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진짜 젖소만큼 크긴 했다. 신세경에 비하면 정말... 너무도 크다고 해야할까? 걸어다닐때마나 출렁출렁 거리는 거대한 젖가슴이 실로 아찔한 광경을 연출하곤 했다. 이런 정세라라면 방금전 신세경이 가지고 들어간 레오파드 수영복이 매우 잘 어울릴것 같았다. 역시 여자는 가슴크기에 좌우 된다고 해야할까? “우읏... 너..너무 야하잖아. 차라리 벗고 있는게 덜 창피할것같아.” “흐응~ 제법인걸? 에잇~!” “꺄악~! 가..갑자기 무슨짓이야?! 으읏! 보지에 파..파고들잖아!!” 사실 이런짓을 하기는 싫었던 정세라였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강호섭이 이런짓을 주문 하는걸... 결국 어쩔 수 없이 신세경의 수영복 엉덩이 부분을 바짝 당겨 보지에 수영복이 파먹혀 들어가게 만들었다. “오오오! 그..그래 바로 그거야! 흐흐~ 이거 참... 또 쳐야하나?” 이미 칠 기세 만반인 강호섭이었다. 이렇게 자주 치면 뼈가 삭을텐데... 물론 속설일 뿐이지만... 그래도 기력에 문제가 생기긴 할 것 같았다. 이미 즐비하게 늘어선 뭉쳐진 휴지를 본다면 그 사실을 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쳐댄건지... “어휴~ 일방적으로 시키는거만 아니면...” “꺅~ 어..어서 놔줘! 아응~ 제발... 보..보지속에 수영복이 아흑!” “호호호. 제법 귀엽잖아. 언니도.” “읏! 어..어린아이 아니라구! 백보지지만 나이는 너보다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아앙! 좋겠어...!” “호호호. 누가 뭐래?” 겨우 백보지인 걸로 어린아이 취급당해 울컥해 버린 신세경이었다. 하지만 뭐랄까? 그 울컥하는 모습에 더 가학심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정세라도 아마 그런 기분때문에 더 장난을 치는것 같았다. 딱히 강호섭이 시키지 않았더라도 젖가슴정도는 희롱했으리라. “으으~ 수영복 다 늘어나 버렸잖아. 게다가 거기... 애액이... 이거 또 반환해야하는거지?” “그야 뭐... 게다가 그걸 더 좋아할걸?” “응? 어째서?” “그... 아무것도 아냐. 그냥 반환 해버려. 어차피 고르기만하면 집으로 배달해 준다잖아. 입었던건 반환하면 되니까 아무거나 입어보자. 언니.” “으응. 뭐... 입어보는것도 나름 즐거우니까.” 단순히 생각하기로 한 신세경이었다. 그렇게 신세경과 정세라는 수영복을 연신 갈아입으며 서로를 칭찬했다. 서로의 얼굴에 금칠을 해주고 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딱히 그 모습이 어색하지는 않았다. 실제로도 매우 음란하지만 아름다운 둘 이었기 때문이었다. “읏차~ 이걸로 다 골랐는데... 조금 창피하다. 속옷도 그렇고 수영복에도 애액이 잔뜩...” “어차피 알아서 하겠지. 빨던가 빨아먹던가.(?)” “응?” “아..아무것도 아냐. 호호호~” 나름 이 백화점의 상술을 알게 된 정세라였지만... 굳이 신세경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 해주지는 않았다. 그야... 이래야 더 희롱해서 강호섭을 즐겁게 해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혹여라도 그 사실을 알고 방어적으로 나오게 되면 정세라로써도 조금 난감했기 때문이었다. “자 그럼 다음 쇼핑으로 고고~!” “정말... 아주 신났네. 신났어.” “윽. 그..그야... 쇼핑은 정말 오랜만인걸?” “왜? 이 업계라면 제법 벌이가 좋을텐데?” “윽... 그...그래. 비..빚이있거든! 호호.” “흐응~ 그래? 근데 왜 몸은 안팔아?” “그... 처...첫경험도 아..아직이라서... 그 일단 남자 한번은 사귀고 해봐야 하지 않겠어...?” “흐음... 하긴... 아무 남자에게 처음을 주는건 조금 그렇긴 해. 나도 첫사랑에게 따였으니까.” “윽~ 따이다니 뭐..뭘따였다는건데! 너무 상스럽잖아!” 일단 신세경은 기자출신이었다. 상스러운 말은 최대한 하지 않는달까? 그래서 금방 들켜버린 참이었지만... 물론 이미 강호섭으로 인해 신세경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 연기가 서툴다고 생각하는 정세라였다. 이런 주제에 잠입이라니... 그게 될성 싶은가? 이미 이 백화점의 오너에게 신세경의 출신 성분이 다 밝혀졌을거라 생각하는 정세라였다. 다만... 자신또한 그렇다는건 알지 못하는 정세라였다. “그야 처녀지 뭐야? 하긴 언니는 아직이니까 따인다는걸 모르는거구나?” “윽. 아...알고 있거든! 그... 보..보지 따인다는거 아냐!” 방금전에 알게 되었으면서 잘도 거짓말을 하는 신세경이었다. 그로인해 붉어진 얼굴은 또 어쩔 것인가? 어쩐지 신세경이 땀을 연신 흘리고 있었다. 역시 스스로도 조금 부끄러운듯 했다. “흐응~ 그으래?” “그..그렇다니까...!” “뭐 그렇다는데 내가 더 말해 어쩌겠어? 아무튼 첫 경험은 사랑하는 남자와? 이거 로망이라는걸까?” “윽... 그..그럼 안되는거야?” “아니 뭐... 그거야 언니 마음이지. 근데 과연... 그때까지 처녀 지킬 수 있을까?”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는 정세라였다. 정세라는 이미 각오를 마친 상황이랄까? 이렇게 명품을 퍼주는데 과연 겨우 애액 묻은 팬티와 수영복으로 끝낼지는... 정세라로써도 장담할 수 없었다. 아마 보지정도는 조금 따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명품을 회수해 가면 아쉽고 보지 주면 명품준다 라고 하면 대번에 보지를 대줄 정세라였기 때문이었다. 신세경은 또 어쩔지 모르지만... 아마 신세경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했다. 이미 버린 팬티와 수영복만 해도 얼마란 말인지... 그걸 배상하라고 한다면... 글쎄? 못해도 몸정도는 팔아야 하지 않을까? 아마 이곳 안내하는 직원들도 그렇게 채용된걸지도 몰랐다. 가장 예쁜 여인들중 몸을 팔아버린 여인들이라고 해야할까? “가식적인 웃음을 보면 확실한 것 같은데...” “응? 뭐라고 했어?” “아니야. 뭐... 신경쓸거 없어.” 도대체 누가 기자인지 모를지경이었다. 그야... 신세경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백화점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그저 한몫 단단히 잡을 생각이었다. 이미 기사거리에 대한 생각은 물건너 갔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강호섭이 혼자 처먹을거라 생각하는 신세경이었다. 그럴바에야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신세경이었다. 7화 다음 매장으로 향하는 여정은 점점 더 난이도를 높여만 갔다. 도무지 이 백화점이 어떤 방식으로 지어진건지 알 수 없어질 지경에 처한 신세경이었다. 이러니 자신같은 기자가 침투 한거지만 말이다. “이번엔 고가 사다리? 도대체 손님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지. 그래서 명품을 이정도 가격에 주는거 아닐까?” “으음... 그런가?” 금세 수긍하는 신세경이었다. 그거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신세경이 지금까지 챙긴 명품만 얼마 어치인가를 생각해보면 그럴 만 하기도 했다. 결국 납득 가능한 수준 이라는 것이었다. 몸이 조금 고생을 하긴 하지만... 그만큼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이정도는 모두가 감수하는듯 했다. 결국 신세경도 그에 동조하고야 말았다. “그래도 아래서 올려다보면 보지가 다 보일텐데... 안그래도 백보지라서 창피해 죽겠는걸.. 으휴~” 한숨을 포옥 내쉬며 사다리에 손 발을 걸치는 신세경이었다. 그렇게 사다리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신세경... 간혹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명품이 달려있는데... “호호호. 세경이 언니 백보지를 보며 올라가니까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드는걸?” “읏! 오..올려다 보지 마! 우으~ 정말... 누군 백보지 이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아는거냐구! 하아... 나도 보지털이 있었으면... 발모제 라도 발라봐야 하려나?” “쿡쿡. 그런걸로 원래부터 없는 털이 자라겠어?” “으읏! 그..그거야 모르는거지!” 스스로도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신세경이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다. 그렇게 올려다보며 사다리를 타는 그녀들을 열심히 촬영하는 무인 카메라였다. 물론 정세라의 미리핀에 장착된 카메라도 신세경의 백보지를 낱낱이 촬영하고 있었다. “크으~ 대박이라니까! 오오! 백보지가 슬쩍슬쩍 열리는걸? 애액도 뚝뚝 흘려대고... 역시 느끼고있나?” 변태적인 강호섭은 여전히 그런 신세경의 백보지를 감상하며 딸을 치고 있었다. 그런 강호섭을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으니 백화점의 가드들 이었다. 이미 강호섭 주변을 애워싸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중이었다. 다만 그걸 강호섭만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은밀하기도 했지만 강호섭이 신세경의 백보지에 너무 집중하고 있어서 이기도 했다. “캬아~ 저걸 내가 따먹어 줘야 하는데... 역시 협박으로 자빠뜨리는게 좋겠지? 흐흐~” 사회적으로 말살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분명 강호섭 자신에게 보지를 대줘야할 신세경이었다. 아무리 당당함이 지나친 신세경이라도 그건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음란하고 천박한 영상이 혹여라도 세상에 공개되기라도 하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테니 말이다. “흐윽?! 무..무슨짓이야?!” “호호. 미안. 너무 백보지가 탐스럽길래 조금 찔러넣어 봤어.” “으으~ 그..그러다 처녀막이라도 찢어지면 네가 책임 질꺼야?!” “헤에~ 처녀막이 남아있어? 난 고딩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가 찢어져 버렸는데...” “읏! 자랑이다! 아..아무튼 그만 빼줘.” “흐응~ 싫은데?” “이익!!” 울컥하는 신세경. 하지만 정세라로써도 어쩔 수 없었다. 그거야 강호섭이 시킨 일이기 때문이었다. 정말... 누가 변태 아니랄까봐 자신에게 남의 보지나 찌르게 만들다니... 물론 한번쯤 더 만져보고 싶은 백보지 이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민망하긴 했다. “뭐... 이제 그만 둘까? 어서 올라가자. 응?” “으으~ 너 나중에 두고봐!” 정세라의 채근에 결국 서둘러 올라가기로 한 신세경이었다. 그렇게 올라서며 땀을 쏙 뺀듯 촉촉히 젖어있는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하아~ 겨우 올라왔네. 으휴~ 도대체 어떤 구조인지... 누구작품인지 만나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기분이야.” “하긴... 이정도 고생시켰으니 그런 마음이 들긴 해.” 보지기차에 가랑이 벌려 장애물 넘기... 이젠 하다하다 사다리 타기까지... 도무지 구조를 알 수 없는 백화점 이었다. 이러다 나중에는 물구나무를 서지 않을까 걱정이 된 신세경이었다. “설마 이것보다 더 이상한 통로는 없는거겠지?” “으음... 글쎄? 아마 더 있을지도...?” “으윽~ 싫다~ 이젠 돌아가지도 못하고... 결국 이대로 진행해서 끝까지 쇼핑을 마쳐야하나?” 돌아가는게 더 고난일것 같았다. 특히 보지기차만큼은 정말 사양인 신세경이었다. 그 은근한 쾌감... 물론 기분이야 좋긴 했지만... 민망하지 않았던가! 결국 다음 매장으로 서둘러 향하는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여긴...? 읏. 설마 이런 매장도 있는 건가?” “헤에~ 옷 자체는 예쁜걸 뭐~” 정말 예쁜 옷들이긴 했다. 다만 그 모든게 코스프레 의상이라는점이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물론 게중 드레스라거나 독특한 의상정도는 한번쯤 입어보고 싶긴 했지만... 자신은 기자이지 오타쿠가 아니지 않던가! “여긴 그냥 넘길까?” “왜? 이왕 온거 한번쯤 입어봐도 괜찮잖아.” 이것또한 강호섭의 요구였다. 신세경이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리라. 하기야... 신세경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또 어디있겠는가? 물론 정세라도 있긴 했지만... 이미 따먹은 여자와 아직 안따먹은 여자중 당연히 관심은 따먹지 않은 여자에게 갈 수밖에 없었다. 그거야 말로 남자의 본능 아니겠는가! “그러지 말고 한번 입어보자. 응?” “하아... 설마 또 유치원 복장이라거나...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겠지?” “에이~ 놀리는건 그만 뒀다니까. 혹시 입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그러고보니 저기 노란색 병아리 옷이...” “윽~! 됐거든?!!” 결국 다시 놀림 받게 된 신세경. 하지만 신세경도 나름 관심이 가긴 했다. 이런 의상을 언제 또 입어보겠는가? 그렇게 자신이 점찍어 뒀던 의상앞에서 조금 머뭇거리는 신세경이었다. “드레스라... 뭐. 잘 어울리겠네. 그치만 이런것도 좋지 않아?” “으윽! 누..누가 그딴거 입어 준대?!” 정세라가 보여준 의상은 바니 코스프레 의상이었다. 입으면 젖가슴 반은 확실히 보일듯한... 그리고 보지를 꽉 조일듯한 그런 바니 의상이었다. 정말... 아무리 텐프로 아가씨라지만 부끄럽지도 않는걸까? 안그래도 그간 알몸이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는데 신세경으로써는 기겁할정도로 대범한 정세라였다. 아마 그래서 더 정세라의 놀림에 격하게 반응해버린걸지도... “아무튼 각자 입어보기로 해. 난 이거랑... 이것도 제법. 호호호~” “넌 야한게 그렇게 좋아?” “그야 당연하잖아. 안그러면 텐프로 같은데 나가겠어?” “윽.. 그..그건 그렇지만...” 하기야 돈이 필요하다고 막무가네로 싫은걸 하는 여자는 없었다. 물론 정말 다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정세라는 그런 모습은 아니지 않던가. 결국 야한걸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2차 3차 가면 어차피 섹스도 하는걸 뭐. 호호호~” “윽... 난 사양할래. 그런거...” 어차피 본인은 기자가 본분이었다. 업소에 다닌다는건 그저 위장. 물론 위장이니 만큼 스스럼없이 마구 내뱉어도 될 터였지만... 어차피 처녀인것도 들킨 와중에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아니 되려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아..아무튼... 이것만 한번 아주 잠깐 입어보는거니까...” 제법 눈빛이 반짝 거리는 신세경이었다. 그만큼 매우 마음에 든 드레스였던것 같았다. 다만 입기전에는 몰랐지만... 입은 이후 경악을 금치 못한 신세경이었다. “읏! 이..이게 뭐야?!” “호호호~ 정말 잘 어울리잖아. 근데 내 옷보다 더 야한걸?” “윽. 아..아냐. 난 그저...” “뭘 변명하는건데? 그냥 즐기라구. 호호호~” 딱히 어울리지 않는것도 아니건만 역시 너무 야해서 그런걸까? 그렇게 금세 그 드레스를 벗어버리는 신세경이었다. 그에 아쉬움을 느끼는 정세라였다. 아니... 강호섭이었겠지. 정세라의 행동은 거의 강호섭이 시키고 있는중이니 말이다. 8화 “쩝~ 아쉬워. 아까 그 드레스 정말 잘 어울렸는데.” “읏! 그.. 가슴이 너무... 게다가 아랫배도 반쯤 보이고... 한쪽 허벅지도... 우으~ 겉보기엔 정말 예뻤는데 그런 옷일 줄이야...” “호호호~ 그야 코스프레 의상이잖니. 분명 한 두 부분정도 야한 부분이 있을거야.” “헤에~ 그걸 어떻게 잘 아는거야?” “그야... 그런 손님들과 2차 나갔거든. 호호호~” 아마 이미 경험해 본듯 했다. 코스프레 성애자 라고 해야할까? 간혹 그런 남자들이 있긴 했다. 상황극에 심취해 여자에게 간호사복이나 바니걸 의상 혹은 교복까지... 그런 다양한 복장을 하고 섹스를 유도하는 그런 남자들 말이다. “하이레그 수영복이 대박이었다니까. 으으~ 그건 나라도 좀 부끄럽더라. 호호” “윽~! 그... 가랑이가 엄청 파인거? 그거 보지털 정리 못하면 입지도 못하잖아.” “어차피 세경이 언니에겐 상관 없잖아? 보지털도 없는 주제에..” “윽! 노..놀리지 말라니까!” 자꾸 보지털을 언급하는 정세라였다. 그에 울컥 하는 신세경. 이러다 싸움이 날 지경이었다. 솔직히 정세라도 자꾸 보지털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자신을 컨트롤 하는 강호섭이 자꾸만 신세경의 백보지 이야기를 끄집어 내라는데... 아마도 그간 신세경에게 성희롱이니 뭐니 하며 들었던 소리를 여기서 갚아주려고 그러는듯 싶었다. 참 쪼잔한 강호섭이었다. “에휴~ 내가 이런짓까지...” “응?” “아..아무것도 아냐.” “으음... 수상하지만... 뭐 상관 없겠지. 아무튼 난 여긴 패스야. 패스!” “호호. 난 이거랑 저거 살 생각인데...” “으에~ 역시 야한 의상...” “그야 텐프로잖아.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거든?” 매우 짧은 미니 간호사복과 교복을 고른 정세라였다. 그에 비하면 아예 맨몸인 신세경. 어차피 이곳에선 옷도 입을 수 없으니 딱히 상관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허전한건 여전한듯 자꾸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신경 쓰는 신세경이었다. “다음은... 으윽. 또 보지 기차야?” “호호호. 나 기분 좋던데... 세경이 언니는 싫어?” “그..그야...! 당연하잖아! 여자로써 수치심도 없는거니 너는?” “텐프로다니는데 수치심 있으면 큰일이지. 아무튼 어서 서두르자.” “윽~!” 결국 보지기차 대열에 다시 합류하게된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하지만 그 보지기차 대열은 좀 달랐다. 이번엔 어느 지점을 지나자 앞서가던 여인들이 자꾸만 양 다리를 베베 꼬는게 아니겠는가! “으응?! 아읏! 이..이거 설마...?!” “하읏~ 아으! 이..이뇨제라도 발라졌나봐. 읏!” 설마 약품까지 사용할 줄은 정세라도 그리고 신세경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미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오줌이 마렵기 시작하지 않는가! 그에 급히 보지기차 대열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안내양들이 근처에 있어 보지기차 대열을 유지하고 있어 빠져나갈 수 없었다. 아마도 이대로 어느정도 더 가야 다음 매장이 나오는듯 했다. “자자. 손님여러분 오줌이 마렵더라도 그자리에서 싸면 안되요. 오줌 싸는 구간은 10미터를 더 가면 있으니 그곳에서 싸시면 될거에요.” “읏~ 하아. 다..다행이다. 화장실이 있나봐!.” “으읏. 그..글쎄... 과연 쉽게 싸게 해 줄까?” 역시나 정세라의 말대로였다. 분명 오줌싸는 구간이 있긴 했다. 하지만 그건 화장실이 아닌 그저 보지기차 대열 중간중간에 길다란 원통이 있을 뿐이었다. 아마 그곳에 오줌을 싸라 그 말인듯 했다. “으윽! 여..여기다가?” “역시... 언니 나 급하거든 어서 싸주지 않을래?” “그..그치만... 서..서서 싸는건 처..처음인데? 흘리면?” “어차피 상관 없잖아. 매장 청소부가 알아서 하겠지. 으으~ 좀 빨리싸!” “나..나오지 않는걸 어쩌라구?!” 아무래도 이런 서서싸는게 익숙치 않아 긴장해려 오줌을 싸지 못하는 신세경이었다. 그에 더이상 참지 못한 정세라가 신세경의 매끄러운 보지 둔덕을 매만지며 오줌을 싸게 유도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음란하던지. 보지기차 대열을 따라가던 여인들마저 뒤돌아 볼 정도였다. “하윽?! 무..무슨짓이야. 이게! 아응~ 하..하지 하으응~ 싸..쌀것 같단말야!” “나야말로 쌀거. 윽! 같거든! 뒷사람도 잔뜩 밀렸는데. 어서 싸지 않고 뭐하는거야. 으으~ 더..더는 참지 못하겠어!” 결국 그렇게 해도 오줌을 싸지 못하는 신세경의 뒤에 바짝 붙어 그 원형의 길다란 오줌통에 같이 조준하는 정세라였다. “윽?! 세..세라야. 으으~ 어..엉덩이에...!!” “하으으~ 주..죽는줄 알았잖아. 으음~” 쉬이이~ 신세경의 엉덩이에 오줌을 한가득 싸버리는 정세라였다. 하지만 정세라도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라도 싸지 않으면 바닥에 싸버릴 정도 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정세라의 뜨끈뜨끈한 오줌때문에 신세경도 곧이어 긴장이 풀리며 정세라와 마찬가지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하으읏~ 모..모두가 보는 앞에서 남자처럼 서서 오..오줌을... 싸고있어...!” 제법 신경을 쓰고 있었던것 같았다. 하기야... 신세경은 아직 처녀에 한번도 이런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신세경과 정세라가 오줌을 다 싸고 다시 보지 기차대열에 합류했다. 다행이 이번엔 이뇨제가 발라지지 않아 오줌이 마려운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하으~ 정말 큰일이었어. 아직도 엉덩이가 축축해...” “호호. 미안... 그치만 어쩔 수 없었잖아. 그러게 싸라고 할 때 싸면 좀 좋아?” “으윽! 누..누군 싸기 싫어서 안쌌나?” 그렇게 티격태격 다투는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그런 신세경의 귀여운 모습에 흠뻑 취한 남자가 있었으니. 아주 간혹 등장하는 강호섭이었다. 강호섭 주위로는 이제 탑을 쌓아도 될정도로 휴지가 널려있었다. 어쩐지 모니터 너머로까지 밤꽃냄새가 피어오를것 같달까? “크으~ 정말 저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어야 하는데... 쩝~ 저길 들어갈 수만 있으면... 어휴~” 내심 안타까워 하는 강호섭이었다. 그런 강호섭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는 여성. 아무래도 이들의 책임자 인것 같았다. 뭔가 강호섭에게 일이 있는걸까? 설마 더는 두고볼 수 없어 강호섭을 강제하려는 걸지도 몰랐다. 그런것도 모른채 그저 신세경의 탱탱하고 멀건 두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연신 집중하고 있는 강호섭이었다. 다만 안타깝게 정세라의 시선 상 엉덩이 사이로 신세경의 백보지를 볼수 없다는게 내심 신경쓰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백보지 아니던가! 기회가 될때 열심히 구경하는게 남는 장사였다. “흐음. 저자가 그 강호섭? 잘도 우리 백화점에 침입중이군요. 뭐... 여자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물론 그 여자들은 이미 마크중이기도 하고... 호호호~ 과연 저 남자가 절 즐겁게 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오너. 기대할 것 없는 그런 인생의 남자입니다. 오너가 오실 필요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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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랜만의 외유잖아요. 게다가 저 남자의 자지... 제법 실하더군요. 일단 한번 맛볼 생각이기도 하고... 츄릅~” 음란한 소리를 잘도 지껄이는 오너라는 여자였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