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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0110	라건아, 한 시즌 만에 KBL 복귀…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계약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01/0015425168 특별귀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라건아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소속으로 KBL 무대에 돌아왔습니다. 일반 외국인 위치로 돌아가게 되었는	7740	47	73	06-02
50109	츄(가수) 한화 애국가+시구 비하인드 영상 요즘 외모가 미쳐 날뛰고 있는 츄 근황 입니다. 볼팍 이전후 첫 시구 입니다. 이렇게 예쁜데 귀엽기 까지 한건 반칙인듯..	1424	45	36	06-02
50108	배우 하지원 근황 78년생인데....이건 뭐.. 30대 중후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5-06-02 11:0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5801	57	13	06-02
50107	2025년 6월 1주 D-차트 : 라이즈 첫 1위! 아이들 4위 & 백현 8위 진입 D-차트 첫 1위를 차지한 라이즈, Fly Up4위로 진입한 아이들 Good Thing8위로 진입한 백현 Elavator22위로 차트인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날이 오면 2025년 6월 1주 D-차트입니다. (6월 1일 기준)라이즈의 Fly Up이 1위로 진입했습니다.	1545	108	74	06-02
50106	늙어서 곱씹는 연애의 추억 - 후일담 첫 만남 이후 우리는 주기적으로 데이트를 이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확실히 연애 감정을 품었지만 그쪽도 똑같이 생각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옛날 표현대로 "인조이" 관계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딱히 짚고 넘어가고 싶지도 않았다. 평생 꿈도 못 꿀 예쁜 애랑 교제할	1346	110	62	06-02
50105	정재형이 뒤늦게 활동 열심히 하는 이유 정재형이 뒤늦게 활동 열심히 하는 이유	713	116	75	06-02
50104	어느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야 할까요? 한국 저출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 정치권은 입으로만 걱정하는척 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이민으로 떼우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겠지만, 한국은 이미 이민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체는 지역특화비자이며 쿼터는 연 5천명,	3095	85	75	06-01
50103	폴조지의 유산으로 만들어진 2025 NBA 파이널.JPG 오클라호마 폴조지 -> 스가 드래프트로 뽑은 제일런 윌리엄스 인디애나 폴 조지 -> 사보니스 + 올라디포 사보니스 -> 할리버튼 올라디포 -> 르버트 + 2라픽 -> 하든 네츠행 4각딜에서 최종 넴하드 + 셰퍼드 22년 2라 (넴하드) + 23년 1라 (벤 셰퍼드)	7356	94	76	06-01
50102	<씨너스: 죄인들> - 이야기와 모티브를 패치워크로 엮어 달린다.(약스포?) <씨너스: 죄인들>은 많은 부분에서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기본 골자로, <겟 아웃>의 요소가 많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장고: 분노의 추적자>, "악마와 계약한 음악가 이야기	5843	112	78	06-01
50101	2025년 NBA 파이널은 인디애나 페이서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오늘 벌어진 뉴욕 닉스와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홈 6차전. 3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달성한 파스칼 시아캄과 21득점 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달성한 할리버튼, 그리고 14득점 8어시스트 6스틸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은 앤드류 넴하드의 활약으로 17점차 승리,	1967	75	47	06-01
50100	KB5058499 업데이트 Win 11 24H2 시스템 그래픽 결함 해결 MS는 Windows 11 24H2 버전의 여러 시스템 수준 그래픽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적 업데이트인 KB5058499를 출시. 이 빌드를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시스템 그래픽 커널의 지속적인 메모리 누수로 인해 성능 저하를 겪었다고 보	5439	79	16	06-01
50099	오징어 게임 시즌 3 - 공식 메인 예고편 드디어 예고편이 떴습니다. 한 이야기가 중간에 끊겼던 만큼 아쉬웠던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고 대미를 장식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시즌이라곤 하는데 이정도 인기 ip는 사골 확정이 아닐지 크크	3212	115	28	06-01
50098	김혜성 시즌 2호 홈런 + 멋진 수비.gif(용량주의) THE DODGERS CAME TO PLAY	1699	97	56	06-01
50097	PSG vs 인테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gif (용량주의) 하키미의 선제골~ 파리 역사상 챔결 첫 득점~ 두에의 추가골~~ 후반전 두에의 멀티골로 완벽히 쐐기를 박는 파리 흐비차의 추가골~ 4:0 다 만들어놓고 마무리를 못한 바르콜라 교체 투입된 마율루의 추가골~~ 챔스 결승 역대최초 5골차 승리를 거두는 파리 파리 생제르맹	1464	100	28	06-01
50096	위기의 구단들 살리기 전문인 콘테 유벤투스 : 09/10, 10/11 연속 7위를 찍던 유베를 3시즌 동안 무패우승, 세리에 최다승점 기록 첼시 : 무리뉴 3년차로 폭망으로 10위 찍은팀을 첼시를 한시즌만에 3백으로 리그우승 나폴리 : 전시즌에 감독만 두명이나 바뀌며 리그 10위를 찍은 팀을 한시즌만	3563	46	16	06-01
5009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입니다 파리 생제르맹과 인터 밀란의 결승전이 이제 내일이군요. 이번 시즌 각 클럽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팀스탯은 위와 같다고. 파리는 시즌 초반에 흔들리면서 리그 페이즈 15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까지 거쳐서 올라왔습니다. 원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게 시즌 초부터 꾸준	6540	71	28	05-31
50094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방화 사건이 있었네요 2025년 5월 31일 오전 8시 37분경 마포역을 출발하여 여의나루역으로 이동하던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에서 방화 사건이 있었습니다. 화재는 자체 진압 되었으며 여의나루역에서 방화 용의자(60~70대)는 체포되었습니다. 서울소방본부 : 08시 43분 "마포	1292	93	44	05-31
50093	오늘 펼쳐진 현대가 더비의 결과는? 전북의 완승으로 끝났네요. 빠른 타이밍의 이승우 교체카드를 꺼내는 포옛 감독의 승부수가 완전히적중을 했습니다. 이승우는 역전골의 시발점이 된 오버헤드킥과, 티아고의 쐐기골을 떠먹여주는 어시스트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게 되었습니다.전북은 2위 대전보다 1경기를 덜 치뤘는	1399	53	37	05-31
50092	김정민 - 마지막사랑(mv) : 만들다 만 뮤비 "우~워~어어"로 시작하는 노래 김정민의 마지막 사랑 뮤직비디오 입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끝내 버립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저 여배우님 누구실까(계속 찾았었는데 실패 했습니다) 2024년 라이브	4065	110	29	05-31
50091	그래도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네요 24-25년 공개된 드라마들 가운데 공개 후 35일 시청자수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기간 총 시청자수는 2천7백만 명이었습니다. 2위는 역시 넷플릭스의 화제작 [소년의 시간]으로 1천9백만 명이었네요. 시즌 2는 시즌 1보다 여러모로	5271	46	32	05-31
50090	육식을 즐기던 바퀴벌레가 진화해서.. 사마귀가 됨	2553	87	71	05-31
50089	해외에서 안먹는다는 골뱅이 가격이 비싼 이유 해외에서 안먹는다는 골뱅이 가격이 비싼 이유	5905	51	52	05-31
50088	에이징 커브가 뭔지 모르는 어르신들 최형우 만 41세 박동원 만 35세 양의지 만 37세 (일주일 뒤 만 38세) 야구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피지컬보다 개인 기술력이 더 중요하기에 전성기도 그렇고 노쇠화도 그렇고 나이대가 좀 뒤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나이대에서 이렇게 날	3330	85	51	05-31
50087	KT 안현민의 아름다운 한달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용되기 시작한게 4월 30일인데 5월말 시점에서는 타자 WAR Top 10까지 진입한 KT 안현민. 비율 스탯이 점점 내려가고 있긴한데 처음이 워낙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지금 수준으로 연착륙해도 리그 최상위급이네요. 강력한 신인왕 후보가 될런지	6930	78	64	05-31
50086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우디행 고려 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는군요. 맨유에게는 이적료 100m 수준을 제시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는 연봉 3배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냥 또 지나가는 단순한 중동 오퍼와 이적 루머인가 싶었는데 어떤 소스에서	5056	80	23	05-31
50085	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7701	115	53	05-31
50084	저지가 홈런치니까 홈런으로 화답하는 오타니.mp4 둘다 미친놈들이네요 오타니의 홈런을 보는 저지 표정 크크크 올해도 둘이 MVP 해먹을듯 크크크크	1600	108	57	05-31
50083	첫 일본 여행에서 인상깊었던 세가지 지난주에 어머니 개인일정 에스코트차 일본 도쿄에 3박4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 출국, 둘째날 일정, 세째날 관광, 마지막날 귀국의 빠듯한 일정이었죠. 일본은 처음 가본 거였는데 일본어도 영어도 잘 못하다 보니 어버버하면서 다녔네요.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는 거라 제가	3581	47	25	05-31
50082	양다전의 기선을 제입하는 저지의 19호 WELCOME TO YANKEES VS. DODGERS 2025 #FridayNightBaseball pic.twitter.com/L4QKlwL0AI— MLB (@MLB) May 31, 2025 타출장 .394./490/.755, OPS 1.245 4할 유지 못한지는	6647	70	62	05-31
50081	TAA-> 레알마드리드, 프림퐁->리버풀 리버풀과 아놀드의 계약이 7월 31일 만료이긴 하지만 이번 여름 피파가 주관하는 클럽월드컵이 있기에 이적시장이 조금 빨리 오픈하게되어 10m을 받고 한달 미리 아놀드를 보내주는데 싸인했습니다. 오피셜. 이적완료 그와 동시에 레버쿠젠의 풀백 프림퐁과 사인하고 훈련장 오	6270	109	73	05-31
50080	늙어서 곱씹는 연애의 추억 청춘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닌데 친구들과 당구장이나 PC방에 몰려다닌 것 따위의 자잘한 추억도 없으니 그야말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학급에서 소외되진 않았으나 내성적인 성향에 심한 외모 컴플렉스가 맞물려 적극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린 기억이	4851	99	73	05-31
50079	워니, 은퇴 의사 접고 다음 시즌도 SK와 함께!···KBL 최고 70만 달러에 재계약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44/0001043195 서울 SK 나이츠가 자밀 워니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초 워니는 시즌 시작 전 블로그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는데요. 확고한 결심	5186	46	65	05-31
50078	“트럼프, 외국인 투자에 ‘벌칙세’ 추진…월가 "美시장 대형악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6916?sid=1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합니다.섹션 899 = 불공정한 외국 세금에 대한 제재 집행 : 미국 정부가	4834	80	24	05-31
50077	세계적으로 가장 덜 행복한 세대 이글은 The Economist \| 2025년 5월 10일자 \| 금융 & 경제에 실린 현실의 충격 (Reality Bites)이란글에 대한 번역과 소고입니다.“우리는 상상 속에서 실제보다 더 자주 고통받는다.” — 세네카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이 말은 세대	7504	64	67	05-30
50076	남자배구 왕년의 스타 장윤창 선수가 돌아가셨네요 80년대 남자배구 슈퍼스타였는데 향년 65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국가대표 그리고 실업팀 고려증권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었죠. 특히나 한국선수 최초로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했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자알에는 아시는 분이 적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2909	53	65	05-30
50075	올해 9월 열리는 U20 월드컵 조추첨 결과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872430 관련 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우리나라가 9월 칠레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한조가 됐습니다. U20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최고	1217	88	27	05-30
50074	직원 40명인데 아직까지 마이너스 안 났다는 CEO 송은이 직원 40명인데 아직까지 마이너스 안 났다는 CEO 송은이	5705	105	18	05-30
50073	요즘 중딩여학생들이 즐기는 취미 요즘 중딩여학생들이 즐기는 취미	6064	56	34	05-30
50072	한우 첫 출하를 마치며+ 한우 출하 정보 구분법 어쩌다 보니 자게에 글을 잘 못썼네요 얼마만이더라... 쓰고 한번 봐야지 소 첫 출하 PGR에 늦은 신고하러 왔습니다 6마리 예정대로 냈는데 1++(투쁠) 5마리, 1+(원쁠)한마리 나왔네요 맨위 대괄호 안 숫자:도체중 합계(고기 무게 합계 *뼈 내장 등 제외함) 고	3760	81	15	05-30
50071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방금 nc 구단 대표이사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역시나 창원시와의 신뢰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인듯	7596	46	52	05-30
50070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항고 결과 활동 금지 가처분 항고에서도 어도어 측에서 승리 헀네요. 당연한 결과로 보이는데, 다음 플랜은 있는지 모르곘군요... 기사는 아직 안 떴네요...https://lbox.kr/v2/case/%EC%84%9C%EC%9A%B8%EC%A4%91%EC%95%99%EC%A7%8	5840	53	12	05-30
50069	갸치홍 vs 롯치홍 vs 한치홍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40677 김경문 감독 "안치홍 제 자리 오면 팀 더 좋아져..."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	4149	57	59	05-30
50068	사유리: "내 아들은 가슴으로 낳은 아이다." 사유리: "내 아들은 가슴으로 낳은 아이다."	1453	54	60	05-30
50067	개그맨 박준형 근황 개그맨 박준형 근황 소리 ㅇ	6191	107	42	05-30
50066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 가능하다는 강아지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 가능하다는 강아지	2834	85	49	05-30
50065	김종국: LA는 싸움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김종국: LA는 싸움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2016	67	49	05-30
50064	유튜브로 돈 좀 벌고 부모님에게 한 플렉스가 뭔가요?? 유튜브로 돈 좀 벌고 부모님에게 한 플렉스가 뭔가요??	2933	55	42	05-30
50063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10 11. 너는 우리가 불편했을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제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위대한 질문이면서 난제이기도 하다. 너무 위대하고 너무 어려워 모두가 각자의 답을 찾아 정착하는, 그런 류의 질문이다. 몸을 뒤집거나 기는 것, 심지어 물건을 집는 것조차 스스로 힘으로	1419	56	17	05-30
50062	PL 클럽별 팬들 시즌 만족도 조사 디애슬래틱에서 각 클럽 팬별로 조사를 했나봅니다. 토트넘 팬들의 만족이 90%를 넘는 것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불만족이 95%를 넘는게 인상적이군요. 시즌 내내 17위로 고통받긴 했지만 마지막에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한 것이 토트넘 팬들	2794	52	25	05-30
50061	야구는 통산적으로 강팀이 6할 약팀도 4할 승률 하지만 키움은 2할 4푼 콜로라도는 1할 6푼 키움이랑 콜로라도를 삭제하면 맞는 말*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5-05-30 11:57)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5309	71	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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