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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0904
[복구]프랑스 왕세자는 사실 독일 제후였다: 도팽과 도피네
영국의 왕세자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라고 한다. 웨일스 왕자가 아니고, 웨일스 공이다. 본디 웨일스 공은 잉글랜드 왕의 신하가 아닌 독립된 국가인 웨일스의 군주를 가리키는 작위다. 그러나 13세기 말,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1세가 웨일스를 정복하고 그 작위를 자신의
7780 115 51 08-24
50903
[복구]말하기 어려운 것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83 47 31 08-24
50902
[복구] 20년간 10개 구단 한국인 이닝 1위 투수
외국인 투수를 2명이나 쓰면서도 늘 선발 투수가 모자란 KBO 구단에게 이닝을 많이 먹어주는 국내 투수는 굉장히 중요한 존재겠죠. 원태인, 박세웅, 양현종, 신민혁 등이 최근까지도 큰 기둥이 되어왔던 것 같군요.
4946 88 63 08-24
50901
[복구] AC 밀란으로 이적한 루카 모드리치
13년 가까이 소속되었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서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종료 기준으로 한 클럽에 가장 오래 소속된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케와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라고 하는군요. 뮐러도 이제 떠났으니 이제 코케만 남았네요.
1046 111 41 08-24
50900
[복구]세월호·이태원·무안 여객기·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에 사과한 이재명 대통령
고개 숙인 李대통령 "책임 못다한 정부, 사죄"…유족들 눈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1569?sid=102 이틀 전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 여객기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5924 115 70 08-24
50899
[복구] 제게는 최악의 슈퍼맨 영화입니다
방금 보고왔습니다. 혹시 싶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스포가 많습니다. 보신분들끼리 이야기 나누고 싶은 생각에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로 쓸까 하다가, 피지알 내에서 비판글은 없는거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스토리와 연출 측면에서 실망한게 많아서 스포가 없을 수가 없어
5959 96 26 08-24
50898
[복구]양궁) 마드리드 4차 월드컵 결과
엑스텐 11점은 이번 대회에선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1회 시범도입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이네요.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선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멕시코의 마티아스 그란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소위 말해 긁히는 대회라 도저히 저지가 안 됐습니다. 한국은 김제덕 선수가
3757 55 77 08-24
50897
[복구]2025년 제헌절 - 제헌헌법낭독, 합창 등
제헌절 소식이 별로 없어 보여서 슬쩍 올려봅니다. [7개 정당 의원들, 제헌 헌법 낭독] 각 정당의 의원들이 직접 제헌 헌법을 나누어 낭독하였습니다. 의미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난 세계 - 제헌절] 이번 2025 제헌절에서 메들리가 있었습니다 곡은 [신
5064 115 36 08-24
50896
[복구] 어제 인기가요 컴백무대 원테이크캠 + 페이스캠
트와이스의 어제 인기가요 컴백무대 단독샷캠과 페이스캠 모아 봤습니다. 먼저 무대 영상입니다. 인기가요의 명물(?) 원테이크 단독샷캠입니다. 나연 미나 "THIS IS FOR" 응원법입니다.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입니다.
7390 110 39 08-24
50895
[복구]인류 문명은 제 2의 산소가 될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25억년 이전 시생누대 시기부터 남조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라고 불리는 돌처럼 생긴 조각들입니다. 이들이 언젠가부터 광합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광합성을 하며 대기중의 넘치는 이산화탄소로부터 산소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이 산소들은
1935 61 71 08-24
50894
[복구]강남 아파트 조합
빌보드 1위 못해본 사람들의 콜라보 우천 시 침수피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754 85 76 08-24
50893
[복구]2025년 7월 2주 D-차트 : 에스파 2주 1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돌풍
3위로 진입한 아홉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7위로 대폭 상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32위로 진입한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5796 119 34 08-24
50892
[복구]트럼프 대통령이 잘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여러모로 잘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관세정책 등은 경제를 잘 모르기에 경제에대해 까막눈인 제가 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정책에서 잘 하는 분야가 있다는건 확실히 보입니다. 민주주의가 고도화되면 생기는 1. 진상들의 패악 2. 법치 원론주
6819 117 52 08-24
50891
[복구]AI시대, 문화 예술 그리고 K-Culture에 관한 짧은 글
새롭게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바라면서 AI시대에서의 문화예술, K-Culture에 관한 생각을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K-Culture를 통한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레벨업과 K-Culture의 전세계보편적인 문화되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술작품과 개인의 능
1115 45 61 08-24
50890
[복구]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국힘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1420?sid=100 안철수 의원이 사퇴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자리를 이어받은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어제 기자간담회를
2989 118 56 08-24
50889
[복구]블랙핑크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한 브루노 마스
블랙핑크 LA콘 2일차 게스트로 출연참 이 아저씨도 열심히 삽니다. 혹시... ?
4617 47 46 08-24
50888
[복구]李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6125500001 李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영숙 여가부 차관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남성들이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영역이 있는데 공식
737 54 39 08-24
50887
[복구]첼시 우승에 신난 도미노 영국 계정
클럽월드컵 4강 파리가 레알마드리드를 4-0으로 잡고 P4RIS 드립친 걸 결승에서 첼시가 파리를 3-0으로 잡자 도미노UK 계정이 나서서 바로 눌러버린
6128 119 44 08-24
50886
[복구]정치 과몰입 비판글에 대한 해명
몇 달 전에 정치에 과몰입하지 말자는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꽤나 민감한 부분이었던 것도 있었고, 글을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의도 전달이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많은 분들의 거센 비난과 공격을 받았고, 부랴부랴 뒤늦게 수습을 하려고 했으나
2412 55 30 08-24
50885
[복구]이준석, ‘언어 성폭력’ 발언에 “이번에 데였다···어떻게 더 순화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3078?cds=news_edit 이 의원은 “하여튼 사후적으로라도 그 부분은 제가 지적받았으니까 앞으로 그런 걸 굉장히 순화하겠죠”라며 “그런데 어떻게 그 발언을 더 순화할 수 있을지는 잘
3268 98 35 08-24
50884
[복구] 최원준은 내년도 예비 FA임
두산 최원준과 기아 최원준이 모두 다음 시즌 FA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아 최원준은 FA를 앞두고 커리어 로우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게 문제라고... 까딱하단 여기 이름을 올릴 수도 있겠네요.
231 48 68 08-24
50883
[복구] 고졸 신인 투수 최다 등판 페이스
삼성 라이온즈의 배찬승이 역대 고졸 신인 투수 최다 등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는군요. 현재 배찬승의 시즌 성적은 42경기 33.1이닝 1패 10홀드 평자책 4.32 참고로 임찬규의 루키 시즌 기록은 65경기 2선발 82.2이닝 9승 6패 7세이브 평자책 4.46 여긴
6763 66 45 08-24
50882
[복구]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클럽 레코드 현황
이번에 플로리안 비르츠가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00m을 넘긴 팀이 토트넘을 제외한 프리미어리그 빅 6 클럽이군요. 아래는 클럽 레코드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영입 레코드 기록.
2647 64 36 08-24
50881
[복구]지방 축제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태연
처음 보고 느낌 - 오 태연이 지방 축제에??? 요즘 SM 지방축제에 가수들 거의 안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뭔가 바뀌었나? 포스터를 좀 보다가 - 라인업 뭐임???? 다른 곳에서 태연이 지방 축제 나온다고 라인업 이미지를 올려놓은걸 봤는데 태연도 태연이지만 다른 라
2749 79 35 08-24
50880
[복구] 윔블던 결승 알카라즈 VS 시너
최근대결전적 + 시너의 팔꿈치 부상 + 알카라즈 서브발전으로 보아 알카라즈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결과는 반대였네요 크크 테알못 인증합니다 시너 알카라즈는 현재  다른선수들보다 한클래스는 높아보여 당분간 이둘이 다해먹을듯합니다. 조코비치는 이제 그랜드슬램 먹는게 힘들거같
2542 67 74 08-24
50879
[복구]1년간 프리랜서 개발자 외주 주고 앱 개편 개판나버린 CGV 상태. 기획을 누가 했길래
1. 네이버페이 적립 불가 ① 네이버페이 결제 모듈은 존재하며 실제로 이용도 가능하나, 기존의 1% 적립 혜택은 폐기 ② 네이버에서 업체 검색시 노출되는 NPay 인증 마크가 멀티플렉스 3사 중 유일하게 CGV만 제거됨. 2. 데스크톱 UI가 모바일 UI에 통폐합 →
7288 83 69 08-24
50878
[복구]‘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호소자라고 칭해야하는가 (제3의 호칭도 상관 없음)’
아래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영화 상영 금지 글을 보고 나서 생각난 겁니다. 제목의 문구는 2020년 MBC 취재기자 논술 시험 문제였습니다. 시험이 치뤄진 2020년 9월이면 피해자-피해호소인 호칭 논란이 이미 정리된 지 2달 정도 됐던 시점이었는데, 하필 친 민
4434 60 36 08-24
50877
[복구]가족제도에 대한 공상
:: 가족제도에 대한 공상 ::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공상적인 얘기입니다. 실현 가능성이 0%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0%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이디어는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영감을 주기도 하니까요. 가족은
7446 62 34 08-24
50876
[복구]이재명의 인사 철학은 기계적 중립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명했는데 갑질 문제가 있는 후보로 보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보좌진에게 집 쓰레기 처리 등 사적 용무를 반복 지시했다는 갑질 의혹과, 이에 대한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네요. 강선우 후보는
3425 108 72 08-24
50875
[복구]알래스카 가스관에 대한 공상
:: 알래스카 가스관에 대한 공상 :: ※ 먼저 이건 그저 아이디어 차원일 뿐이고, 정신나간 헛소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구체적인 걸 따져본게 아니라, 그저 잠깐 생각해본 공상같은 의견입니다. ❖ 가스관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가스관 건설을 해달라고
304 96 67 08-24
50874
[복구]서울시 모스탄 초청 후 취소
서울시는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해달라고 모스탄을 초청하여 인천공항으로 입국 했습니다. 몰랐는데 이 분이 전한길 같은 셀럽인가 봅니다. 민경욱은 또 저기 있네요. 크크. 왜 유명한지 궁금해서, 모스탄이 누군지 봤더니 2019-2021년 미국 국제
6528 54 66 08-24
50873
[복구]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중 (달러, 원화 모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7511?sid=101 [비트코인 결국 12만달러 돌파...끝없는 질주 속 또 최고가 경신] 2025.07.14. 최근 미국 주식, 한국 주식 할거없이 열심히 오르고 있는 와중에
6954 54 44 08-24
50872
[복구]박원순 성폭력 변론 영화가 못나온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8898?sid=001 애초에 이런 영화는 왜만드는지 이해조차 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법원에서는 피해자 측 손을 들어주며 배상과 더불어 상영금지 처분까지 내렸습니다. 개인적 감
2794 102 17 08-24
50871
[복구]이재명정부에서 첫 여성 병무청장이 나왔네요
이 대통령, 차관급 12명 인선…여성 최초 병무청장 홍소영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법제처장으로 조원철 변호사, 신임 병무청장으로 홍소영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임명하는 등 열두 명의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
3350 54 13 08-24
50870
[복구] 슈퍼맨(2025) 보고 온 감상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으니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본문을 피하시길 권합니다. --------------------------------------------------------- 일단 다 보고 느낀 점은, 리부트 이전의 슈퍼맨에서 받은 평가들을 충실히 피드백한 영
4503 112 68 08-24
50869
[복구]법원의 야당 탄합 해프닝이라던가
[자막뉴스] "야당 탄압해! 가져 오시라고"..국힘 요구에 난리 난 법원 보여주기도 중요하고 정치적 메세지를 내보내기 위함이며 피켓등도 이해는 갑니다만... 가끔 진짜 이해안가는게.. 기자들 불러놓고 저런 비하인드가 촬영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한걸까요 아니면 저 모습에서
3498 71 29 08-24
50868
중국의 권력이상은 없다
제가 파장이 큰 소문에 대해 썼던 글이 있습니다. 중국 정권변동? https://pgr21.com/freedom/104270 이 소문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그건 아니라는 언론보도가 올라왔습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
7035 52 75 08-24
50867
<슈퍼맨> - 고전적 향취로 담아낸 고전적 히어로. (노스포)
<슈퍼맨>은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영화입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정석적인 영화이면서,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기존 서사와 이야기를 최대한 활용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맨>의 오프닝은 시작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과
3090 114 22 08-24
50866
크리스토퍼 새 앨범 "Fools Gold"
Christopher - Orbit Christopher - Fools Gold Pt. II Christopher - Permanent Scars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크리스토퍼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4년만에 나온 6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크리스토퍼는 199
4872 106 41 08-24
50865
어제 음악중심 무대 + 핑계고 출연
트와이스의 어제 영상들 모아 봤습니다. 먼저 음악중심 컴백무대 영상입니다. 전체 직캠입니다. 멤버별 세로직캠입니다. (모모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나연 정연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미니팬미팅 직캠 풀버전입니다. 나연, 정연, 사나, 지효가 핑계고에 출연했습니
7621 44 44 07-16
50864
2025 K3리그 17R 파주시민축구단 vs 양평 FC 직관기
5월에 파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파주 스타디움에서 집까지 자전거 타면 15분 거리라서 경기 하는 날이면 구경을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경기 봤는데 1골도 못 넣고 있네요 크크크... 나도 골 넣는게 보고 싶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올해 프로화 신청을 넣어놓은 상태
4437 89 23 07-16
50863
유재석 뒷담화 한 거 사과했다는 박명수
유재석 뒷담화 한 거 사과했다는 박명수 소리 ㅇ
5828 109 26 07-14
50862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03344?sid=102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https://n.news.naver.com/m
1361 78 49 07-13
50861
군림천하 웹툰.
안녕하세요. 알게된지 며칠이 지났지만 의무감으로 소식 올려봅니다. 예전엔 군림천하가 만화로 제작된다면 문정후작가(다들 아시겠지만 용비불패와 고수의 작가님)가 군림천하를 만화로 만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토리 전개가 막혀
4351 46 77 07-13
50860
몬스터월을 극복하고 홈런더비 우승한 디아즈
곧 KBO리그 올스타전이 진행되는데요. 이에 앞서 어제 홈런더비가 펼쳐졌습니다. 몬스터월이 있는 대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좌타자가 좀더 불리한 여건이었는데 삼성 디아즈가 이를 극복하고 홈런더비의 우승자가 됐습니다. (배팅볼을 던져준 분은 운영팀의 이우일 1군 매니저라
913 65 71 07-13
50859
에어 인디아 171편 추락 사고의 예비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달 전인 6월 12일 발생하여 260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어인디아 171편 추락사고(https://pgr21.com/freedom/104292)의 예비조사보고서가 인도항공사고조사국(AAIB)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
1019 106 76 07-12
50858
생애 첫 펀딩을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피지알에서 역사 관련 글을 쓰고 있는 Fig.1입니다.4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글을 쓰고 아카이빙해왔는데요,작년부터는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콘텐츠들을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 고민 끝에 이번에 을 제작
7181 71 25 07-12
50857
최근 읽은 로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3선 - 메리 사이코, 악녀는 두 번 산다, 에보니
요새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를 넘나들면서 장르소설을 읽다가 로판에 꽂혀서 19금, 일반 가리지 않고 로판쪽을 집중적으로 읽었는데요. 작가에 꽂히기도 하고 작품에 꽂히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작품 3개에 대해서만 간략히 남기려
6716 45 39 07-12
50856 4961 115 39 07-12
50855
오타니 시즌 32호 점심콜
OHTANI SPLASH! pic.twitter.com/hTEV8cPlBc— Los Angeles Dodgers (@Dodgers) July 12, 2025 이전에 김혜성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호수비, 선두타자 안타, 도루 성공및 에드먼의 진루타로 1사 3루인가운데 그
5020 99 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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