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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950
레이지필의 POM, 그리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오늘 경기 후기
오늘은 브리온vsDRX, 그리고 KTvs젠지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간단하게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온vsDRX 경기는 3세트부터 보았는데요 확실히 레이지필 이 선수 데뷔전부터 심상치 앉았는데.확실히 잘합니다. 원딜 챔폭도 넓고 딜링이면 딜링 안정감이면 안정감 좋은 원
3579 103 46 05-30
1949
??: 이것이 격차입니다 - T1 vs 한화생명 후기
1경기는 못 봐서 별 후기가 없습니다.. DNF 가 BNK 상대로 오랜만에 세트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패배하는 경기에서는 무난하게 밀려버리며 오늘도 졌습니다. BNK는 교체한 탑미드, 특히 미드가 빅라에서 교체하며 훨씬 나아진 듯 하네요. 2경기는 T1 과 한화생명의
3383 103 45 05-29
1948
북미 챌린저스 스플릿 2 근황
북미 챌린저스 스플릿 2가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북미 챌린저스는 참가팀들이 굉장히 많다보니 경기 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요. 16개의 참가팀들 중에 상위 8팀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하는 구조라서 누가 올라갈지 많이 궁금했었죠. 정규시즌에서 8위권 안에
3126 65 43 05-29
1947
우지 전설의 전당 스킨 3개.jpg
떠오른 전설 카이사 불멸의 전설 카이사 떠오른 전설 베인 베인 잘뽑혓네요 셋중에서 베인은 하나 사고싶네요 크크크 영상
1524 52 12 05-28
1946
LPL 스플릿2 플옵대진 확정
TES vs FPX[BLG vs IG] AL vs WE JDG vs WBG 예상은 되었지만, 시작부터 BLG vs IG가 붙는 초대박 매치업이네요 5/31부터 시작하고 더블엘리미네이션에 bo5 6일연속 하루쉬고 4일연속 하루쉬고 최종전 결승전 역시 LPL은 일정이 시
4790 94 61 05-28
1945
6월 업데이트 예고 - 클래스 밸런스 조정 및 신규 콘텐츠 등
어제 모비노기에 개발자 노트가 올라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황야의 섬광" 업데이트▷ 여신강림 2장 "황야의 마녀" : 6월 중순 공개. 신규 마을 반호르, 신규 사냥터(구름 황야), 신규 던전(바리 던전) 등.▷ 마법사 전직 클래스 추가 : 6월
3649 79 77 05-28
1944
OWCS 2025 스테이지 2 3주차 리뷰
정규시즌 3주차가 끝났는데 아직도 순위표는 안개속입니다. 이 때쯤이면 라쿤, 팔콘, 제타 셋이 확정 짓고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중위권 팀들이 경쟁을 하는게 당연했는데,이번에는 단 한 팀도 시드 결정전 확보를 못했습니다.시드 결정전에 진출 가능한 팀은 라쿤, AGG,
2370 115 49 05-28
1943
최근 덱빌딩 게임 두 개- Star Vaders, Monster Train 2
솔직히 게임 두 개는 각각 글을 써야 하는 레벨의 수준입니다만 귀찮아서 그냥 같이 쓰는이걸 따로따로 쓰기도 애매하고 애초에 아예 쓸 생각 없었는데 두 게임이 너무너무 훌륭해서덱빌딩 팬들 중에 안 해보신 분들 있다면 무조건 해라 안해보면 님들 손해다(진심으로) 라는 이
4559 104 21 05-27
1942
LEC 스프링 플옵 이야기
소수의 한국인들에겐 해축보다 극한의 주말예능인 LEC 2025 스프링 플레이오프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 첫타자는 유럽의 영원한 라이벌 불구대천의 원수 G2와 제 애증의 대상인 프나틱의 대결이
1133 76 15 05-27
1941
티어가 이름이 된 리그, HAMIC 입니다^^
[운영진 허가를 득 하여 올립니다] 지친 사회생활 오아시스!! 우리들만의 아지트!! 아마추어 리그 [ H A M I C ] (하믹)에서 신입을 모집합니다. - 등록 회원 : 700여명 - 평균 나이 : 30대 중반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합니다) - 티어 기준 :
4003 114 59 05-26
1940
현재 뜨거운 감자로 올라간 florascent 선수
2025년 5월의 어느날, florascent 선수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SNS에 선수 폭로를 최초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유저의 말에 의하면 성과 관련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커뮤니티에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게 되었죠. 그러자 florasce
6112 102 63 05-26
1939
드림핵 댈러스 결과(로드 투 EWC)
드림핵 댈러스 2025가 방금 종료되었습니다조성주의 전승우승으로 마무리 되었구요오랜만에 한국인들의 분전이 돋보였습니다8강에 소위 써킷 1,2,3위가 모두 포진했는데 모두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구요폐관수련이라도 하고 온건지 신희범 선수의 감염충 활용이 어마어마
2945 42 45 05-26
1938
요즘 LCK 재밌다! 브리온vs농심, BNKvsKT 후기
오늘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팀들의 경기가 1, 2경기에 배치되었고, 그만큼 경기도 6꽉으로 꽉꽉 눌러담아 펼쳐졌습니다. 경기 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매우 치열하게 펼쳐져서 LCK 보는 맛이 나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농심이 브리온을, K
5527 114 77 05-26
1937
김민철 전무후무한 ASL 4연속 우승
괴수가 넘기엔 높았다… ‘철벽’ 김민철 ASL 4회 연속 우승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78666[ASL 결승] ‘괴수’도 넘지 못한 ‘철벽’…김민철, 역사상 첫 대회 4연패 ‘쾌거’https://ww
6033 76 26 05-26
1936
이안 " 미래에는 파티 쿨다운 트래킹이 없을 것"
며칠 전 이안이 pcgame와의 인터뷰에서 와우저에게 대형 폭탄을 던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전세계 와우 커뮤니티가 들썩거렸습니다. 이안의 PC게이머 인터뷰와우헤드 이안인터뷰 요약기사(영어) 이안 pc게이머 인터뷰 전문 번역 by 펨코 주사위20크리님와우
6347 49 44 05-25
1935
울프의 T1방송 관련 공지
슬슬 방송켜야지 하던차에 카페에 정중히 말씀남겨주신분께는 감사하고 여러루트로 본인의 생각과 피드백을 전해주신것에 대해서는 저도 한번더 생각하고 적용하려고 하겠습니다 ​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무슨프레임을씌운다는것과 여러가지이야기인데 이퀄라이저 말씀을 많이하시는데
7406 101 63 05-25
1934
세븐나이츠 리버스_지금 시작하기 너무 좋은 타이밍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븐나이츠 리버스 무소과금 즐겜 유저입니다. 며칠 전에도 영업글을 올렸는데, 1주일 넘게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가 최근 뿌리는 이벤트 사료 등 너무 너무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여 두 번째 영업 글을 올립니다. 먼저 위 캡쳐 이미지는 현재 1
7429 61 14 05-25
1933
천천히 다시보는 T1의 마지막 한타
불을 끈 다음 걸어서 접근한 오너실드 켜고 점멸 써서 적진 한가운데 들어간 다음거리 벌리는 이즈를 쫓아가 피를 깎음오너한테 몸이 쏠리는 동안 예술로 들어가는 바드궁그리고 케리아가 관문을 깔아줬지만그딴건 모르겠고 [앞점멸]로 들어가 평평Q로 이즈를 터뜨리는 루시안왔다갔
530 98 68 05-25
1932
미리 쓰는 LCK ALL PRO(Reverse Ver.)
원래는 LCK 올프로 퍼스트 세컨 서드 쓰고 막줄로 리치 표식 빅라 지우 라이프 드립을 치려고 했는데 와! 이번 시즌 퍼스트는 올 젠지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그리고 리버스 퍼스트는 올 든프입니다. 두두 표식 불독 버서커  라이프 당신들입니다. 정말 지독합니다.
1611 62 56 05-25
1931
출산이 어쩌고 뭔 멍소린가 했죠 - DK vs 한화생명 후기
2경기는 사정상 볼 시간이 없어서, 1경기 후기만 남겨봅니다. DK가 지난 브리온전 참패를 거짓말같이 극복하며, 막강한 최강팀중 하나인 한화생명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지긋지긋한 상위팀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는 압박을 씻어내며, 레전드 리그 잔류를
2710 63 47 05-24
1930
Rolster Aimed At Summer
대 농심전 전패의 끝 오늘의 승리로 KT가 레전드 그룹 경쟁에서 압도적인 고지를 차지합니다. 3승 7패부터 8승 7패. 9위부터 5위까지. 들리시나요?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7199 51 34 05-24
1929
룰러의 POM과 은하철도에 올라탄 KT, 오늘 경기후기
오늘 경기는 젠지vsDRX, 그리고 중위권 싸움에 몹시도 중요한 농심vsKT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패배팀 미드가 아쉬웠다는 총평을 남겼는데, 오늘은 승리팀 원딜들이 빛났던 하루였어요. 젠지와 DRX의 경기에서는 젠지가 2:0 승리를 거두었는데, 2세트에서는 간
1035 94 35 05-24
1928
스포,공홈에 올라온 니어 레플리칸트의 후일담
작년에 니어시리즈의 최종작인 니어-리인카네이션이 -완- 료가 되었는데요 올해 4월에 리인카네이션의 마지막장인 3부 OST의 발매에 맞춰 웹페이지에 올라온 공식소설이 있습니다 내용은 리인카네이션이나 오토마타보다는 주로 레플리칸트의 뒷 이야기군요 당연히 스포일러가 많습니
6510 112 17 05-23
1927
캐니언은 역체정인가?
이 어그로같은 제목은 놀랍게도 LoL Esports 공식 유튜브 제목입니다... (그리고 정작 영상은 역체정 이런건과 상관없이 캐니언이 본인 플레이 감상하는 내용) 사실 벵기와 비교하며 싸움나던 것도 옛날 이야기이고 요즘에는 오너가 캐니언을 뛰어넘었는지(혹은 뛰어넘을
3828 47 53 05-23
1926
미드들이 아쉬웠어요.. 브리온vsDK, BNKvsT1 경기후기
(오늘 경기후 순위) 오늘 펼쳐진 경기에서 브리온이 DK 를 2:0 으로, T1 이 BNK FearX 를 역시 2:0 으로 잡아냈습니다. 오늘 경기들을 보고 어떻게 요약할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패배팀 미드들이 너무 아쉬운데? 였어요. 먼저 DK 는 기세좋
7081 108 35 05-23
1925
내가 하늘에 서겠다, 젠지vs한화생명 경기후기
젠지가 일요일 마지막 경기에 T1을 만나 2:0 으로 꺾은데 이어, 바로 다음주 수요일 첫경기 한화생명을 만나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젠지는 소위 Big3 대전에서 1, 2라운드 모두 승리를 챙기는데 성공했고, 15연승으로 독보적인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
3266 76 78 05-22
1924
LCK 서부 막차 레이스 - 8주차 프리뷰
LCK의 반환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라운드 이후부터는 2라운드까지의 성적을 기반으로 그룹을 나누기 때문에 남은 2주가 거대한 분기점이 될 예정인데요. 서부 쟁탈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사실상 결정된 포디움 오늘 (수요일) 5시,  젠지와 한화의 정상결
6456 71 58 05-22
1923
세븐나이츠 리버스_원작을 해 보셨던 유저라면 한 번 즐겨보시죠.
지난 주 목요일,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너무 기다려왔습니다. 약 11년 전인 2014년도 오픈 한 세븐나이츠(이하 세나)가 2024년도에 섭종을 하고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리)로 다시 출시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나 원작을 오픈 초기부터 시작하여 2
789 45 15 05-22
1922
OWCS 2025 스테이지 2 2주차 리뷰
이제 막 절반을 진행한 OWCS 코리아 스테이지 2의 2주차 리뷰입니다.지난 주에는 셧아웃 경기가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OWCS 코리아 출범 이후 최초입니다.팀 간의 실력차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프레야 메타의 영향도 커 보입니다.프레야의 밸류가 높아서 잘 쏘는
3313 101 44 05-21
1921
2025 Hall of Legends : UZI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던대로 2025 Hall of Legends 는 Uzi가 선정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인기야 더 말 할 필요가 없고 서구권에서는 아직도 우지를 역체원 후보로 올려놓는다고 하니 글로벌 인지도와 인기를 따지자면 페이커 다음 주자로 손색이 없는 것 같네요
6220 88 60 05-20
1920
글라스기브넨 어려움과 문제 메세지창의 역습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레이드는 글라스기브넨으로 기존에 나왔던 입문난이도는 너무 쉽다며 레이드가 이게 맞나 하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다수가 즐기고 있던 참에 드디어 월요일에 어려움난이도가 등장했습니다. 어비스 지옥2와 같이 말이죠. 어비스 지옥2는 패턴을 안전
1491 51 49 05-20
1919
혼다, 팀 리퀴드와의 네이밍스폰 계약을 해지
https://news.yahoo.co.jp/articles/15658f424eba4f4f1acbcfcbd4ac193005d2138d 혼다 자동차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팀 리퀴드(Team Liquid)"와 미국 현지 법인이 맺은 스폰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습니
1327 86 21 05-20
1918
lck선수로 뛰어본 썰 (끝)
1편 https://pgr21.com/free2/81210 2편 https://pgr21.com/free2/81217 별것도 아닌데 질질 끌어서 죄송합니다. 크크… - 거진 나겜TV 심해배틀이 연상될 정도의 처참한 경기.. 위키에서도 ‘로테이션 챔프를 고른듯한 플레이
3903 46 17 05-20
1917
지우 정지우 CL 출전
2탕인지 유행하는 2군 수련법(...)인지 모르겠네요 실비 피셔 지우랑 같이 나갑니다 허허허허 아무리 폼이 내려갔어도 지우 실비 피셔라 흠
5784 71 27 05-19
1916
스트리머 에피나, T1 아카데미 입단.
2025년 5월 19일 기준, T1 발로란트 공식 채널에서 에피나 영입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이 올라왔을때는 스트리머로 합류하는건가? 라는 의심이 있었는데요, T1 아카데미 소속 선수로 오실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IAM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시면서 좋은 실력과는
6663 43 57 05-19
1915
lck선수로 뛰어본 썰-2
1화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솔직히 이정도로 반응이 괜찮을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쓰다보니 굉장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올드비라면 황충아리 아시지 않습니까? 댓글에서도 한국롤 초기 네임드인 황충아리를 추억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고 저도
7522 114 65 05-19
1914
나란히 승리한 현존 LCK 두개의 탑 - 던파를 꺾은 한화와 T1 을 제압한 젠지
현재 LCK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두 팀이 오늘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화는 최하위 DNF를 상대로 비교적 수월하게 2:0 승리를 만들었고 젠지는 T1을 상대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역시 2:0으로 제압하며 단일시즌 세트 최다연승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다만
2014 108 12 05-19
1913
빨리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 뉴비용 랑피스 공략
안녕하세요, pgr러 랑붕이 여러분. 즐거운 랑그릿사 모바일 하고 계신가요? 요즘 한섭에는 [무한항로] 라는 컨텐츠가 한창입니다. 우리 귀염둥이 냥이 영웅 "캡틴 잭" 과 함께 엄청난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대다수 유저들은 모 만화 제목인 원피스를 빗대어 [
1819 55 54 05-19
1912
중부권 팀들 남은 대진
T1  (9승 5패)퍼리 - 던파 - 한화 - 농심->한화전이 남아 있어서 나머지 셋은 다 이겨야 함농심  (8승 6패)KT - 브리온 - 티원 - 딮기-> 브리온 빼면 다 경쟁자. 어쨌든 이겨야 한다.딮기 (7승 7패)브리온 - 한화 - 던파 - 농심-&
5786 85 17 05-18
1911
마스터즈 토론토에 진출하는 12개의 팀 정리.
2025년 5월 17일 기준, 마스터즈 토론토에 진출하는 12개의 팀이 결정나게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스테이지 1을 마감했던 중국 리그는 Xi Lai Gaming (1번 시드) / Wolves Esports (2번 시드) / Bilibili Gaming (3번 시드
6713 65 36 05-18
1910
파죽의 2연승 DK와 도파민 그런거 없다는 젠지
DK 가 BNK를 상대로 2:0 의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2연승을 달렸습니다. 어느 정도 농담이 섞여있지만 오랜 연패후에 연승은 분명 소중하죠. 쇼메도 POM을 받으면서 회복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연패로 너덜너덜해졌던 팀 상황을 연승으로 수습하며 재도약의 발판으
2541 100 67 05-18
1909
T1, 아카데미에서 DH 동호 선수 콜업
발로란트 마스터즈 토론토 진출에 조기 실패한 티원은 EWC 진출 무대에서부터 활동하기 위해 아카데미의 DH 선수를 콜업했습니다. 티원 아카데미에서 이전에 소개드렸던 텐텐선수와 버금가도록 조금 더 강하게 말해본다면 더 믿을맨이었던 즉전감 선수가 DH 선수였던만큼 기대가
7022 101 27 05-17
1908
lck 선수로 뛰어본 썰
직딩들이 가장 괴로워지는 금요일 오후에 13년 전 썰 풀어봅니다. 제목은 어그로인데.... 거짓말은 아닙니다. 2012년.... 한국에 리그오브레전드가 태동하던 시기, 피지컬이 한창 빠릿빠릿할 때라 그런지 그땐 제가 롤을 꽤 잘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4181 51 35 05-16
1907
lck 현재 순위 및 이런저런 잡설
덕담이 퍼스트 받은 시즌을 찾아보다가 2021 서머는 진짜 역대급 치열했네요 1위부터 6위까지가 고작 1승차이.. 반면 이번 시즌은 비교적 순위가 명확하게 나눠지는 와중에 중위권이 치열합니다. 현재 걸려있는걸 보면 6위까지가 msi 진출권이 걸린 플옵에 참가하게되고
2662 97 26 05-16
1906
KT의 화려한 업셋과 T1의 복수 - 통신사들의 승리데이 후기
KT의 롤러코스터가 무적같던 한화의 전차를 짓밟고 화려한 업셋을 이루었습니다. 될성부른 경기는 1세트부터 다르다고 1세트를 지긴 했지만 KT는 확연히 달라진 합과 경기력을 보여줬고 대망의 3세트에서는 전멸후 넥서스 파괴 직전까지 몰렸다가 장로 한타 승리후 넥서스 파괴
2236 106 65 05-16
1905
좀 늦은 OWCS 2025 스테이지 2 1주차 리뷰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에는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몸살이 나서 많이 늦었네요.OWCS 코리아 스테이지 2 1주차 리뷰입니다.프레야지난 주 OWCS는 프레야가 완전히 지배했습니다.하필이면 영웅 밴과 스타디움과 같이 나오는 바람에 시즌 트레일러에서도 뒤로 밀릴 정도로 존재
3516 90 48 05-16
1904
난 뭘 위해서 게임을 하지?
저는 게임을 어설프게 잘 하는 아이였습니다. 사실 다른 것들도 모두 어설프게 잘 하는 아이였지만 이것까지 얘기하면 너무 글이 길어질테니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늘 "강민이 할루시네이션 리콜을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용했다" 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7311 52 78 05-15
1903
캡콤 근황
2025 회계년도 기준으로 회사 역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찍음 내년 예측치는 이를 상회할 것 예상 DL판매 비중이 90% 넘어감 PC판매 비중이 50% 넘어감 참고: 보도자료: https://www.capcom.co.jp/ir/english/news/html/e
4790 97 37 05-15
1902
라스트오리진의 가장 최근 미스오르카 소식
라스트오리진 좋아하는 피쟐러입니다. 오늘 소식은 2주 전 정도에 끝난 제 6회 미스 오르카 관련 소식입니다.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의 대장정을 마치고 미스 오르카가 마감되었고 1~3위까지 순위도 결정되어 신규 스킨 및 미스 오르카 전용의 성우가 부른 노래가 포
6165 46 46 05-15
1901
다시 쓰는 마드리드 로드트립
MKOI와 프나틱의 경기가 열렸습니다백도어의 달인 프나틱이 넥서스를 노리고, 그들의 백도어는 성공했을까요?글이 이상하게 삭제되어 다시 쓰는 마드리드 로드트립!(참고로 홈스탠드가 아니고 리그 경기가 마드리드에서 하루 열리는 방식입니다)MKOI(구 매드라이언즈)는 스페인
7029 106 3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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