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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주던 남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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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 섹파와의 일입니다

당시에는 등산을 좋아라해서 

이산 저산 잘도 쏘다니던  시절

당시 알던 친구들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사는게 뭔지 뿔뿔히 지방으로 흩어져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가  전성기쯤? 아니었을까

그날도  아침일찍 셋이 모여 고향에 있는 산으로 출발

높지않은 산이지만  정상에 서면  뷰가 죽여주는 산인데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오르다보니  정상에 가까워 질무렵

하산중인  여자무리가 있어

산에서 으레하듯이  인사나누며 슬쩍보니

둘은 이쁘장한데 약통이고  한명은 덜이쁜데 적당해보여

친구들하고  품평하길

둘은 니들 취향이네  

야 덜이쁜 여자는 니 취향  아이가

맞습니다  등산복으로 감췄지만 풍만해 보이는 미드는

딱 내취향이었다는거

그냥 그렇게 시시덕거리다보니 정상

바다가 보이고 저수지도 보이고

노랗게 물든 논도 보이는게 이맛에 등산하는거겠죠

잠시  목 축이고 시내에 나가 한잔하려고 하산하는데

아까그 아주마이들이 안내려가고  있는게 뭔일이 있나싶어

가보니  덜이쁜 아주마이가 발을 접질렀는지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음

물어보니 수다떨며 내려오다가 헛디뎠다고

다행히 부러진건 아닌데 여자들뿐이라

부축하기도 힘들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는데

폰은 국 끓여먹을거냐고

119에  전화하면 될걸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누군가는 업든가 부축해야는데

산길에 부축은 안될거 같아 누가 업을래?

근데 왜 날 쳐다보는거냐고

친구놈들 눈빛으로 니 이상형이잖아 라고 말하고 있었음

할수없이 가방을 친구한테주고 그녀의 가방도 친구한테 주고

등을 내주니  미안해하면서 냉큼 업히는데

등을 압박하는 든든한 미드, 손에 잡히는 탄탄한 허벅지

이 상황에  발기부터하는 아랫도리

불편함을 감수하고  천천히 조심조심 내려오는데

귓가에 속삭이듯 말합니다

저 무겁죠?

무겁긴요  보기보다 가벼운걸요

그말에 삐졌는지 새침하게

보기보다요? 보기에는 많이 나가 보였어요?

아차 아주마이도  여자라는걸  깜빡했나봅니다

그게 아니라 이정도면 두명도 업을수 있겠다고요

추스리면서 엉디를 잡는데도 가만있는게

아프지만 않고 아무도 없으면 그대로 자빠링 시킬텐데

어디서 오셨어요?

우린 ㅇㅇ시에서 왔는데 그쪽은 어디서 오셨어요?

진짜요?  우리도 ㅇㅇ시에서 왔는데

야아 친구들아 이분들 사는곳이 우리랑 같은데란다

갑자기 많이 부드러워진건  같은곳에 산다는 동질감일듯

주차장에 내려와 그녀들  차가 어디있냐고 물으니

버스타고 왔다고  하는게

이건 하늘이 준 운명이다

진찰결과 인대가 늘어났다고 안정을 취하라는데

버스타고 가라고 할수도 없고

우리 일정도 있는데 말이져

어떻하겠나요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걸 보고 모른척 할수도 없고

기왕 주는거 홀딱벗고 주는거라고

우리들만의 유흥일정은 포기하고 그녀들을 태우고

 나와바리로  출발

편하게 다니려고 승용차가 아닌 카니발을 가져온건데

그게  이렇게 됐네요

이름도 알고 전번도 교환하고 별탈없이 그녀들을 내려주고나서

우린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었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면서

다친 그녀는 다 났기 전부터 정말 고마웠다며

다 나으면 다같이 만나면 거하게 쏜다고

그래서 만났죠

등산복 입었을때랑 확연히 달라진 그녀

덜 이뻣던거 같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다

다소 순종적인  이미지에 나름 꾸며서인지

생각보다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도 놀났는듯

고초를 같이 겪어서 더 반갑다고  떠드는데

씨부레 업고 내려온건 난데 지들이 생색을 낸다

으레 그렇듯 순서는

1차  고기집에서 술과 고기

2차는 호프집이나 카페인데 술담에 커피가 웬말이냐고

맥주 한잔하러 감

어느새인가 친구둘은 이쁜 아주마이가 파트네

내파트너는 덜 이쁜 아주마이

다같이 얘기하는듯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각자 파트너하고만 얘기하고 있더라는거

3차는 어디갈거냐니까  노래방에 가자고 

이건 그냥 코스인듯

노래부르며 신나게 노는거 보고만있으니

내 파트너 (해수)가 왜  노래 안부냐고  해서

내가 노래부르면 이 분위기 망가진다고

옆에서 친구가 말해주니

음치냐고

음치는 아니고 분위기를 못맞출뿐이라니까

그래도 듣고 싶다고  해서 마지못해 신청하니

저놈 또 저거 부른다니 여자들은 들어나보자고 함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뽕짝에 디스코로 시끌벅적하던   룸안이 

음악감상실이  된듯 

언눔이 떠민건지  해수씨가 옆에  와있어

본능적으로 끌어 안았는데 가만히 안겨옵니다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살아갈테니..


꼬옥 안겨오는게  이여자도 꽤나 감성적일지도 모르겠다

친구들도 각 파트너 안고 부르수타임인게

분위기가 익어갑니다

분위기는 없던 용기도 불러내죠

은근 슬젖해도 가만히 받아주고 

목덜미에 입맞춤을해도 가만있기에

키스를 시도하니 친구들이 본다며 안된다는게

둘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겠죠

친구들하고 눈치로  각자도생하기로 의견모음

다시 시끄러워진 노랫소리에

그녀의 귓가에 우리 나갈까요?

우리만요?

네 우리만 나가서 커피 한잔하죠

친구들 눈치 보는듯하더니 그럼 먼저 나갈테니 

좀있다가 나오라고  ㅎㅎ

친구들한테 뭐라고  했는지 그녀가 먼저 나가고

오분쯤 있다가  파트너 없어서 먼저간다고 나가니

저만치에 있는 그녀와 함께  카페에서 커피를 사가지고

근처에 있던 작은 공원  벤치에 앉아있으니

좀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왔다갔다 운동하니까

집중할수가 없다

해수씨 우리 다른데로 가요 여긴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무작정 걷다보니 저기 앞에 보이는 찬란하게 빛나는 모텔간판들

손을 잡고  해수씨 우리 저기 가서 얘기해요

잠시 망설이는듯 싶더니 순순히 따라옵니다

방에 와서도 성급하게  들이 밀지않고

의자에 앉히고 조명을 어둡게 하고 커튼을 걷어놓고

곁에 앉아  손을 잡으니  떨고있다?

해수씨 여기온건 어찌하려고 온거 아니에요

둘만 있을데가 없어서 온거니까 겁내지 말아요

이게 말인지 방구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순수하게 손만잡고 산에서 있었던 일부터 얘기하니

긴장이 풀렸는지

그때 너무 고마웠고  등이 너무 듬직했다며

그 신세를 어떻게든 갚싶은데 돈을 준다한들 안받을거 같은데

뭐라도 사주고 싶다는걸 

그런거 바라고 업어준게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며

은근슬쩍 안으니 노래방에서와 다르게 적극적으로 안겨옴

키스를 시도하니 빼는거 없이 적극적인게

이여자가 아까 그여자 맞나 싶기도 함

나이는 나보다 네살많은 연상

한창 물이 오를 나이인지 물꼬를 트니 거침이 없는게

당분간 섹파걱정은 없겠네라는 생각이 전두엽을 치고 지나갔음

거침없는 딥키스하고 있었는데 언제 그녀를 벗겼을까

귀신도 곡할 따로 노는 나의 손

업었을때도 듬직했지만 벗겨놓고보니 더 듬직했음

Y존을 감싸고 있는 보송나있는 보털까지

시다바리 재주도 좋구나

키스 가슴은 물빨이 되는데 보뎅이는 씻어야된다며

사뭇 거부하기에 같이 안된다는거  설득끝에

같이 욕실에  들어가  씻겨주는데

손맛이 제대로다

자기도  날 씻겨준다고 비누칠하니

벌써부터 서있던  녀석만 신났다

물을 뿌리고 나서도 발딱 서있어서 머리를 잡으니

눈치가 있는지 이내 무릎꿇고 자빨시작

첨이 아닌 두번째보는 여자가 빨아주는 이느낌 

기가 멕히죠

불알도 입에 넣고 굴려다가 잗이를 물고빨고 핥아주는게 

자빨은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일단은  욕실에서 한번은 담가봐야는게 국롤이라

뒤치기 시전하니  

ㅓㅜㅑ

뭐야 이느낌이?

질안에  들어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오물조물 

잗이를  물었다 풀었다?

너 긴자꾸니?

넣었다 뺄때 들어갈때 다 다른 느낌이라니

당분간이  아니라 오래봐야되겠다

침대로 무대를  옮겨 본격적인  섹스타임

먼저  69으로 시작하다 여상으로 변경

쪼그리고 앉으며 보지도 않고 십입해서는

엉디를 들었다놨다 하는게 배운여자다

이내 걸터 앉아 박음질하다가 뒤로  돌러앉혀 박게해도

시키는대로 잘도 박아댄다

해수씨 잘박네

씨 붙이지 말아요 바리씨

누난데?

이럴땐 누나 안할래요

뭐라고 해?

그냥 해수야  해주세요

해수야

네 바리씨

같이 말놔 해수야

난 높이는게 편해요 흐흥

하긴 이내 자세가 바뀌어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조져대니

남자가 위는 맞다

해수야 요즘 섹스안하니?

흐흥 자주안해요

왜안해? 이렇게 맛있는데

그러게요 전에는  맨날  하자더니 언제부턴가는 하자고 안하네요

바람났나?

 그건 아닌거 같아요

그럼 왜 이렇게 맛있는데 안먹을까?

안서요

안서?

네 빨아줘도 안스니  못해요

왜 안서?

몰라요  병원에ㅇ같이 가자는데도 안가고

약도 좋은게 많은데  왜 그럴까

몰라요 이제부턴 바리씨가 책임져요

ㅋㅋ

나야 좋지요

남의 여자가  그것도 물어주는 보뎅이가  섹스를 책임지라는데

역시  사람은  좋은 일을 해야되나봅니다

그 한번의 선행이  이런 행운으로 다가오다니

엎치고 디비고 박고 박히고

굉란의 섹스후  가슴을 조물하니

그러면 또 하고싶어진다고  더할수 있냐며 자빨을 하는 해수

당연 더 할수있지 해수야 더 빨아봐

그게 섹파의  시간이 길게  이어지는 시작이었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남의 여자인데

무는 보뎅이에 순종적이며 애교 시키는건 다하는 여자라니

지나간 일이지만 생각만해도 불끈해지던 시간이었다는


2부는 다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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