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정부의 게임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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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총리 도날드 투스크는 자신들의 국가 폴란드에서 만든 게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 예로 오바마에게 위쳐 2 한정판 패키지를 선물로 준적이 있다
이게 한정판 세트
그뿐 아니라 도날드 투스크 총리 후임으로 온 베아타 시드워 총리도
위쳐 게임을 만든 제작사 CDPR을 격려하러 온 일도 있다
그만큼 폴란드는 자국의 게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한다
그렇게 폴란드는 게임 듣보국에서 게임 강국으로 발돋음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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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폴란드 정부의 게임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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