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2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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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 명기다!!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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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시외의 한 호텔이었다.

이름만 호텔이었지 외관은 영락없는 모텔수준이었고 차에서 내리자 나머지 차 4대가 순서대로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건 뭐...어쩌자는건지...'

자주왔던듯 모텔의 종업원은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포구일에게 꾸벅 인사를 건네고는 우리를 이끌어 5층으로

올라갔다.

외관과는 달리 실내는 무척 깨끗했고 코를 찌르는 일반 모텔의 향기와는 다르게 향긋한 냄새가 풍겨왔다.

'음..깔끔하네!!'

하긴..원래 모텔과 호텔의 차이는 객실수의 차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5층의 건물의 비교적 작은 이곳이 호텔일리는 만무했다.

포구일을 따라 복도를 걸어들어가자 정면엔 문이 하나 있었고 카드를 대자 환한 실내가 눈앞에 펼쳐졌다.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우스울 정도였지만 10명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스파가 왼쪽으로 나있었고

정면에는 노래방기계와 긴 탁자위엔 각종 양주와 안주들로 빼곡했으며 오른쪽으로는 긴게 늘어진 소파와

퀸사이즈보다 훨씬 커보이는 깔끔한 침대가 놓여있었다.

5층을 전부 방하나로 꾸며놓은 객실은 작은 대나무가 창가의 커튼을 대신하고 있었고 각종 생화와 아기자기한

이름 모를 풀들이 작은 정원을 이루고 있었다.

"우와!! 혜미야!! 죽인다! 여기~~"

효진은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마냥 신난 아이같이 여기저기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못했고 우리둘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와 몇몇은 소파에 몇몇은 노래방기가 놓인 거실에 앉아 담배를 

피우거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아으..이지지배 쪽팔리게 촌티내긴~~'

조금 지나자 종업원 두명이 올라와 외투를 옷걸이에 걸어 벽에붙은 장에 정리를 해주었고 그리고 나서는

포구일에게 얼마의 팁을 받아들고는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다시 거실의 탁자주위에 둘러앉은 우리는 이름모를 처음보는 양주들과 과일이 주 인 안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포선생님..
우리룰 얘기 해줬나요?"

"아..아니요...
아직..오늘이 처음들이시라~"

"호호호..
그래요?"

"그럼 미경씨가 설명 좀 해드려요.."

"그럴까요?"

"하하하하...괜히 쑥스러워 지는구만~~"

"혜미씨..효진씨..."

"..........."

구미경이라는 기자는 우릴 불렀고 나와 효진이는 동시에 얼굴을 돌리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러자 그녀는 서서히 말을 하기 시작했다.

"뭐..
어떡게 생각 할 지 모르겠는데요.."

".....?..."

"우린 자연주의자들이자 자유주의자들이예요..."

"......?......"

"물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곳에서 자연을 운운하긴 웃기지만...잠시후면 자연스레 알게 되실꺼예요"

"......??...."

"우선 잠시 후에 벌어질 일에 너무 놀라지 말라는 뜻에서 이렇게 얘길하는거구요.."

"........?..."

나와 효진은 눈만 말똘말똥 뜬채 그녀가 하는 말에 고개도 끄덕이기도 하며 경청을 하였고 잠시후에 벌어질

일들의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해갔다.

그녀는 이모임은 강제성은 없다고 제차 강조를 했고 모든 일은 자기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것임까지

거듭 확인을 해나갔다.

"음...회장님 언제부터 시작할꺼예요?"

"음.......잠시후 11시부터 시작하지~"

구미경이 회장인 포구일에게 시간을 물어보자 대답을 했고 나머지 술을 마시던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벽에 걸린 시계들을 쳐다보며 일제히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에 11시 정각이 되면 우리는 이름만 있을뿐..나이도..직업도 모두 없어져요.."

"그럼.....야자?"

"호호..일종의 그런셈이죠...재밌고 신선할 꺼예요.."

"^^"

마지못해 웃음을 띠었으나 그다지 기대되지도 않았고 뭔가 계속해서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다.

효진도 마찬가지로 귓말을 조심스레 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나와 다르게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약 20분의 시간이 남았으나 모처럼 느껴지는듯 더디가고 있었고 점점 술이 올라 다시 얼굴은 홍조를 띠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1시가 되자 포구일이 서서히 윗옷을 벗어 나갔다.

윗옷을 벗으며 효진과 내쪽을 한번 보더니 슬며시 웃음을 짓는 그였고 이윽고 다른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까지 전부 옷을 하꺼풀씩 벗기 시작했다.

"뭐...뭐야??ㅋㅋ 쟤네 미친거 아냐?"

"조용해...다 들려~"

효진이 조용히 귓속말을 해대며 키득거리기 시작했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게 전혀 부끄럼없이 옷을

벗는 그들을 쳐다보기 조차 민망해지기 시작했다.

'아~ 뭐야~'

팬티까지 전부 남김없이 벗어던진건 포구일이었다.

마른체형이나 울퉁불퉁한 그의 도깨비방망이는 여전히 무식해보였고 그 뒤를 이어 포구일보다 더 마른 몸매를

정규호가 팬티를 내려 벗어놓은 옷가지들 위에 벗어 던졌다.

마른 몸매에 털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피부보다 더 거뭇한 그의 자지는 길이는 보통이었으나 손가락만큼 

얇은 모양이었다.

"풋!"

"아이..웃지마...."

아마도 효진은 정규호의 그것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것 같았다.

내 눈에도 생김새가 히한했고 왼쪽으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그렇게 하나둘씩 옷을 벗어갈때쯤 내눈을 비비게 할 정도로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바로 고태원이었다.

직업답게 근육질의 몸매를 한 그는 가슴이 벌어져 탄탄한 몸매와 온몸을 감싸고 있는 그의 털들은 마치

원숭이를 방불케 할 정도로 진하기도 하고 많기도 했다.

길고 짙은 털들속에 튼실하게 올라붙은 음낭위엔 바나나만한 크기의 엄청난것이 덜렁거렸다.

"역시 태원이 자지는 봐도봐도 물건이라니까!!"

눈을 크게 뜨며 침을 흘릴정도로 넋이 나간 고은경이 감탄을 하자 고태원은 더욱 어깨를 곧게 펴는듯했다.

고은경도 옷을 다 벗고는 담배를 한대 꺼내물며 소파에 다를 꼬고 앉았다.

그녀는 아직 젊은 나이인데 비해 피부가 그다지 탄력있지 않았고 가슴도 쳐져 썩 예쁜 몸매는 아니었다.

비교적 통통한 얼굴과 상반되게 상체는 컷지만 골반이 좁고 다리는 마른 전형적인 하체부실의 체형이었다.

"ㅋㅋ은경이 니 젖꼭지도 오늘따라 무척 앙증맞은데?"

은경에게 칭찬을 들어선지 고태원은 쳐진 가슴위에 커다랗고 까만 그녀의 젖꼭지를 보며 한마디 했고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가슴을 위로 받쳐올리며 여전히 자세를 고수하는 고은경이었다.

고태원을 제외한 세명의 남자들은 미리 받아진 커다란 욕조에 들어가 앉아 시원하다는듯 신음소리를 내며

들어가 앉았고 뒤이어 포구일의 아내인 박진경도 발랄하게 뛰어 그 물속으로 들어갔다.

박진경은 얼굴뿐만 아니라 가슴까지 칼을 댄 듯 동그란 모양의 밥공기 두개가 깡마른 몸매에 올라붙어 있었다.

피부톤은 흰 편이었으나 아마도 포구일에게 학대를 많이 당해서인지 군데군데 상처가 많았고 고치기는 했지만

얼굴과 몸매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이 이기적인 모습이었다.

"구경만 할거야? 와서 몸이라도 풀지?호호호"

물안에 들어간 박진경이 뻘쭘해하는 나와 효진에게 얘길했고 의외로 효진은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너..미쳤어? 왜그래?"

"헤헤..나 사실은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자극적이잖아~ 신선하고"

조용히 말을 뱉으며 효진도 한꺼풀씩 벗어가자 어쩔줄 몰랐다.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수놓고 있을때쯤 효진은 팬티까지 내던져 놓고는 팔랑거리며 물속으로 몸을 숨겼다.

작은키에 엉덩이가 발달한 효진이는 의외로 가슴이 작았다.

'이..앙큼한뇬...지금까지 뽕으로...그나저나 어쩌지?'

그때까지 옷을 벗지않고 있던 구미경이 담배를 비벼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키가 작지 않은 편이지만 구미경은 왠만한 남자보다 훨씬 커보일 정도로 키가 컸고 그녀도 서서히

윗옷의 단추를 풀며 혼잣말을 하듯 내게 말을 건넸다.

"처음이 원래 다 어려운거야..
니 친구봐...첨엔 너랑 똑같이 부끄러워 하다가 벗고나니 편안해졌잖아?"

효진이를 바라봤다.

얼굴에 있던 조심스럽고 부끄러운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맘에 든다던 김성구와 웃으며 물장난을

하고 있었다.

소파에선 고태원과 고은경이 알몸으로 마주보고 웃으며 얘길 나누고 있었고 탕속에도 6명의 사내와계집이

물장난을 하며 여유롭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나마 옷을 입은 구미경 조차도 브라 후크를 풀고 있었고 곧 그녀의 유두가 나타났다.

옷을 벗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상황이었다.

왠지 그 상황엔 내가 미친년으로 보였다.

그런생각이 들자 타이트한 티셔츠의 밑부분을 잡고 위로 올리는 내 자신을 알게됐다.

"치~ 몸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그렇게 뜸을 들이다 벗니?호호"

"헤헤...흐^^;"

물속에서 보는듯 안보는듯 하던 박진경이 말을했고 그런 말에 조금은 쑥스럽게 웃음을 띠며 옷을 벗어나갔다.

티셔츠를 벗고 타이트한 청바지까지 벗어내자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던 고은경이 입을 열었다.

"역시 젊음이 좋네..
저 피부봐~~ 어으..부러워!"

그녀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느껴졌다.

/우와~~/

남자들은 장난섞인듯 감탄을 연발하며 나의 모습을 지켜봤고 구미경도 옷을 다 벗고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물고는 안경을 벗어 테이블위에 살포시 올려놓았다.

마치 수영선수를 연상시키듯 골격역시 큰 편이었고 허리엔 조금 군살이 있었으나 그렇게 보기싫을 정도는

아니었다.

작은가슴..아니 거의 남자라고 할 만큼의 가슴만 아니라며 건강해보이는 여자였다.

"틱!"

브라를 풀자 한껏 모아져 있던 가슴들이 정말 자유를 찾은듯이 편안해졌고 그런 내 가슴을 보면서 소리없이

침을 넘기는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부끄럽고 창피하던 내 자신이 점점 편안해지고 그런 남자들의 반응이 자신감을 충족해 주었다.

아직 이부장이 남긴 키스자국이 흐릿하게 남아 있는것만 빼곤 역시 무결점의 몸매였다.

달랑 남은 팬티한장..
힘겹게 나의 탄력있는 골반과 엉덩이를 감싸고있던 팬티를 내리자 아래가 시원해졌다.

"아~ 혜미 몸매 진짜 예쁘네!!"

물속에서 한참 효진이와 대화를 나누며 장난을 치던 김성구가 칭찬을 쏟아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알몸이 되자 처음에 몇초간은 너무도 쑥스럽고 몸둘바를 몰랐으나 서서히 시간이 

지나가면서 편안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처음만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는 모두들 각자 얘기를 나누거나 샤워를 마치고 나와 다시 술을 마시거나

또는 혼자 구석진 곳으로가 티비를 보기도 하며 그거 그 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 하던 그들이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가 팔을 괴고 옆으로 누워 티비에 눈을 고정시켰다.

미리 의자에 앉아 티비를 보던 허진석이 말을 건네 왔다.

"불편하지?"

"아...아니..요...쪼...조금.."

"그냥 말 편하게 해~ 그래야 편해지지...
정~ 이름부르기 그러면 그냥 오빠만 붙이고.."

"응...오빠~^^"

"처음이라 그래..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조금 있으면 편해질꺼야~"

"그럴까? 편해질까?"

"응..편하잖아~ 아주~~ 조여오는 넥타이도 압박하던 팬티도 벗으니 편안하다!"

"나도..그건 편해~ 여자들이 브래지어 하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한지 모를꺼야 아마..."

"알꺼 같애..혜미 너는 정말 답답하겠다..ㅋㅋㅋ 거대할 정도니..."

"치~"

"근데..쟤 미경이는 벗고 나서 더 답답해졌을꺼 같애..ㅋㅋㅋㅋ"

"뭐? -.-"

우리 대화를 들었는지 보던 책을 덮고는 티비쪽으로와 허진석의 등뒤에서 그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침대에 걸터앉아 티비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옆에 누웠다.

앉으나 누우나 같은 크기의 가슴이 신기할 정도로 작았다.

"혜미야..
넌 뭘 그렇게 잘 먹어서 가슴이 그렇게 커졌니?"

"그..그냥...뭐 암꺼나 잘먹어~"

"에휴~ 부럽다!!"

"ㅋㅋㅋ"

"누구는 가슴이 두사람 합친거보다 더 큰데...누구는 초등학교3학년짜리꺼 만하니..."

"^^"

그때 술을 마시던 포구일이 침대로 다가와 걸터앉으며 구미경에게 말을 건넸다.

"ㅋㅋ하하하 누가 우리 미경이 놀렸어! 진석이 너지!니가 아동몸매라고 놀렸지!"

"허허허허"

"아냐..언니 혼자 슬퍼하고 있었어..ㅋㅋ"

"괜찮아 미경아~ 대신 너는 그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그런 스킬을 가지고 있잖아?"

"하긴...
내 후~릅 한방이면 뭐...
그자리에서 싸버리지!!호호호호"

"그러니까..
미경이가 아주 끝내주지...입으로 하는거 하난"

"오뽜~ 한번 해줄까?"

걸터앉은 포구일의 상체를 침대에 눞히고는 그의 자지를 찾아 구미경은 손을 뻣었다.

그리고는 그 울퉁불퉁한 그의 도깨비 방망이를 입에 물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깜짝 놀랐다.

바로 눈앞에서 다른 남성의 것을 나아닌 다른 여자가 빨아주고 있다는것에 새삼 낯부끄러웠다.

"쪽...후흑..후릅...쩝.
아흠,,"

"어!..어우~~"

구미경의 홀쭉했던 입이 가득차며 포구일의 것을 삼켰다가 다시 내뱉고 있었고 이미 커진 그의 자지에선

구미경의 침이 반짝이며 밫나고 있었다.

"쪽..쪼옥..."

"하하하..역시 미경이 이년..사까시 하난 끝내준다니까~흐흐흐"

그렇게 구미경의 뜨거운 입김을 받고 있을때 박진경이 침대로 다가왔다.

침대로 오던 그녀는 방향을 바꿔 티비를 보고있던 허진석의 자지를 물었고 여지없이 그의것을 물고 빨았다.

'아~ 이건 아닌데....'

순간 머릿속에는 두 커플의 이상적이지 않은 섹스의 시작을 보고 얼굴이 찌푸려지려 했고 도저히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아무리 몸을 험하게 굴려 왔던 나였지만 처음 본 광경에 아무런 말도 못 할 만큼 큰 충격이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자리를 피하려 술판이 벌어지던 곳으로 갔다.

그 자리를 피하는 데도 구미경과 포구일, 허진석과 박진경의 서로의 할 일만 할뿐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렇게 남의 시선을 모른척 하는 그들이 너무도 신기했다.

'어..어떡게 저렇게 태연할 수가 있지?'

그렇게 그들을 등지고 커다란 테이블이 있는 술판으로 왔을때는 더욱 가관이었다.

김성구가 누워있는 효진의 입에 자지를 끼워넣고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고 효진의 보지를 살살 애무하는 고은경이

보였고 개처럼 엎드려 효진의 보지와 정규호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핥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고은경의 허전한 뒤엔 몸이 털로 뒤덮인 고태원이 굵은 자지를 끼워넣고 힘차게 앞뒤로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어으..어으...
더 쎄게...어으.."

뜨거운 신음을 하며 고태원의 움직임을 더욱 강요하였고 고태원은 입을 굳게 다물고 코로는 거친숨을 내뱉으며

허리운동을 해댔다.

"^^호호호 역시..꽉차는 느낌이야~~"

정규호의 자지와 효진의 보지를 빨던 그녀의 입에선 만족하는 듯한 야한 말들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고

더이상 눈둘 곳이 없던 나는 화장실로가 양변기에 걸터 앉아 몸속에 축적된 오줌을 내보냈다.

"아흥...아흐~"

"쪽...쪼옥.."

"어흐..흐음...철썩철썩"

문밖에선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로 내 귀를 괴롭혔고 그럴수록 더욱 내몸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휴지를 끊어 털과 아랫부분에 뭍은 오줌을 닦아내는데 휴지가 미끌렸다.

그런 상황에 나의 몸은 언제인지 모르게 애액을 엄청나게 흘려 보낸 것이었다.

머리는 싫다하고 몸은 벌써 저 속에가서 뒹굴고 싶어 했던 것이었다.

술도 오르고 진호생각도 났지만 언제부터 내가 그런것에 신경을 쓰고 살았냐는듯 애액은 점점 넘쳐 흘러내고

있었다.

남자라면 발기가 되어 하눈에 보기에도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겠지만 여자는 신체변화가 보이질 않으니

어떻게 보면 섹스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것이 남자가 아닌 여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 뭐..신세계를 한번 경험해보지 뭐~'

말 그대로 지금 상황은 신세계 그 자체였다.

처음 본 남자와 몸을 섞는다는 것은 이미 당연한 내 삶의 일부였지만 이렇게 떼로 한방에서 남녀가 옷을 벗고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충격인 것이었다.

대충 뒷물을 끝내고 문밖을 나섰다.

문고리를 잡고 다시 한번 크게 심호흡을 하는 나였다.

무언가 정말 자유롭고 싶었고 그저 무거운 마음을 조금도 남김없이 털어내고 즐기고 싶었다.

효진이는 이미 나보다 먼저 신세계에 발을 들였잖아??

'가보고 별로면 다시 나오면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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