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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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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06
미국 NBC 투데이쇼 컴백(?)무대 영상
이전에 썼던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트와이스의 미니 13집 활동 첫 방송은 국내 음방이 아닌 미국 NBC의 투데이쇼였습니다. "ONE SPARK"와 "I GOT YOU" 무대 영상입니다. 다음주 국내 음방 컴백무대도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공식 영상이 올라오면 영상
7379 108 14 02-24
205
김채원 컴백무대 움짤 모음
연초부터 동료 모으기에 열중하고 있는 도도독 김채원의 엠카 컴백무대 움짤 모아 봤습니다. 단발도 예뻤지만 머리 길어지면서 비쥬얼이 더 후덜덜해진 것 같네요!
7765 92 19 02-24
204
역대 최대 계약금액 순위
개인적으로 6년도 아니고 8년까지 늘려버리니까 계약 규모로 순위 따지는 것에 의미가 많이 떨어진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특히나 샐러리캡 때문에 지불 구조도 좀 꼬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지배적이니 연평균 금액으로 따지기도 애매해지고 말이죠. 어쨌든... 류현진도
5892 56 57 02-24
203
분데스리가 무패 신기록을 갱신한 사비알론소
오늘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33경기 무패로 기존의 기록(한지플릭 19-20)을 갈아치웠습니다 과연 총 5회 준우승 기록이 전부인 레버쿠젠에 첫 우승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을지....
4182 53 62 02-24
202
한국대표팀 옌스 카스트롭 차출 추진?
뉘른베르크에서 뛰고 있는 옌스 카스트롭을 한국 대표팀에서 차출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났습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어머니쪽이 한국계인것 같네요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자리잡은 선수인 것 같습니다 팀에서는 8번 자리에서
7163 47 58 02-24
201
페퍼저축은행 23연패 탈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33237 페퍼저축은행이 길고 길었던 연패에서 도로공사를 3대2로 잡으면서 드디어 탈출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팀사정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데 그래도 연패라도 끊었으니
6406 51 64 02-24
200
소찬휘 최고의 곡은?
1992년 사라지는 모습들 1993년 사랑은 힘겨움으로 1996년 헤어지는 기회 1997년 현명한 선택 1998년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2000년 Tears 2000년 일엽락 (一葉落) (Special Guest Vocals 김경호) 2001년 Change 2001
7710 117 51 02-23
199
일본 광고시장에서 몸값이 가장 높다는 여자 스포츠 선수
남자는 오타니 쇼헤이...여자는 탁구선수 하야타 히나라고 하네요(세계랭킹 5위). 지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준결승 보는데 잘하긴 하네요. 그래도 탁구선수가 광고 몸값 1위라고 하니 의외인 것 같습니다.
4314 67 42 02-23
198
23-24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왼쪽 팀이 1차전 홈)스파르타 프라하(체코) VS 리버풀(잉글랜드)프라이부르크(독일)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AS 로마(이탈리아)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VS 레인저스(스코틀랜드)카라박 FK(아제르
4993 60 56 02-23
197
LG 트윈스 비상
류현진 개막전 선발도 가능*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2-23 19:22)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5822 62 64 02-23
196
농심배 신진서 vs 구쯔하오 실황
신진서 오늘 너무 완벽합니다. 구쯔하오가 잘 버티고 있었지만 시간을 다 써버렸네요. 신진서는 30분 이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초읽기에 들어간 구쯔하오가 버텨낼 수 있을까요? 신진서가 또 해주고 있습니다.
5872 54 54 02-23
195
이운재 "정해성 잘하고 있다. 국내파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 정해성은 군기반장이었다, 감독 선임에 있어 딱 부러질 것.- 축구 팬들은 어떤 감독이든 100% 만족을 못할 것.- 감독 평가는 결과가 전부다 히딩크도 오대영 이러다 월드컵 해피엔딩 덕에 평가가 바뀌었고 벤투 역시 마찬가지다.- 축구 팬들이 해외파 감독을 선호하는
6909 59 15 02-23
194
시네큐 청라 조조할인 시간대 연장~ 3.31
1시까지 조조는 진짜 혜자 그자체네요 말이 되나..? 인천분들 좋겠습니다 보실분들은 이때 보시는게
2348 59 16 02-23
193
롯데시네마 수원 MX4D 오픈 이벤트
이렇게 수원은 메가박스 vs 롯데시네마 구도로 흘러갑니다 CGV는 여기서 퇴각하는 분위기고 근데 뭐 틀어주려나 모르겠네요
3887 106 13 02-23
192
인스타 긁는 댓글 화난 황정음.jpg
이래저래 바람이 주된 이유인건 맞는듯도... 나라면 바람 안피겠다 싶지만서도 뭐 알아서들 하는 인생이겠지요
4707 75 66 02-23
191
34-40세 시즌 누적 WAR Top 3
양준혁과 송진우 모두 41세 시즌부터는 페이스가 꽤 떨어지긴 했더라구요. 과연 최형우는 40대에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1400 42 48 02-23
190
골대왕 다르윈 누녜스
09-10 시즌부터 트랜스퍼마크트에서 집계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골대샷 순위에서 이번 시즌 다르윈 누녜스가 벌써 2위에 올랐다고 하는군요. 이 페이스라면 신기록 갱신을 못하는게 더 이상한 수준... 참고로 다르윈 누녜스의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수가 9골입니다.
1528 68 15 02-23
189
박신혜가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배역
돈 때문에 울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계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철없는 박신혜"
7446 90 47 02-23
188
가 탕웨이에게 쓴 편지,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편지
https://www.instagram.com/p/C3p7z5Qv_GL/https://www.instagram.com/p/C3qJQDryBKe/ 대체적인 뮤비 해석이 딸이 엄마를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가둬서 엄마가 희생했으니 그러지 말라는 거고 엄마는 딸을 사랑해서 내
5953 66 33 02-23
187
류현진 역대 최장기간 최대금액 8년 170억 계약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한화 류현진 선수가 오늘 공식 계약 발표를 했습니다. 전 소속팀이었던 한화이글스와 무려 8년 170억 이라는 계약을 했습니다. 이런 계약을 한 이유에는 셀러리캡 초과를 피하기 위한 조건이 들어가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조건엔 옵트아웃이 포
5944 95 13 02-23
186
다니 알베스 근황
주작인가 해서 구글링해보니 비비씨 로이터 등 1티어 언론사부터 그냥 다 일제히 떴네요클럽에서 성폭행으로 4년반이라니;;;;
7757 76 70 02-22
185
농심배 신진서 vs 딩하오 (또 해줘?)
농심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한국팀 설현준 변상일 원성진 박정환이 1승도 못하고 물러나버리면서 벼랑끝에 몰렸는데요. 우승을 위해서는 6연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제 자오춴위를 넉넉하게 제압하며 3연승에 성공 어제  "해줘" 모드를 발동하며 완벽한 경기력으로 커제9단을
6044 119 31 02-22
184
홍명보 - 대한민국 대표팀 "거절 시 모기업 통해서 윗선 압박"
뽈리티비 구독자 라이브에서 K리그 1티어로 불리는 국내 축구 전문 서호정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다.개인적으로 홍명보 감독과 친분도 있다고 하네요.- 홍명보는 정몽규의 0순위픽이다. 국내 감독 중 최고고 내부 단속하기에 최적으로 생각하는 느낌. 정몽규 자신이 잘하려고
6876 76 46 02-22
183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치토스가 인정한 독일 주포 (94 미국 월드컵 따조) #1 근데 마테우스는 왜 공격수로.. #2 이탈리아는 바죠 어디가고 정체불명의 알바로가.. #3 이름값은 마라도나-바티스투타의 아르헨티나였으나 약물 이슈로 16강 광탈 #4 스페인의 엔리케는 그 루쵸 감독, 멕시코
5387 54 30 02-22
182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https://media.kfa.or.kr/bbs/bbs.php?act=bbs_view&idx=4716&con=a2b5df91dfa73549d55a7156b2a9eda2 1996년 창설된 대한축구협회 FA컵이 올해부터 코리아컵으로 대회 이름을 변경합니다
4039 71 36 02-22
181
농심배 제 13국 신진서 vs 딩하오 프리뷰 / 이제 두 명 남았다.
제 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농심배는 한중일의 바둑 기사들이 5:5:5로 승자연전으로 겨루는 국가 대항전입니다. - 제 6회 농심배의 이창호, 한국의 마지막 기사였던 이창호는 5연승으로 한국을 우승시켰다.한국의 마지막 기사로
6606 54 65 02-22
180
파묘 개봉일 CGV에그지수
개봉첫날이고 아직 데이터가 많지않겠지만 높은점수로 시작하네요 듄2 개봉을 앞두고있지만 두작품 모두 흥행할수도 있겠네요
6677 111 76 02-22
179
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1라운드에 격하게 공방을 하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는지 헨리 세후도의 팔이 2라운드부터 붓더니 3라운드에는 심각해진 모양새입니다. 골절인지는 알 수 없으며 선수 본인이 상대 선수인 메랍을 존중해주고 내려가서는 아직까지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헨리
5280 84 52 02-22
178
조커2 제작비
제작비 2억 달러 호아킨 피닉스 출연료 2천만 달러 레이디 가가 출연료 1200만 달러 손익분기점이 대체 얼마일까...
4752 82 66 02-22
177
류현진 한화 컴백 오피셜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12838 한화 이글스는 20일 류현진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 규모다. 류현진
1662 54 18 02-22
176
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챔피언스리그 경기 직전에 감독을 자른 나폴리와 시즌 종료 이후에 감독과 결별이 결정되어 있는 바르셀로나의 16강 1차전은 각 팀 주포들이 각각 1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끝났네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최저 기대 득점값 경기라고 합니다.
5916 88 32 02-22
175
귀주대첩 티저 영상
양규 장군님 가시고 다른 드라마 고려궐안전쟁이 방송중이었는데 드디어 시즌2로 돌아오네요.고려궐안전쟁 거르셨던 분들은 이제 돌아오셔도 될지도...?!
5292 62 58 02-22
174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이준석 반응 추가)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4957?rc=N&ntype=RANKING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의 합당을 철회했습니다. 김
3125 95 14 02-22
173
"ONE SPARK" M/V Teaser #2
내일 공개되는 트와이스의 미니 13집 타이틀곡, "ONE SPARK"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무리 티저라고 해도 너무 짧습니다 ㅠㅠ 뭐 내일이니까 하루만 참아야죠.너무 휙휙 지나가서 제가 캡처했습니다. 미나 채영 나연 지효 모모 다현 정연 사나
1644 94 28 02-22
172
7년만에 챔스 토너먼트에 돌아온 아스날의 복귀전.giphy
16-17 시즌 이후 7년만에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복귀에 성공한 아스날, 복귀전은 포르투 원정이었습니다.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였는데 종료 직전, 포르투의 갈레누가 극장골을 터뜨리면서 포르투가 1:0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에게 "보
1111 51 76 02-22
171
엠바고 해제된 듄 파트2 근황
22일부로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일제히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100명 넘게 리뷰한 로튼은 97%네요. 아이맥스 달립니다.
4040 96 35 02-22
170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채 경기를 치른 리버풀.giphy
현재 마팁, 알리송, 소보슬라이, 아놀드, 커티스 존스, 조타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오늘 살라와 누녜스마저 나오지 못하며 만신창이 스쿼드가 되어버린 리버풀, 리그컵 결승을 앞두고 홈에서 루턴 타운을 만났습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루턴
7665 46 73 02-22
169
이승엽 "추강대엽에서 나는 빼라.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추강대엽은 추신수,강정호,이대호,이승엽을 말하는거 같은데 추신수,강정호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2032 77 67 02-22
168
아이유 찐팬인듯한 어느 미국 할아버지의 도움 요청
팬들은 이 소식을 아이유에게 알렸고 아이유는 즉각 본인 인스타에 미국에서 열리는 본인 콘서트에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할아버지를 초대 하는 글을 올림 할아버지께서 확인을 했는지 여부는 아직 모르는 지금가서 보니깐 리액션 영상에 달린 팬들의 댓글을 보고 확인 하신듯할아버지
7423 71 51 02-21
167
서형욱 유튜브에서 추측되는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데려온 이유
정몽준을 꿈꾸는 남자 벤투를 데려왔으나 회장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지않고 김판곤에게 넘어감21년도 쯤에 전력강화위원장의 권한이 약해지도록 정관이 수정됨결과적으로 청와대 만찬에 패싱당한 것에 충격이때부터 국내감독을 선임하려던 내부 기류가 엄청나게 바뀜 독일의 레전드 클린
6983 82 57 02-21
166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유퀴즈 인스타피셜
유퀴즈 인스타에 올라왔습니다 야 이게 되네 크크크크 이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만 나와줘...
3754 69 37 02-21
165
조장혁 최고의 곡은?
1996년 그대 떠나가도 1996년 Change 1997년 실연(失戀) 2000년 중독된 사랑 2000년 Love 2001년 Sad 2002년 Love Song 2002년 In My Dream 2003년 아직은 사랑할 때 2003년 손톱만큼 2003년 이별보다 슬픈
750 73 59 02-21
164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이번 시즌 종료 후 투헬과 결별
레버쿠젠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헬에 대한 여론이 점점 좋지 않더니 결국 시즌 종료 후 결별이 오피결로 났습니다. 아래는 펨코에서 퍼온 전문 번역입니다.https://m.fmkorea.com/6746850996 ------- FC 바이에른 뮌헨과 토마스 투헬 감
3514 80 34 02-21
163
농심배 신진서 vs 커제 (해줘?)
농심배가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팀 설현준 변상일 원성진 박정환이 1승도 못하고 물러나버리면서 벼랑끝에 몰렸는데요. 우승을 위해서는 6연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제 자오춴위를 넉넉하게 제압하며 3연승에 성공 오늘도 "해줘" 모드를 발동하며 완벽한 경기력으로 커제9단
1687 54 31 02-21
162
제 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 12국 신진서 vs 커제 진행상황
농심배는 한중일의 바둑 기사들이 5:5:5 연승전으로 진행하는 국가 대항전입니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인 신진서는 중국의 셰얼하오와 자오천위, 일본의 이야마 유타를 꺾고 제 12국에서 중국의 커제와 대국중입니다. 초반 포석단계가 지나고 중반전투 중인 상황이며 돌입하고
3734 47 17 02-21
161
더 퍼스트 슬램덩크 VOD 출시일
2.29 VOD 출시. 드.디.어. 나옵니다 드디어... 근데 얼마일까요... 크크크크
3470 60 15 02-21
160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국내흥행실패작
바로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제가 운좋게(?) 극장에서 본 영화이기도 한데 이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합니다. 감독은 요르고스 란티모스라고 하는데 다름아닌 [가여운 것들]의 감독이네요. 덧붙여서 엠마 스톤이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하는군요.
1441 48 77 02-21
159
비틀즈 영화 4편 샘 멘데스 제작
멘데스 감독이 비틀즈 멤버 4명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4편의 영화를 제작. 소니 배급으로 2027년 극장 상영. 애플, 생존 비틀즈 멤버 및 유가족으로부터 음악 사용도 허락 연결된 스토리를 멤버 각자의 관점으로 4편  제작합니다 1917 샘 멘데스라니 퀄리티를 기대
4284 57 49 02-21
158
아스날 4위도 아니고 16강도 아니고 싶은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잔혹사. 7년 연속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4-16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때죠. 물론 그 이후로 한동안 4-16이라도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침체기를 겪었다는게 함정이지만... 7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해서 이번에도 16강
6384 79 37 02-21
157
그정도 두들겼으면 열려야지.mp4
View post on imgur.com 어쩌면 16강 최고의 매치업. 인테르가 홈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고작 1득점이라 아쉬워할 만큼의 경기 내용이긴 했네요. 인테르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9연승을 기록 중이라고 하네요. 시모네 인자기 체제 아래에서는 최초. 아틀
5520 117 4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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