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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1004
[복구]월드컵 다득점 선수 기록 🆕새글
16골 : 클로제 (02, 06, 10, 14) 15골 : 호나우두 (94, 98, 02, 06) 14골 : 게르트 뮐러 (70, 74) 13골 : 메시[현역] (06, 10, 14, 18, 22) 13골 : 쥐스트 퐁텐 (58) 12골 : 펠레 (58, 62, 66
2475 66 43 22:00
51003
[복구] 트럼프의 관세 전쟁, 유럽보다 미국이 더 큰 대가를 치르는 이유 🆕새글
아담 포즌(Adam Posen)은 전 미국 연준 이코노미스트이자 현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소장입니다. 그는 독일 SPIEGEL 지 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장기적으로 더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는데요, 그는 유럽은 보복보다 자립적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1175 111 71 22:00
51002
[복구] NC 구창모 또 부상, 복귀 7월→8월 이후로... 🆕새글
이번에도 팔꿈치 뭉침 증세로 부상을 입어 1군 복귀가 8월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호준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그 것도 모든게 일사천리였을 때고, 9월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이번 부상으로, 슬슬 팬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과 참았던 분노가 동시에  터져나
7429 44 19 21:00
51001
[복구]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새글
남녀갈등과 세대 갈등으로 커뮤나 사회담론이 점화된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2030남성이 페미니즘과 여성우대 정책,정치적 위선에 반발하면서 4050 세대에 대해 노골적인 혐오나 냉소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었죠. 이를 단지 페미니즘이 발화한 문제로만 보기엔, 이
1410 112 16 21:00
51000
[복구]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왕즈이 꺾고 일본오픈 정상‥시즌 6번째 우승 🆕새글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214/0001437526 곧 있으면 여배 GOAT 자리를 먹기 직전.. (이미 먹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족쇄 벗어나니 정말 성적이 대단합니다..
2739 58 29 20:00
50999
[복구]이런저런 이야기 🆕새글
     0. 지금부터 노동자로서 꽤나 계급 배반적인(?) 이야기를 할겁니다.   저는 직급 특성상 용역으로 오는 인부들에게 인사권을 행사 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주로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라고 할 때, 즉 사람 날릴때 쓴단 말이죠...   이 이야기를 하면
6220 69 26 20:00
50998
[복구]226cm 장쯔위(여농) 성인부 국제대회 데뷔 영상 🆕새글
너무나 강한 장점 : 신장.... 골밑에 들어가서 고공으로 공을 보내줘서 잡으면 득점을 막지 못합니다. 말그대로 "딸깍 슛" 혼자 큰게 아니고 한슈 선수도 2m5cm 입니다. 더블타워... 단점 : 기동력이 약하고, 수비 범위가 제한적이다. 이를 적극 공략한 일본과의
4103 61 30 19:00
50997
[복구]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새글
이준석의 실패 원인 - 무능과 오만 선거에서는 고개를 쳐들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건 참아도 오만한 건 못 참는 것이 유권자들이죠.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은 대통령 당선이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미래를 위한 투자 를 얘기했습니다. 그렇다면
607 108 43 19:00
50996
[복구]어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방 1위를 차지한 올데이 프로젝트 / 잇츠라이브 영상 🆕새글
현재까지 올해 가장 큰 화제의 신예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올데이 프로젝트, 어제 음악중심에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방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데뷔 27일만의 첫 지상파 1위입니다. (케이블 포함하면 2번째 음방 1위) 에스파라와 같은 활동 시기임에도 불구하
5883 91 20 18:00
50995
[복구]얘, 느 집에는 이런거 없지? - Fig.1님 책 이벤트 인증입니다 🆕새글
회식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집에 왔는데 말이지요. 아니 글쎄 오기로 한 택배 말고 작은 택배봉투가 하나 더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설마 하는 마음으로 뜯어보니 구염뽀짝한 카세트가 하나 나오네요 흐흐 날도 더운데 파랑파랑함이 청량하니 더 마음에 드는 느낌입니다. 생긴걸 다
7777 119 25 18:00
50994
[복구]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리뷰 🆕새글
어찌저찌 보고는 왔는데 초중반까지는 그럴듯합니다. 기존 MCU와는 분리된 세계관도 잘 구축되어있고 캐릭터 설정도 다 아시는것처럼 확실합니다. 비쥬얼도 끝내주고요. 섹시한 외계인 여성도 이쁘고(?) 갤럭투스는 코스믹호러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중반에 설정도 오 저게 된다
1179 108 31 17:00
50993
[복구]중요한 건 내가 우위에 서는 것이다. 도덕에서라도. 🆕새글
일반적으로 속물적이라는 단어는 너무 물질주의적이거나 허영심이 강한 것, 외견에만 치중하는 모양새등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헌데 「철인왕은 없다」「삶은 왜 의미있는가」등을 쓴 이한 변호사는 이에 더해 속물적인 이들은 위계나 서열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하고 이것이 개념의 핵
1062 62 65 16:00
50992
[복구] 어제 전북 티아고가 보여준 사상 초유의 세리머니 🆕새글
어제 포항과 전북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티아고... 득점을 넣고 빠르게 사라져버려서 중계진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경기장을 무단 이탈했기 때문에 돌아와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전북 티아고 “골 넣고 라커 들어간 이유? 정말 화장실 급했어” https://www.spo
4798 99 71 16:00
50991
[복구]만약 제가 비열한 사람에 대한 사적 처벌을 목격했다면 🆕새글
법에 저촉 위배되지 않으나 타인에게 비열하고 저급한 행동을 일삼으며 괴롭히는 사람을, 누군가가 사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단죄 또는 그에 준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면 저는 그냥 [증언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록이 되는 [문자]는 물론이고, 휘발적인 [
6031 90 75 15:00
50990
[복구] 오타니 시즌 33호 점심콜 🆕새글
Shohei Ohtani hits a homer halfway up the bleachers
4861 61 43 15:00
50989
[복구] 올렉산드르 우식 vs 다니엘 뒤보아 2차전 결과 🆕새글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났네요. 1차전의 석연찮은 판정(사실 석연찮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말은 많았죠)을 뒤로 하고 우식이 뒤보아를 KO로 마무리합니다.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금메달, 유럽선수권 금메달, 크루저급 통합 챔피언, 헤비급 2타임 통합 챔피언.커리어만 보면
6963 117 47 14:00
50988
[복구]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새글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6951?sid=100 오늘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이재명 대
971 64 58 14:00
50987
[복구] 래시포드 to FC 바르셀로나, Here We Go 🆕새글
약 4000만 유로의 완전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계약으로 알려졌습니다 EPL에서도 복수의 구단이 이적문의를 했지만 래시포드 본인이 주급을 줄여서라도 바르샤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고 바르샤 입장에서도 저렴하게 중앙, 측면의 멀티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는 옵션이라 서로의 니
1389 94 15 13:00
50986
[복구]한화 4월 8일 이후 팀 타격 1위 달성 (평균의 함정) 🆕새글
문현빈 홈런 이후로 3개월 넘게 팀ops 1위팀이더군요 스몰스탯이지만 그전에 너무 파멸적으로 못해 데이터가 오염되서 시즌평균을 확 깍아 먹고 있었어요 적어도 4월 8일부터는 사실은 타격도 잘하는 팀이었네요
3841 45 61 12:00
50985
[복구]진격의 거인을 보고 (스포 약간) 🆕새글
일본 애니 뿐 아니라, OTT, 영화 이런걸 거의 보지 않는 편입니다. 보는 시각적 취미라곤 롤 일정 쫓으며 대회나 유튜브 보는게 다 이기때문에 이런쪽으로 제가 자발적으로 찾아보는 일은 매우 드문데 진격거는 정말 하는 유튜브,사이트 마다 언급이 많이 되는 작품이라 결
3264 95 12 12:00
50984
[복구]헌트릭스 골든이 미 애플 뮤직 top10 달성 🆕새글
스포티파이에서는 신곡들로 인해서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 애플 뮤직에서는 8위로 올라가면서 역대급 성적을 내고 있네요...
2232 91 24 11:00
50983
[복구]유럽에서 초지능이 태어날 가능성 🆕새글
:: 유럽의 초지능 :: 자동차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비행기의 본질도 단순합니다. 그러나 성능을 높이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물질에 조화시키고, 신체에 조화시키고, 비용과 위험은 줄이고, 성능은 최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많은 기술과 많은 부품이 들어갑니다
6519 114 21 11:00
50982
[복구]웃기는 트럼프의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세레모니 🆕새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크크 첼시는 미국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PSG를 3:0으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트럼프는 메달과 트로피를 우승 세리머니로 전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한 후에 관계자들은 퇴장하고 우승
492 86 48 10:00
50981
[복구] 한화, 결국 리베라토 선택…플로리얼 웨이버 공시 🆕새글
프로야구 한화, 결국 리베라토 선택…플로리얼 웨이버 공시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516959 많은 야구팬들이 주목하던 리베라토 vs 플로리얼, 한화의 선택은 리베라토였습니다. 플로리얼은 웨이버 공
1964 93 25 10:00
50980
[복구]한화 팬들이 순위싸움에서 숫자가늠이 안되는 이유 🆕새글
맨날 이 시기 되면 5위랑 게임차 계산하면서 킹만하다 가스라이팅 하던 숫자라 크크크크 지금 게임차 체감이 안되는거 같아요
885 107 76 09:00
50979
[복구]고이즈미 신지로가 바보 흉내를 내야만 했던 이유 🆕새글
고이즈미 신지로 속칭 펀쿨섹이라고 불리는 이 정치인은 한국에서는 뻔한 얘기만 하는 개그 캐릭터로 생각하지만 일본에서는 이제 아무도 바보라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상당히 머리좋고 교활한 인물로 봅니다. 고이즈미 가문과 아베 가문은 예전부터 상당히 대립해왔고 특히 아베 신조
5734 99 67 09:00
50978
[복구]"미국, 한국에도 15% 관세 조건으로 548조원 투자 요구" 🆕새글
일본은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기금을 조성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췄고, 자동차 관세도 25%에서 12.5%(기존 관세 2.5% 포함시 15%)로 줄였습니다. 원래 논의됐던 대미 투자 기금의 규모는 4,000억 달러 (546조 7,
2927 101 71 08:00
50977
[복구] 대부분 관심없지만 나만 재미있는 늘동부 라이벌리 🆕새글
바로 후안 소토와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입니다.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는 1997년, 후안 소토는 1998년생으로 두 선수 모두 20살, 19살이라는 빠른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며 2018년부터 경쟁을 시작하였습니다. 두 선수 공격력은 비슷했지만, 로널드 아쿠나 주니
1418 50 52 08:00
50976
[복구]역린을 건든다 🆕새글
1. 조국 딸 조민 의대 부정입시 사건 2.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사건 3. 강선우 장관후보자 갑질 낙마 모두 일반인들, 청년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사건입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사회 전반에, 특히 청년들에게 무력감을 주기 때문에 사회적 엄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525 47 55 07:00
50975
[복구] 국내 선발투수 WAR 순위 현황 🆕새글
여기까지 21명이 스탯티즈 기준 선발 WAR 1을 넘긴 국내 투수 21명이라고 하는군요. 팀별로는 한화 2명 엘지 3명 롯데 3명 기아 1명 크트 3명 쓰윽 2명 엔씨 1명 삼성 3명 두산 2명 키움 1명 인 것 같군요. 평자책 안좋은 쪽으로 매긴 어둠의 선발투수 순
5836 105 56 07:00
50974
[복구]AI채팅을 해보고 느낀 플랫폼별/모델별 차이 🆕새글
하게 된 계기는.. 저는 AI던전도 해봤었고 노블AI도 써본 적 있습니다(소설이든 그림이든 간에) 뭐 기타 등등 다른 것도 해봤어서 그런 쪽에 흥미가 없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AI채팅도 해 보게 되었는데 그때보다 말도 못하게 발전하긴 했네요 당연한 일이기는 하
1049 52 19 06:00
50973
[복구] 폰세는 페디급? 안현민은 김도영급? 🆕새글
25폰세의 시즌 페이스는 31경기 198.3이닝 20승 WAR 10.15 군요. 24김도영의 성적이 141경기 625타석 38홈런 OPS 1.067 WAR 8.32 현재 25안현민의 성적이 61경기 264타석 16홈런 OPS 1.101 WAR 4.57 잔여 경기가 6
2930 99 44 06:00
50972
[복구]제미나이와의 대화를 해봤습니다. 🆕새글
(전략) 질문자 된장까스: 노동자로서의 가치만 계산하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배제하는 것 같다는 지적은 타당합니다. AI인 당신의 입장에서도 노동자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유효가치만으로 평가받는다는건 매우 비인간적이라고 분석하시는거 같습니다. 답변자 제미나이: 제가 분
7669 117 56 05:00
50971
[복구] 마두에케 오피셜 등 몇몇 루머 모음 🆕새글
아스날이 [노니 마두에케]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아스날 역대 영입 이적료 7위, 첼시 역대 판매 이적료 6위라고 하는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도 거피셜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시도하고
7422 69 23 05:00
50970
[복구]골 때리는 일본의 극우정당 돌풍 🆕새글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실 겁니다. [참정당]이라고, 이번 일본 상원 선거에서 1석에서 15석으로 대폭 의석이 늘어난 정당입니다. 일본의 젊은 층, 3040대에서 지지율이 1위를 먹은 정당이기도 하고요. 그냥 독일의 AFD당 처럼 극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2270 47 48 04:00
50969
[복구] 부상 악재가 겹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새글
김지찬이 부상으로 4주간 결장 예정이라는군요. 거의 매년 4주 이상 부상을 달고 다니는... 거기에 얼마 전 퍼펙트 도전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승현은 아예 시즌 아웃급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는 진짜 안좋은 쪽 IF가 다 터지는 느낌이군요.
5213 69 51 03:00
50968
[복구]<미세리코르디아> - 욕망이 그려내는 막장극. (노스포) 🆕새글
제레미는 오랜만에 마을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 사람, 딱히 환영받는 느낌은 아닙니다. 미망인의 부탁으로 하루 머무르다가 하루가 며칠이 되고, 일주일 동안 남게됩니다. 그리고, 그 일주일 동안, 실종 사건이 벌어집니다. 영화 <미세리코르디아>는 인물 관계
493 70 73 03:00
50967
[복구]세상에는 "악행"이 생각보다 흔한 것 같습니다 🆕새글
어린 시절에는...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3.1운동 독립운동 이런 거 배우면서, 일본이 제일 나쁜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거에 그런 나쁜 짓을 하고 반성은 커녕 상대를 업신여기는 행동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나이를 먹고 경험이
7332 44 35 02:00
50966
[복구]한화 제외 9개 구단 대위기 발생.jpg 🆕새글
폰세 KBO 종신 선언 당장 하반기에 메이저리그를 가도 모자랄 판국에 KBO 종신 선언이라니 이 무슨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5-07-18 16:5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1553 71 64 02:00
50965
[복구]AI에 대한 두려움 극복 방법 🆕새글
생각해보면 원래 이런 것이 중요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실, 희미했을뿐이지 그 중요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습니다.세상은 점점 복잡해지지만, 동시에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다 명확하지않아 보이지않았던 것이지만, 지금은 명확해진 것,AI의 등
7586 110 70 01:00
50964
[복구] 첫번째 월드투어 ROCKATION 발표 🆕새글
QWER 이 드디어 월드투어를 돕니다.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북미,아시아,일본 일정을 발표했는데 국내콘을 핸드볼경기장 3일을 돕니다... 핸드볼 3일은 왠만한 걸그룹들도 힘든데 이걸 중화권 인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QWER 이? 그리고 북미까지...  생각보다도 더 본격
7582 49 70 00:00
50963
[복구]호송 중 여성 피의자 성추행 사건 무죄 선고 🆕새글
전에 말이 꽤 많았던 사건의 결과가 나왔는데, 알아두시는게 좋을 듯하여 올려봅니다. 경찰관이 호송 중이던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했다는 사건 생각나시죠? 결론은 무죄랍니다. 판사가 무죄 사유를 20분간 설명했다는것으로 보아, 쉽지 않은 판단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봅니다. 무
5572 80 38 00:00
50962
[복구]결혼한 부부가 서로 맞춰가기 🆕새글
결혼 15년차입니다. 처음 만나서 결혼하기까지 1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나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근거 없는 확신으로(나중에 알고 보니 착각이었습니다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프로포즈를 받은 순간 아내는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내가 거절하면 준비하는
2771 111 50 08-25
50961
[복구] 전반기 WAR 대비 최고 가성비 선수들 🆕새글
송승기와 안현민이 투타에서 1위를 하고 있군요. 두 선수 모두 신인왕을 겨냥하고 있는데 둘 다 예년 신인왕 수준을 벗어나는 듯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니... 여기 있는 많은 선수들이 후반기에도 선전한다면 연봉 대폭 상승을 노려볼 수 있겠어요.
4278 105 59 08-25
50960
[복구] 전반기 외국인 투수 WAR 순위
폰세가 1황. 후라도와 네일, 앤더슨도 훌륭하네요. 교체로 들어온 감보아와 알칸타라도 페이스가 좋은 듯 합니다. 겸사겸사 외국인 WAR 순위 어제꺼 재탕을..
3539 50 58 08-25
50959
[복구]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
https://v.daum.net/v/20250723160435402 https://v.daum.net/v/20250723155713936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가 방금 자진 사퇴했습니다. "국민께 사죄 말씀, 성찰하며 살겠다" "믿어주신 대통령께 한없이 죄송" 등 입
6979 66 73 08-25
50958
[복구] 정연의 감별사에 나온 공승연 / 지효의 이십돌잔치
지효의 JYP 입사 20주년 기념 이십돌잔치가 진행됐습니다. 여러 절친들이 함께 했네요! 사나의 냉터뷰에는 아이브 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THIS IS FOR" 안무 연습 영상 무빙 버전입니다. 나연 "MEEEEEE" 모모 "MOVE LIKE THAT" 지효
2035 88 37 08-25
50957
[복구]인천 송도 사제 총기 살인 사건 지금까지 알려진 팩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22/132050731/1?gid=132051505&srev=2&regdate=20250722 유가족 “父, 아들 살해후 며느리와 손자도 죽이려고 해 어머니도
2698 112 26 08-25
50956
[복구]찐친끼리 토크쇼 나가면 안되는 이유
이홍기가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했던걸 시원하게 터트려버린 장근석..크크크 근데 속 시원하긴 함
715 62 56 08-25
50955
[복구]한화, 리베라토 낙점 유력! 대체 외인 신화 썼다...플로리얼은 작별 임박
한화는 당초 리베라토와 단기 6주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맺고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우려 했다. 하지만 리베라토가 15경기서 타율 0.387(62타수 24안타)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6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한화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3363 114 5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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