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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9962
한화-롯데 끝내기 항의 규정
그냥 규정보면 그냥 순수 억지였네요 근데 추하기로는 1루 오버런으로 판정 갈라고한 김경문감독도 추했고
2870 61 62 05-25
49961
‘큐피드’ 피프티피트피 소속사 대표 결국…‘그알’에 3억 소송 완패
끝으로, 법원은 “이 사건 방송이 다소 공정성이나 균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명예훼손 행위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그알 측에서 10회 이상 어트랙트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대표가 해당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아
1024 46 33 05-25
49960
나이가 들수록 야구를 더 잘하는 노인네
이번 시즌 1군에서 등판한 투수들 중 고효준 다음으로 나이가 가장 많은 투수인 노경은. 하지만 올해도 대략 80경기 80이닝 근처를 던질 것 같고, 방어율은 더 낮아지고, 구속은 더 빨리지고... 올해 2+1년 16억(+옵션 9억)에 계약했는데 이게 염가로 보일 정도
4312 64 70 05-25
49959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2호 홈런!!
어제 십자인대 수술후 복귀전 첫타석 초구를 때려 홈런. 2안타에 워닝트랙에서 2루까지 다이렉트 송구까지... 익사이팅한 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복귀 두경기째 2호 홈런. 세러모니 참 복잡하기도 하군요. 크크크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연봉도 1700만 달러씩이나
3035 59 25 05-25
49958
애런 저지 18호 홈런
Aaron Judge goes the other way for his league-leading 18th home run of the season!
3980 53 58 05-25
49957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는 모드리치
후반 85분 주장 완장을 넘기고 교체되어 나오는 모드리지 상대팀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들도 예우를 갖추어 가드 오브 아너에 함께 도열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퇴장지난해 은퇴했던 토니 크로스와의 포옹팬들에게 마지막 인사친애하는 마드리드 팬 여러분께때가 왔습니다. 제가 결코
5714 60 54 05-25
49956
아무도 안올려서 올리는 닉스 vs 페이서스 2차
어제는 뉴욕 닉스 vs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박터지게 싸운 두 팀은 이번에도 인디애나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감상 - 에너지레벨 차이가 커보인다. 브런슨이 꾸준히 폭발하고 있지만 분명 후반으로 가면
5592 82 76 05-25
49955
죽어도 선더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금전 챔피언쉽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전 쉐필드와 선더랜드의 경기 쉐필드가 1:0으로 앞서나갔지만, 동점골을 허용 후 후반 추가시간 ㅡ 94분에 역전골을 넣으며 승격을 확정합니다 이로써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뉴캐슬과 선더랜드의 타인위어더비가 돌아옵니다. 죽어도 선더
4686 115 13 05-25
49954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재미있네요.
간만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재미있는 드라마 나온 것 같습니다. 윤종빈 감독 연출에 김다비, 손석구 주연의 드라마인데 프로파일러와 형사가 살인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퍼즐 조각을 하나씩 보내는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입니다.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쫀득쪽득하게 미스테리를 엮는 솜씨
1038 76 57 05-25
49953
(스압,10mb)이세계 페스티벌 논란된 KOPIS 관객수 정정
[515454] 이세계 페스티벌 논란된 KOPIS 관객수 정정 관련글 : https://pgr21.com/humor/515432 관련글 : https://pgr21.com/humor/515454 안녕하세요. pgr에도 관련 글이 두 개 정도 올라왔었지만, 이세계페스티
3278 76 40 05-25
49952
2025년 여름 코로나19 유행 주의하세요
1. 감염병의 주기와 코로나19의 변화된 양상- 미지의 바이러스라고 불렸던 코로나19는 이제 가장 많이 연구된 바이러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호흡기 감염병의 주기나 계절성은 경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시기와 유행 규모를 예측하기는 여전히 매우 어렵습니다.
6978 100 48 05-24
49951
오늘의 문학구장 경기 결말.gif (용량주의)
동점, 9회말 공격 시작 직전 덕아웃에서 미팅을 여는 김광현 9회말 1사 1,2루 한유섬이 친 타구를 좌익수 김현수가 잡지 못하면서 2루주자 박성한이 홈인하여 SSG 승리로 경기 종료. 저 장면은 한유섬의 안타로 기록되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묵념의 시간을 가지는 SS
1655 69 38 05-24
49950
김희진 현대건설로 이적!!!!
https://naver.me/5h1tCXHV 와...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업은행의 프차였던 김희진이 현대건설로 이적합니다. 현건은 이다현이 fa로 흥국으로 떠나면서 양효진, 나현수, 강서우 3명으론 힘들다고 판단해서인지 김희진
5193 70 72 05-24
49949
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 평가
크랩 얼라이브 버거 늘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롯데리아의 괴작(?) 열전에 최근 추가된 제품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광고 포스터를 보고 "신구 할아버지 또 써먹는 건가?"하고 지나쳤는데 다시 보니 아니네요. "니들이 게맛을 알아."의 임
6068 108 20 05-24
49948
최현석 셰프 영혼까지 패는 김풍
최현석 셰프 영혼까지 패는 김풍
727 55 24 05-24
49947 1818 52 44 05-24
49946
야구는 어려워...
야구본지가 50년이 다 되가는데 오늘 새로운 룰을 두가지나 배웠습니다. 두가지 상황 모두 오늘 다저스와 메츠 경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상황 1> 외야플라이시 주자의 리터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외야플라이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이 외야수에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3887 110 46 05-24
49945
8성이 된 삼성의 문제점 2가지
아직도 홈, 원정 편차가 크다더군요. 이 짤이 이틀전쯤 기준이라 세부 사항은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홈 성적은 5할이 넘는데 원정 경기 성적이 8승 1무 13패로 키움 다음으로 안 좋은 것 같군요. 그리고 김재윤이 부진하고 있다고. 작년에도 기대했던 모습만
6799 74 45 05-24
49944
NC 다이노스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투수 순위 전체를 외국인 투수로 채워넣은 NC. 그래도 타자쪽에는 국내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도 1위에는 최고존엄님이 계시기 때문에...
1572 107 64 05-24
49943
손에 접착제 바른 듯한 손
그것은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에 대한 애정 크크크크크크 그 메시도 월드컵 트로피 껴안고 누웠는데 생애 첫 트로피면 충분히..... 공식 인터뷰에서 얼굴이 트로피 그늘에 가려지던 말던, 귀국 비행기에서던 퍼레이드 버스 위에서 동료가 인터뷰하던 말던 해외 대부분의 언론과
6383 87 45 05-24
49942
I hate ALL!!
나는 정말 싫다. 수많은 테러를 일으키며 죄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슬림도 싫고, 미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총기범죄를 일으키는, 그리고 아프리카를 영원히 못살게 만드는 흑인도 싫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중국인도 싫고, 맨날 신사참배나 하
7259 92 60 05-24
49941
세리에 A 우승을 가리기 위한 최종 라운드.gif (용량주의)
세리에 A 최종 라운드. 1위 나폴리가 2위 인테르에게 승점 1점차로 앞서던 가운데 벌어진 최종전. 나폴리는 홈에서 칼리아리를, 인테르는 코모를 원정에서 만나게 되는데 더 브레이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인테르~ 그리고 전반 정규시간 종료 4분전, 엄청난 득점으로 스타디오
6645 104 16 05-24
49940
기아팬 아닌데도 근황이 궁금했던 선수가 유튜브에
어깨부여잡고 나가서 돌아오지 못했던 김윤동 선수가 윤석민 유튜브에 나왔습니다참 윤석민 눈빛부터..
490 62 29 05-24
49939
비르츠 리버풀행???
분명 뮌헨이나 레알 갈 것 같았는데 갑자기 사샤 타볼리에리 + 온스테인 피셜로 리버풀이 선호 행선지로 떠올랐네요. 실제로 일어난다면 아놀드로 상처받은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온스테인 피셜 추가로 집까지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4670 79 26 05-24
49938
토트넘 우승의 순간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
토트넘 우승 순간을 담은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토트넘 유튭 공식 영상이고요. 첫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제가 응원하는 팀도 아닌데 왠지 울컥하네요. 특히 매디슨 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 7번 선수, 그리고 그를 보듬어주는 매디슨.
4870 65 14 05-24
49937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바비킴 게릴라 콘서트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바비킴 게릴라 콘서트
4424 108 74 05-23
49936
‘람보 슈터’ 문경은 감독, 4년 만에 지휘봉 잡는다…‘송영진 경질’ kt 새 사령탑 부임
수원 kt가 새 사령탑을 찾았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kt의 새 사령탑으로 문경은 전 SK 감독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문경은 감독은 2011-12시즌 SK 감독대행으로 부임한 뒤 2012-13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SK와 함께했다. 초보감독으로 첫시즌
2239 53 16 05-23
49935
2025년 5월 3주 D-차트 : 피원하모니 1위! 10CM는 4위까지 상승
이번 주 1위, 피원하모니 DUH!4위까지 상승한 10CM 너에게 닿기를7위로 진입한 데이식스 Maybe Tomorrow13위로 급상승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Love Language 개인적인 사정으로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2025년 5월 3주 D-차트입니다. (5월
3119 98 28 05-23
49934
디 애슬래틱 선정 24-25 올해의 팀
리그별로 선정을 했고 마지막엔 유럽 전체 올해의 팀까지 선정을 했네요. 리그 올해의 팀은 리그 성과만 따졌나봅니다. 쿠르투아나 바스토니 같은 경우에는 리그 올해의 팀에는 없는데 유럽 올해의 팀에 뽑혔네요.
585 75 68 05-23
49933
한화 이글스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보통은 20세기 이전 선수들이 투수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류현진. 타자는 딱 4명이 순위를 골고루 차지하고 있군요. 장종훈, 김태균, 노시환, 이정훈.
4263 86 57 05-23
49932
NC 다이노스 창원 복귀 거피셜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지만 일단 복귀를 하는 NC 다이노스입니다 이미 창원시와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졌는데 추후 어떻게 봉합이 될 지.....
1282 112 19 05-23
49931
"팀을 떠나지 못한 선수가 아니라 팀을 떠나지 않은 선수가 된 거야"
한동숙이라는 치지직 스트리머가 유로파 결승을 보고 손흥민에 대해 남긴 말입니다. 돈과 명예를 찾아 떠나는 것이 당연시되는 시대에, 그리고 동료들이 그렇게 다 떠난 클럽에 남아 끝까지 헌신하며 결국 우승컵을 들어올린 손흥민 선수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고 할 수
6779 106 53 05-23
49930
MBC, 故오요안나 관련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결정... 1명은 계약해지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2083300005?input=tw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거론된 기상캐스터 3명이 MBC과 재계약했습니다.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연류된 가
186 107 74 05-23
49929
해축팬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2025년 사진
"수비수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분데스리가  우승" "미드필더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리그앙  우승" "공격수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유로파리그 주전 및 주장 우승" 우리는 김민재-손흥민-이강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7577 71 35 05-23
49928
네모믜 꿈 트랙티저
5월 27일에 발매되는 아이유 꽃갈피 셋 6번 트랙 네모의꿈 티저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인크래프트 콜라보네요??? 편곡도 뭔가 8비트 스럽고 상당히 재밌는 결과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최근 이담에 신입직원이 여럿 들어왔다고 하던데 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5306 64 16 05-23
49927
미션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후기 - 인물 중심으로
스포 있는 걸 너무 쓰고 싶어 글 하나 따로 팝니다. 후기 글이 세 개나 올라와 피로감 느끼는 분들께는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등포 아이맥스에서 친구들과 봤습니다. 시작하기 전 예고에서 브래드 피트의 F1이 나오는데, 역시나 한물간 드라이버 역이네요. 내
4585 100 58 05-23
49926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한 모드리치
https://www.realmadrid.com/es-ES/noticias/club/comunicados/comunicado-oficial-22-05-2025 Comunicado Oficial: Modrić 여름에 클럽 월드컵까지만 뛰고 클럽을 떠난다고 합니다. 은퇴
2084 66 50 05-23
49925
일본 여자가 둘다 사겨보고 느낀 한국남자, 일본남자의 큰 차이점
강의하는 일녀 마키짱 (지금껏 사겨본 남자 한국2 일본2 우즈벡1)     요약 1. 한국은 레이디퍼스트 문화. 남자가 최대한 여자에게 맞추려 노력하고 잘해줌. 2. 일본은 한국문화의 성별만 바뀐 버젼.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받는 교육과 문화,사회
6187 83 20 05-23
49924
오늘로 마무리된 정품 엘꼴라시코
사이 좋게 1승1무1패 롯데 27득점 LG 28득점 양팀 도합 3일간 78안타 그리고 롯데는 단독 2위를 달성하고 3위인 한화를, LG는 1위를 수성한 채 리그 4위인 SSG를 만나러 갑니다 정말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상위권 리그군요
1679 80 30 05-23
49923
호드리구와 링크되는 아스날
각종 소식통에서 호드리구 썰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만약 실현된다면 조쉬 도련님 방향으로 절 한번 하겠습니다
5540 42 52 05-22
49922
NC다이노스-창원시 갈등 고조
"사용료 면제" 약속해놓고...NC, 마산 2군야구장 사용료로 매년 8500만원 납부 “책임 따져 정산하겠다” 창원시, 빠져나갈 ‘궁리’만…사실상 ‘법정 공방’ 예고 https://m.sports.naver.com/kbaxxseball/article/468/00011
1858 79 37 05-22
49921
매니 파퀴아오. 복귀전 확정
2021년 8월 요르데니스 우가스와의 WBA수퍼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패한 후 은퇴 선언. 이후 22년 필리핀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으나 8%대 득표로 3위로 낙선 후 조용히 지내는 듯 하던 파퀴아오가 복귀전을 확정했습니다. 복귀전은 7월 라스베가스 MGM그랜드에서 열리는
6189 58 32 05-22
49920
남친 담당 브라질리언 왁서가 내 동창이라 불편한 여친
남친 담당 브라질리언 왁서가 내 동창이라 불편한 여친
7520 74 70 05-22
49919
이범호의 탄식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1868604 이범호 감독은 이우성의 부진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다만, 운이 따르지 않는단 분석도 있었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초반 이우성에게 유독 상대 투수들의 까다로운 공들
2890 47 40 05-22
49918
기어코 wrc 1위를 찍어버리는 노인네
1983년생 최형우. 이번 시즌 끝나고 fa인데 최고령 fa 기록도 세우겠네요. 팀은 반대로 꼬라박하는 와중에 혼자 야구하시네요. 진짜 6년 장기계약 박아도 돈값 하실거같네요.
4328 83 22 05-22
49917
이번 플레이오프 최고의 경기 인디애나 VS 뉴욕 컨파 1차전
이번 24~25 플레이오프 최고의 명경기로 꼽힐 인디애나 VS 뉴욕 컨파  1차전이 인디애나의 대역전으로 끝났습니다. 한때 94-111 무려 17점차로 뒤지던 인디애나가 정대만을 연상케하는 니스미스의 말도 안되는 3점슛으로 따라오더니 (8/9) 마지막 할리버튼이 역대
6837 42 49 05-22
49916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8)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完)
갱시제에게 사로잡힌 유연과 유직.미완의 꿈이렇게 유연과 갱시제 사이가 점차 벌어져 가던 때, 유연의 부장이자 동족인 유직(劉稷)이라는 장군이 문제를 일으켰다. 유직은 갱시제가 즉위했을 때 대놓고 불만을 토로한 인물로, 갱시제와 신하들은 그를 꺼리면서도 항위장군(抗威將
7317 59 61 05-22
49915
디 애슬래틱 선정 24-25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올해의 영 플레이어 : 모건 로저스 (아스톤 빌라) 올해의 감독 : 누누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라 리가 올해의 선수 : 페드리 (바르셀로나)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 모이스 킨 (피오렌티나) 분데스리가 올해의
3300 101 64 05-22
49914
크보에서 롱런한 외국인 선수들
니퍼트와 소사가 8시즌을 소화하면서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군요. 데이비스와 쿠에바스도 정말 오래 뛰었네요.
2128 106 40 05-22
49913
롯데 자이언츠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투수 1위 최동원, 타자 1위 호세 나올 것 같은 선수들이 나왔군요. 의외로 이대호가 Top 10에 3번 밖에(?) 없군요.
5267 87 5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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