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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0
"탁구, 넷이서...." 국가대표·한국탁구협회 근황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지난 2020유치실패/코로나 등 이슈로 미뤄진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유치, 한국탁구 100주년 기념 등이 겹쳐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남자 단체전에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박규현, 안재현이 출전하고여자 단
5361 116 22 02-17
69
베이비복스 리더 김이지 근황.jpg
79년생 45세 여전히 고우신듯어렷을땐 잘몰랐는데 커서보니 진짜 이뻣던 누나
3828 80 17 02-17
68
국가별 유럽대항전 생존 클럽 현황
이번에는 챔스에서 3위하면서 유로파로 떨어진 클럽 중에 네임밸류가 높은 클럽이 많지 않아서 유로파리그 주목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맨유나 세비야 같은 클럽들도 3위도 아니고 4위를 하는 바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탈리아 클럽들이 선전을 하고 있다네요.
7794 59 57 02-17
67
음바페 이번엔 진짜 레알 마드리드행?
심심하다 싶으면 나오는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인데 이번에는 이걸 다루는 기자들의 네임밸류가 꽤나 묵직합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유력 기자들은 물론이고 온스테인과 로마노까지 달라붙어서 보도를 하고 있으니... 정말로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사
4832 78 53 02-17
66
매불쇼 출연한 김영광의 이번 사건에 대한 코멘트 요약
*김영광은 연령별 국대부터 성인 국대까지 모두 경험했고 작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기에 참고가 될 듯 합니다.-싸운 게 잘했다 할 수 없다. 근데 다 개성이 강하니 그런 일이 일어난다. 프로팀이든 대표팀이든 어느팀이든 별 일과 갈등이 항상 있다. 그럼에도 라커룸 사건은 거
7431 57 19 02-17
65
과거 이강인에 대한 선배들 평가가
그렇군요...*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2-15 21:02)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3490 98 21 02-17
64
축구협회 내일 오후 클린스만 경질발표
*내일 정몽규 주체로 긴급임원회의 오전개최 *오후에 클린스만 경질할듯 *태국전까지 임시감독후 정식감독 고려하는 방안&국내 정식감독 선임 둘중에 고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7/000037985
760 106 21 02-17
63
신태용 : 팀 내 불화는 술 한잔 하면서 푸는게 최고다
신태용 감독이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하여 썰을 많이 풀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57분부터 나옵니다)지금까지 주요 멘트 - 팀 내 다툼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나도 많이 경험했다. - 다만 내부 다툼은 절대 외부로 노출되서는 안된다 -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한다 -
686 116 57 02-17
62
클린스만 "한국대표팀 조직력에 실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0172?sid=104크크크크크영국 디에슬레틱에서의 보도입니다 사우디 호주를 극적으로 이기면서 팀이 더욱 하나가 될 줄 알았는데 한국대표팀은 하모니와 팀스피릿이 부족하다고 요르단전 패배 후
5208 58 54 02-17
61
붉은악마 축협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 국가대표팀 공식서포터인 붉은악마에서 이번 건 관련 성명문을 방금 인스타그램으로 발표했습니다. 스샷은 한 장만 첨부하오니 성명의 자세한 내용은 태그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성명서는 1과 2 두 투고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마 글자제한 때문일듯)
3358 60 58 02-17
60
전력강화위 "감독 경질 100% 동의"…클린스만 "이강인·손흥민 때문에 경기력 안 좋았다" 변명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37&aid=0000379828 한 전력강화위원은 JTBC에 ["클린스만은 이강인·손흥민 때문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식으로 변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클린스만 감
1935 109 70 02-17
59
이강인 선수 대리인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이강인 선수의 대리인, 법률사무소 서온의 김가람 변호사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축구팬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강인 선수는 자신이 분쟁의 중심에 있었기에 구체적인
7320 109 62 02-17
58
알론소의 레버쿠젠이 얼마나 잘하냐면
아직까지 이번 23-24 시즌 모든 대회에서 패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 짤 이후에 리그에서 바이언에게 완승을 거뒀으니 현재 31경기 전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죠. 그 사이에 Elo 레이팅은 시즌전 36위에서 8위까지 끌어올렸네요. 물론 이건 레이팅일 뿐이고
1218 106 25 02-17
57
메시도 없고 네이마르도 없지만.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이번에는 8강행에 청신호가 켜진 파리 생제르맹. 지난 2시즌간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만난 탓에 16강 탈락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68경기에서 44골 23어시
7117 54 36 02-17
56
??? : 와 여기도 유효슈팅이 안나오노.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라치오 원정에서 임모빌레에게 PK 골을 내주며 0-1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 그 과정에서 우파메카노가 퇴장까지 당하며 다음 경기 결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바이언의 이번 경기 유효슈팅은 0개... 김민재는 아시안컵에서도
7851 44 37 02-17
55
"그러자, 주먹을 휘둘렀다"…이강인, 탁구 사건의 전말 (이강인 법률대리인 입장문 추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101508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다. 이강인이 반격했다. 손흥민을 향해 주먹을 날린 것. 손흥민은 피할 겨를도 없었다. 얼굴에 그대로 맞았다.]] 허공에 주먹 날
7175 106 78 02-17
54
영국인들도 아는 사실, 시선 돌리는거에 속지맙시다.
심 : 타이밍이 정말 이상하다는거야. 축구협회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가니까 바로 이 기사가 떴잖아. 심 : 그리고 기사가 영국시간 밤 11시, 자정즘에 나왔잖아. 영국 매체인데 한국 사람들이 일어나서 뉴스를 볼 시간에 기사가 나온게 이상해 심 : 축구협회와 한국 축
478 47 28 02-17
53
제 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 진서야 해줘!!
2021년 제 22회 농심배 신진서 5연승 한국 우승 2022년 제 23회 농심배 신진서 4연승 한국 우승 2023년 제 24회 농심배 최종국 신진서 승리 한국 우승2024년 제 25회 농심배 남은 기사는한국 1명 일본 1명 중국 4명7연승으로 농심배 단일 대회 최다
5191 75 20 02-17
52
논란에 말 아낀 김진수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73575 손흥민과 동갑내기 친구인 김진수는 "나도 기사로 봤다. 다른 이야기를 들은 건 없다"며 "오늘 경기에 대해서라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그 부분은 내가 할
1330 109 19 02-17
51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나무위키와 기사들 참조했습니다. 데드라인 2월 21일(다음주 수요일) ※ 경계조정은 제외 ■ 서울(49->48) ● 합구:노원 갑/을/병->노원 갑/을 ● 조정: 종로,중성동 갑/을 -> 종로중구, 성동 갑/을 》그냥 원복하기로 합의 * 강남 갑/을/
7232 70 73 02-17
50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https://www.youtube.com/watch?v=HRuqVYolF0E&lc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카이스트 졸업식이 있었고 축사를 했다고합니다. 축사 할때 뒤에서 졸업생 한 명이 R&D예산 삭감 반대 피켓을 들고 있었고 피캣을 들었단 이유로
3694 108 50 02-17
49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오늘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개혁신당의 지지율 4%가 나왔습니다. 2주 전 갤럽의 지난 번 여론조사에서 이준석만의 개혁신당이 3%, 이낙연 신당이 3%가 나왔는데 합당을 하니 4%가 나와서 개혁신당 내부에 큰 충격을 준듯 합니다. [1+1=1.3333]이 되었네요.ht
7197 86 71 02-17
48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26371박민수 복지부 차관 "오늘 출근하지 않는 병원이 몇 개 있는 걸 확인했고, 직원을 이미 파견했다" "현장에서 (진료 거부가) 확인되면 그 자리에서 업무개시명령을 문자와 문서
2915 95 74 02-17
47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한국, 일본과 미국 병원에서 각각 일해보면서, 그리고 초등학생 아이들 셋을 키우다 보니, 다양한 진료현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철저히 파악했다고 하기는 어려우니, 저의 경험을 주로 써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술을 마치고 마무리로 봉합을
6178 44 35 02-16
46
비..비켜 이건 내가 다 살 거야. (로얄 스타우트 시음기)
우리가 흔히 부르는 흑맥주..는 사실 스타우트, 포터, 다크 라거등등종류에 따라 부르는 게 맞고 상당히 마이너 한 부류라고 할 수 있는데..스타우트 종류 중에서 도수를 끌어올린 (대략 10도 전후) 임페리얼 스타우트는(이하 임스) 더더욱 마이너 한 장르라고 할만 합니
4438 67 49 02-16
45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서든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광경에 감탄을 마지 않을 것이다. 서울역의 풍경을 상상해보라.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수를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 즐비한 고층건물들과 끊임없이 오고가는 고속열차들,
1334 56 76 02-16
44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역시 총선이 60일도 남지 않다보니까 슬슬 공천이 확정되고 있네요.2024년 2월 15일자 민주당 공천 ■ 단수공천(10개 선거구) 서울 광진을(고민정), 서울 서초을(홍익표), 부산 사하갑(최인호), 부산 연제(이성문), 포천가평(박윤국), 강원 원주을(송기헌),
299 93 34 02-16
43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고려거란전쟁으로 한동안 시끌시끌했습니다. 트럭시위도 있었죠.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며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용의 눈물 세대인 저에게 사극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리해볼 좋은 기회다 싶어서1주 정도 스페셜방송으로 비는 시간을 틈타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를 몇 자 써보고자
4351 52 54 02-16
42
쿠팡이 기자들의 명단을 입수해 회사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켰네요.
(근로기준법 40조 누구든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 기호 또는 명부를 작성·사용하거나 통신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MBC가 어제 쿠팡의 블랙리스트 관련 탐사보도를 메인뉴스로 방송했습니다. 1만 6천여명이 쿠팡 블랙리스트에 올라 물류센터 취업 영구 정지
3418 69 17 02-16
41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931118 한편, 일본 정치권에서는 일본선수가 대거 출전하는 MLB서울시리즈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연일 최저치인 지지율 반등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는 것이
6982 119 48 02-16
40
드디어 기다리던 S24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사전예약 기간 마지막날인 1/25일 구매했으니.. 약 3주만에 드디어 받았습니다. 색상은 티타늄 옐로우가 더 가지고싶었지만.. 그때 노랑이가 품절이라서.. 차선이었더 어뤤지로 구입을 했지요. (뭐 평범한 색을 골랐으면 이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겠지만..)기존에 쓰던폰
5214 118 14 02-16
39
'46억 횡령 뒤 해외 도피' 건보공단 팀장 구속 상태로 재판행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원주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사전자기록위작, 위작사전자기록행사 혐의로 최모씨(46)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최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78 0 0 02-14
38
대학 학과·학부 개념 없앤다 의대는 예과·본과 통합 가능
정부가 대학이 반드시 학과·학부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대학 2학년 이상에게만 허용됐던 전과가 1학년에게도 허용되고, 의대에서는 예과 2년 후 본과 4년을 보낸다는 공식이 깨질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81 0 0 02-14
37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모시기 고민…김종인 가능성 제기됐으나 모두 부인
개혁신당 이원욱, 조응천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원욱 의원, 이준석 대표, 조응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인 이들은 기존 지역구인 화성과 남양주에서 출마한다. 연합뉴스 제공.‘제3지대 빅텐트’ 정당인 개혁신당이 본격적인
159 0 0 02-14
36
바이크 좋아하십니까...(비오는 유명산)
서울, 경기지역에 바이크타는 라이더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유명산(경기 양평소재)을 올라가 보셨을겁니다.. 왜냐하면 그 산을 오르는 굽이굽이 능선들이 코너 타기에 적합하거든요.. 라이더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해 유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속설도 있구요..예전에 유명산엘
6963 110 22 02-12
35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1.남편은 무르다.내가 뭘 먹자 하면 싫다고 하는 법이 좀처럼 없다.내가 뭘 사고 싶다고 하면 말리는 법이 없다.입히지도 않을 로아 아바타가 몇 개인지 셀 수 없지만그럼에도 매번 로얄크리 충전하고 싶다 하면 얼른 사라고 한다.아묻따 사주는 대로 입고 신는다. 그래도
7436 52 25 02-12
34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s24울트라 새폰의 성능이 어떤지 같은 후기가 아니라 어떻게 파지하느냐 경험담입니다예전에 노트4때부터 면적이 큰 폰을 사용해서 항상 그립톡과 핸드폰 스트랩(렌야드)을 사용했습니다. 전자는 손가락 파지가 편해지고 후자는 만에 하나 추락을 방지합니다.준비물 : 그립톡이
1381 98 71 02-12
33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개인적으로 "무지성 지지"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지지 형태는 그 자체로 이유가 있으며, 종종 선의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선의로 포장된 길은 지옥으로 통한다"는 말처럼, 음모론과 정책들도 지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음모론은 무작위 패턴 속에서
6247 101 16 02-12
32
누가 금연을 방해하는가?
책상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샀던 니코틴껌(금연껌)을 찾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24알에 9500원! 담배가 20개피에 4500원이니 24알에 9500원이면 체감상 거의 2배 가격이네요. 저처럼 의지가 나약한 흡연인은 단박에 끊어내지 못하고 그걸 잘 알고 있기에 이런
6959 114 26 02-09
31
회사에서 설사를 지렸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괄약근에 신호가 오는 듯하다가 액체 일부가 새어나가는 느낌이 순간 들었습니다. 아 이거 위험하다! 먹던 샌드위치를 내려놓고 급히 비데물티슈를 챙겨서 일어섰습니다. 두 걸음 걸었는데 또 액체가 쉬이익... 새어나오는 느낌이
3745 104 54 02-09
30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지알 자게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대학교 때 이윤열 좋아하던 친구 통해서 알게 된 스타 관련사이트를 마흔 되도록 들락날락 할지는 몰랐습니다. 와이프는 무슨 콩고물이 떨어지냐고 피지알을 그렇게 들여다보냐고 하지만 저에겐 인터넷 고향 같은 곳이 되어버렸네
3746 56 69 02-09
29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KBS에서 방영중인 특별대담 방송을 봤습니다. 여러 정책에 대한 대담중에 눈에 띄는 것은 중대재해법에 관련한 입장이네요. KBS 앵커께서 명확하게 야당탓을 집어주신것이 인상적입니다. 이것이 KBS 정상화 효과인것 같네요. 아주 훈훈한 논조하며, 대통령 면전에서 독재를
5660 108 38 02-09
28
집에 SBS 세상에 이런일이 팀 촬영 온 썰+잡다한 근황
몇번 밝힌것으로 기억하는데 한우+자두+사과 농사 짓는 집 아들입니다 소를 키우는데  아버지가 올라가보니까 축사 내부 게이트가 열린거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바깥문은 열리지 않구요 CCTV 돌려보니까 한 놈이 어찌저찌 문 여는 요령을 습득했습니다 아빠는 신기해서 그거 찍
5016 95 15 02-09
27
의사 인력 확대 방안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2000명 증원을 제외하고는 복지부의 정책은 지지합니다. 증원에 대해서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전국의 한의대 정원을 의대로 전환 시키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현재 2000명 정원을 지방으로 주어지게 되면, 지방대 정원이 하루아침에 거
5838 58 58 02-09
26
김관진·김기춘·최재원·구본상... 정부, 설 특별사면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2/06/F5WWNEW4QFCDHNTRTHFVQ5T3M4/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등 980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실시 여객·화물 운송업,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
3179 46 20 02-09
25
찰스 3세 국왕, 암 발견으로 공식 일정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90794?sid=104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받던 도중 암이 발견 됐다고 하네요. 기사에도 나오듯 전립선 암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암 치료 사실은 공개했지만 어떤 종류의 암인지, 얼마나 진
2191 90 72 02-09
24
구축 다세대 주택이 터진 사례
앞서 신축 다가구 주택이 터지는 유형을 말씀드려 공평하게 구축 다세대가 터진 사례도 알려드려야 편견이 생기지 않을거 같아 충격적인 사례를 공유합니다 몇년 전 소규모로 벌어졌던 일인데 좀더 본격적인 사기 형태입니다 화곡동 쪽은 이 문제도 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다세대
7943 115 18 02-09
23
강남 20대 유명 DJ 만취녀... 벤츠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라이더 사망
https://m.news.nate.com/view/20240205n17990?mid=m03https://youtu.be/NLYSXSo5hSg?feature=shared유명 DJ이자 한중을 오가며 활동하던 20대 여성이 음주상태에서 벤츠를 몰다가 서행하는 오토바이 운
1536 53 45 02-09
22
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결국 연동형 유지하고 위성정당 만들기로 했네요
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진보진영 비난이 두려운데다 일정도 촉박해서 이재명 생각이 바뀌었는지 준연동형 유지 후 현 제도 하에서 친민주당계 시민단체들과 비례대표 나눠먹는 위성정당 창당한다고 이재명이 발표했네요. 뭐 진보진영 비난이 두려워 준연동형 유지할수야 있
1408 98 78 02-09
21
우리집 미국놈 자폐맨 이야기
저희 집 둘째 아이가 자폐 판정을 받은 지 2년이 조금 지났고, 제가 미국에 산 지 20년이 조금 안 되었네요. 드라마 우영우 할 때도 덜컹, 주호민 씨네 일로 시끄러워도 덜컹, 하던 가슴이었는데오늘따라 그 가슴이 더 먹먹해져서 글을 남겨봅니다.자폐를 가진 아이들은
4790 43 6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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