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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뉴스

멤버뉴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0536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을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李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국무회의서 지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67181?sid=100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12월 안에 가능
6981 77 45 06-25
50535
FC서울 "기성용의 이적요청을 수용했다"
관련글 - https://pgr21.com/spoent/89007 이전 글의 댓글에도 썼습니다만 선수 기용이나 전술 등은 감독의 자율이 맞기는 한데 FC서울과 김기동 감독이 팀 레전드인 기성용을 방치(?)하고 무마할만한 성적을 올리고있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 상황이라
1660 88 72 06-25
50534
일본 사찰 "문화재를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것이 맞다"
일본 사찰 "문화재를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것이 맞다"
1641 116 51 06-25
50533
기자 소속사와 얼굴까지 공개된 대통령실 브리핑 질의응답 근황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소소하게 변경된 부분이 있죠. 일방적인 소통 방식을 벗어나는 취지에서, 브리핑룸에서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카메라로 비추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기자 쪽에도 카메라를 설치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진행된 대통령실 국무회의 브리핑 이후 질
6498 59 52 06-25
50532
동아일보에서 조사한 서울시 싱크홀 안전지도
https://original.donga.com/2025/sinkhole1 동아일보 취재팀이 한국지하안전협회와 함께 서울시내를 각 행정동별로 △지반 △지하수 △지하철 △지반침하 이력 △노후 건물 분포 정보를 기준으로 분석한 뒤 지질분포(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시 지질도
4192 75 21 06-25
50531
수명 연장 많이 당한 조카의 아이폰
수명 연장 많이 당한 조카의 아이폰
7626 114 12 06-25
50530
KT 위즈, LG 트윈스 2:1 트레이드 단행
KT 위즈, LG와 2대1 트레이드 단행LG 트윈스에 포수 김준태와 내야수 천성호 보내고, 투수 임준형 영입—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ne 25, 2025 KT가 내야수 천성호, 포수 김준태 선수를 LG에 보내고 LG 트윈스의 임준형 투수
354 101 51 06-25
50529
“우리가 매일 쓰는 그거, 100년 후엔 ‘21세기 석면’?”
1. 상식의 배신, 석면의 두 얼굴 역사는 종종 우리에게 서늘한 농담을 건넨다. 한때 인류가 "신의 선물"이라 부르며 열광했던 물질이, 다음 시대에는 "악마의 먼지"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는 식이다. 그 가장 극적인 주인공이 바로 석면(Asbestos)이다. 지금
1217 87 15 06-25
50528
AI는 주니어 킬러 꿈을 꾸는가
AI 시대에 2030 혹 10까지GTP 3.5가 세상에 등장한 지 2년 반 정도 지난 지금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제가 몸담고 있는 현업에서는 발 빠르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실무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TF를 운용해 왔습니다.2년 반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나
2542 92 30 06-25
50527
개인적인 지쿠악스 후기
솔직히 말해서 그다지 전혀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상한 바? 지인하고 이야기하다 저도 아 어떻게 엔딩이 나겠구나 감을 잡고 있었거든요. 가이낙스를 오래 보신 분들은 이런 엔딩이 나오겠구나를 감을 어느 정도는 잡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이런 엔딩에 조
683 110 16 06-25
50526
프랑스 리그1 리옹, 2부 강등 징계 확정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5/06/25/OV2OJMQ6STJDHH7LCGIAYO5PYE/ 구단이 5억800만유로(약 8020억원)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데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서 프랑스 재정 감독 기구(
3278 110 66 06-25
50525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
관련뉴스: https://v.daum.net/v/20250624181502263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세 개의 특검 가운데 내란특검이 가장 발 빠르게 윤석열 신병확보를 위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특검이 이렇게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된 배경에는 윤석열씨가 앞서 경
3331 68 29 06-25
50524
쿠팡플레이 K리그:뉴캐슬 하프타임 쇼: 아이브
아이브 찍덕하러 대포 카메라 몇대나 들고 오려나... 벌써 걱정이 크크크코 돈 많이 써주는건 고맙다 쿠플
6339 75 42 06-25
50523
보스턴 포징, 워싱턴 조던풀 트레이드
<보스턴-애틀랜타-브루클린 삼각 트레이드> 보스턴 GET: 조지 니앙, 2031년 클리블랜드 2라운드 픽 브루클린 GET: 테렌스 맨, 2025 드래프트 22픽 애틀랜타 GET: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026년 보스턴 2라운드 픽 <뉴올 - 워싱턴
1837 43 46 06-25
50522
카이리 어빙, 3년 119M 연장계약 예정
BREAKING: Dallas Mavericks nine-time NBA All-Star Kyrie Irving is declining his $43 million player option and intends to sign a three-year, $119 mill
4483 71 66 06-25
50521
르 샹피오나의 최강자가 결국 강등확정이라네요
해버지 시절 르샹피오나 그 자체였던 리옹이 재정난으로 강등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내에선 절대강자 느낌이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2790 109 18 06-25
50520
한국여성들의 작은 가슴이 부럽다는 터키누나
한국여성들의 작은 가슴이 부럽다는 터키누나
6772 113 38 06-25
50519
m-flo loves ZICO,eill - EKO EKO
일본의 킬링보이스 채널 First Take에 엠플로와 지코가 나왔네요 아니 이 아저씨들 옛날 싸이월드 시절 내 미니홈피 BGM이었는데 아직도 활동을!, 이라고 생각해서 보니 벌써 데뷔 25주년 이라고 합니다.  추억의 노래 몇개 소개 해드리자면 2001년도 come
4296 73 70 06-25
50518
최근 1년 동안 산 만화책(e북) 결산
지금까지 리디에서 구입한 만화책(e북)이 대략 2천 권쯤 됩니다. 오늘은 비교적 최근에 산 책들 중에서 권할 만한 책을 추려서 짤막한 감상과 함께 올려 봅니다. 완결작만 소개하려다 마음을 바꿔서 미완결작도 같이 언급합니다. 순서는,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대략 위에
3994 102 23 06-25
50517
있지의 킬링보이스 + "Kiss & Tell" M/V (+그 외 여러 영상)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이한 있지의 킬링보이스가 어제 공개됐습니다! 셋리스트는 스포가 될 수 있어 생략합니다 :) 이틀 전 공개된 수록곡 "Kiss & Tell" 영상입니다. 뮤직비디오라고 공식적으로 적혀있진 않는데 뮤비라고 설명하는 게 제일 무난하겠죠? 여러
1252 69 60 06-25
50516
오늘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차트에서 크게 상승한 두 곡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Your Idol"과 "Golden"입니다. "Your Idol"은 전일 대비 133계단 상승, "Golden"은 전일 대비 143계단 상승해서 오늘자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차트에서 가장 높은 폭으로 상승한 곡이 되었습
2034 63 63 06-25
50515
수원, ‘日 전략가’ 이하라 코치 영입해 승격 총력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66/0000076450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거물급 코치 선임을 발표했습니다. 90년대 축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붙박이 센터백 이하라 마사미. 동시기 한국의 홍명
6297 43 51 06-24
50514
韓 초대형 경사! 20번째 프리미어리거 탄생 직전...주인공은 07년생 수원 박승수 "한국 투어 전 계약 체결 희망"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91582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2007년생 유망주 박승수의 유럽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데뷔 직후부터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야기가 나오는 등 많은 기대를 받
283 82 70 06-24
50513
KBO 최초 1700타점을 향해.gif (용량주의)
기아 타이거즈의 42세 노장 최형우가 간다!! 오늘 1회초 쓰리런 홈런. 시즌 14호포, 커리어 통산 1701 타점을 달성했습니다. 참 진짜 작년도 대단했는데 올해는 말이 안나오네요...... 일단 지난달 월간 MVP를 수상한걸로 말 다한.....
480 117 13 06-24
50512 7277 111 72 06-24
50511
김구 선생님의 팬티는 그 곳에서 안녕하십니까? feat. K팝데몬헌터스
처음 관광 차 조금 길게 유럽에 갔던 것은 2008년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5년 뒤인 2013년이었습니다다. (그 사이에 안 간 건 아니었지만, 짧거나 일적으로 갔던지라 빼고) 그 다음은 2023년이었습니다. 각각 5년과 10년의 차이가 있었고, 그 사이에 K 문화의
2253 74 13 06-24
50510
이정후 성적을 예측한 무등산 흥보대사(?)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mlbtown&id=202506240105878304&select=sct&query=%EC%9D%B4%EC%A0%95%ED%9B%84&
4237 86 12 06-24
50509
달리는게 취미라는 한국에 온 용병투수 와이프.jpg
하프마라톤 1시간 37분풀코스 3시간 35분 본인 사업하는게 있어서 한국미국 왔다갔다 하는거 같더군요 인스타에도 러닝 영상이 많이 올리는 한화 용병투수 와이스 와이프 폰세 부인이랑 최근에 제주도마라톤 대회도 같이 다녀온듯 한화 팬들하고 같이 달리는 러닝크루 홈런 만들
251 107 61 06-24
50508
아직 부산에 적응 못한 롯데 정철원
홈과 원정 성적 편차가 큰 편인데 홈 성적이 꽤나 안좋고 원정 성적은 전성기 오승환 안부러울 정도로 꽤나 좋다고 크크 샘플이 마냥 적지만도 않은데 재미있네요.
2465 76 12 06-24
50507
저의 차 구입기
그냥 문득 살아오면서 차 구입기를 정리해봤습니다. <2012년1월> 30대 - 아반떼MD, 중간트림, 약17백 현재 약7만km 2007년 첫 사회생활 시작후, 한동안은 회사통근버스 및 대중교통으로 버티다 대리달때쯤인가 여자친구 만난후 차량 구입했습니다. 주
353 50 72 06-24
50506
김혜성이 떠난 2루수 골든글러브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혜성이 미국으로 떠났고 이제 박민우가 3번째 골든 글러브를 노리고 있다는군요. 2019, 2020년 이후 의외로 골든글러브 수상이 없었다고. (2021년은 정은원)
6673 65 13 06-24
50505
보스턴 즈루할러데이 포틀로이적
보스턴 : 앤퍼니 사이먼스 + 2라운드 2장 포틀랜드 : 즈루 할러데이 보스턴발 트레이드시장 오픈했네요 보스턴은 테이텀빼고는 다 이야기 들어본다는 입장인듯합니다. 포틀에서는 다시 팔지않을까 싶고 과연 브라운과 화이트도 트레이드될것인가...
7771 86 68 06-24
50504
지금이 가장 귀여울 때에요
3일 뒤면 두 돌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오늘 아이가 일어나기 전 회사로 출발했는데 회사에 도착하니 아내에게 영상 통화가 왔네요.전화를 받으니 아빠가 뽀뽀도 안해주고 회사갔다며 아이가 울고 있었습니다.미안하다고 사과하니 뽀뽀하자고 카메라로 입술을 들이미는 모습
2704 118 23 06-24
50503
올데이프로젝트 대박이네요
멜론 일간 순위탑백 최고 순위멜론 실시간 차트 순위데뷔하자마자 이렇게 순위 높은 그룹 오랜만에 보내요화제성이 정말 좋은듯
2813 85 33 06-24
50502
황의조의 항소이유서가 공개되서 든 생각인데 벤제마가 한국인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벤제마도 발부에나 비디오 관련으로 프랑스 국대 추방됐다가 겨우겨우 복귀하긴 했는데, 벤제마가 한국인이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영락없이 매장인데, 발롱도르 수상 공격수를 국대에서 제외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한가한 상황은 아니니까요.
6327 82 14 06-24
50501
무대에서 보는 교복 박람회
TripleS의 깨어 활동에서 멤버들과 팬들 모두 최고의 무대로 고른 엠카운트다운 무대. 교복 해설 숏츠 입고 나온 교복 정리 (활동명은 []안) 국내 충남 여자고등학교 : 윤서연 (졸업) 한림 연예예술고등학교 : 정혜린 (재학), 김수민 (재학), 서다현 (졸업),
2271 95 32 06-24
50500
(스포없음)k팝 데몬 헌터스 후기
저는 k팝 데몬 헌터스 라는 제목만 보고, 시류에 편승할려는 흔한 망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감상을 하고, “어! 뭐지?” 하다가 영어 자막판으로 한 번 더보고, ”어! 영어 자막판을 보면 노래 가사에 한국어 자막이 붙네” 하다가 클라이막스와 중간중
6087 58 51 06-24
50499
아이튠즈 차트 1위 기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앨범이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솔직히 노래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었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스트리밍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4595 53 19 06-24
50498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보복 공격
이란이 방금 전 카타르에 있는 알 우데이드 미군 공군기지에 보복 공격을 실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레인과 카타르에서는 주민들의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고 카타르는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으나 이란의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미국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
5561 48 61 06-24
50497
클레임은 확실하게... 뒷 탈 없게,,,
오늘 저녁 지인들과 저녁을 먹으러 삼겹살 가게로 갔습니다. 5명이어서 처음 삼겹살을 6인분을 시키고 추가로 3인분을 시켰는데,,, 한참을 지나도 고기가 나오지 않더군요,,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집이라 처음에는 주문이 몰려서 좀 늦어지나 생각해서 기다리다가,,, 20
5206 67 24 06-24
50496 1216 111 55 06-24
50495
NBA 파이널 7차전 가장 여운이 남는 장면.mp4
25년만의 파이널에서 7차전 분전했지만 끝내 우승을 놓친 선수들을 일일이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팀 레전드 레지 밀러.우승을 목전에 놓고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팀의 패배를 지켜볼수밖에 없었음에도 목발짚고 동료들을 기다려 위로해주는 할리버튼.인디애나의
791 101 46 06-24
50494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석진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석진
6152 68 23 06-24
50493
여경래 셰프님은 짱개라는 박은영 셰프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80 28 06-24
50492
박준형 김지혜 부부 셋째 늦둥이 얘기로 부부싸움 하는게 부러운 팽현숙
박준형 김지혜 부부 셋째 늦둥이 얘기로 부부싸움 하는게 부러운 팽현숙
5430 103 50 06-24
50491
2030 여성들이 가장 적대시하는 집단
한국리서치에서 우리 국민들이 어떤 집단을 적대시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18~29세 여성들의 응답이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습니다.[집단에 대한 온도 - 매우 부정적] - 조선족 : 62% - 2030 한국인 남성 : 60% - 트랜스젠더 : 49% - 이주
1622 81 53 06-24
50490
BTS - 쩔어 코레오그래피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존일각입니다. 오랜만에 댄스 필름을 올리네요. 고등학생 전공 친구들과 BTS - 쩔어를 베이스로 만든 코레오그래피 영상입니다. 커버 댄스가 아닌 창작 안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코레오그래피라 1분 30초 정도로 길이가 짧은데, 댄서 친구들의 춤이
1029 45 54 06-23
50489
폰세 역대 7번째 개막 10연승
폰세의 현재 스탯 16선발 101.2이닝 10승 0패 QS 10회 ERA 2.04 WAR 4.88 의외로 퀄리티스타트가 10번 밖에(?) 안되는군요. 폰세가 선발로 나온 16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는 12승 3패 (그리고 아마 1무)를 기록 중이라고.
2103 87 67 06-23
50488
42살에 커리어하이급 빠따
최형우의 커리어 wRC+ 순위 1위 28세 11최형우 183.5 2위 42세 25최형우 181.9 (진행 중) 3위 33세 16최형우 172.7 4위 37세 20최형우 171.3 5위 31세 14최형우 167.3 84년 1월생인 최형우가 왜 올해 만 42세 시즌으로
1442 92 73 06-23
50487
『미지의 서울』 - 양심은 어떻게 일어서는가?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본성을 논한다면, 대체로 이기적이지만 때때로 이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찍이 하이트(Jonathan Haidt)는 인간이 9할은 이기적이지만, 1할 정도는 이집단적(利集團的, groupish)이라고 주장했다. 개인 간의
6345 64 4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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