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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0486
YES24가 던진 돌덩이로 다시 한번 도서 정가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
이번 YES24 랜섬웨어 사태로 의해 먹통이 되면서 E북 구매에 대한 소유권 논란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 일단 이전에 논란이 나온 유비소프트 게임 제거 사태등과 마찬가지로 YES24는 E북의 소유권이 아닌 사용권을 판매했다는 입장이고 뭐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어쩔 수
6797 76 74 06-23
50485
(만날 하던대로) 계산이 안서지 않는 어색한 야구...
https://pgr21.com/humor/132162https://pgr21.com/humor/154495 이따위 팀이었는데... 제가 알던 꼴데야구가 아닙니다... 선발이 흔들리면 귀신같은 실책으로 추가실점 헌납하고 이어 올라오는 롱릴리프도 볼질하다 무너지고 타자
3685 88 12 06-23
50484
동네 정형외과 의원이 2년만에 폐원을 하네요
저희 동네에 정형외과 진료를 하는 의원이 있습니다. 개원한 지 2년이 살짝 안 됐나 싶은데 갑자기 폐원한다고 문자 안내가 왔네요. 동네 의원이 2년도 안 돼서 폐원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데 무슨 일일지 되게 궁금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다 다녔던 의원이거든요. 의사가
3674 47 22 06-23
50483
이시바 총리, NATO 정상회의 불참으로 가닥… 중동 정세 등 종합적 판단인 듯
이시바 총리가 24일부터 3일 일정으로 예정했던 네덜란드 방문을 취소하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간 사실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당초 이시바 총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 외에도 미
4527 93 78 06-23
50482
농구는 심장이 아니라 신장으로 하는거야.mp4
부모님 둘다 농구선수라고 아빠 키 213cm 엄마 키 198cm 키 226 장쯔위 2007년생이네요
7118 85 32 06-23
50481
Soda Pop 리릭 비디오(Lyric Video) 랑, 그리고 하나 더......
몇몇 분들이 ─ 아니 어쩌면 많은 분들이 ─ 원하시던 Soda Pop 의 뮤직 비디오....... 리릭 비디오도 올라왔네요. 다른 건 몰라도 확실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OST 는 잘 뽑힌 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돌들의 음악 뿐 아니라 빌런인 사자 보이즈의 음악도
4751 88 74 06-23
50480
전 헌법재판관이 생각하는 한국야구가 발전이 안되는 이유
◎ 문형배 > 그렇긴 하지만 한국 야구가 발전이 안 되는 이유가 저는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을 못해서 그렇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한화도 한 번밖에 못했어요. ◎ 한동수 > 한화의 변방의 가치를 실현해가고 있습
1288 50 57 06-23
50479
진짜낭만 레지밀러
이번 파이널에서 매번 2000년 파이널 동료들 저지를 입고 나온 레지 밀러 a king should never leave his kingdom.
4578 86 61 06-23
50478
동아시안컵 남자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이번 대회는 용인에서 치뤄질 예정입니다. 서명관, 이호재, 김태현, 김봉수 등 그간 대표팀 물망에 오르던 이름들이 대거 테스트 기회를 얻었습니다. 기왕이면 홈에서 우숭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2166 81 43 06-23
50477
李대통령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6864?sid=100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0623022007864 이재명 대통령이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
3670 98 16 06-23
50476
JTBC가 월드컵 중계권 2000억 지른 이유 feat.유튭
jtbc가 쌔게 부르며 먹은 이유 분석한 영상인데 요약하면나도 이젠 메이저다 선언!- 지상파가 밀린 이유재정적으로 ..ㅠ (나눠서 중계해도 손해)시청률 하락 (티비 안봄)- 똑같은 논리로 jtbc도 문젠대 2000억 지른 이유주도권 이용해 타사와 중계권 협상 (니들이
2122 95 47 06-23
50475
그날의 총성이 만든 세계: 쾨니히그레츠, 현대사의 첫 도미노
역사의 분기점: 쾨니히그레츠의 포연이 빚어낸 세계 역사의 강줄기에는 무수히 많은 날들이 모여 거대한 흐름을 이룬다. 대부분의 날들은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어떤 날은 거대한 폭포처럼 깎아지른 절벽을 만들어 역사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꿔
4646 115 21 06-23
50474
30년 전으로 보내버리기
먼저 오리지널 버전 1994년 버전 위 라인업 송 다음엔 왠지 이 노래 나올 것 같음 추천 영상에 뜨길래 뭔가 했는데 실제 쓰이던 건 아니고 "달려라 달려 박정배야"로 시작되는 명곡을 남긴 분의 작업물 이더군요.
453 61 41 06-23
50473
전기차 보급은 한국의 석유 의존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혹시 그런 상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탈화석연료,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에너지 수입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국내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로 수입되는 에너지를 대체한다면 막대한 에너지를 수입해야한다는 대한민국의 숙명을 뒤바꿀 수
2782 76 32 06-23
50472
김가영 LPBA 15번째 우승
스롱피아비 선수의 비매너 행동, 비매너 플레이로 인한 논란이 일어난후 장기 슬럼프(앞으로도 극복될것 같진 않습니다) 이후 김가영 선수의 독주체제가 됐고 15번째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 인터뷰 영상 입니다. 결승전 영상 입니다. 개인 생각 으로는 기록만 보고 영상은 스
3474 73 65 06-23
50471
기아 외야수비 정상화 근황.jpg
가장 최악이 -21 인가 했었는데 그 선수 1군 말소 이후 지표가 훅 올라감... 이것만큼은 투수진이 줄서서 감독 싸대기 때려도 무죄. 이X성 진짜 어휴...
625 57 31 06-23
50470
책 후기 - <기울어진 평등>
책 <기울어진 평등>은 토마 피케티와 마이클 샌델의 2024년 5월 20일 파리경제대학에서의 대담을 책으로 엮어낸 책입니다. 주로, 마이클 샌델이 묻고, 토마 피케티가 답하는 게 주된 논의의 내용입니다. 책의 도입부부터 언급되는 주제는 "불평등"입니다. 경
1564 65 33 06-23
50469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2521 미국의 이란 공습이 불참 쪽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이란 공습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3074 76 49 06-23
50468
마크롱 만난 이수만
France Music Week Summit 행사에 기조강연자로 참여한 이수만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이 행사가 뭔지 몰라 기사를 읽어보니 대중음악 기업인들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라는데 워너뮤직 CEO, 유튜브 뮤직 대표, 유니버셜 뮤직 프랑스 대표등이
5017 91 12 06-23
50467
오타니 투수로서 다저스에서의 첫 탈삼진 및 타자로서 시즌 26호 모닝콜
Shohei records his first strikeout as a Dodger! pic.twitter.com/k5a5r3JcSF— Los Angeles Dodgers (@Dodgers) June 22, 2025 첫 탈삼진. 오프너로 1이닝 무실점. Shohei
7108 108 51 06-23
50466
케빈듀란트가 휴스턴으로 갑니다.
PHX GET:딜런브룩스,제일런그린,1라운드 10th 픽, 2라운드 픽 5장 HOU GET:듀란트
1273 44 50 06-23
50465
2025년 6월 4주 D-차트 : 도영 1위! 있지 6위-QWER 9위-키오프 13위 진입
1위로 진입한 NCT 도영 안녕, 우주6위로 진입한 있지 Girls Will Be Girls8위로 진입한 에이티즈 Lemon Drop9위로 진입한 QWER 눈물참기13위로 진입한 키스오브라이프 Lips Hips Kiss22위로 진입한 이즈나 BEEP29위로 진입한 아
7243 75 23 06-23
50464
서로가 서로에게 없는 것을 좋아해
몇달전 조선일보에 실린 에세이 한편입니다. 공감가는 일부분 올려봅니다. 혼자서 한국 여행을 자주 오는 50대 일본인 여성 마유미씨에게 물어봤다. 도대체 서울이 뭐가 그렇게 재밌어요? 왁자지껄한 게 너무 좋아요. 특히 밤거리. 시장 골목. 식당 이모님들. 다들 힘이 넘
7733 60 13 06-22
50463
OK저축 읏맨 배구단 통 큰 결단, 부산서 새 출발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08349/?sc=Naver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다 모으려는 부산시의 의지와 구단주의 의중이 합쳐져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클럽하우스는 구하기 힘들어서 경기도에서 왔다갔다 하고, 강서체육
4075 51 54 06-22
50462
취향저격 시티팝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한 충격
평소에 시티팝이나 편안하고 모던한 느낌의 노래들을 즐겨 듣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비슷한 취향의 플레이리스트가 추천됩니다.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음악이나 들으며 낭만을 만끽하려고 유튜브를 켰는데, 메인에 세련된 AI 느낌의 썸네일 플레이리스트가 보이
2752 86 14 06-22
50461
Golden, Takedown 리릭 비디오 (케이팝데몬헌터스)
넷플릭스가 공개 후 예상외의 폭발력을 보이고 있는 케이팝데몬헌터스 OST 리릭비디오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트와이스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Takedown 리릭비디오입니다. 지효가 루미, 정연이 미라, 채영이 조이 입니다. 루미가 리더겸 메인보컬, 조이가 막내겸 랩
5216 86 65 06-22
50460
美, 이란 직접 타격 단행…트럼프 "3개 핵시설 성공적 공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62594[속보]트럼프 "미 B-2 폭격기, 포르도 등 이란 핵시설 3곳 타격"…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직접 개입https://n.news.naver.com/mnews/art
1161 43 62 06-22
50459
산티 카솔라 근황
[40세 카솔라의 낭만, 오비에도를 24년 만에 스페인 1부로 승격시키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36/0000099507 산티 카솔라(최형우와 동갑)가 카타르에서 돌아와 2023년부터 최저임금만 받고 뛰고 있
6263 88 59 06-22
50458
웸반야마가 뽑은 역대 베스트 5
Victor Wembanyama reveals his all-time starting five at Fanatics Fest 2025: PG: Stephen Curry SG: Michael Jordan SF: LeBron James PF: Tim Duncan C: S
7243 65 18 06-22
50457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 은퇴 오피셜.
이로서 존 존스는 그렇게 원하던 UFC 무패 goat 로  튀었고 아스피날이 공식 헤비급 챔프가 되었습니다. 거 튈거면 빨리 튈 것이지 더럽게 질질 끌었네.
6953 82 36 06-22
50456
고려양, 대륙에 유행했던 원조한류
[전자책] [고화질세트] 약사의 혼잣말 (코믹) (총14권/미완결) : 알라딘" />시작은 이 이미지였습니다. 서브컬쳐에서 손뗀지 10년은 넘어 뭔 작품인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누계 판매 4천만부의 초 히트작 이더군요)암만봐도 표지 작품의 인물의 복식이 치마
4887 88 13 06-22
50455
자본주의 의사이야기
뒤숭숭한 마음에 글을 적기에 앞서 정책이나 시스템에 대한 비판, 논의를 바라고 쓰는 글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에 대한 소고입니다. 저는 전남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응급실전담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벌써 햇수로 6년째 이 일을 하고 있네요. 전
4753 80 27 06-22
50454
고석현 박준용 하이라이트
이상할정도로 레슬링을 잘하는 "스턴건"의 제자 "코리아타이슨" 고석현 3라운드내내 그라운드해도 지치질 않네요 크크 비자발급안되서 더 강한상대로 데뷔전했는데 압살해버려서 생각보다 빨리 랭커의기회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박준용은 두번의 눈찌르기 치명적인 눈부상을 입게된 그라
1786 49 46 06-22
50453
어제 KBO 경기중 대첩급 시츄에이션이 나온 경기
8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사구-볼넷-사구(헤드샷)-사구 4연속 밀어내기가 나오면서 결국 역전이 되고 그대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자잘한 실수 하나로도 가을야구로 가는 문이 닫힐수 있는 상황이니…
2601 95 17 06-22
50452
지락실3 때문에 역주행중인 드라마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88/0000949466[2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 따르면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나영석 PD의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에서 처음 언급된 이달 9일부터 열흘
6167 94 56 06-22
50451
회귀수선전 완결
문피아/네이버시리즈 에서 연재되던 엄청난 선협소설 [회귀수선전]이 완결되었습니다. 끝까지 재밌는 소설이었네요. 무엇보다 800화가 넘는 소설을 이렇게  설정붕괴없이 복선회수도 잘한게 대단하더라구요. 선협 설정을 이렇게 치밀하게 짜온 것도 엄청나구요. 1부 보스전인 원
1071 60 26 06-22
50450
근거를 대지 말라
:: 근거와 자유 :: 합리적 세상에서는 이유와 근거가 있어야 하며 이것이 잘 소통되어야 한다라는게 상식적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꼭 맞기만 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습관적으로
4672 57 19 06-22
50449
영화 두 편, &lt;엘리오&gt;와 &lt;퀴어&gt;
원래라면, 주중에 하나와 주말에 하나를 보고 따로따로 올렸겠지만, 주중에 좀... 일이 생겨서 주말에 두편을 몰아봤습니다. <엘리오> - 이 거대한 우주에 당신이 혼자가 아니란건. 픽사의 신작 <엘리오>는 개인적으로는 <미지와의 조우>
3260 84 61 06-22
50448
14년만에 CM펑크에게 역파이프밤을 선물한 존 시나
곧 CM 펑크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존 시나, 오늘 스맥다운에서 진행된 R-트루스(론 킬링스)와의 논타이틀전에서 벨트샷으로 경기가 끝난 이후 CM 펑크가 난입해서 싸우다가 존 시나가 로블로우+벨트샷 두 번+테이블 AA로 CM 펑크를 제압 후... 테이블에 누워있
479 66 19 06-21
50447
지금 민주당발 검찰개혁안은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장애인권변호사의 지적.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가능하지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수사와 기소가 분리됐다고 알려진 미국 검찰도 필요시 직접 수사를 한다. 수사 검사가 직접 기소하는 경우도 많다. 수사 검사가 공판에 나서면 사건 기록의 세부적인 맥락까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공소유지에
2191 72 59 06-21
50446
비가 오는 날에는 고양이죠.
몇일째 꿉꿉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작년에 구매했던 제습기가 매우 고생중입니다.여름 장마기간이 되면 야구안할때가 많아져서 그게 좀 싫습니다.지면 지는걸로 이기면 이기는걸로 나름 재미있게 보내는 편이라서요.오늘도 어제처럼 우천취소 안되고 진행됐으면 하지만 일기예보를
7217 83 31 06-21
50445
할리우드 회계 : 돈을 잃어서 돈을 버는 방법
할리우드 회계 : 돈을 잃어서 돈을 버는 방법
7818 93 65 06-21
50444
28년 후...감상(스포)
저는 엥간하면 관람하는 영화에서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평점도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 영화는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딱 초반 30분?괜찮고 그 이후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30분 이후부터는 더 이상 좀비 영화도 아니예요. 아니 내가 좀비 영화
5590 52 58 06-21
50443
완전히 붕괴되버린 이정후.
최근 7경기 타율 0.074 출루율 0.194 OPS 0.222 성적 추락 속도가 너무 가팔라서 이제 시즌 타율 0.250, ops 0.7 붕괴도 시간문제... 원인은 이정후의 극단적으로 잡아당겨서 라인 드라이브성 장타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격폼의 약점인 바깥쪽 하이
4593 103 52 06-21
50442
주간문춘에 공개된 주학년과 키라라사진
단순 지인 술자리 합석이 아니라 이 정도면 여론 돌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법적으로야 문제없다고해도...
3397 70 66 06-21
50441
동화 슈렉의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요즘 동화책은 예전과 달리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어릴 적 보던 전통적인 그림동화나 고전 동화를 넘어서, 액자에 걸어도 좋을 만큼 예술적인 그림이 담긴 동화책들이 많아졌어요. 단순한 권선징악을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어른들도 즐
5565 119 77 06-21
50440
조영구와 뽀뽀한 여자 아이돌
조영구와 뽀뽀한 여자 아이돌 아이브 이서
2382 98 25 06-21
50439
제발 장어 좀 먹으라는 프랑스 아내
제발 장어 좀 먹으라는 프랑스 아내 소리 ㅇ
4358 59 26 06-21
50438
오프닝 브금 나오는 중인데 홈런이 나오면?
"(점차 다급해지는 말투)부산 경남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허형범 인데요 자 말씀 드리는 순간 담장을 넘어갑니다!" 한번 겪어 본 상황
4110 108 52 06-21
50437 2910 97 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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