 끝에서 생존 싸움이 걸려있었는데요. G2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패자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반면, XLG는 무기력한 패배를 맞이하게

"이번엔 정말 힘들꺼야" "아무리 그래도 이젠 안되겠지" "고점 자체가 이제 안보여서 이번 시즌만큼은 정말 힘들꺼같다" 다 이번 시즌 제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T1에 대한 생각입니다. 사실 오늘 경기가 시작하기전에 아마 많은 분들이 가슴 깊숙한 곳에 한화의 승리를 예상

한화생명과 T1의 MSI 진출전 최종전, T1이 많은 예상을 깨고 한화생명을 3:0 이라는 스코어로 압도하면서 MSI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경기의 중요성에 비해 결과는 다소 싱겁게 종료되어 리뷰는 짧습니다. T1은 그야말로 큰 경기의 T1이 무엇임을 증명하는 모습으

슈뢰딩거의 [도]양이 : 관측하기 전엔 알 수 없는 도란의 폼아[도]레날린 :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도란의 잘생긴 얼굴육[도]윤회 : 빙글빙글 돌다보면 정점의 폼이 나오는 도란강[도] : 정말 솔리드하고 준수하게 잘해주는 구마유시에게서 시선을 강탈하는 도란의 드림플

1경기는 RRQ vs WOL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국제대회에 처음으로 나오게 된 RRQ와 현재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WOL의 대결은 어떠할지 상당히 궁금했는데요. WOL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승자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

T1이 질주하던 KT의 롤러코스터를 멈춰세우며 3:1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고, MSI 최후의 한 자리를 위한 최종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KT는 연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1세트까지 선취하였지만, 결국 T1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배의 쓴맛을 삼켜야 했습니다. 오늘 T1

1경기는 G2 vs PRX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PRX가 예전부터 아메리카스 팀들의 경기력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보니 우승후보 한팀인 G2를 상대로 이겨낼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였는데요. PRX가 우승후보 G2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승자조 다음 라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