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들이 도착한 직후 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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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아들이 도착한 직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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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선 채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아들의 손바닥이 내 배 위에 그대로 올려져 있었다

아이가 그 손길에 반응하듯 또 한 번 크게 움직였다

아들의 어깨가 미세하게 떨렸다

남편이 먼저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의외로 담담했다

들어오너라

복도에서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아들은 천천히 신발을 벗었다

가방은 그대로 현관에 내려놓았다

군복 차림의 등이 거실로 들어오는 동안 나는 가운 자락을

다시 한번 여며 보았다

그러나 배가 너무 불러 제대로 가려지지 않았다

거실에 들어서자 아들은 다시 내 앞에 멈춰 섰다

시선이 배에서 내 얼굴로 다시 배로 내려갔다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

질문이 남편에게로 향했다

남편은 소파에 앉으며 짧게 대답했다

임신한 거 알았을 때부터 네가 휴가 왔을 때 배란일 맞춰서 한 거라는 것도

아들의 숨이 한 번 크게 흔들렸다

그는 나를 바라보았다 눈이 붉어져 있었다

엄마는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편지에도 전화에도 나는 아들의 손목을 가볍게 잡았다

손끝이 차갑고 굳어 있었다

말하려 했어

근데

훈련 중이잖아 갑자기 그런 말 하면 네가 흔들릴까 봐

그리고 이 배를 직접 보여 주고 싶었어.

아들은 다시 무릎을 굽혀 배에 양쪽 손을 올렸다

손바닥으로 천천히 구석구석 형태를 확인하듯 쓸어 내렸다

아이가 움직일 때마다 그의 숨이 가빠졌다

진짜

내가 넣었던 게 이렇게 됐구나 목소리가 잠겨 있었다.

그는 배에 이마를 기댔다

군복 옷깃이 내 가운에 스쳤다

그 가까운 거리에서 아들의 숨결이 배 위로 직접 느껴졌다

남편이 낮게 말했다

오늘은 도착한 날이니까

천천히 해 몸도 무겁고 아이도 있으니까

아들은 고개를 든 채 남편을 바라보았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 침묵 속에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과 이미 정해진 듯한 흐름이

동시에 떠돌고 있었다

아들은 천천히 일어섰다

그리고 내 귓가에 거의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오늘 밤

나 그냥 못 자

이 배 직접 느끼고 싶어

나는 대답 대신 아들의 손을 더 세게 쥐었다

밤이 깊어졌을 때 세 사람은 결국 안방에 모였다

불은 낮게 켜 두었다

나는 가운을 완전히 벗고 침대에 옆으로 누웠다

배가 너무 커서 바로 눕는 것은 이미 힘들었다

쿠션을 배에 받친 상태였다

아들은 군복을 벗고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손이 다시 배 위로 올라갔다

이번엔 더 천천히 더 오래 손가락 끝으로 배꼽 주변을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가 치골 위를 가법게 눌렀다

여기서부터 아래가 달라졌네 예전보다 훨씬

아들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졌다

이미 낮에 남편과 KenG님의 흔적이 남아 있던 곳이 그의 손길에 다시 열렸다

손가락 두 개가 쉽게 들어갔다

안쪽이 뜨겁고 부드러웠다

하아 아들

신음이 자연스럽게 새어 나왔다

아들은 그 소리에 손가락을 더 깊이 넣으며 허리를 숙였다

배가 그의 어깨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혀가 천천히 그러나 깊게 안쪽을 훑었다

배가 그의 머리에 눌리며 묵직한 무게를 전달했다

남편이 침대 위로 올라와 내 뒤로 자리를 잡았다

이미 발기한 자지는 내 엉덩이 사이에 비비며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앞은 아들의 혀와 손가락 뒤는 남편의 것

두 자극이 동시에 들어오자 허리가 떨렸다

아들은 혀를 떼고 일어섰다

자신의 것을 내 입구에 대고 조심스럽게 각도를 조정했다

배가 너무 커서 정상적인 자세는 불가능했다

내가 윗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리자 아들이 천천히 밀어 넣었다

끝까지 들어왔을 때 아들은 크게 숨을 내쉬었다

엄마 보지가 예전보다 훨씬 뜨겁고 부드러워

그리고 아들의 손이 다시 배 위에 올려졌다

삽입된 상태로 배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있는 듯했다

아들은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급하지 않았다

배가 그의 하복부에 반복해서 닿을 때마다 충격이 아이 쪽으로

전달되는 것 같아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다

남편은 뒤에서 그와 반대 리듬으로 움직였다

두 사람이 교차하며 나를 채울 때마다 배가 출렁였다

유방에서 초유가 조금씩 흘러나와 시트를 적셨다

아들이 상체를 숙여 유두를 입에 물자초유가 아들의 혀 위로

직접 떨어졌다

그것을 삼키며 허리를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엄마 내가 만든 거 여기 안에 있으면서 내가 다시 넣고 있는 거네

아들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그 말에 안쪽이 세게 수축했다

아들은 그 조임에 허리를 끝까지 밀착시키고 낮게 신음하며 사정했다

뜨거운 것이 깊이 퍼져 나가는 감각이 선명했다

남편도 곧 뒤에서 사정했다

세 사람은 그대로 얽힌 채 숨을 골랐다

아들의 손과 남편의 손이 둘 다 내 배 위에 올려져 있었다

아이의 움직임이 두 사람의 손바닥 아래에서 공통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아들은 배에 다시 이마를 기대며 작게 중얼거렸다

이번 휴가 동안은 이 배 옆에 있을게 매일

나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그래 무거워도 우리아이니

방 안에는 열기와 초유 냄새 그리고 세 사람의 숨소리가 섞여 떠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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