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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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13583 6611 43 60 07-09
113582 7049 103 46 07-09
113581 2168 73 60 07-09
113580
조금 들어온 물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젓는 삼성.KDH
한국산인가? = YES 눈이 3개인가? = YES 갤럭시 버드
474 53 65 07-09
113579
자기학교 교명을 변경시킨 초등학교 학생회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변리에 위치한 (구) 대변 초등학교, (현) 용암 초등학교 2017년 하준석 학생이 학생회장 선거 공약으로 "학교 이름을 바꾸겠다" 해당 학생은 과거 학교 대항 행사에서 모교의 이름이 호명되면 타학교 학생들이 놀리는 통에 풀이 죽어 대회에 집중할
6261 77 42 07-09
113578 3346 100 35 07-08
113577
이 가격에 먹는다 vs 안 먹는다
이 가격에 먹는다 vs 안 먹는다
256 45 60 07-08
113576
내향인들한테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상황.jpg
내향인들한테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상황.jpg
6394 79 61 07-08
113575 5752 108 14 07-08
113574
초딩 시절 호불호 악기.jpg
초딩 시절 호불호 악기
5134 47 63 07-08
113573
새로 나올 예정인 모바일 SRPG
개발사는 랑모만든 즈롱게임즈 게임이고 중국에서는 이미 4년동안 운영한 이게 대만산 무협rpg가 원작인 게임이라 IP비용 안물고 중국색 뺄겸 글로벌노리고 아르케랜드로 캐갈이해서 나왔지만 대차게 말아먹고 이제서야 나온다는게 재밌는 그림인 아르케랜드 해본 유저면 복붙수준의
2954 53 30 07-08
113572
5시뉴스 일기예보(내일까지)
오늘 최고기록 찍은 동 : 의왕 오전동 내일도 더운날씨
5481 91 45 07-08
113571 3501 44 20 07-08
113570
작금의 더위 원인
악의 조직이 드디어 성공한 듯
6934 52 77 07-08
113569 5558 76 26 07-08
113568 6755 50 51 07-08
113567
양궁협회에서 학폭 사건을 다루는 방법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
1810 60 28 07-08
113566
네이버 맴버십 게임패스 추가?
게임패스 추가는 놀랍네요~
6737 112 24 07-08
113565 2057 62 67 07-08
113564
실시간 태백 날씨.jpg
새벽엔 18도까지 내려가는군요
3280 46 30 07-08
113563
전교209등이 2등급인 고등학교
강남8학군보단 자사고의 위엄... 고교학점제때문에 예전같지않은게 이정도...
7446 48 23 07-08
113562
IMDb 선정 2025년 상반기 베스트 드라마 1위
한국 드라마는 삶을 바꾸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가슴이 찡한 말을 쉽게 표현하는 데 능숙합니다. 하지만 "폭삭 속았수다"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난 어른되면 엄마처럼 다 그냥 밥 공기를 맨손으로 잡는 줄 알았어. 경자 이모처럼 빚쟁이들이 쳐들어와도 밥만 잘
1906 83 36 07-08
113561
에어컨 없던 시절..
교실 38도, 지하철 40도...
3524 98 71 07-08
113560 4760 43 15 07-08
113559 7643 48 69 07-08
113558
날굴의 유산
T1전 1010개 MKOI전 860개 AL전 560개 총 2430개 확정 날굴은 지파이를 남기고 EWC로 먼저 갑니다. 또 만나요.
5128 45 51 07-08
113557
창세기전 모바일 신캐
1주년 흑태자였고 1.5주년은 하이델룬으로 수금각 잡네요
2380 63 36 07-08
113556
미카미 유아 좀 지난 근황.jpg
본인 이름 딴 밈 코인 상장하고 바로 치고 빠져서 갑부 됨. 근데 엄밀히 따지자면 사기는 아님...
7431 58 42 07-08
113555
입소할 때 망했다고 느낀 신규진
sound 2사단 17연대면 뭐 크크크크크 워낙 악명높은 곳이었으니
1715 62 52 07-08
113554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논문
뭐야 내 미친 과학자 돌려줘요
1938 91 75 07-08
113553 6706 87 33 07-08
113552 1311 113 54 07-08
113551
가장 높이 나는 새는?
지식전달에 충실했습니다
6146 72 61 07-08
113550
현재 난리난 소다팝 실사화;;
댓글 반응 진짜 난리남
1497 115 66 07-08
113549 175 105 58 07-08
113548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 in 2024
그룹 별로 합친 거라 현기는 합쳐서 11%. 옛 빅3에서 크라이슬러(현 스텔란티스)는 떡락해 도요타가 차지하고 4위마저 현기차 그룹이 가져간 모습. GM과 포드는 해외에선 망이라도 본토에선 여전히 저력을 보여주는 모양새고. 유럽과는 다르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일제
4201 64 74 07-08
113547
"선생님은 마마가 아니에요~"
마마~~~~ 아 저슷 킬더맨~
6391 86 13 07-08
113546 5543 111 63 07-08
113545
네이버 잠수함 패치 사태
네이버가 갑자기 작가들의 네이버 계정이 표시 되도록 조용히 패치를 실시. 일반 독자인 척 다른 독자와 싸우거나 자기 작품을 자화자찬 했던 댓글들이 드러나며 작가들은 혼란의 카오스.. 특히 은주의 방 등으로 유명한 노란구미 작가가 파묘되며.. 노란구미 작가의 댓글 공작
4903 50 71 07-08
113544 3969 66 33 07-08
113543
올해 필즈상 결정된 것 같습니다
※ 필즈상 발표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ICM) 개막식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음 필즈상 시상식은 2026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2360 103 37 07-08
113542
외교서한 날먹은 대 럼 프
미국의 관세 관련 외교서한이 트루스소셜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에 보내는 서한 내용이 국가명 빼면 토씨 하나 안틀리고 복붙해서 보낸 게 유머(...)
657 58 65 07-08
113541 4259 90 42 07-08
113540
휴대폰TV세탁기냉장고D램반도체 등 팔기 vs
까까 만들어 팔기 영업이익률 참고 현대차 : 8.1% 삼양식품 : 20% 답은 K-푸드다?
6654 89 75 07-08
113539
즐거운 산악 라이딩2
에어컨을 틀었는데 손발에 땀이.... 
7764 59 47 07-07
113538
떡볶이 vs 라볶이
한집에 한메뉴만 시키는 징크스(?) 같은게 있었는데 얼마전 그 원칙이 꺠졌고 이것저것 시켜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라볶이!!
2395 70 67 07-07
113537
떠오르는 워터밤 연예인(JYP아님)
옛날 보니하니 이슬이누나
7134 114 37 07-07
113536 7114 96 25 07-07
113535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 in 2024
유럽 내 브랜드가 많지만 다양한 브랜드를 맛볼 수 있는 시장이라 뭔가 부럽네요. 확실히 시장은 큰 게 장땡. 현대기아는 딱 쌍둥이마냥 10, 11위를 차지했네요.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건 유럽에서 도요타가 2위나 된다는 거??? 잠시 유럽 살 때 현기는 봤어도 도요타는
1792 79 64 07-07
113534 3011 82 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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