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믿어지지 않는 말들이 입에서 반사적으로 세어 나왔다 어느세 치욕마저도 쾌락으로 바꾸는 메저키스트의 피가 그녀를 덮고 있었다
[히히..야 들었어 구미가 자지래]
[세상에 우상인 주제에 그런 말을....]
[좋아 구미씨도 자지를 좋아하나보지 그럼 좃 냄새도 좋아 하겠지 벌써 액체가 질질 나오니 빨아죠....]
구미의 코앞에 그들의 그것을 갖다 댔다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확 푸겼다 반 벗겨진 구들의 표피 뒤쪽에는 찌거기들이 잔뜩 끼어 있었다
[이게 빨고 싶은거야...중학생에 좃을 빨고 싶은거야]
[아...좋아요..이 냄세 탠여러분의 자지를 제가 봉사 하게 해주세요]
[윽 죽인다....정말 저질이다.... 우리가 시키면...다해 알았어 이 저질 우상아...]
[자 빨리 내것두 빨아줘/....]
구미는 얼굴 주위에 있는 육봉에 손을 뻗었다 각각의 귀두를 완전히 벗겨 냈다 순간 냄새가 비강을 자극한다 어느것 하나 지치거나 힘빠져 보이는게 없다 손바닥에서 뜨겁게 꺼떡거리며 피의 흐름이 느껴진다
[아...이렇게 되면....안돼는데...하지만..]
도취되어 있는 음성이다
[흔들어줘....]
[아...네 ..위로 합니다...]
구미는 좌우의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자신의 앞에 있던 성기에 입술을 가져간다 귀두에 구미의 입술이 닿는 순간 소년의 엉덩이가 힘하게 경련했다
[하하하...좋은가 구미 좃대가리 세개를 애무하는게...]
포마드남자가 악마의 웃음을 띄웠다
[그렇지만.. 이 진수성찬을 드시기전에 아까 부탁했던걸 받을까? 이 카메라 앞에서 일생 우리의 성교 노예로서 살아간다고 맹세한다..]
[그런...일생..노예라니...]
구미의 표정이 얼었다 이 남자들은 앞으로도 자신을 계속 괴롭힐 작정인가 오늘 하룻밤 그들이 원하는걸 해주면 해방될수 있으리라던 생각에 자신을 버리고 애욕에 빠졌던 자신을 뼈져리게 후회 했다
[잊은거야?...아이들의 씻지도 않은 좃을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추잡하게 빨고는.... 이사실은 없어지지 않아...]
절망의 느낌이었다 이남자들의 말대로라면 앞으로 계속 자신을 성의 노예로 구속하겠다는 뜻이다 아마 이들은 구미에게 별의 별짓을 다할것이다 그러다 점차 재미가 없어지면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돈몇푼에 그녀를 제공해 줄것이다 잔혹한 미소를 무는 남자들의 얼굴 -----진짜 창녀로 만들어 버린다-------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않는다 포마드 남자는 그러면서도 포마드남자는 구미의 메저키스트의 성질을 돗을 말들을 계속한다 정액마시는걸 좋아하느니... 이런것 없이는 살지 못하느니.... 우수운 말이이다 하지만 구미의 가슴에 피어나는 음심 ...........
[좋아?연인이 이라도 정액을 마시는 여자... 하하 매춘과 똑깥아 아니 돈을 받고 해주는건 그렇다치고 돈도 받지 않고 턱포가 좋아 매달리는 너는 변태야 알았어]
무참하리 만치 괴로운 조롱에 괴로와 하면서도 구미의 본능은 불을 일으키고 있었다 싫으나 좋으나 그들의 말은 맞다 아무리 강간이었다고는 하나 결국 그녀는 자신이 스스로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 내며 좋아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렇게 되면 자신도 자신을 판단할수 없다 구미는 마침내 결심했다 아니 그미 메저키스크의 도취에 빠진 그녀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하나였다 그녀의 올바른 사고는 이미 죽은 것이다
[.....네 ..말씀이 맏습니다..... 구미는 ..남자의 정액을 먹는 것을 좋아 하는 저속한 변태 입니다... 누구라도 원하면 바로 다리를 벌리고... 누구와도 섹스 합니다 ------여러분 구미의 음란한 본성을 보아주세요]
카메라를 향한 구미의 독백 지금까지 가슴을 누르던 무언가에서 해방되었다 마음이 가벼워지며 카메라를 향한 눈동자에 안개가 낀듯 흐려진다 그리고 어딘지 모를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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