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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0206
2025 롤랑가로스 종료!
경기 하이라이트 링크 : youtu.be/aERKJuBtIGw?si=qgUA5AjHQoA-TfMU지난 새벽, 남자단식 결승전과 함께 2025 롤랑가로스가 막을 내렸습니다.여자 단식과 마찬가지로 옳게 된 1-2번 시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로, 1번시드 야닉 시
2187 61 60 06-09
50205
결승전 동점 상황 호날두는 나가고.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저번 유로 결승전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승부차기 끝에 우승하게 된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국가대표팀에서 2016 유로 우승 2019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이어서 2025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하게 되었다고. 경기 내에서는 누
2185 46 61 06-09
50204
애런 저지 시즌 22호 홈런
Aaron Judge blasts his 22nd home run of the year 436 feet the other way
2685 103 30 06-09
50203
안세영 근황
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탈환...5번째 트로피 수집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69/0000869086 (전략)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 오픈에서 연이어
7392 80 20 06-09
50202
재미있는 컨셉의 웹갤러리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도파민 터지는 쇼츠와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홍수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의 사진을 1초도 보지 않습니다. 이 갤러리는 이 추세에 완전히 반대되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진의 디테일을 볼 수 없는 작은 화면에서는 감상 자체가 불가합니다
1088 83 55 06-09
50201
2025년 6월 2주 D-차트 : 세븐틴 1위! 아이유 3위-아이린&슬기 8위-유아유 26위 진입
역시나 세븐틴은 강했다, 1위 THUNDER3위로 진입한 아이유 Never Ending Story5위로 진입한 JYP 신인 남돌 킥플립 FREEZE8위로 진입한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TILT10위로 차트인한 샤이니 Poet | Artist26위로 첫 진입한 드
5945 72 42 06-09
50200
중국 정권변동?
제가 자주 찾아가 좋은 글들 읽으며 여러모로 배우고 있는 중은우시 대협의 블로그(아, 이웃은 아닙니다. 중은우시님은 저를 모릅니다)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중남해 정권교체의 8대증거 (1)https://shanghaicrab.tistory.com/16
5099 100 35 06-09
50199
Intro. 사랑 유랑(流浪)
저는 항상 사랑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pgr21을 찾습니다. (작성글 검색..)Love&Hate님과 Eternity님의 글을 2018년 부터 2025년에 이르기까지 떠오를 때마다 읽었어요. 심지어 내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 질문글의 작성자와 "본인"
2958 117 66 06-09
50198
양궁) 안탈리야 3차 월드컵 결과
리커브 남자 - 단체전 우승 여자 - 개인전 우승(임시현), 2위(안산), 단체전 3위 혼성 - 우승(김우진, 임시현) 컴파운드 남자 - 단체전 3위 여자 - 개인전 2위(한승연), 단체전 우승 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엑스텐 11점은 마냥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4660 105 23 06-09
50197
머니 인 더 뱅크 2025 하이라이트
경기결과 자체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갔는데 막판 결말의 도파민은 진짜 크크크 뉴 블러드라인의 수장 솔로 시코아와 불안한 관계를 이어가며, 엄청난 포스와 화끈한 경기력으로 악역임에도 큰 환호를 받았던 제이콥 파투가 마침내 선역으로 전환했네요. 예전 솔로에게 자주했던
6327 101 12 06-08
50196
중국 국대 축구의 위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476 117 65 06-08
50195
대혈투였던 주말 챔필 3연전의 끝.gif (용량주의)
8회말 1점차 한준수의 안타. 중견수 플로리얼의 험블로 경기 동점. 9회초 2사 1,2루 안치홍의 안타. 그러나 좌익수 고종욱의 보살로 실점 위기에서 벗어나는 기아 타이거즈. 9회말 상대 중심타선을 삭제시킨 김서현의 KKK. 경기는 연장으로 무려 44구를 투구하며 2
3319 67 65 06-08
50194
오늘 5이닝 1실점한 150대 광속구 신인투수의 끝내주는 제구력.
엔씨의 선발 유망주 신영우 선수입니다. 5이닝 1실점 안타없이 경기를 끝냈습니다. 음... 오늘 제구는 정말 지금까지 1군 경기중에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이게 저거. 구속은 좀 줄었더군요. 일부러 줄였나. 150넘어가면 공이 사방에 흩날립니다. 대신 의외로 변화구 제구
4853 46 59 06-08
50193
UFC 유주상 선수 미친 데뷔전
대단합니다 맥그리거를 보는 듯한 미친 카운터 인상 깊은 댓글이 있어 붙여봅니다 얼굴 : 손석구 파이팅 스타일 : 맥그리거 선배 : 코리안 좀비 마이크 웍 : 정몽규 니가 해줘 크크 축하드립니다!
532 86 27 06-08
50192
높이뛰기 우상혁 근황
도쿄올림픽 우승자, 파리올림픽 우승자를 이기며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 국제대회 6연속 우승을 했습니다 전성기 기간은 지나서(20~22 시즌) 다음 올림픽이 앞으로 3년이나 남은게 유감이네요 ㅠㅠ
6375 78 62 06-08
50191
크보 재수학원 동문대결 김혜성 / 에릭 페디
크보 상대전적 : 11타수 2안타 1사사구 5탈삼진 금일 전적 : 1뜬공, 1안타, 1도루 에릭 페디 : 5 1/3이닝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 시즌기록 : 3승 5패 3.82평균자책 68이닝 44탈삼진 김혜성 :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 시즌기록 : 0.
329 42 75 06-08
50190
ESM 24/25 시즌 올해의 팀
선수 - 누적 득표수, 이달의 팀 선정 횟수 1. Gianluigi Donnarumma (Paris Saint-Germain) - 15 표, 2회 (4월, 5월) 2. Achraf Hakimi (Paris Saint-Germain) - 26 표, 3회 (2월, 4월,
625 108 44 06-08
50189
누가 사니 그걸? 너 같으면 사?
누가 사니 그걸? 너 같으면 사?
3828 76 44 06-08
50188
G7 확장 돌림노래, 그래서 한국이 들어간다는건가?
오는 6월 15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제 51차 G7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청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도 브라질과 더불어 최근에 꽤 자주 초대장을 받는 느낌인데 이 초청국이라는것이 호스트, 주최국의 의지가 반영됩니다.코로나로 한차례 연기된 2020, 202
3964 44 65 06-08
50187
AI 번역 능력 현재 어디까지 왔나 - 테스트 해봤습니다
JLPT1급 JPT900정도인데 꾸준히 Ai에게 문학번역을 시켜보고 있는데 6월5일에 나온 제미나이2.5 0605 버젼이 진짜 엄청납니다 번역능력을 뽑기위에선 ai에게 페르소나를 주입하는게 중요합니다 번역의 방향설정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이게 질 좋게 더 뽑히구요[제
6521 74 19 06-07
50186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를 보고 왔습니다(약 스포)
오늘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근데 딱히 쓸 내용이 없네요. 그냥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거라서요. 너무 실사화를 잘했다 정도? 히컵은 애니메이션에서 뽑아왔을정도로 똑같았고 연기도 잘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스포는 투슬리스가 귀엽고 투슬리스가
3030 75 18 06-07
50185
양궁) 엑스텐 11점제가 도입된 3차 월드컵 진행상황
김우진 선수는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스페인 선수에게 져서 탈락, 김제덕 선수 역시 2라운드에서 하필 이우석 선수를 만나는 불운 끝에 탈락, 이우석 선수는 8강전에서 브라질의 다우메이다를 만나 탈락하면서 월드컵 연속 개인전 금메달은 실패했습니다. 개인전 여자는 안산 선
6993 44 44 06-07
50184
국내 최고의 개그맨
보는순간 상대방을 무조건 웃게 만듬 ??? : 왜 웃으시는 거죠? 여자들이 웃고 있는 이유(박보검만 모름)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250606 밀레나 050328 조현아 250516 비비
3720 89 76 06-07
50183
20년전 벌어진 한국 스포츠계 큰 사건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1107574&utm_source=perplexity 해버지가 맨유와 계약한게 어느덧 20년전일이 됐습니다 Mbc espn으로 신승대 캐스터 중계로 새벽에 열심히 축구
4694 102 44 06-07
50182
내가 죽어도 살아있을 기업: 버핏은 죽어도 코카콜라는 남는다
※ 반말체인 점 양해바랍니다.[내가 죽어도 살아있을 기업: 버핏은 죽어도 코카콜라는 남는다] 만약 신이 내게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제1조건으로 이렇게 말할 것 같다.“내가 죽어도 살아있을 기업.” 아무리 화려하게 급등하고 시장의 주목을 받
7703 90 37 06-07
5018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2572 92 75 06-07
50180
NC 김성욱, SSG행
2026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5천만원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NC는 이번 오프시즌에 fa계약한 선수를 트레이드하네요
1917 64 62 06-07
50179
크보 5일 단위 순위 변화표
한달 동안 엘한롯 3강이 유지되었는데 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군요. 중위권은 당분간 계속해서 혼전양상일 것 같습니다.
4936 54 52 06-07
50178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4749 75 34 06-07
50177
결승대진 정해진 롤랑가로
예상대로 시너 VS 알카라즈 결승대진이 성사되었습니다. 무세티는 1세트 따고 좋은분위기를 보이는듯했으나 2세트타이브레이크 지면서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알카라즈는 3세트부터는 흙신모드였습니다. 시너는 프랑스오픈 무실세트를 이어가며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알카라즈와
4613 113 29 06-07
50176
집순이를 넘어 눕순이라는 연우
집순이를 넘어 눕순이라는 연우
4857 59 73 06-07
50175
이탈리아 국대는 이제는 동네북인가요…
월드컵 지역예선 첫번째 경기부터 3점 실점에 무득점 이라니… 이번에도 또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7619 85 46 06-07
50174
토트넘, 앙제 포스테코글루 경질
조금 전, [로마노]피셜로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경질되었다고 합니다.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메이저 트로피를 얻으며 토트넘의 긴 무관기간을 깬 감독이기도 하지만, 리그 17위는 정말로 선을 넘었기에 짤리는게 당연시 해보였습니다.이번 시즌 강등당한 18, 19,
6529 75 58 06-07
50173
설마 또 하시는건 아니죠?
랭킹 3위 즈베레프를 8강에서 5꽉도 안가고 3:1로 침몰시키며 준결승에서 시너를 만납니다 초반에 끈질기게 즈베레프 체력 빼놓고 3~4세트 네트플레이 드롭샷으로 약점을 공략했습니다 설마 25슬램 가는겁니까 GOAT
4935 44 20 06-07
50172
오늘 두산 라인업
1.케이브2.김동준 (2002년생, 2차1번)3.양의지4.김재환5.김민석 (2004년생, 전체3번)6.박준순 (2006년생, 전체6번)7,김대한 (2000년생, 1차지명)8.박계범9.여동건 (2005년생, 전체12번)어린 선수들을 쫙 깔아놨습니다. 그것도 초상위픽들로
3344 83 27 06-06
50171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재계약 완료
재계약기간은 29년까지 왼발잡이 센터백이면서 수비수 핵심은 꽉 잡아뒀으니 다행이네요 살리바 너도 빨리 재계약 박아라
3124 70 18 06-06
50170
일상잡담
1.육아기 여성 채용의 어려움 회사에서는 계약직으로 사무보조인원을 비정기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2년 계약직으로 채용후 계약기간이 끝나면 회사와 협의를 통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10년이상 근무하셨던 사무보조직원이 출산휴가 + 육아휴직을 들어가게되면서
323 60 41 06-06
50169
위험한 인도를 여행중인 유튜버
위험한 인도를 여행중인 유튜버
2104 77 69 06-06
50168
드라마 "Alien Earth" 예고편
8월에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Alien Earth"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보니까 리들리 스콧의 79년작  "에이리언"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주선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여름철에 볼만한 드라마로 잘 뽑혔으면 좋겠네요.
5949 80 13 06-06
50167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12
15. 난생처음 느끼고 가져본 것들 막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첫 돌이 막 지난 무렵이었다. 그 당시 아이가 할 줄 아는 건 배밀이 조금이었다. 데굴데굴 굴러서 이동할 수는 있었으나 실생활에서 그걸 자주 하거나 길게 하지는 않았다. 장난감에 간혹 손을 내밀긴 하였으
1700 66 19 06-06
50166
미니 10집 타이틀곡 "Girls Will Be Girls" M/V Teaser + 앨범 스포일러
6월 9일에 미니 10집으로 컴백하는 있지의 "Girls Will Be Girls" 1,2차 뮤직비디오 티저 모아 봤습니다. 있지가 벌써 열번째 미니앨범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1차 티저 2차 티저 앨범 스포일러입니다.
2520 84 78 06-06
50165
A-ha 에 빠져봅시다. (모튼 하켓의 쾌유를 빕니다.)
중학교때군요.  당시만 해도 중학교 입학하는 순간 팝을 들어야 하는 뭔가 암묵적인 그런게 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웸,  다이어스트레이츠, 티얼즈 포 피얼즈, 미스터미스터....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노래를 들었고, 용돈생기면 모아서 테이프 사는 것이 일
1401 44 64 06-06
50164
Day & Night 앨범 전곡 밴드라이브
피프티피프티가 지난주부터 유튜브채널에 Day & Night : UNPLUGGED 라는 이름으로 밴드 라이브 영상을 올려줬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활동곡 Pookie가 올라면서 전곡이 다 올라왔네요. 모두 같은 순서로 앉아있는데 예원-문샤넬-아테나-키나-하나 순
7535 76 70 06-06
50163
2025 NBA 플레이오프 할리버튼의 클러치 샷 모음.MP4
1라운드 밀워키 5차전 2라운드 클리블랜드 2차전 컨퍼런스 파이널 뉴욕닉스 1차전 오늘 파이널 오클상대 1차전 이런거 하나만 넣어도 도파민 장난 아닐텐데 시리즈마다 넣는중
2178 116 47 06-06
50162
해변에서 우연히 마작을 하게되다.
저는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장기, 체스, 바둑부터 화투와 포커 그리고 마작까지. "어디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기본적인 게임 규칙들은 알고 있어야 된다"는 할아버지의 지론이 저를 승부사(규칙만 알면 된다고 하셨는데 동네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되...)로 만들었습니
3151 71 19 06-06
50161
최근 3년간 한화가 지른 외부 FA들
그래도 최근에 폼도 좋은 채은성이 선녀? 금액도 꽤 쓴 FA들이 많은데 여러모로 부진하네요. 이 친구들이 전부 기대만큼만 해줬어도 지금보다 성적이 더 좋았을텐데... 는 그래도 2위니 이것은 과연 누구의 공인지.
254 61 25 06-06
50160
위기의 인디애나를 구하러 할리버튼이 간다.MP4
2분 8점차 였던거 같은데 이경기가 이렇게 되네요 스가는 오늘 38득점 5리바 3어시 할리버튼은 14득점 10리바 6어시 농구는 오래 이기고 있을 필요가 없다 마지막에 이기면 된다
3149 119 64 06-06
50159
예전에 좋아했던 가수의 파킨슨병 진단 소식
아하(a-ha)라고 80년대 중반 혜성처럼 등장헤서 Take On Me라는 빌보드 핫100 1위곡 하나를 남기고 적어도 미국에서는 혜성처럼 사라진 노르웨이 밴드가 있었습니다. 실제 촬영한 영상을 다시 스케치 형태로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만든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도 상
3157 95 68 06-06
50158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0) - 뒤늦은 깨달음, 경시제 유현 (2)
전편 요약경시제 유현은 유연과 유수의 팔촌 형제로, 젊어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모은 빈객이 법을 어겨 외가가 있는 평림으로 도망갔다. 그곳에서 녹림군의 일당인 평림병에 가담했고, 녹림군의 수뇌부가 그를 ‘고쳐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인 경시장군으로 만들었다. 이
4394 59 34 06-06
50157
한가인/ 김동준은 페이스ID가 서로 통할까?
드라마 신병에 카메오(?) 출연을 하며 김동준과 더 친해졌을 한가인 누님이 김동준과 두번쨰 컨텐츠를 올렸습니다
1748 53 5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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