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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859
LCK 최초 외국인 선수 출전 초읽기?
확정된 사항이 아닌 내용이니 그 점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테디가 2군 선수들과 동일한 시간대에 솔랭을 돌렸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그 말인 즉슨 현재 DRX CL에서 뛰고 있는 레이지필이 1군 스크림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만약 레이지필이 LCK에 출전한다면
5815 59 43 04-30
1858
showmaker must go on
최근 lolps에 올라온 dk관련 영상이나 클템의 4주차 찍어에서 나온 DK부분 그 외에도 유툽의 다른 분석영상이나 커뮤에서의 DK에 대한 성토나 아쉬움이 묻어난 얘기들이 많고 그 중심엔 단연 [쇼메이커]가 있습니다 참....뭐라고 할까요? 딮기팬도 아니고 쇼메팬도
2710 82 18 04-29
1857
2024 월즈 파이널팀의 근황
4승 4패 승패는 같고 경기력도 다같이 헤롱헤롱하는 중입니다. 승패 패턴도 똑같아서 티원이 이기면 바로 BLG가 이기고 티원이 지면 바로 BLG도 패배하고 이럽니다 티원이야 선수교체도 종종 있긴 했지만 BLG는 작년 서머 압도적 우승 멤버 그대로인데 온신을 제외하면
3318 46 18 04-29
1856
반전의 아메리카스 스테이지 1, 토론토 시드권 두팀 확정.
VCT 아메리카스 리그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승자조 경기들이 있었는데요. 정말 모두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구도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토론토 시드권을 차지하게 된 두팀은....! Sentinals, Made In Br
4284 45 66 04-28
1855
혼돈의 퍼시픽 스테이지 1, 토론토 시드권 두팀 확정.
2025년 4월 26일~ 4월 27일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 승자조의 경기들이 있었는데요. 진출을 예상한 팀이 있었겠지만, 상상도 못했던 팀이 진출하는 그림도 그려지게 되어서 이제 퍼시픽은 점점 혼돈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드권을 차지한 퍼시픽의 두팀은..
1883 96 37 04-28
1854
4월 27일 일요일 경기후기(브리온vsT1, DKvs한화)
간만에 6꽉으로 볼거리가 풍성했던 한주의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브리온이 킹슬레이어 본능을 발휘하며 T1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특히 모건의 활약이 좋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상대방 도란의 최근폼이 저점인것을 고려해도 라인전 한타 모두 준수했던 것 같습니다. 미드 클로저는 좀
2681 115 49 04-27
1853
쵸비라면 달랐을까?
하늘에 서겠다는 그의 인스타 스토리처럼 쵸비의 거침없는 행보는 끝을 모르고 달려갑니다 몇 연속 POM인지 KDA는 대체 얼마인지 세기 귀찮을 정도로요 금주 벌어진 리그 최하위권 2개의 매치인 DN프릭스와 DRX와의 대전에서 만약 하나의 포지션만 선수를 바꿀 수 있다고
6219 47 78 04-27
1852
위기의 티원..
3주..4주..? 단체 몸살감기가 걸렸다고 한 날 이후로 쭉 티원의 경기력이 최악이고 경기 매치업도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 패자조로 내려가게되었네요. 메테오 선수는 몸이 좋지 않다고 한 날부터 계속 고점이 나오질 않고있고 물론, 계속해서 조합이 변하기도하고
2500 43 30 04-27
1851
DNF VS BFX 1세트 끝나고 간단히 써보는 글
역대급 치열한 경기가 방금 끝났는데요 여러모로 참 거시기한 경기입니다 어떻게보면 이 경기 최고의 POG는 표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탑 한타에서 DNF가 대패하고 표식이 완전히 손을 놓아버리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거기에 부응해서 BFX선수들도 같이 호응해서 가만히 서있는
2724 118 68 04-26
1850
한국팀 총출동 ! 젠지 디알엑스 티원 누가 이길래
탈론 vs 젠지 DRX vs T1의 매치가 있습니다 젠지와 DRX 퍼시픽 정상결전에서 DRX가 이겼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흔들리는 경기력을 보였던 티원은 힘든 경기겠네요 탈론도 폼을 끌어올렸다지만 2황이라고 할 수 있는 남은쪽 젠지를 상대로 어느정도 경기력을 보일 수
6871 99 25 04-26
1849
어제오늘 경기후기
어제 오늘 틈틈이 경기를 봤는데 어제 피곤해서 후기를 못썼는데요 이틀 몰아쓰면 또 어떠랴 싶어 이틀치 몰아서 써봅니다. 어제는 젠지 한화가 하위권의 DNF와 브리온 상대로 무난히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무난한 승리라는 표현에는 생각보다 DNF와 브리온이 선전한
6158 115 77 04-26
1848
나는 왜 베데스다에 화가 나는가
2024년 휴가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동생 부부집에서 신세를 진 적이 있다. 동생 부부따라 이런저런 관광을 하다 역사가 오래된 5성 호텔에도 들렀다. 난 좋은 건물에 가면 반드시 그 화장실에 가서 작건 크건 일을 보곤 하는데, 화장실에서 그 건물의 품격을 느낄 수 있
6663 66 74 04-26
1847
베데스다 소프트의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 지역락 이유가 대충 나온 것 같습니다. + 베데스다 공지도 나왔습니다
좀 요약하자면 1. 원래는 베데스다가 대행사를 통해 심의를 받아왔음 2. 이번엔 글로벌 동시 발매 보안유지를 위해 베데스다가 자체적으로 심의를 받으려고 시도함 3. 기존 DLC 내용이 청불을 받았기 때문에 리마스터도 게관위를 통한 심의를 받아야 했음 4. 베데스다가
6898 104 15 04-25
1846
2025 시즌 쵸비 상대로 무패를 달리는 미드
그건 바로 불독LCK컵에서 젠지전에서 불독 대신 풍연이 등판하여 젠지전만 치르고 바로 불독이 복귀했는데요.공교롭게도 오늘 불독이 CL에 출전하면서 5시에 진행될 LCK에는 풍연이 출전하는 것이 확정됐습니다.불독 폼이 좋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만큼 풍연을 기용하는
1377 65 48 04-25
1845
왕조의 몰락 LOUD, 리빌딩 움직임 시작.
남미 발로란트의 황금기를 건설하고 세최팀으로 불렸던 LOUD. 세계 최고의 정점을 찍었을 때만 하더라도 그들의 왕조 신화는 여전히 이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핵심 멤버들이 하나둘씩 다른 팀으로 떠나게 되면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굳건 했었습니다
768 102 67 04-25
1844
점검 + 3캐릭 키운 시점에 써보는 마비노기모바일 뒷담화
기다리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는 날인데 업데이트시간이 오전6시 ~12시 까지라서 지금 유저들이 할게없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뭐 저도 월루중에 할게 없어서 다시 돌아온 마비노기 모바일 뒷담화 입니다. 일단 전 현재 이런저런 클래스들을 해보다가 결국 대검전사 석궁사수
6679 71 66 04-24
1843
퍼시픽 리그 한국팀 DRX, Flashback 선수 샌드다운 결정.
2025년 4월 23일 기준, 퍼시픽 리그 한국팀 DRX에서 Flashback 선수를 1군에서 2군으로 샌드다운을 결정하였습니다. 퍼시픽 스테이지 1 기간 중, Flashback 선수가 갑작스런 출전 중단 요청으로 인해 DRX가 잠시 난항을 겪게 되었었는데요. 예전에
3771 50 54 04-24
1842
(LoL esports X) 역대 최고의 다전제는?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914665496365977785?t=Ab_Xirn1-sHg4SIgS7jEfg&s=19 개인적으로 꼽자면 22 Worlds Final - T1 vs DRX 24 Worlds Final - B
7801 44 56 04-24
1841
끝없이 추락한 FURIA, 리빌딩을 위한 움직임 보인다.
2025년 4월 23일, 해외 매체에서 아메리카스 리그팀 FURIA가 현재 로스터에서 heat 선수만 남길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FURIA는 2021년에 창단한 발로란트 프로팀인데요, 챌린저스 1부 시절엔 LOUD, KRU 다음으로 버금가는 중상위권에 위치했던
325 70 65 04-23
1840
데프트가 평가한 BFX 바텀
(개인방송중) 너무 잘하던데 형규(켈린)랑 디아블? (T1전) 3판 다 역상성이었는데 말이 되나 이게? 경기 보면서 너무 잘하길래 상대해보고 싶다는 많이 해봤습니다. 디아블 선수랑 상대하고 싶은것도 상대해보고 싶은건데, 그냥 그 듀오랑 상대를 해보고 싶다? 이게 역상
5547 111 30 04-23
1839
ASL 시즌 19 8강 대진표.JPG
김명운 - 도재욱 이제동 - 이재호 장윤철 - 정윤종 김민철 - 유영진 4개 다 재밌게 나온거 같네요 종족전은 장윤철 정윤종의 프프전 하나
2757 52 63 04-23
1838
한국 챌린저스팀 T1 Academy, Pkm 선수 합류
2025년 4월 22일 기준으로 퍼시픽 리그 한국팀 T1의 산하팀, T1 Academy에 Pkm 선수가 합류하였습니다. Pkm 선수는 스트리머분들의 방송에서 모습을 조금씩 비추며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게 된 유망주인데요. 미디어에 많이 알려진 이후에는 본인의 개인 유튜
7556 74 54 04-23
1837
OWCS 챔피언스 클래시 리뷰 - 크레이지 라쿤 우승
지난 주말 항저우에서는 OWCS 챔피언스 클래시가 열렸습니다. OWCS 체제 이후 국제 대회가 늘 그렇듯이 라쿤과 팔콘이 두 번 경기해서 두 번째 이긴 팀이 우승하는 대회가 될 줄 알았는데... 해외 팀들의 분전으로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경기 퀄리티도 만족스러워서
539 60 36 04-22
1836
유명 프로게이머 코치 결국 입영
2억 수입, 헬스장 운동에도 ‘우울증’ 군대 못가…유명 프로게이머 코치 결국 입영 [세상&]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0551 대학으로 입영을 미루다가 그뒤로는 우울증 등을 이유로 병역 처분 변경 신청, 이의
5635 75 17 04-22
1835
지각 변동이 일어난 VCT 아메리카스 리그
2025년 4월 21일 기준으로 VCT 아메리카스 리그 스테이지 1 조별 리그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이 마스터즈 토론토 시드권을 위한 여정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스테이지 1 조별 리그 최종 순위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양상이
4528 84 30 04-22
1834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5주 3일차 경기 요약.
1경기는 BME vs DFM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알파조 1등팀 vs 꼴등팀의 대결에서 화려한 마무리를 누가 장식할지 의문이었는데요. BME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알파조 1위 확정에 이어 유일무이 5승 0패라는 전승으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2경
6433 60 51 04-22
1833
주6일제는 해야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요일을 싫어하지만 야구팬들은 더욱 월요일을 싫어하죠. 그리고 저는 lck팬이기에 월요일 + 화요일을 싫어합니다. (cl 이야기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lck 주6일제는 예전부터 떠돌던 떡밥이었는데 이미 다 쉬어버린건지 더이상 논의가 없네요. 산업이
5844 62 52 04-21
1832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5주 2일차 경기 요약.
1경기는 DRX vs GEN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플옵을 확정지은 두팀이 알파조 2위를 내걸고 붙게 되었는데요. DRX가 접전 끝에 2:1의 승리를 거두며 알파조 2위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젠지는 알파조 3위로 마감했구요. 2경기는 NS vs ZETA의 경기가 있었
6539 65 21 04-21
1831
씨맥 징동과 계약 해지
JDG 징동 게이밍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감독 김대호(coach ID: cvMax)는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귀국하여 요양하게 되었으며, 향후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단과 충분한 소통과 우호적인 협의를 거친 끝에, 오늘부로 계약을 해지하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
7576 80 62 04-21
1830
스타3(SC3 Evolution) 출시 및 대회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사비를 들여.. 스타크래프트3 모드 (SC3 Evolution)를 출시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릴 겸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는 클립 영상입니다. 해당 모드는 기존 종족들에 없던 유닛과 스킬들을 추가하였으며(확장팩 유사),
2881 60 29 04-21
1829
VCT 중국 리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다.
2025년 4월 19일 기준으로 VCT 차이나 리그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3일차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해당 대진은 승자조 결승 진출과 동시에 마스터즈 토론토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지름길이었는데요. 이번 마스터즈 토론토는 1, 2, 3번 시드까지 갈 수 있는 널널한
7402 42 33 04-20
1828
2024년 T1 영업손실 -88억 원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591&site=lol 세계 최고 인기구단인 T1 팀의 수익성은 모든 이스포츠 팀들에게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인기팀이 성적마저 잘 나오는 최고의 상황일 때, 팀이
3023 96 65 04-20
1827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5주 1일차 경기 요약.
1경기 PRX vs GE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서로 1승 3패인 상태에서 플레이오프 막차를 누가 타게 될지가 궁금했었는데요. 결과는 PRX의 압도적인 2:0 승리를 짓게 되면서 플레이오프 막차에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2경기는 T1 vs TLN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4629 81 25 04-20
1826
흔들리는 티원, 2연패로 아쉽게 끝난 정규리그 마무리
T1과 탈론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2:0으로 티원의 일방적인 패배. T1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지지난주, 지난주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흔들리던 경기력으로 RRQ에게 패배, 탈론마저 폼을 끌어올리며 T1이 오늘의 경기도 패배하며 연패했습니다. 무서운 점은 퍼시픽
6449 95 46 04-20
1825
4월 19일 토요일 경기 간단평(젠지vs브리온, 농심vs한화)
(현재 순위표) 오늘 토요일 경기는 두 경기다 2:0, 경기불판도 2개로 끝났습니다. 경기에 대한 리뷰보다는 총평 정도가 되겠는데요 오늘 경기에서 젠지는 브리온과의 새러데이 쇼다운을 화려한 승리로 장식했고 한화는 강팀으로 인정받는 농심 상대로 현격한 격차를 선보이며
5362 100 70 04-19
1824
NTMR, 크레이지 라쿤 상대로 승리
https://twitter.com/OW_Esports/status/1913481140658470930 오버워치 이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북미의 NTMR이 크레이지 라쿤을 무려 3:1로 잡아냈네요. NTMR이 항저우 대회 전 한국에서 열린 숲 컵
3027 91 65 04-19
1823
한 티원팬의 정신나간 정신승리(어쩌면 자랑질)
요즘 팀 분위기가 거지같은건 사실이긴 한데,,, 요근래 매년있던 바닥다지기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소한 14년도 처럼 형제팀이랑 경기에서 연승 끊겼다고 조작이라는 소리는 안 듣잖아요,, 19년 드림팀 구성하고 절치부심했지만 G2 에 MSI/롤
3413 108 56 04-19
1822
재정비라고 1주일 넘게 방치하다가 출전시킨건 아쉽네요
감독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혼자 솔랭만 돌리다가 갑자기 출전시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재정비라고 공지내고 1주일넘게 방치하다가 선수 내보내면 경기가 제대로 나올까요? 스매쉬 쭉 갔으면 3세트도 했어야죠 혹은 오늘경기이후 구마유시에게 스크림 돌
3163 77 71 04-19
1821
16시즌을 맞이하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마법소녀, 윙건담)
오버워치의 16번째 시즌 "스타디움"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짝수 시즌 트레일러에선 신규 캐릭터가 항상 메인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닙니다. 스타디움 스타디움은 새로운 게임 모드입니다. 7판 4선승제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마다 쟁탈, 밀기, 격돌을 짧은 버전으로 진행
2254 113 47 04-18
1820
4월 17일 경기 후기(DRXvs한화, 브리온vsKT)
어쩌다 계속 후기글 올리게 되네요 저도 후기글 쓰다보니 좀더 LCK경기에 관심가지고 보는것 같습니다. 다만 1매치는 1경기는 못보고 제우스의 니달리가 날뛰는 2경기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니달리가 게임 뭐같이 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게 게임을 휘저었습니다. 경기후 KDA로
2845 73 39 04-18
1819
KT 롤스터 카페 오픈(굿즈,커피)
7호선 논현역 비전타워에 KT 롤스터 카페가 오픈되었습니다 비전타워 입지를 고려하면 가격 괜찮은듯? 젠지는 피씨방 하다 접고. 티킅은 카페 재밌네요
1218 42 43 04-18
1818
오랜만에 T1 이야기
어제 T1과 농심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기대 이하..라고 한다면 기대 이하라고 할 수도 있고 뭐 그럭저럭 이겼으니 됐다.. 라고도 할 수 있었던 경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로서는 지난 한화전에서 기대이하의 경기력임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 농심전은 승리했으니 됐다 라
3808 111 64 04-17
1817
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들어가며]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액션 게임으로서의 몰입감과 타격감을 강조한 기존 패키지 액션 RPG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투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장판, 반응 유도 방식, 스킬 운용 등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점들은 분명 흥미로웠고, 그로 인
5117 106 44 04-17
1816
4월 16일 수요일 경기후기..?
사실 오늘 1매치는 본방은 못봤고 하이라이트만 넘겨봤고 2매치도 띄엄띄엄 봐서 후기가 맞나 싶은데 그냥 통으로 간략하게만 쓰겠습니다. 이번 주차 경기들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정배가 확실하다싶은 매치업이 많아서 과연 재미가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수요일부터 "
7155 97 50 04-17
1815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어제자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꽤나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액션 RPG AAA 게임으로써 이건 하자라고 봐야 할 만한 부분도 꽤나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게임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문득, “이 게임은
973 52 21 04-17
1814
25년 롤의 두번째 테마는 아이오니아 입니다.
변화점을 먼저 선정리하자면1. 기존의 꽃타칸, 부활아타칸 삭제 -> 고통 아타칸 단일로 변경2. 고통 아타칸을 잡은 팀은 상대 챔피언 처치시 둔화+광역피해 발동 3. 유충이 3마리씩 2번 리젠 -> 3마리씩 1번 리젠, 3마리 리젠시간을 뒤로 늦춤 + 유충
2479 61 34 04-16
1813
영웅 for kakao 아시나요
영웅 for kakao 아시나요 진짜 꽤 된 애인데...근황으로는 다른 장르로 나온다네요 허허카카오 붙는 것도 새롭게 나오네요 세월이 참~
2676 96 49 04-16
1812
마비노기 모바일 직업 평
안녕하세요 오픈때부터 쭉 달리고 있고 전투력은 2.32만인 음유시인입니다. 몇가지 직업을 찍먹해보고 다른 직업 유튜브를 많이 참고하고 어비스에 다양한 직업군과 같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모든 직업을 깊이 있게 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부정확합니다. 큰 틀에서만 읽
6056 43 45 04-16
1811
동생을 위해 이겨야만 하는 형
지난 글들에서 T1의 메테오 선수의 동생이자 T1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텐텐 선수가 일본소속팀인 제타 디비전으로 이적, 1부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제타 디비전이 어제 승리를 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이 될 남은 리그 일정 중 다음 경기
6492 103 28 04-15
1810
마비노기 모바일 오픈 3주차 미세먼지 팁
남들 다 렙업할때 생활에 몰두하는 중입니다. 마세먼지 팁 몇가지 공유드리자면.. 1) 평상시 이동 혹은 자동채집할땐 채집용칼 아니 검술가장검을 하나 구하셔서 끼고다니시는게 좋습니다. 2번짤에 보듯 뛰는속도가 [5]가됩니다. 검술가 패시브 때문이죠. 그런데 이게 말을탄
5439 112 2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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