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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뉴스

멤버뉴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9914
크보에서 롱런한 외국인 선수들
니퍼트와 소사가 8시즌을 소화하면서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군요. 데이비스와 쿠에바스도 정말 오래 뛰었네요.
2128 106 40 05-22
49913
롯데 자이언츠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투수 1위 최동원, 타자 1위 호세 나올 것 같은 선수들이 나왔군요. 의외로 이대호가 Top 10에 3번 밖에(?) 없군요.
5267 87 57 05-22
49912
3번째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한 토트넘
리그 우승팀 리버풀, 2위가 99.9999% 확정된 아스날에 이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3번째]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시켰습니다.무려 3~7위 경쟁중인 뉴캐슬, 첼시, 빌라, 맨시티,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먼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5개팀은 38라운
4386 115 68 05-22
49911
개소리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6 111 67 05-22
49910
아모림: 팬들과 보드진이 나가라고 한다면..
나는 위약금을 받지 않고 내일이라도 나갈 것이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뭐 똥같은 팀 맡은건 맞는데 16위 찍고 무관인건 좀 그래서 아모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지.. 랫클리프는 꽤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한시즌 더 갈 것 같긴 한데요
6304 91 51 05-22
49909
오늘 유로파 우승의 주역.jpg
반더벤의 이 클리어링이 없었다면.. 솔직히 토트넘 힘들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결승 MVP는 로메로가 받았지만... 제 마음속 MVP는 반더벤 입니다.
7030 92 70 05-22
49908
토트넘 우승, 손흥민 첫 메이저 트로피.gif (용량주의)
한끗으로 빗나가는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토트넘!!! 포스텍 감독과 손흥민의 리액션 후반 66분에 히샬리송 대신 교체투입되는 손흥민 비카리오의 치명적 실수를 메꾸는 반더벤의 슈퍼세이브!! 경기 마지막 비카리오의 슈퍼세이브! 카세미루의 오
3021 104 22 05-22
49907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음방 1위 + 여러 영상
2번째 정규앨범 24인조 활동을 하고 있는 트리플에스, 어제 더쇼와 오늘 쇼챔피언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걸스네버다이로 1위를 한 번 한 이후 2번째, 3번째 음방 1위입니다. 어제 1위 소감 및 더쇼 앵콜 영상입니다. 더쇼 무대 영상입니다. 오늘 쇼챔
1174 108 12 05-22
4990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품 엘롯라시코
2회 LG 3:0 리드 4회 롯데 3:4 역전 5회 LG 4:4 동점 5회 롯데 5:4 역전 6회 LG 5:5 동점 7회 LG 7:5 역전 8회 롯데 7:7 동점 오늘도 평범한 엘롯라시코입니다
7170 111 68 05-21
49905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 여러 영상들
미니 8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여러 영상 모아 봤습니다. 먼저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입니다. 원더케이 야외녹음실입니다. 미니 8집 컴백 라이브 풀 영상입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파트 1입니다! 가요광장에 출연해서 선보인 라이브 영상입니다. 채널십오야 라방 압축판
5230 96 34 05-21
49904
남들보다 2점 앞서가는 맨시티.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중요한 경기기도 했고 케빈 데 브라이너의 마지막 홈 경기기도 했는데 어쨌든 기분좋게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굉장히 높은 확률로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낼
6879 46 36 05-21
49903
대략 8시간 후에 펼처질 희대의 매치업
24~25 유로파 결승 토트넘 vs 맨유 모든것을 버리고 유로파 하나에 올인한 두 팀간의 모든걸 건 매치. 유로파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한번도 지지 않는 맨유가 좋아보이는데 최근 두 팀의 맞대결은 4승 1무로 토트넘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통계사이트는 50
4430 78 48 05-21
49902
이대호가 뽑은 대한민국 야구 국대 라인업
06WBC 08베이징 09WBC멤버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06WBC 이병규보다 08베이징 이용규가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1루수는 06WBC 이승엽  09WBC 김태균 취향차이로 보여지네요. 근데 확실히 저때가 한국야구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멤
3406 59 28 05-21
49901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집 근처 어린이집으로 달려가기원장선생님이 바로 영아 하임리히법으로 바로 대처
5777 119 22 05-21
49900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때문에 결혼했다는 심형탁 와이프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때문에 결혼했다는 심형탁 와이프
1240 101 72 05-21
49899
그 날, 2편 회피와 기피
https://pgr21.com/freedom/104160 이 글의 제목 회피와 기회 를 보고 글을 쓸까 생각했는데 질게에 실행하게 해주는 글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1. 그 날은 무척 더운 여름 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2017년 아니면 2018년이었을겁니다 경의 중
1385 64 28 05-21
49898
동부컨파 피자 이벤트
시리즈 일정(한국시간 기준)1차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뉴욕 홈)(5월 22일 오전 9시)2차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5월 24일 오전 9시)3차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인디애나 홈)(5월 26일 오전 9시)4차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5월 28일 오전 9시)5차전 매디
2893 89 52 05-21
49897
4년전 오늘 크보에서 있었던 일
일명 유령주자 사건 등장인물: 포수-유강남, 2루 주자-한유섬, 3루 주자-추신수 1. 3루수 땅볼 후 3루수가 베이스를 밟으면서 2루 주자는 포스아웃 2. 3루수가 포수에게 송구하였으나 런다운 상황에서 포수는 3루에 송구를 하지 않아 3루 주자는 베이스 복귀 3.
5619 95 55 05-21
49896
애런 저지 16호 홈런
Aaron Judge sneaks one out to the short porch!
1983 77 63 05-21
49895
식당에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어제 회사 앞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고백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그땐 저도 어쩔 줄 몰라 그냥 넘어갔어요. 이번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40 75 63 05-21
49894
배우들의 식사량 수준
배우들의 식사량 수준
4625 88 36 05-21
49893
아이유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은.....(전체 트랙리스트)
전체 트랙 인스트 맛보기가 조금 전 공개되었는데 마지막 베일에 가려있던 타이틀 곡이 무려 [네버엔딩스토리]..... 와... 아이유 큰 거 해왔네요....
4433 81 21 05-21
49892
SPC삼립 크보빵 생산공장 사망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0708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C삼립 시흥 공장  ‘크보빵(KBO빵) 생산" 에서 장비(기계)에 끼어 50대 여성 노동자의 사망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뜨
3440 77 61 05-21
49891
요즘 세리에 득점 1위 .avi
아탈란타의 타겟형 스트라이커 마테오 레테기입니다요즘 득점 감각이 물이 올라서 나름 빅클럽 링크도 몇 나는중인데요근데 또 막상 상위클럽가면 발밑은 구리고 연계도 상위급은 아니라 박스안에 고립되면 뭐 못하고 고립될수도 있는 스타일이라..밀고 들어가는 힘이랑 헤더 장점 잘
1417 91 15 05-21
49890
양궁) 6월 월드컵에서 엑스텐 11점 시범 도입
6월 3일부터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엑스텐 11점을 시범 도입합니다. 그래서 개인전은 세트당 만점이 33점, 혼성전은 44점, 단체전은 66점으로 만점이 바뀝니다. 예선전 점수제는 재도입했다간 한국선수 줄세우기밖에 되지 않으니, 매치 방식
3287 59 69 05-21
49889
3대 530kg 여자유도 꿈나무 이현지 선수
이현지(18세) : 181cm, 130kg 유도 최중량(체중 무제한)급 꿈나무 입니다. 근력 : 3대 530KG 친동생(남자[유도 최중량급 선수])랑 싸워도(대련 말고 싸움) 이겼답니다 크크 LA올림픽이 기대되는 선수 입니다
5396 84 48 05-20
49888
데블스플랜2 소감
주의)이 글은 데블스플랜2 강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애청자로써 이번 데블스플랜2 인물 라인업이 떴을때 좀 약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화 인물 소개와 초반부(1주차)를 보고 생각을 살짝 달리 하게 되었습니다. 기 쎈 남성
3944 75 31 05-20
49887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정말 가까운 친구가 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다행히 큰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그 곁을 지키는 일도 참 쉽지 않았습니다. 이후 친구의 핸드폰을 정리하다가 메모장에 남겨둔 글을 보게 되었고,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걸 공개해도 괜찮을까 많이 고
4808 52 34 05-20
49886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본 모든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가장 joat인거 같습니다. 정종연씨는 데블스플랜 시즌1때는 궤도 탓 하던데 이젠 누구 탓을 할까요 나름대로 재미난 게임은 많았으나 결국 서바이벌 게임 재미는 출연자들이 다 책임지는건데 규현 소희 같이 아예 욕심이
7814 113 45 05-20
49885
월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월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2104 111 75 05-20
49884
강퇴당한 방장 유후
강퇴당한 방장 유후 소리 ㅇ
7242 47 34 05-20
49883
롯데 윤성빈
1999년생 197cm, 90kg, 1차지명, 계약금 4억5천만원, 오늘경기 최고구속 157km 올시즌 2군 21.1이닝 5피안타 40삼진 방어율 2.11 (그리고 볼넷 19개)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믿었지만..... 오늘 LG와의 1군경기 선발 등판 (1회초) 1.
5760 105 62 05-20
49882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후기 - 오타쿠는 오마쥬랑 수미상관에 약하다구
세줄요약 액션은 당연하고 전편에 대한 오마쥬로 가득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초반부도 쫄깃하고 즐거웠어요 근데 톰크루즈라기보단 캡틴아메리카에 가깝지만 그게이단헌트니까 1. 핍진성은 약간 놓으세요 이단헌트가 그 어느때보다 말도안되는 걸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영화가
2352 96 30 05-20
49881
손흥민, 협박 사건의 반전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16576 디스패치에서 손흥민 협박 사건 전말이 나왔습니다. 먼저 A씨(전여친)는 비슷한 기간에 2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중 하나가 손흥민이고, 다른 하나는 사
4984 73 75 05-20
49880
중국인 흉기난동 사건: 말해도, 말하지 않아도 혐오는 커진다
지난 5월 19일, 시흥과 화성에서 각각 발생한 세 건의 강력 범죄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모두 중국인 피의자가 저지른 사건으로, 한 건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다른 건은 흉기로 다수를 위협한 사건이었다. 하루에 벌어진 연속적 사건이라는 점, 그리고 모두 중국 국적
1621 69 48 05-20
49879
서부컨파 피자 이벤트
시리즈 일정(한국시간 기준)1차전 페이컴 센터(오클라호마시티 홈)(5월 21일 오전 9시 30분)2차전 페이컴 센터(5월 23일 오전 9시 30분)3차전 타깃 센터(미네소타 홈)(5월 25일 오전 9시 30분)4차전 타깃 센터(5월 27일 오전 9시 30분)5차전 페
5339 107 52 05-20
49878
어떤 일본 축구선수의 만화와도 같은 생애
오카노 마사유키라는 일본 축구선수가 있습니다. 상당한 헤비팬이 아닌 이상 아시는 분들은 얼마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은 도쿄대첩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일본은 마지막 진출 티켓을 두고 이란과 단두대 매치를 펼
7680 96 53 05-20
49877
프로미스나인 6월 컴백 오피셜 떴네요
프미나 멤들 소속사 바꾸고개인 활동 꾸준히 했는데나경은 개인 유튜브 매주 올라오고 있고채영은 패션 브랜드 엠버서더지원은 포켓몬 ost 부르고 우파 성우 참여지헌은 박재정 뮤비로 연기도 처음 시작했고하영은 지헌이랑 함께 몇일전 시구했습니다.개인적으로 여름 컴백 너무 기
4113 114 53 05-20
49876
타블로 학력위조 누명사건때 다른 멤버들이 못 도와준 이유
우리가 세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7 106 42 05-20
49875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1140 102 15 05-20
49874
다음달 보고싶은 재개봉 영화들.jpg
다음달 개봉하는 재개봉 영화들 라인업 대박이네요 지금까지 극장에서 재개봉영화본게 타이타닉 밖에 없는데 다음달에 저 세편은 모두 보고 싶네요
4763 70 38 05-20
49873
주자가 있으면 타율이 낮아지는 선수들
팀별로 가장 하락폭이 높은 선수들이라고 하네요. 정확히는 타율이 아니라 OPS를 보는게 맞으려나요. 뭐 타율이 이렇게 낮아지면 OPS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7375 42 67 05-20
49872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KT 오원석
물론 풀시즌이 끝나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일단 트레이드 이후 한층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오원석. 맞트레이드 된 김민도 못하고 있는건 아닌 것 같지만 오원석이 워낙 탁월하네요. 덕분에 팀 퀄리티스타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KT.
6076 67 14 05-20
49871
위르겐 클롭, AS로마와 감독직 합의 완료
https://romapress.net/la-stampa-roma-have-agreement-with-jurgen-klopp/ 클롭이 레알 같은 팀 간다고 하면 아 그래요? 할텐데 로마라니까 신빙성이 있네요 크크
5127 98 77 05-20
49870
비싼 치약이 효과 있는 이유
비싼 치약이 효과 있는 이유                                               비싼 치약 쓰면 돈 아까워서 열심히 닦아 효과가 있다 ㅋㅋㅋ
4155 104 21 05-20
49869
SKT 해킹사태 2차 조사결과 IMEI 유출 가능성 발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97057?rc=N&ntype=RANKING 타사이트는 난리인데 피지알이 조용해서 글올립니다. 민관조사단의 2차 결과 발표가 나왔는데, 해킹 피해가 점점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4259 78 60 05-20
49868
올시즌 프로야구 시청률 순위.jpg
2010년대 이후한화이글스 인기 상승은 이례적이긴 합니다관중이 늘어날 수는 있는데시청률 탑을 찍는건 정말 어려운건데
812 56 62 05-20
49867
봉준호감독 유로파 결승 중계 확정
봉준호 감독님과 코미디언 김신영이 달수네에서 유로파결승 입중계를 합니다 김신영씨가 나오시길래 헤어질 결심의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박찬욱감독님 작품이네요... 이 인연도 궁금합니다 누가 이기든 재미있을 듯 합니다
1689 118 55 05-20
49866
책 후기 - <1973년의 핀볼>
원래 다른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공학에 대한 역사서를 읽고 있었는데, 도저히 진도가 잘 안나가서 책을 사서 쌓아놓기만 하고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있던 책 중에 가장 친숙한 작가의 책을 다시 들고 읽었습니다. 분량도 짧았구요. <1973년의 핀볼>
7546 58 72 05-20
49865
현재 NBA 4강을 대표하는 에이스 4인방
세이 길저스 알렉산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SG) 1라운드 (vs 멤피스) : 27.8득점 5.0리바 6.0어시 2라운드 (vs 덴버) : 29.7득점 6.4리바 6.6어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 이번에 우승하면 우승 + 씨엠 +
5408 48 5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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