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56 |
(약후) 라잇썸 초원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직캠 & 움짤
5월 10일에 진행됐던 라잇썸 초원의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공연 직캠 영상과 움짤들 모아 봤습니다. 펨코에도 몇몇 글이 올라왔지만 모두 삭제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먼저 직캠입니다. 전체 공연부터! 한초원 개인 직캠입니다. 쇼츠도 몇
|
4490 |
119 | 12 | 05-30 |
50055 |
또 하나의 웹소설 런칭을 앞둔 소고
피지알 회원님들 중에도 있으실 지 모릅니다만, 저는 웹소설 창작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입니다. 전작들은 딱히 유명하진 않고, 업계인 기준으론 평범한 성적을 내는 소설을 꾸준히 내서 먹고 사는 수준인 소위 말해 "하꼬" 작가입니다. 그러다 뜬금 없이 이번 작품이 떠버렸습
|
7670 |
69 | 45 | 05-30 |
50054 |
대학부 경기는 중계하면 안되겠다는 해설위원
한국 엘리트 육상 선수들이 세계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실업팀에서 국내대회 입상만 해도 먹고살기 충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또 한번 문제가 터졌네요.
|
7495 |
91 | 53 | 05-30 |
50053 |
91-92시즌 맨유 vs 리버풀 하이라이트
91-92시즌 잉글리시 풋볼디비전1의 마지막 시즌 경기입니다 맨유가 골대를 여러차례 맞추는데.. 결국 이 경기를 패배하면서 리즈와 맨유의 우승레이스는 리즈의 우승으로 종결되었고 차기 시즌부터 우리가 아는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합니다. 젊은 퍼거슨 감독이나 리버풀의 반스
|
3988 |
63 | 75 | 05-30 |
50052 |
레전드 찍었던 유나 인하대 축제 청바지 핏
5월 축제 직캠과 움짤들 틈틈이 올려보고 있는데요. 5월 14일 있었던 인하대 축제의 유나 영상과 움짤 모아 봤습니다. 먼저 공연 전체 직캠입니다. 이어서 유나 개인 직캠입니다. 이어서 움짤 모음입니다.
|
2926 |
107 | 60 | 05-30 |
50051 |
반향실 효과와 현대인의 소자아
최근들어 불확실한 정보에도 맹신하며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강한 자기 확신을 가지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 궁금해하다가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봤습니다. 극단에 있는 사람들의 성격적 특성 극단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필터 버블(반향실 효과)에 취약한 인구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
522 |
107 | 29 | 05-30 |
50050 |
|
5377 |
45 | 34 | 05-29 |
50049 |
|
2384 |
74 | 41 | 05-29 |
50048 |
크보빵 생산 종료
근로자 사망사건으로 인하여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생산하고 단종절차를 밟는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219 |
109 | 31 | 05-29 |
50047 |
대전시가 스튜디오 C1과 불꽃야구 유치 MOU를 맺었습니다.
불꽃야구가 대전광역시와 한밭구장 (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홈구장으로 대관해주는 MOU를 맺었습니다. 대전광역시야 노는 야구장을 써먹으면서 홍보를 할수 있어서 유치한거 같은데 한화팬 입장에서는 정말로 짜증이 납니다. 안그래도 신구장 명칭 및 설치물 관련해서 시에서
|
2092 |
45 | 16 | 05-29 |
50046 |
|
6495 |
45 | 50 | 05-29 |
50045 |
|
2320 |
108 | 44 | 05-29 |
50044 |
|
4120 |
100 | 78 | 05-29 |
50043 |
10년 뒤의 나에게
안녕하세요. 어, 음...... 실은 이 곡을 제가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상록수님의 다른 곡을 소개할 때 댓글로 잠깐 소개한 적이 있죠.( https://pgr21.com/freedom/103947 ) 근데, 그 때는 그저 원래의 유니와 SV 유니의
|
6111 |
43 | 31 | 05-29 |
50042 |
예전한화 vs 요즘한화
성불 하십시오... 응원단 / 관중석 분위기 (하지원 치어리더는 비번인데 원정경기를 쫓아 왔습니다)*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5-05-29 13:06)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
1997 |
90 | 36 | 05-29 |
50041 |
현장에서 쫓겨났습니다...당분간 집에 처박혀 있으래요...
현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앉아서 좀 쉬고 있었는데 현장 보러 온 사장님이 너 왜그러고 있냐?라고 물으시더라구요? "허리 아파서 좀 쉬고 있었습니다..."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시면서... "아 그러니까 얌전히 데스크에나 있지 뭘 장애
|
1635 |
46 | 69 | 05-29 |
50040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3년만에 NBA 파이널 진출
24-25 정규시즌 MVP,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오늘 같은 디비전의 미네소타를 상대로 홈 5차전 30점차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코어 4:1 승리로 파이널에 올랐습니다.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트로피 시상식.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컨퍼런스 파이널
|
3642 |
94 | 65 | 05-29 |
50039 |
|
3143 |
56 | 21 | 05-29 |
50038 |
첼시 미친 업적작 근황.jpg
18/19 ~ 24/25 챔스, 유로파, 컨퍼런스 전부 석권하는 정신나간 팀 레알 베티스가 전반에 몰아붙이더니 후반에만 4골 먹고 4-1로 첼시승
|
5303 |
86 | 42 | 05-29 |
50037 |
이제 진짜 메디컬만 남은 수비멘디
최근 갑자기 레알 발 언플로 아직 수비멘디가 결정을 안했다는 식의 기사가 나왔지만 정배대로 로마노 히위고 이후 드디어 목벨이 메디컬만 남았다고 다시 인증을 해줬네요. 파티도 일단 재계약을 한다던데 다음 시즌 잡혀가지 않는 이상 이러면 일단 6번 뎁스는 조르지뉴가 나감
|
5766 |
107 | 27 | 05-29 |
50036 |
|
7135 |
43 | 51 | 05-28 |
50035 |
창의와 나르시시즘
※ 편의상 존대말은 생략했습니다. :: 창의와 나르시시즘 :: 나르시시즘은 호수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매혹되어 다가가다 호수 빠져 죽은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관념적으로 상당히 의미있는 주제이다. "표상적 자아에 매혹되어 폐쇄되어 있는 자기" — 를 가리킨다
|
6401 |
106 | 15 | 05-28 |
50034 |
실시간 라이온즈파크 (ft. 우천취소)
이걸 올리는 이유는, 뻔히 기상 예보 다 떠있는데, 저딴 날씨에 플레이볼 선언하고, 6분만에 우천 중단시킨 KBO가 레전드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우천예보는 22시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삼성 레예스 투수는 13구 던짐...
|
1620 |
104 | 37 | 05-28 |
50033 |
|
7688 |
69 | 52 | 05-28 |
50032 |
침착맨이 말하는 데블스플랜1의 궤도
침착맨이 말하는 데블스플랜1의 궤도 플레이 > 데블스플랜2는 궤도가 안 나왔기 때문에 데블이 없어서 스플랜이다. 궤도는 서바이벌 게임을 이상하게 만드는 악마였다. 서바이벌 게임을 참가하면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다 무찌르고 혼자 살아남는 게임에 참가하는 목표를
|
1883 |
94 | 33 | 05-28 |
50031 |
강백호 인대 파열로 8주 아웃
주루 플레이 도중에 베이스에 발목이 꺾이며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대가 파열되면서 8주 아웃 될 예정이라고... FA를 앞두고 악재네요. 김도영은 아래 글 댓글에도 소식이 전해졌지만 일단 4주 후 재검진 예정이라고.
|
823 |
55 | 43 | 05-28 |
50030 |
데블스플랜 회차별 평점
사람 보는 눈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근데 11화 12화를 본사람도 제법 있나보네요, 평점이 있는걸 보니 크크크 전 11화 초반에 하차했읍니다.ㅠㅠ
|
1712 |
87 | 73 | 05-28 |
50029 |
허훈 KCC 5년계약
SK가 두자릿수 불럿다는거 같은데 KCC로 가는군요 허웅 허훈 형제가 같은팀 뛰게 되는군요 Kcc에선 송교창이 나가려나
|
3930 |
78 | 61 | 05-28 |
50028 |
|
5947 |
112 | 59 | 05-28 |
50027 |
|
658 |
117 | 36 | 05-28 |
50026 |
오늘자 지름 보고 - 피마새 바둑미니어처 세트
yes24, 뭐 다 그렇다 치는데... 북슬리브라고 천쪼가리에 그림 그려놓은 거 6000원 받고 덤으로 얹어주는 듯 생색내는 건 좀... 크크크 백성민 화백은 작품은 존중하지만 제 취향이 아닌 그림체인지라... 레콘은 너무 왜소하고 마루나래는 너무 까맣고(이건 화법상
|
4862 |
115 | 75 | 05-28 |
50025 |
|
2176 |
118 | 29 | 05-28 |
50024 |
|
6184 |
110 | 55 | 05-28 |
50023 |
김도영의 커리어 부상 일지
작년과 올해 김도영의 타격 비율 스탯이 2024 625타석 0.347 0.420 0.647 1.067 wRC+ 172.5 2025 111타석 0.330 0.378 0.630 1.008 wRC+ 175.1 그러니까 올해도 MVP급 페이스이긴 했습니다. 결국 이
|
3650 |
60 | 74 | 05-28 |
50022 |
유럽 주요 리그 클럽별 우승 횟수 순위
역시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부 리그 우승 횟수를 다시 맞춘게 가장 눈에 띄는 점인 것 같군요. 나머지 리그는 구도가 깨지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할 듯.
|
6815 |
98 | 69 | 05-28 |
50021 |
펩의 아주 소소한 기록
펩의 16시즌 감독 커리어에서 이번이 4번째 리그 우승 실패입니다. 즉 12번은 리그 우승을 한거죠. 그리고 커리어 처음으로 동일한 팀에게 두번째로 우승을 내줬습니다.(리버풀) 우승율이 75%라는 미친 감독이고요. 4번의 우승 실패는 모두 다른 감독에게 내준건데요.
|
4181 |
80 | 51 | 05-28 |
50020 |
아이유 네모의 꿈을 들은 딘딘의 반응
정보 : 딘딘이 어렸을 때 누나들이 네모의 꿈을 틀어놓고 때렸다고 한다 부모님에게 안들리게 하려고 소리 크게 틀어놓고 네모 가사가 나올 때마다 때렸다고... --- 마침표 개수와 이모티콘이... 크크크*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
|
6274 |
71 | 32 | 05-28 |
50019 |
오타니 시즌 20호 모닝콜.gif (용량주의)
Shohei Ohtani, your MLB leader in homers with 20! pic.twitter.com/HEyWKBmreF— Los Angeles Dodgers (@Dodgers) May 27, 2025 실시간 시즌 타/출/장 .297/.395/.66
|
3843 |
72 | 47 | 05-28 |
50018 |
기어코 wrc 200을 넘기는 노인네
1983년생 최형우. 타율 출루율 OPS 1위에 war도 전체 2위. 진지하게 40대 MVP까지 가능한 성적입니다. 팀은 주축들이 부상으로 빠지는 와중에 최고령 선수가 잔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해내는게 참 경이롭고 존경스럽네요.
|
5457 |
78 | 72 | 05-28 |
50017 |
요즘 한화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선수.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유튜브는 8회 호수비를 또 할 줄 모르고 일찍 올려서 수비 장면 하나를 빼먹은... 8회 호수비는 캐스터가 탄식을 지르는게 인상적이네요. 한화와 경기할 때 호수비 빈도가 높나봅니다. 본인도 알고 있다고. 그리고 타석에서 욕 먹는 것도
|
4472 |
50 | 31 | 05-28 |
50016 |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기아 시즌 아예 접습니다 이번엔 저번에 부상 당한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 햄스트링 입니다. 아 조졌네 진짜
|
7417 |
119 | 56 | 05-27 |
50015 |
감보아, 월컴 투 크보.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50158 ‘첫 등판’ 감보아→삼성은 2군서 먼저 봤다…‘공략법’ 찾았을까, “약점 파고들겠다”https://m.sports.naver.co
|
5268 |
89 | 53 | 05-27 |
50014 |
(스포있음) 오늘 기자회견을 가진 데블스플랜2 정종연PD와 우승자
(스포가 될 수 있어 제목에 우승자 이름을 넣지 않았습니다) 10~12화에서 모두를 벙찌게 만드는 결과로 많은 비판을 받은 데블스플랜2, 그 이후 정종연PD의 태도에 실망한 분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10~12화 리뷰에서는 시청자 반응이 그렇게까지 불호는 아니었던 최현
|
2400 |
58 | 25 | 05-27 |
50013 |
|
4155 |
83 | 49 | 05-27 |
50012 |
|
4099 |
45 | 22 | 05-27 |
50011 |
5월의 순위 그래프
1. 잠깐 삐끗했지만 굳건한(?) LG 2-3. 롯데한화롯데한화롯데한화 4-8. 지면 8위, 이기면 4위인 삼쓱엔크갸 9. 이승엽 나가를 외치고 있는 두산 10. 크보 올타임 기록에 도전 중인 키움
|
4491 |
109 | 31 | 05-27 |
50010 |
배우 최정우 본인상
https://v.daum.net/v/20250527142100615 저에게는 친절한 금자씨, 마녀에서 나오신 걸로 기억되는 분입니다. 여기저기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신 분인데... 아직 한창 일하실 나이에 별이 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
5670 |
107 | 31 | 05-27 |
50009 |
|
6917 |
119 | 75 | 05-27 |
50008 |
|
6465 |
106 | 27 | 05-27 |
50007 |
|
1386 |
44 | 19 | 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