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17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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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 명기다!!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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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하악하악...
지..진호야..빨리빨리 들어와~~!!빨리.."

나지막하지만 다급하게 진호에게 말을 건넸다.

꼬았던 다리를 풀어주고 진호의 머리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진호는 여전히 보지에 머물며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고 그런 진호의 모습에 안달이 난것은

바로 나였다.

"지..진호야..
빨리...빨리 넣어줘..제발~~"

"지금?? 누나? 좋아? 어? 조아??"

"어흑..음~~ 응..
너...너무...
좋아~ 빨리 나 좀 ..아흑!"

"알았어!! 누나"

진호는 이런 내모습에 흥분이 됐는지 급하게 몸을 올려왔고 목뒤로 손을 넣어 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집어넣으려 구멍을 찾는지 여기저기를 찔러댔다.

진호의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자지가 밀려왔다.

"아~! 아파!!..진호야 거기 아니야..."

"...?.."

다시 진호는 허릴 들어올리고 다시 힘을 주었으나 미끌해진 탓인지 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또 헛질을 했다.

"으~흠~"

그러나 강한 쾌감이 되어 돌아왔고 진호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 진호야!!...거긴 아무것도 없어...허리들어봐!!"

진호는 허릴 들었고 나는 자지를 잡아 길을 인도해주었다.

무척이나 단단해진 진호의 자지였고 아랫배에 바짝 붙어올라 금방이라도 좆물을 토해낼듯 했다.

탁구공보다 커다란 진호의 자지가 질구에 와서 닿았고 손을 살짝 피해주자 서서히 밀어넣는 진호였다.

"아!"

진호의 자지는 용수철처럼 튕겨지며 다시 입구에서 벗어나 질구의 위를 찔렀고 약간의 고통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진호의 자지를 잡아 질구에 대주고는 귀두가 들어갈때까지 잡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상대해본 남자중 가장 큰 자지였고 진호의 두꺼운 귀두가 밀고들어오자 질안의 살들이

전부 삐져나오는것 같이 빡빡하고 가득 찬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단단하게 뻣친 진호의 자지가 빡빡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오자 여느때와 다름없이 잘안의 근육들은

진호의 자지를 반기며 그것을 얼싸안고 힘껏 조이기 시작했다.

"허~억!"

진호의 큰 자지에 질뿐만 아니라 뇌도 감탄을 했는지 탄성을 내뱉었고 서서히 움직이는 진호의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더욱 힘을 줘 잡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진호는 움직임이 빠르지는 않았으나 부드럽게..
그리고 단단함 때문인지 강하게 보짓속을 자극해 왔고

바짝 고개를 들어 꼿꼿한 자지는 아랫배 부근의 질벽을 콕콕 찔러대고 있었다.

"하흑~! 하아~ 아흠!!"

급하지 않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진호였고 그의 몸은 막대기 같이 잔뜩 긴장을 했는지 꼿꼿하게

굳어 있었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고 나의 질 근육들은 신이나서 그의 자지를 붙잡고 춤을 추고 있었다.

"누..누나~..허후!!"

"아흥...왜?~~"

"너무조아..빠구리란게 이런거 였어?..아흑!! 죽겠다..."

"좋아??..
아흑~~ 나두 좋아...
더..빨리 조금만 더.."

"누나!...으~~ 나 싸..."

"아..안돼!! 밖ㅇ..ㅔ"

진호의 강한 힘이 느껴졌다.

힘껏 허리가 파고 들었고 단단한 자지끝에서는 강한 분출이 일어났다.

몸을 떨며 진호의 자지는 내 보지속에서 껄떡였고 많은 양의 뜨거운 물줄기가 자궁까지 와닿는듯한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자지끝에서는 좆물을 분출했고 몸안이 뜨끈했다.

수차례의 강한 용트림이 지나가고 나서야 진호는 나를 끌어안고 몸을 내게 포갰고 나는 그런 진호를

안아줄 수 밖에 없었다.

'아~ 오늘 위험한 날인데...
큰일이네!'

잠시후 진호는 조금은 힘이빠진 자지를 빼내며 내몸위에서 내려갔고 진호의 자지가 빠지자 나의 흥건한

애액과 하얀색의 몽글몽글한 진호의 좆물이 주륵 흘러나왔다.

얼른 손으로 질구를 막고 화장실로 옷도 입지 못한채 달려갔다.

쪼그리고 앉아 보지에 힘을 주니 진호의 좆물이 밀려나오며 나의 질근육도 살짝 얼굴을 내밀고는 다시

들어갔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좆물이 흘러 내려왔고 개수구로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뒷물까지 깨끗히 마무리하고 나서야 화장실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불안한 마음은 전부 가시지는 않았다.

다시 방으로 돌아오자 진호는 휴지로 자지를 닦고 있었고 들어오는 나를 바라보며 말을 건냈다.

"누나...미안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아니야..^^ 오늘 잘 했어..처음치고는 꽤 힘좀 쓰던데??"

"정말?ㅋㅋ 근데 안에다 쌌는데 괜찮은거야?"

"몰라~~ 나중에 임신되면 니가 책임져!"

"걱정하지마! 누나!! 내가 누나 책임질께!!!"

"치!..."

진호는 미안한 얼굴을 하고선 말을 이었고 나도 그저 임신이 안되기만을 바랄뿐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진호의 자지가 마음에 들었다.

"오~ 아직도 안작아졌네!! 우리 진호 정력이 아주 좋은데?"

"한번 더 할까 누나? 누나 괜찮겠어?"

"또 안에다 싸면안돼~"

"알았어.."

진호는 화장실로가 자지를 닦고 와서는 다시 내 몸위로 올라탔다.

심리적으로 리듬이 깨지자 처음과는 달리 진호의 부드러운 애무에도 생각과 다르게 몸은 크게 

달아오르지 못했고 그로인해 강렬한 감흥도 크게 없었다.

그저 진호와 알몸을 부비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을 해야했고 아마도 임신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을 한것 같았다.

발정난 강아지마냥 계속해서 올라타는 진호였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배위에 힘차게 좆물을 뿌려내고 다시 곧바로 자지를 세워 네번째에 돌입을 했다.

진호는 네차례나 사정을 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힘이 좀 빠지는지 자지가 축 쳐졌고 나도 피곤함이

밀려왔다.

진호는 땀을 뚝뚝 흘리며 침대옆으로 나가 떨어졌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저렇게 열심히 해준 진호인데 내가 별로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런타임은 첫번째만 빼고 내가 충분히 오를만한 시간만큼은 되는것 같았다.
그러나 아직은 초보이기에

전부 썩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었다.

낮은 코골이를 하는 진호였다.

옷을 전부 벗고 잠이 든 진호를 깨울 수 밖에 없었고 옷을 입고 나가서 소파에 눕는 진호가 안쓰러워 보였다.

'여기서 그냥 재웠음 좋겠는데...'

어쩔 수 없었다.

다시 화장실로가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

 

"언니!! 이거 어때요?"

미주가 흰 백색의 하트무늬가 수놓여진 앙증맞은 브라를 들어올리며 물었다.

귀여운 이미지가 미주와 딱 맞아 떨어졌다.

성현이와 진호는 뻘쭘한지 매장앞에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하며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예쁘다~~ 성현이하고 같이 커플 팬티해~"

"그럴까요?^^..
오빠!! 이팬티 어때? 맘에 들어?"

"어..어!!"

성현이는 대충 본채만채 맘에 든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미주는 이것저것 더 골라보며 입술을 삐죽거렸다.

아마도 무관심한 성현이 때문일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라색에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속옷이 보였다.

은은한 보랏빛과 레이스가 섹시하게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브라였다.

"정말 눈썰미 있으시다~ 그 제품 정말 예쁘죠?^^"

집어들기가 무섭게 매장직원은 달라붙어 두런두런 말을 건냈고 미주도 다가오며 관심을 보였다.

"나두 아까 그거 봤는데..
저한텐 안어울릴거 같아서 관뒀는데..
언니가 입으면 정말 예쁘겠다~"

매장직원을 도와 말을 건내며 미주는 브라를 만지작거렸고 내 맘에도 쏙 들어왔다.

"그래요? 미주야..이거 괜찮아?"

"네..언니...
나두 가슴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그거 사요..^^"

"예쁘긴 예쁘다..."

나는 다른것들을 더 둘러보는 사이 미주는 성현이의 팬티와 본인의 속옷을 포장했고 계산까지 끝냈다.

다른 것들은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 계산대로 향했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글쎄...
원래는 75B컵이었는데 왠지 작은것 같아요..."

"아~ 그럼 사이즈를 체크해 드릴께요...잠시 이쪽으로~~"

매장의 점원은 피팅실안으로 나를 불러들였고 사이즈를 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야 나의 사이즈가 75C컵임을 알게 되었다.

밖으로 나와 속옷 두 셋트를 사고 성현이와 미주가 다른 매장을 둘러보고 있을때 서둘러 봐두었던 

남성팬티를 두어장 더 샀다.

물론 진호의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몰래산 꼴이 된것이 새삼 놀랄수 밖에 없었다.

간단하게 이곳 저곳 매장을 돌며 쇼핑을 마친 우리는 간단히 요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을 해서 네명은 술판을 벌였고 지난시간의 얘기와 성현이와 미주의 연애얘기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나누었고 이윽고 다시 잘 시간이 찾아왔다.

어제와 다름없이 진호는 소파를...
성현이와 미주는 작은방을 그리고 나는 내방에서 누워있었다.

어제일도 그렇고 왠지 진호에게 상처를 줄 것만 같아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아~ 진호가 괜히 상처를 받으면 어쩌지?'

'내가 친구동생한테 괜한 짓을 한건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동안 별안간 나도 진호가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진호의 진심이 좋았고..

진호의 수더분함이 좋았다..

속궁합은 아직 장담 못하겠지만 왠지 끌리는 내가 우스웠다.

'그래...
좋은 감정만 갖자...
진호는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야해...'

[똑..똑]

단타의 노크소리가 들렸다.

순간적으로 진호이기를 바라고 있던 나였다.

"누나 자?"

이를 깬 성현이의 음성이었다.

"아니..아직~"

주섬주섬 몸을 일으키며 침대머리에 기대 앉자 문이 열리며 성현이 조용히 들어왔다.

그리고는 침대로 다가오던 성현이는 스탠드의 불을 조금더 밝히며 침대맡에 앉았다.

"왠일이야...
안자고? 미주는 자니?"

"그냥..누나랑 얘기하구 싶어서~"

"^^우리성현이 만큼 착한 동생이 어딧을꼬...누나한테 잘하고..."

그랬다.
성현이 만큼 누나한테 잘하는 남동생은 본적도..들은적도 없을만큼 내 걱정도 많이 해주고

누나를 몹시 아끼는 그런 착한 동생이었다.

오랜시간을 떨어져서 큰 이유도 있었겠지만 어려서부터 잘따르고 착한 그런 동생이었다.

"누나! 미주 어때?? 누나가 보기에~"

"음..
착한거 같애..
잘 어울려~"

"그래?...음..누나 맘엔 들어?"

"응.
맘에들어.."

"휴~ 다행이다...
누나 맘에 안들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어.."

"너 그거 땜에 지금 이시간에 내 잠을 방해하는거니?"

"죄송합니다..공주님! 잠을 방해해서요.."

"ㅋㅋㅋ 알았으면 나가 보거라~"

"누나! 진호 어때? 진호 내가 봐도 정말 괜찮은 놈이거든....

저놈한테 매형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착한 놈인데...ㅋㅋㅋㅋ"

"진호?? 착한 동생이지.....ㅋㅋ 너 진호한테 뭐 얻어먹었니? 갑자기 왜그래~"

"누나..사실은.................."

"사실은 뭐~"

"아니....그게~~~~~"

"그게 뭐~~!!"

무척이나 뜸을 들이는 성현이었다.

눈치빠른 나도 이번엔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누나...사실은.."

"그러니까 사실은 뭐~~"

"아..아냐...
잘자 누나~"

싱겁게 할 말을 안해주고 나가는 성현이었다.

뭔가가 있는것 같기는 한데...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안았다.

쫒아가서 물어도 아무것도 아니라며 잡아 떼기만 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왠지 모를 느낌에 눈이 떠졌다.

아무도 없었다.

화장싱르 다녀온 후 물을 한잔 들이키니 정신이 들었다.

성현이는 코를 골며 미주와 널부러져 꿈속을 헤메이고 있었고 작은 소파에 겨우 몸을 누인 진호도

이불을 똘똘 싸매고 자고 있었다.

'자식...귀엽게 새우잠을 자네!'

가까이서 진호의 자는 모습을 지켜봤다.

내가봐도 때묻지 않은 그런 아이였다. 

'녀석......'

머리를 쓰다듬자 축축한 물기가 느껴졌다.

땀이었다.

이마를 만져보자 열이 심하게 나고 있었다.
아마도 어제 무리를 해서인지 감기몸살이 찾아온듯 했다.

"진호야!! 진호야~~"

"으..음..."

"어디 아프니? 괜찮아?"

"으응..괜찮아..누나~ 들어가서 자~~~~"

"많이 아파?"

"아냐...괜찮아..자고 일어나면 낫겠지...."

약통을 뒤져보니 다행히 종합감기약이 남아있었다.

약을 먹이고 들어와 누웠지만 마음이 놓이질 않았다.

'푹 쉬어야 할텐데....'

다시 나가 진호를 깨워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한사코 들어오지 않겠다는 진호를 억지로 끌고 오듯 데리고 온것이다.

침대밑에 깔려진 전기장판을 켜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편안하게 잘 자는 진호였다.

진호 옆에 누워 잠을 청했으나 너무 더워 쉬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누나!! 밥줘~ 배고파!!"

성현이의 우렁찬 목소리에 진호와 나는 동시에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눈에 보인건 성현이도 아니고 진호였다.

"진호야 괜찮아? 몸좀 어때?"

"괜찮아 누나...
다 나았어......"

목소리도 가라앉고 코맹맹이 소리도 조금 나는듯 했지만 손을 뻗어 이마를 짚어보니 간밤에 열은

많이 내린듯 했다.

"어? 뭐야!! 이게 도대체 어찌 된거야....진호가 왜 여깄어!"

그제서야 진호와 함께있는걸 눈치라도 챈듯 장난기 서린 성현이가 말을이었다.

"야!! 흑곰! 너 괜찮아? 

아놔~! 누나 도대체 우리 순진한 흑곰한테 뭔짓을 한거야!!

얘가 도대체 왜이렇게 맥이 없냐구!! 그 튼튼하던 놈이...........아이고...

흑곰!! 정신좀 차려봐~~~"

ㅡ.ㅡ 이건 뭐.....

"너 도대체 우리누나가 너한테 뭔짓을 한거야! 응?? 말을 해봐~~"

"콜록콜록..ㅋㅋㅋ콜록.."

성현이의 장난에 진호도 웃긴지 콜록거리며 웃고 있었다.

"야! 이성현!! 연약한 누나가 이런 늑대같은 남자랑 한침대에서 있으면 

당연히 누나걱정을 해야하는거 아냐?"

"누나~ 난 진호가 더 걱정돼....^^

흑곰아...혹시 우리누나가 겁탈한건 아니지? 너의 순결을 뺐긴건 아니냐구 임마!"

성현이의 넉살에 진호도 잠이 전부 달아났는지 몸을 일으켰고 나도 일어나 침대정리를 했다.

"근데 왜 진호가 흑곰이야?"

"딱보면 흑곰같이 안느껴져?"

성현이가 되물었다.

"뭐...피부가 까맣고 덩치가 커서 그런가?"

"그런것도 있지만 나한텐 다른 이유가 있지...음하하하"

"뭔데?? 뭔데??"

"곰이 좀 미련하잖아...그치?"

"응..근데?"

"아니 어떡게 몇년을 누나만 바라보면서 미련하게 보내냐구...ㅋㅋ"

"원래 이 누나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몇년이 뭐야...몇십년은 못 헤어나온다구...."

"푸학..웃기시네...
누나 그거 알어?"

"뭐?"

"누나 침흘리면서 자가꾸 볼에 침 말라붙은 자국있는거...

그리구 입냄새도 난다!"

나는 서둘러 화장실로 향했고 방안의 두 남자는 깔깔대며 웃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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