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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826
4월 19일 토요일 경기 간단평(젠지vs브리온, 농심vs한화)
(현재 순위표) 오늘 토요일 경기는 두 경기다 2:0, 경기불판도 2개로 끝났습니다. 경기에 대한 리뷰보다는 총평 정도가 되겠는데요 오늘 경기에서 젠지는 브리온과의 새러데이 쇼다운을 화려한 승리로 장식했고 한화는 강팀으로 인정받는 농심 상대로 현격한 격차를 선보이며
5362 100 70 04-19
1825
NTMR, 크레이지 라쿤 상대로 승리
https://twitter.com/OW_Esports/status/1913481140658470930 오버워치 이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북미의 NTMR이 크레이지 라쿤을 무려 3:1로 잡아냈네요. NTMR이 항저우 대회 전 한국에서 열린 숲 컵
3027 91 65 04-19
1824
한 티원팬의 정신나간 정신승리(어쩌면 자랑질)
요즘 팀 분위기가 거지같은건 사실이긴 한데,,, 요근래 매년있던 바닥다지기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소한 14년도 처럼 형제팀이랑 경기에서 연승 끊겼다고 조작이라는 소리는 안 듣잖아요,, 19년 드림팀 구성하고 절치부심했지만 G2 에 MSI/롤
3413 108 56 04-19
1823
재정비라고 1주일 넘게 방치하다가 출전시킨건 아쉽네요
감독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혼자 솔랭만 돌리다가 갑자기 출전시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재정비라고 공지내고 1주일넘게 방치하다가 선수 내보내면 경기가 제대로 나올까요? 스매쉬 쭉 갔으면 3세트도 했어야죠 혹은 오늘경기이후 구마유시에게 스크림 돌
3165 77 71 04-19
1822
16시즌을 맞이하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마법소녀, 윙건담)
오버워치의 16번째 시즌 "스타디움"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짝수 시즌 트레일러에선 신규 캐릭터가 항상 메인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닙니다. 스타디움 스타디움은 새로운 게임 모드입니다. 7판 4선승제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마다 쟁탈, 밀기, 격돌을 짧은 버전으로 진행
2254 113 47 04-18
1821
4월 17일 경기 후기(DRXvs한화, 브리온vsKT)
어쩌다 계속 후기글 올리게 되네요 저도 후기글 쓰다보니 좀더 LCK경기에 관심가지고 보는것 같습니다. 다만 1매치는 1경기는 못보고 제우스의 니달리가 날뛰는 2경기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니달리가 게임 뭐같이 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게 게임을 휘저었습니다. 경기후 KDA로
2845 73 39 04-18
1820
KT 롤스터 카페 오픈(굿즈,커피)
7호선 논현역 비전타워에 KT 롤스터 카페가 오픈되었습니다 비전타워 입지를 고려하면 가격 괜찮은듯? 젠지는 피씨방 하다 접고. 티킅은 카페 재밌네요
1218 42 43 04-18
1819
오랜만에 T1 이야기
어제 T1과 농심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기대 이하..라고 한다면 기대 이하라고 할 수도 있고 뭐 그럭저럭 이겼으니 됐다.. 라고도 할 수 있었던 경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로서는 지난 한화전에서 기대이하의 경기력임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 농심전은 승리했으니 됐다 라
3809 111 64 04-17
1818
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들어가며]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액션 게임으로서의 몰입감과 타격감을 강조한 기존 패키지 액션 RPG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투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장판, 반응 유도 방식, 스킬 운용 등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점들은 분명 흥미로웠고, 그로 인
5118 106 44 04-17
1817
4월 16일 수요일 경기후기..?
사실 오늘 1매치는 본방은 못봤고 하이라이트만 넘겨봤고 2매치도 띄엄띄엄 봐서 후기가 맞나 싶은데 그냥 통으로 간략하게만 쓰겠습니다. 이번 주차 경기들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정배가 확실하다싶은 매치업이 많아서 과연 재미가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수요일부터 "
7155 97 50 04-17
1816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어제자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꽤나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액션 RPG AAA 게임으로써 이건 하자라고 봐야 할 만한 부분도 꽤나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게임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문득, “이 게임은
974 52 21 04-17
1815
25년 롤의 두번째 테마는 아이오니아 입니다.
변화점을 먼저 선정리하자면1. 기존의 꽃타칸, 부활아타칸 삭제 -> 고통 아타칸 단일로 변경2. 고통 아타칸을 잡은 팀은 상대 챔피언 처치시 둔화+광역피해 발동 3. 유충이 3마리씩 2번 리젠 -> 3마리씩 1번 리젠, 3마리 리젠시간을 뒤로 늦춤 + 유충
2480 61 34 04-16
1814
영웅 for kakao 아시나요
영웅 for kakao 아시나요 진짜 꽤 된 애인데...근황으로는 다른 장르로 나온다네요 허허카카오 붙는 것도 새롭게 나오네요 세월이 참~
2679 96 49 04-16
1813
마비노기 모바일 직업 평
안녕하세요 오픈때부터 쭉 달리고 있고 전투력은 2.32만인 음유시인입니다. 몇가지 직업을 찍먹해보고 다른 직업 유튜브를 많이 참고하고 어비스에 다양한 직업군과 같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모든 직업을 깊이 있게 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부정확합니다. 큰 틀에서만 읽
6057 43 45 04-16
1812
동생을 위해 이겨야만 하는 형
지난 글들에서 T1의 메테오 선수의 동생이자 T1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텐텐 선수가 일본소속팀인 제타 디비전으로 이적, 1부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제타 디비전이 어제 승리를 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이 될 남은 리그 일정 중 다음 경기
6493 103 28 04-15
1811
마비노기 모바일 오픈 3주차 미세먼지 팁
남들 다 렙업할때 생활에 몰두하는 중입니다. 마세먼지 팁 몇가지 공유드리자면.. 1) 평상시 이동 혹은 자동채집할땐 채집용칼 아니 검술가장검을 하나 구하셔서 끼고다니시는게 좋습니다. 2번짤에 보듯 뛰는속도가 [5]가됩니다. 검술가 패시브 때문이죠. 그런데 이게 말을탄
5439 112 23 04-15
1810
4/15(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아이돌 업데이트!)
  ???? 선생님께 샬레운영사무국에서 안내드립니다. 4월 15일(화) 진행되는 업데이트 상세 내역을 안내드립니다.공지 내 포함된 시간은 모두 한국 시간 기준입니다. [4월 15일(화) 업데이트 안내]1. 일시: 4월 15일(화) 오전 11시 ~ 오후 3시 (한국 시
5563 64 29 04-15
1809
지금까지 어떤 싸움을 해온걸까...
기존 주전 멤버 3명을 모두 2군으로 내려보낸 KT CL팀이 DNF에게 패배하면서 작년부터 이어온 연승행진이 끊겼습니다. (37연승) 다른 멤버도 아니고 1군에서 뛰던 멤버 (퍼펙트 덕담 웨이) 2군에 합류한 이후에 연승이 깨졌다는게 충격적. 새삼 이들을 데리고 LC
6911 58 34 04-15
1808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4주 3일차 경기 요약.
1경기 TLN vs ZETA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Dep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었지만.... 새롭게 합류한 TenTen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를 노릴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네요. 2경기 DFM vs PRX의 경기가 있었는데
3492 99 46 04-15
1807
kt 연승 행진 종료, 젠지의 약진... 짤막한 CL 소식
CL 불판도 없는 요즘 짤막한 CL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1. kt 매치 연승 종료 지니를 필두로 국내전 국제전 가릴 것 없이 2군 리그를 씹어 먹고 있던 kt의 연승 행진이 오늘 종료됐습니다.오늘 kt 2군 로스터는 퍼펙트 - 영재 - 지니 - 덕담 - 웨이 로
1063 104 15 04-14
1806
창단 첫 우승을 기록한 T1
지난 주말 열린 SOOP 컵 결승에서 VP를 상대로 4 : 0 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T1이 오버워치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필라델피아 퓨전 - 서울 인페르날 - T1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첫 우승입니다. (컨텐더스 우승은 제외. 이게 다 카르페님의 은총이겠죠.)
4700 92 75 04-14
1805
뿌슝빠슝 써보니까 좋네 한국인 유망주 선수
퍼시픽 꼴지를 앞다투는 (다른 일본팀과 함께...) 제타 디비전이 T1 텐텐 선수의 영입 발표와 함께 바로 치뤄진 데뷔 경기에서 중상위권으로 평가받는 탈론을 상대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0으로 이겼습니다. 데뷔전으로 보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여준 텐텐
1647 115 70 04-14
1804
STL CLUB BATTLE 매치업 & 라인업 (4.19~20)
■ 대회 방식 6개팀 라운드로빈 > 4개팀 플레이오프 ■ 관람 안내 삼성역 프릭업스튜디오, 150석 무료관람 ■ 방송 채널 공식 한국어  https://ch.sooplive.co.kr/atl 공식 영어 코스트림  https://www.sooplive.com/re
664 54 78 04-14
1803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4주 2일차 경기 요약.
1경기는 T1 vs RRQ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접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완전히 달라진 RRQ가 2:1의 승리를 거두게 되었네요. 2경기는 GEN vs GE의 경기였는데요, GEN의 압도적인 경기로 2:0 대떡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817 44 31 04-14
1802
인기의 일본 순혈팀 ZETA에 영입된 T1 TENTEN
한국 발로씬의 두 손가락에 꼽힐만한 선수인 T1 메테오 선수의 동생이자, 메테오 선수를 발로란트 프로에 도전하도록 권유한 TENTEN 선수가 아카데미를 벗어나 1부 데뷔, 퍼시픽리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합류한 팀은 제타 디비전, 전통의 일본 인기팀입니다. (성적은
2525 96 27 04-14
1801
4월 13일 일요일 경기 후기
오늘도 경기 재밌게 봐서 경기 후기 남겨봅니다. 딮기 vs 젠지 젠지가 턱밑까지 위협한 딮기의 위협을 가까스로 뿌리치며 또 한번의 북벌을 무위로 돌렸습니다. 1경기는 상호 탄탄한 조합을 구성해서 팽팽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지만, 딮기는 내내 여유가 있었고 젠지가 좀더
1574 87 61 04-13
1800
T1의 무패행진도 끝.
RRQ를 상대로 T1이 졌습니다. 2세트, 3세트로 가면서 메테오 선수가 침묵하면서 T1의 흐름이 생각처럼 가지 않았고 3개의 세트 내내 RRQ 선수들의 교전력과 샷이 T1을 상대로 우세를 가져가는 모양새가 지속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번의 패배가 T1이 성장할 수 있는
7089 117 64 04-13
1799
인생 첫 퍼시픽 직관, 4주 1일차 경기 요약.
예전부터 대회를 모니터 너머로만 보았었던 제가 인생 처음으로 가본 대회 직관 후기를 끄적여 볼까합니다. 학생때는 돈이 없어서 가질 못했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제 자본력으로 갈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좋았어요. 2025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티켓이 열렸을 당시에
1612 47 69 04-13
1798
무패 DRX vs 무패 BME 이기는 놈이 무패행진이다.
무패의 DRX 무패의 BME 붐 이스포츠 역대급 경기가 나왔습니다. 어센션에서 올라왔다고 매 경기마다 "그정돈가?" "그정돈가?"  소리를 듣던 팀이 리그 강팀인 젠지, DRX를 확실히 이기면서 퍼시픽 최강자를 가릴 정도로 그 경기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늘 승리를
3572 119 66 04-13
1797
4월 12일 토요일 경기후기
간만에 두 경기 다 봤네요 경기후기 짧게 남겨봅니다. 한화vs T1 올해들어 더더욱 주목도가 높아진 두팀의 첫 LCK 정규 매치입니다. 3강 구도에서 최근 한화는 젠지에게 꽤나 압도적으로 패했고 T1 은 젠지에게 패하긴 했지만 비등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2694 77 28 04-13
1796
POG를 POM으로 바꾼 게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POG 때는 선정된 선수가 해당 세트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 왜 선정했는지 납득이 됐었는데 POM은 그냥 막세트 임팩트도르 같아요. 그리고 2:1로 매치패한 팀 선수가 가져갈 수 있던 100포인트가 없어진 것도 아쉽고요.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선정한 해설/분석 위원
3298 112 62 04-12
1795
마비노기 모바일 어비스 클리어 후기
애완종양 소리를 들으며 초반 반응이 안좋았던 마모지만 하면 할 수록 게임이 진국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투자기간과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만큼 군데군데 게임에 리소스가 많이 투입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천억이나 들만한 게임이냐 하면 그건 좀 오버지만요 크크크크
2034 45 65 04-12
1794
하이프 인터뷰에서 느끼는 CL과 LCK의 차이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69386?sid3=79b 어제 하이프 인터뷰를 보면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더군요. 챌체원 출신답게 CL에서는 챔피언 상성이고 뭐고 이걸 잡아도 이기고, 반대 구도에서도 이겼는
1213 54 18 04-12
1793
5월 7일에 출시된다는 페이커 코인
금메달(Au999, 15.55g, ø32mm, 원형, 프루프), 은메달(Ag999, 31.1g, ø40mm, 원형, 프루프) 2종의 기념메달을 출시하며, 패키지별로 금메달 507장, 은메달 2000장으로 한정해 소장가치를 극대화했다. 조폐공사와 SKT CS T1이 협
3997 113 61 04-12
1792
스타크래프트 2, EWC 2025 정식 종목 참가
지난해와는 달리 종목 제외로 알려졌으나, 결국 막차로 선정됐네요. ESL PRO TOUR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2 마지막 문을 닫는 대회가 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 최근 스타크래프트 IP를 놓고 국내 게임사들이 경쟁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긴 했는데
6447 113 22 04-12
1791
오늘 T1의 선발 원딜은 Smash 입니다
https://twitter.com/T1LoL/status/1910248890257072221 최근 이런저런 논란들이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말하는걸 보니 한 동안은 스매쉬가 선발로 나서게 될 것 같습니다 구마유시가 돌아올 타이밍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팀이
3068 114 36 04-11
1790
역사상 최고의 게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저는 스타나 롤 같은 인기게임은 물론이고, 역사상 최고의 게임으로 자주 거론되는 테트리스, 슈퍼 마리오, 젤다와 같은 레전드 게임들과 비교해서도
2112 93 70 04-11
1789
마비노기 찍먹겸 뉴비입장에서 써보는 직업 추천
두괄식 현재메타상 탱커 힐러 큰 필요없습니다. 딜러하세요.. 현재 최상위 던전도 보통 10분 안걸립니다. 스팩좋은분들은 5~6분이라고하네요. 보스전의 경우도 보스패턴 피하는거라서 전통적인 RPG게임의 검방탱커의 모습과 마비노기의 탱커는 의미가 다릅니다. 1. 탱커하고
2566 103 17 04-10
1788
LCK 프랜차이즈 가입비 33% 감면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633&site=lol 제가 알기로 가입비는 분할 납부 중이고, 게임단 재정 상황을 고려해 납부 시기를 뒤로 미룬걸로 알고 있었는데 남은 가입비 전액 혹은 일부를 감면한듯 합니다
6965 105 73 04-09
1787
4/12(토) 팀배틀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스타1vs스타2 모드 K Edition을 운영하고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주최자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팀배틀(올킬) 이벤트 일정: 4월 12일(토) 오후 8시 개최 (잠정) 인원: 4:4로 8명 모집되면 개시 상금
7841 74 57 04-08
178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3일차 경기 요약
1경기는 DRX vs GE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새롭게 들어오게 된 Estrella 선수의 데뷔전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BeYN 있을 때도 공격력이 좋았지만 경험치가 두둑하게 쌓인 베테랑 3명이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봤네요. 2경기는 T1 vs TS의 경기
4543 86 46 04-08
1785
게임패스로 떠난 작은 여행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를 구매하고 나서, 참 많은 게임을 플레이 해 보았다. 너무 많다 보니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도 있었고, 아무 게임이나 깔아서 5분 만에 삭제한 적도 많았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끝까지 플레이하게 만들고, 나름의 여운을 남긴 게임들이 있
1548 95 74 04-08
1784
ASL 시즌19 16강 조지명식이 완료되었네요.
A조는 마지막에 김민철이 우승자의 권한으로 조일장과 이재호의 자리를 바꾸면서 3테란을 만들었네요. 김민철 이재호가 무난하게 진출하지 않을까.. B조는 조기석과 이영웅 모두 비슷한 유형의 사파 테란들인데 오프 무대 특성상 견제에 한번 휘둘리기 시작하면 멘탈이 급격히 흔
4288 62 75 04-07
1783
라스트오리진의 미스오르카 소식
안녕하십니까 가~끔가다 생각날 때면 라스트오리진 소식을 전하는 라스트오리진 신속의 칸 최애 사령관입니다. 오늘은 왠일인고하니 라스트오리진 미스 오르카 소식이 들어와서 홍보 겸 요즘 뭔일이 있었나 근황겸 왔습니다. 사실 그간 스킨에 대해서는 꽤 여러가지 또 나왔는데 이
2726 45 56 04-07
1782
잘하지만 항상 조연으로 남는 팀, M80
이번 글은 대회 소식을 알아보던 중, 북미 챌린저스팀 M80의 기사가 눈에 띄어서 소식과 함께 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북미 챌린저스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M80의 첫 출발은 2022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2022년 12월 8일, GUNTER / ko
906 78 78 04-07
1781
마비노기 주말 던컨섭 상황
뒤늦게 마비노기 찍먹을 해볼낀 하고 시작했는데.. 왜 재밌죠??  암튼 주말내내 겜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대신 문제가 몇개있는데.. 게임을 오래하면 프레임드랍이 생긴다는것과 첨부 스샷의 대기열 문제 ㅡㅡ 이럴줄 알았으면 혼잡섭이 아닌곳에 만들걸 3일정도 게임한거
3074 112 32 04-07
1780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2일차 경기 요약
1경기는 PRX vs BME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어센션에서 올라온 팀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갈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3승을 달성했기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게 되었네요. 2경기는 NS vs TLN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리빌딩을 했더라도 그들의 4대장 자리는 여전하군
7175 56 69 04-07
1779
젠지 승?천!
젠지와 T1이 만났습니다, 퍼스트스탠드 우승팀인 한화를 이긴 젠지를 상대로 T1이 어느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를 검증할 수 있는 최고의 판이 깔린셈이죠. 결과는 리그 초반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명경기가 나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3세트 끝까
3406 57 41 04-07
1778
젠지 부!활!(?)
충격적인 첫 경기 패배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던 젠지, 다음 경기에서 무난한 승리를 가져가며 [우리 그렇게 망가진 거 아니야]를 보여주었는데요, 어제 세번째 리그 경기가 있었습니다. 상대는 일본의 DFM. 강팀은 아닌 상황에서 젠지가 꺼내든 패는 식스맨기용, F
5625 57 76 04-07
1777
2025 LCK 개인적인 흥미 포인트
2025 LCK 가 개막을 했는데 게임 관련 글이 하나도 없네요,,, 아 진짜 T1 프런트 이 XXXX , 그럴 시간에 디도스 같이 선수들 경기력에 문제되는 연습 이슈들 해결을 해야지,, 디도스로 인한 문제를 팀 주장이 패배인터뷰에서 공론화 시키게 만들더니,, 진짜~
1666 51 3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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