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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10
한스 짐머 듄 3 음악 작업 돌입
https://variety.com/2024/artisans/news/dune-2-hans-zimmer-paul-chani-love-theme-gurneys-song-1235924690/ 원작 소설 보고 영감 받아서 벌써 시작했나... 서두르시는 한스 형님 크크htt
7402 77 64 03-01
309
K리그 개막전 촌철살인 걸개
현재 진행 중인 K리그 개막전, 울산 vs 포항에서 울산 측 응원석에 걸린 걸개입니다. [축협은 정말 몽청하규나] 그리고 붉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들...뭐 당장 퇴진하거나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일부만 알고 있었던 정몽규 회장의 좋지 않았던 부분이 모든 축구 팬들
5252 117 14 03-01
308
22대 총선 변경 선거구 분석 - 광역시편 -
사실상 2월의 마지막날이자 22대 총선전 마지막 본회의인 2월 29일 선거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쌍특검법은 다른분이 써주시겠지) 21대에서 22대로 바뀐 선거구 배정표인데 전반적으로 호남과 PK 그리고 서울이 이익을 본 반면 경기도와 인천은 이번에 의석이 늘었지만 그
7912 70 60 03-01
307
NBA 신인왕 확정짓는 빅샷.mp4
32분 28득점(9/17, 5/7)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5블락 홈그렌 상대로 승리까지 거두면서 신인왕은 무조건 웸비가 받을것 같네요
7102 100 12 03-01
306
기자들 앞에서 울음 터뜨린 파묘 감독
[사바하] 개봉했을 때 기자들앞에서 인터뷰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당시 영화를 힘들게 찍었던 것도 있었고 영화를 만들면서 제작사와의 관계가 마냥 매끄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요즘같은 분위기면 제작사 사무실 가서 직원에게 "대표님 안에 계신가
526 60 49 03-01
305
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니키, 삼일절 휴일에 “부럽다” 발언 논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983350 니키는 지난달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삼일절이라서 쉰다”는 한 팬의 발언에 “부럽다”라는 답변을 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
6365 61 31 03-01
304
단일시즌 포수 홈런 순위
아직도 유일한 단일 시즌 40홈런 포수 박경완... 물론 시즌마다 타고투저가 다르니 이 랭킹 순서대로 펀치력을 논하는 것은 불합리하긴 할겁니다.참고로 OPS로 따져보면 15시즌 강민호가 1위라고 하네요. 15강민호 1.061 84이만수 1.043 04박경완 1.036
2447 74 74 03-01
303
홀란드가 이적한 이후 PL 선수 득점 순위
저번 홀란드의 1경기 5골 때 관련 기록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트랜스퍼마크트에서 확실한 자료를 업로드해줬네요. 프리미어리그 선수지만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모든 대회 기준으로 득점 기록을 합산한 순위입니다. 2위인 살라보다 30골이나 더 넣은 진짜 괴물... 2번
5448 57 54 03-01
302
레바꼬가 전부 없는 스페인 결승전
이번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 대진 레알 마드리드 16강에서 아틀레티코에게 탈락 바르셀로나 8강에서 빌바오에게 탈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강에서 빌바오에게 탈락 결승전 대진은 마요르카 대 아틀레틱 클루브로 완성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를 연
3571 65 33 03-01
301
이정후 첫 시범경기 2루타와 홈런 영상
첫타석 2루타 호무랑시범경기긴 하지만 출발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후야 미국에서 성공하고 크보로는 돌아오지마!
3132 90 25 03-01
300
오타니 아내로 예상되는 분 사진 영상
田中真美子 다나카 마미코. 오타니보다 2살 아래 1996년생, 와세다대학졸업, 키 180cm 농구선수. 작년에 은퇴후 돌연 인스타 지우고 미국행. 일본 현지 기자들과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이 사람으로 확정하고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선한 인상에 오타니 어머
5050 113 77 03-01
299
썰풀리 지효편, 에스파 윈터의 번호를 딴 정연이
1. 김성은 보컬 트레이너가 말해준 아이유의 노래를 카피해오는 연습생, 가수 지망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흐흐흐(12분 40초부터 나옵니다.)그리고 해원이가 확실히 예능을 잘 하네요.2. 트와이스가 7년 전 발표했던 수록곡 날 바라바라봐의 챌린지를 에스파의
6003 97 30 02-29
298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결과
케이팝과 장르음악이 적절히 배분된거 같네요. 종합부문도 적절한 배분처럼 느껴지는게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 새롭게 떠오른 인디스타 / 돌아온 랩스타 ..그림이 좋네요. 힙합쪽에서 키드밀리가 한국힙합어워즈/한대음 싹다 무관인게 아쉽긴한데 빈센스라는 트럭에 치여버려서..
6243 70 64 02-29
297
2024년 K리그 1 팀별 유니폼 정리
1. 울산 HD FC킷 스폰서 : 아디다스2. 포항 스틸러스킷 스폰서 : 푸마3. 광주 FC킷 스폰서 : 켈미4. 전북 현대 모터스킷 스폰서 : 아디다스5. 인천 유나이티드킷 스폰서 : 마크론6. 대구 FC킷 스폰서 : 골스튜디오7. FC 서울킷 스폰서 : 프로스펙스
7495 64 39 02-29
296
2024년 K리그 2 팀별 유니폼 정리
1. 수원 삼성킷 스폰서 : 푸마2. 부산 아이파크킷 스폰서 : 미즈노3. 김포 FC킷 스폰서 :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4. 경남 FC킷 스폰서 : 험멜5. 부천 FC 1995킷 스폰서 : 켈미6. FC 안양킷 스폰서 : 브이엑스7. 전남 드래곤즈킷 스폰서 : 미즈
7751 105 47 02-29
295 5773 110 77 02-29
294
아이유, 암표 44건 적발… "티켓 취소, 팬클럽 영구제명"
아이유, 암표 44건 적발… "티켓 취소, 팬클럽 영구제명"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683585 오늘 아이유 서울 콘서트에 대한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가 나왔습니다. 유효하지 않은 연락처로
5579 87 30 02-29
293
파도 파도 괴담인 클린스만의 아시안컵 4강 이야기
유튜브 볼만찬 기자들과 스포츠조선의 윤진만 기자가 털어놓는 아시안컵 4강 이야기 - 클린스만은 선수들에게 박용우만 남기고 전부 올라가라고 지시함- 당시 멘탈이나 실력적으로 부족했던 박용우가 중원 컨트롤 불가- 요르단 선수들의 전방압박에 볼배급이 안되자 선수들이 알아서
6975 102 27 02-29
292
송강. 4월 2일 육군 입대
송강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송강의 팬카페를 통해 송강이 오는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저한테 송강은... 돈 주고 작품 찍어야 될 여배우 킬러인데 기상청 사람들에서 박민영이랑 찍은건 솔직히 부러웠읍니다...
5916 107 12 02-29
291
나균안 정면돌파 선언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76354 가폭,외도, 딸을 데려갔단것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네요. 개인적으론 외도는 인정 가폭은 부인 정도 스탠스가 그나마 살방법이 아닌가 싶었는데 전면부
6963 73 39 02-29
290
오타니 인스타 결혼 발표 한글 번역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면 축복합니다. 이래저래 시끄러운 세상이지만 행복한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면 좋은 내일이 오겠죠
2905 52 47 02-29
289
롯데시네마 수원 리클라이너석 특가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에 밀리기 싫은지 프로모션을 들고 나오는 롯데시네마입니다 전략적 요충지 수원을 차지할 회사는 메박일지 롯시일지
3678 62 38 02-29
288
PL 빅7, 2년차 공격수들 성적 3차 업데이트
거액에 이적하고서 첫시즌 상대적으로 부진한 공격수들을 시즌초에 썼고https://pgr21.com/spoent/78117 12월에도 썼는데요.https://pgr21.com/spoent/80056 시즌이 반환점을 돈 시점서 다시 써보겠습니다. ☆ 리버풀 - 누녜스(중
923 102 24 02-29
287
이재욱, 환승연애 의혹 터졌다
업계에서 역시 이재욱이 A 여배우와 1년 이상 교제했으며 카리나를 만난 1월과 기간상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거의 유게에서나 나올 법한 vs 놀이 아닌가요 1년 사귄 여배우 vs 카리나이분이 이시대의 알파메일인가...
2067 69 28 02-29
286
손흥민 이강인 중재자가 황선홍이었다는 축협
네트워크가 좋고 선수들 장악력이 뛰어난 황 감독이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서 적극적인 중재자로 나선 것으로 안다"라고 전날 한겨레를 통해 전했다. 장?악력이 뛰어난 황감독에서 웃음 중재자 언플에 웃음
822 102 41 02-29
285
신인왕과 MVP를 모두 수상한 3명
2명은 메이저리그까지 갔는데 나머지 1명은 메이저는 커녕 FA도 잘 안풀려서... 안타깝군요. 서건창이 기아에서 폼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메이저리그 다녀온 류현진이 현역 투수 통산 최다승 3위라고 하는군요. 원래는 장원준도 있었는데 저번 시즌 후
6231 113 43 02-29
284
어제자 박스오피스 순위
어제 [듄: 파트 2]가 개봉을 했습니다. 하지만 [파묘]가 1위 자리를 내주지는 않았네요. 확실히 두 영화의 소구층이 겹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파묘]로서는 당분간 독주체제를 갖추는 모양새이기는 한데 전통적으로 개학시즌인 3월이 영화쪽에는 비수기라고 하고 있어서
1897 71 44 02-29
283
이 팀은 생성선수로 경기를 하네.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그런데 심지어 이겼네... 얼마 전엔 우승도 했다죠.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반강제로 유스 선수들을 끌어다 쓰고 있는데 리버풀은 계속해서 이기고 있습니다. 이번엔 FA컵에서 소튼을 상대로 승리했네요. 루이스 쿠마스 05년생 만
7579 105 16 02-29
282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면 안되네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애객에서 제가 쓴 댓글이 삭제당했네요 사실 별거아닌 일이긴 해서 원래는 그냥 넘어가야 정상이지만 댓글을 2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작성했는데 그냥 날라가니까 허탈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받아 푸념삼아 올립니다. 물론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5632 52 70 02-29
281
어제 컴백 라이브 / "ONE SPARK" M/V 리액션
어제 저녁 진행된 트와이스의 미니 13집 컴백 라이브입니다. 1시간 30분 조금 넘는데 혹시 못보신 분들은 즐감하시길! "ONE SPARK" HOT vs COOL 댄스 배틀 영상입니다.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입니다. 다현과 쯔위가 어제 키스더라디오에 출연했습
4927 92 36 02-28
280
비트코인 수익률 56% 돼서 1300 넘게 번 윤하
그런데 1300만원이 아니라 1322원 크크크 그러나 윤하는 그 1300원으로 악보를 사서 그 악보에 노래를 적어 부자가 될 거라고 합니다. (쿠팡에서 초등 악보 노트가 1000원 정도)
5740 60 63 02-28
279
비트코인 전고점 돌파
이로서 한국인중에 비트코인 보유자는 모두 수익권입니다?*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2-28 20:20)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코인) / 게시판 규정에 맞게 수정 부탁 드립니다
5700 110 34 02-28
278
출산율 0.7 일때 나타나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 ( feat. 통계청 )
통계청에서 잘 정리를 해놨더군요. 걱정되는 부분은... 0-14세  600만명이  20년이 지나면 300만명으로 반토막 15-65세 3600만명이 40년이 지나면 1800만명으로 반토막 65세 이상은 900만명이 20년이 지나면 1800만명으로 2배 증가 2068년부
2485 50 25 02-28
277
청주 출신 연예인의 자폭(Feat. 충주맨)
청주 = 성심당 없는 대전 = ?????????? 지켜츄X충주맨(특 : 청주가 발작버튼) 콜라보편입니다
7618 90 50 02-28
276
스트러스의 대박 장거리 버저비터
돈치치는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패스각을 보는구나 흐흐흐 거렸는데 바로 스트러스가 더 미친 플레이를 보여주네요.
3988 73 17 02-28
275
걸그룹 출신 BJ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무고 혐의…징역 1년 구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78470?sid=102 다른 커뮤 확인해보니 누군지는 대충 알겠네요그 정도면 나름 알려진 팀 출신인데...참....
6193 66 15 02-28
274
최근 3년간 구원 WPA, WAR Top 5
WPA와 WAR 모두 5위 안에 든 선수는 김재윤과 정해영, 오승환이군요. 참고로 지난 시즌 한정으로 계산하면 위와 같다고 합니다. 구원투수들에 대해서는 WPA와 WAR 상위권 명단이 대부분 같았네요.
2711 116 19 02-28
273
또 1경기 5골을 넣은 엘링 홀란드.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FA컵 루턴 타운전에서 1경기 5골을 넣은 엘링 홀란드입니다. 예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5골을 넣은 적이 있었죠. 홀란드 옆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번 경기 어시스트 4개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홀란드는 시티에 온 이후로 83경
7242 106 73 02-28
272
오타니 다져스 데뷔 게임 (시범경기)
보자 작년 시즌 말미에 수술받았던 것 같은데..회복력이 엄청나군요. 한국 개막전은 걱정할 필요 없을듯
7006 90 50 02-28
271
관객 300만 돌파...설마 천만?!
[파묘]가 오늘 오전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약 330만이라고 하니 손익분기점은 사실상 넘겼고 진짜 오컬트 영화로 최초 천만이 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추세라면 오는 일요일이 지나면 500만 언저리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제가
852 98 78 02-28
270
김현민 기자 "정해성이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결정을 한다"
* 지난 기자회견 때도 회의에선 큰 틀만 잡고 세부적인 건 하나도 안 잡은 상태였다. K리그 감독으로 할 건지 외국인 감독으로 할 건지에 대한 논의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 논의도 안된 얘기를 마치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나온 것처럼 말하는 바람에 성토하는 분
5538 111 53 02-28
269
롯데 나균안, 폭행에 외도” 아내 주장... 羅 “사실 아니다, 이혼 절차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9098?sid=102롯데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관련 나균안과 면담을 했는데 나균안은 폭행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해당 여성과는 친구와의 만남에 동석해서 알게 된 사이일 뿐
6171 82 58 02-28
268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3367 이제는 점점 잊혀져 가는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관련해서 새로운 기사가 나왔는데, 어제 2/27자로 인사혁신처에서 고인에 대한 순직처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왜 이제서야 순직처리가
4650 78 19 02-28
267
일본 주가지수가 1989년 버블 시절 전고점을 돌파했네요.
1989년의 닛케이지수 3만9천이 버블시대의 상징 중 하나였고, 일본이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잃어버린 20년부터는 영원히 경신 불가능할 거로 예상되던 꿈의 주가지수였는데... 2010년대 초 아베 집권 직후부터 10년 넘게 우상향하더니 결국 전고점을 돌파했네요... 사
4503 75 75 02-28
266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3년의 기다림 끝에 <듄 파트2>가 개봉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시사회를 통해 용아맥에서 먼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서 영화가 개봉해서 사람들의 감상이 나와 같을지 궁금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전야제가 시작된 오늘에야 감상을 씁니다. <듄>
635 49 62 02-28
265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을기세로 오르고 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227n01675 [비트코인이 강력한 ETF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어마무시한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종전 전고점이 8200만원 수준인데, 거의 근접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비트
757 87 72 02-28
264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4908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지난 대선 때도 RE100 모르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자의 모습이 이슈가 되긴 했지만 대중들도 다들 RE100을 모르다
5663 53 59 02-28
263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2000명 증원 규모는 타협 여지 없다는 윤석열 정부와 달리 이재명 대표는 증원 규모를 대폭 하향한 400~500명 선을 제시했네요. 의사들 입장에서 이제는 확실히 국힘이 최악이고 민주당이 차악이라고 의사커뮤에서 이야기 나오는 것 같은데 민주당이 의사표 몰표 받을 수
1307 44 75 02-28
262
진상의사 이야기
참으로 오랜만에 PGR 자게에 글을 씁니다. 원래는 공간정책 관련 전공자로서 최근 의대 증원에 대한 의사들의 조악하기 그지없는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미 PGR 자게와 몇몇 SNS만 둘러봐도 의사들의 처참한 패배가 확정되는 분위기라 좀 다른 글을 써보
1964 69 41 02-28
261
절대 의사들이 정부를 이길 수 없는 이유.txt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0%88%EB%8C%80-%EC%9D%98%EC%82%AC%EB%93%A4%EC%9D%B4-%EC%A0%95%EB%B6%80%EB%A5%BC-%EC%9D%B4%EA%B8%B8-%EC%88%98-%E
6154 72 7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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