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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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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를  갖기 위해 일정에 맞춰 현장일을  마치고

 놀러갈 준비를 다하고 가기만 하면 되던 어느날

업계의 친한 형이 현장 하나만  맡아달라고 하는데

급한건 이해가 되지만  나도 가족하고의 약속이라

곤란하다니까 집으로 찾아와

와이프와  애들을 설득하는데  안될낀데요

그런데 과감한 배팅을 하니 설득이 되더라는거

안되는 일이 있으면 돈이 부족한게 아닌가 돌아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와이프도  애들도 나더러 도와주고 나중에  놀러 가자는데

쩐이 좋긴 좋더라능

여건이 그리되니 어차피 해야된다면 즐기라고

현장답사후 인수인계를 꼼꼼하게 받고

작업하는데 앞에서 한것중  도면 무시하고 한거  

바로잡고  건축주  요구사항등등  

빡세던 공기안에  무사히 준공을 마치고  .이제  맘놓고

당분간 놀아야지

놀때 놀더라도 정산하고 저녁에  형하고 거하게 한잔하고

놀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소주한잔하고 룸에 갈게  뻔한 코스

근데 나가보니 건축주가 와있네

처음 봤을때 조금  놀란  건축주

나이는 나보다 적은건 확실한데 상속받은건지

그런 건물주가 되다니 부럽더라

여자치곤 살짝 큰 키에  와꾸는  평균치 이상에

무엇보다 늘씬한 각선미에  듬직해보이는 슴부먼트

현장에 올땐  늘  원피스나 투피스였는데

하얀 늘씬한 종아리가 눈길을 끌던 여자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한잔 사고 싶다며 나왔노라는데

그냥 돈을 주고 갔으면 좋으련만 끝까지 있는게

오늘 룸은 나가리 ㅎㅎ

형도 그걸 알곤  그냥 술이나 마시자며  거푸마시는데

 저러다 훅 가지

어랍쇼? 건물주도 술을 잘마시는지  원샷으로 갈기는데

나까지 그러다가  다 꽐라가 되면 웃긴 상황이라

자제하고 마시다가 2차 가자며  나서 간곳이 와인바

두 년놈이 죽이 맞는지  데낄라를 시키더니

어디서 본건 있는지 겁없이  원샷 후 소금 찍어먹는다

저러다가 훅 가지싶을때  형이 먼저 꽐라돼

택시에 겨우 실어 보내고 형수한테 전화해놓음

몇시쯤 도착하니 챙기라고

문제는 건물주다

형을 보내고 나니 취기가 올라오는건지  길가 기로수에

기대어 앉아 졸고 있더라는거

내가 전생에 뭔죄를 지었다고 이런 꼴을 보는건지

이여자 집도 모르고 폰은 비번이 걸려있어

어째야 되는지 갑갑함이 몰려와

파출소에 던져뿔까?  그냥 냅두고   갈까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모텔에 던져두고 가기로 작정하고

업고 가는데 다들 알다시피 축 늘어진 여자는

몸무게 상관없이 짜증나게  만든다는거

모텔 쥔장의 의심스러운 눈빛을 뒤로 하고 방에 들어가

눕히고 가려고 했는데 타이밍도 잘 맞춰서

토하는데 와중에도 고개를 돌리고  토한다고 노력하는거 보였지만

그게 그거라 앞섶에  토사물이 묻은거보고

어휴 저런 여자랑 사는 남자는 전생 역적질했던걸까

수건가지고 닦아주려고 했지만 많이 먹으니 토하는것도 많아

역겨움을  참고 상탈시키고 닦아 주려고 했는데

단추를 풀고 벗기려고 벌렸을때


ㅓㅜㅑ 이게 다 니꺼냐

일반부라로 감당안되는건지 스포츠브라자  입었는데

나좀 꺼내달라고 하소연 하는듯해  나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

뭉클  속으로 슬쩍 만져보니 묻어날지도 모르겠다

브라  안쪽까지 깨끗히 씻어주고  겉옷은 빨았다가

망가질수도 있어 토사물만 씻고  나오려다가

이여자 이러다가 잘못되는게  아닌가하는

오지랍에 잠시 있다 가려고 했는데 그대로 잠들었다

누가 깨우는듯한 느낌에 눈떠보니 그녀가 빤히 쳐다본다

자기가 왜 여기 있냐는데

지가 술을 대책없이  처먹어 정신줄 놔놓고

내탓인가?

대충 얘기하니  오해해서 미안하다는데

그건 됐고 난 갈테니  자고 가라며

세수나 하고 가려고 대충 씻고 나오는데

남편하고 통화하는거 같은데 말투가  장난아니게 날카롭다

난  내가 일아서 술마시고 다닐테니 니나  잘해라

내가 너같은줄 아냐 등등

이건  괜히 안들으려고 문닫다가  소리라도 나면

곤란할까봐  쥐죽은듯 있다가 통화마친거 같아

나가니  미안하다며 사과하는데

오늘  하루에만 미안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듣는건지

남의  가정사 뭐가 됐든  간섭할 처지가 아닌지라

간다고 일어서니 얘기좀 할수있냐고

이  오밤중에 모텔에서 남녀가  뭔 할말이 있을까나

주서리주저리  아직 술이 안깬거  같은지 횡설수설

요점은 남편이 어릴적부터  부잣집에서 자라.안힌무인에

 막말,끝을 알수없는 난봉질에 질릴대로 질렸다는데

내가 뭘 해줄수있는게 없으니 묵묵히듣고

가끔 장단을 맞춰주다보니 어느샌가  내손이 그녀한테

잡혀있더라

결론은  홧김에 서방질하고 싶은데 내가 서방이 돼달라  이거

근데 말입니다

내가 여자를 좋아하지만 대뜸  여자가  원한다고 하는

쉬운 남자가 아니라고 미안하지만 그건 안되는거라고

고개를 푹숙이고 뭐하나 했더니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가   미친여자라고  그런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는데 거참 준다는데 안먹는다고 우는 여자라니

강하게  강요하면  더 강하게 팅겨내지만

눙물을 보이면 그걸 어떻게 이깁니까

눈물에는 한없이 약한 쉬운 남자가  저인걸요

결국  홧김에 하는 서방질에  동조하기로  하고

씻고 게임 시작

다벗기고 보니 생각보다 더 훌륭합니다

유방은 아직 탄력이 살아있고  반응도 좋아

빨면 빠는대로 핥으면 핥는대로  반응오고

다듬은건지 자연상태인지  어른스럽지 않은

보슬보슬한 보지털과 그속에 숨어있는 보지

보빨을 하며 자세를 바꿔 69으로 하니

게걸스럽게 빨아주는 그녀

여상,정상위,뒤치기 벽치기  가위치기  

술기운때문인지  사정감은 어디있는지

끊임없이 박아주다보니 힘이 들어  누우니

곧츄를 물고 빠는걸 멈추지 않는다

그게 그리 좋아요? 잠시도 안놔두는데

좋아요 너무 좋아요

남편거보다요?

그럼요 남편건 바리씨 것보다  작고 금방싸고  힘도없어요

근데 뭔바람을 펴요? 힘도 없다면서

모르죠  나가서는 잘하는건지 알수가 없죠

그렇게 그날부터 그녀는 내 섹파가 됐다

홧김에 서방질한다는데  그 서방이 나라니

이건 운명인게야   내 섹파가 될 운명.

맛도 좋고 애교도 넘치는 돈많은 건물주를 섹파로 두는 남자가 나인데

이런 여자를 정리하라는데 정리가 되겠니

미용실  원장님아

둘중 선택하라면 아무래도 선착순으로 봐도

건물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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