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모두들 화기애애하게 휴일오후를 즐기고있을 그시각 독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지훈회사인 엔젤그룹의 전용비행기안 지훈은 회사일로 바쁜관계로 영아와 진경 그리고 미소만 따로 서울로 향하고있다 . 미소는 몇일동안의 독일생활이 마치 꿈을 꾼듯한 표정으로 연신 종알종알거리며 수다쟁이가 돼어있다 .
"엄마엄마 나랑 리샤랑 약속한거 또있다 ... 나중에 나중에 미소가 어른이되면 리샤를 서울로 불러서 함께 살기루했어 ."
"네 형님 저도 그럴려구요 ,...어차피 아가씨나 제 음식실력으로는 어머님이나 형님을 도운다는건 어불성설이구요 헤헤헤 전 그냥 회사일만 열심히 할래요 ..."
"호호호 그래 회사일만 열심히해 ...그게 어머님이나 나를 도와주는일일테니까 말야 ... 우리 이러구 있으니 예전 공무원시절 한부서에서 머리맡대고 일하든 생각난다 ..그치동서 ..."
"그러게요 형님 ... 호호호 그당시만해도 제가 감히 형님과함께 한남자를 모시며 살게될줄은 누가 꿈엔들 상상했겠어요 ? 세상사 앞날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예요 그쵸 형님 ?"
"그러게 말야 ...또 그때 내가 유럽으로 출장가는것도 내 담당이 아니었잔아 ... 그 출장은 차관님께서 가시기로한 출장이었는데 차관님께서 장모상을 당하시는바람에 내가 대신 갔든거였잔아 . 글구 난 대부분 출장을 가면 시간이 남으면 곧장 귀국하곤했었거덩 ...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여행이 하고싶었구 ... 글구 운전도 잘 할줄모르는 내가 승용차까지 랜탈해가지구 여행까지하구말야 . 그것두 혼자서 ....나도 참 이상했엇어 그때는 ...글구 아빠를 만났든날도 어이가 없었지뭐 . 동서도 알지 내가 남자랑 이야기 못한다는거 말야 "
"네 잘알죠 형님은 업무관계가 아니면 누구하고도 안만나고 대인관계또한 없으셧잔아요 ."
"그래 맞아 ...그런내가 더군다나 다른나라에서 ...참 그날 아빠가 어땟는줄알어 동서 호호호 완전히 산적이었어 ...수염은 덮수룩해가지구 덩치는 산만하지 머리는 노랗지 ...선그라스를 썻지 후줄근한 티셔츠와 청바지차림으로 MTB를 타고 나타나셧는데 ...나 사실 엄청 겁났었어 ... 나혼자였지 주변에 사람도 아무도 없지 차는 고장이 났지 대사관에 연락은 했는데 감감무소식이지 . 동서도 한번 생각을해봐 ..그런상황에서 산적같은 사람이 다가오는 상상을 말야 ...호호호 "
"그러게요 정말 ...나같았어도 그럴때는 오금이 저릴정도로 긴장할거 같아요 형님 ."
"그래 맞아 이제서야 고백하는건데말야 실은 그당시 나 너무 겁에 질려서 팬티를 조금지렸었어 ..호호호 그런데 그런 사내가 대뜸 내게 다가와서 하는 말이 혹시 영어할줄아세요 ? 그러는거야 ? 웃기잔아 . 그래서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겁에질려 외면하고 서 있었더니 글쎄 그 산적이 한국말을 하는거야 ., 혹시 한국사람이냐구 한국말로 물어보는데 얼마나 반갑든지말야 호호호 .. 난 그당시 아빠가 산적처럼 무섭게 생겼는데도 막 껴안고 싶더라니까 ....그런데 ... 암튼 참 그때 내가 아빠를 만났든것도 한편의 드라마였구 ... 글구 첫날 어이없게도 아빠한테 나를 열어드린것두 운명이었든거같애 . 글구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곳 빌라로 이사간것도 어쩌면 운명이었을거야 그치 동서 ?? "
"그러게요 정말 형님 말을 듣고보니 신이 형님을 우리빌라로 끌여들인것 같아요 . 오빠는 그당시 형님 연락처도 모르고 있었다면서요 ? 글구 형님깨서는 오빠에게 연락하지도 안았구 . 또 연락할 마음도 없었구 말예요 ..."
"그래 그랬다니까 ...그랬는데 바로 앞집으로 이사를 왔으니말야 호호호 ... 글구 첫만남에서 내가 아빠를 보자마자 기절했다는것도 동서에게 말했었나 ? "
"그럼요 저번에 형님께서 해주셧잔아요 ...호호호 ..."
"맞아 그랬지 ...그때 내가 아빠에게 몸을 열기전까지만해도 난 남자에게 손목조차 잡혀보지 안았구 . 또 남자 혐오감에 걸려있었든것도 동서는 기억할거야 그치 ? "
"그럼요 형님은 부서내에서 별명이 얼음공주였어요 얼음공주 ...우리 여직원들 사이에서는요 호호호 ... 남자직원들에게는 형님께서 면도칼로 통했어요 ..남자직원들에겐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안으셧어요 형님은 . 그건 모르시죠 ? 남자직원들은 형님을 될수있으면 마주치지 안을려구 그랬어요 . 형님께 결제받을일이 있으면 대부분 남자직원들은 여자직원들에게 대신 시켰구요. 그때 내가 남자직원들을 대신해서 형님께 거의 결제를 도맞다 시피했었잔아요 . 글구 형님께서는 그당시 나를 많이 이뻐하셧구 ...글구 난 형님께서 사실은 부서내에서 알려진것처럼 그렇게 차갑지도 그렇다고 면도날처럼 날카롭지도 안다는걸 알았구요 ."
"그래 맞아 ...그당시 난 참 융통성이 없었어 ..그만큼 내 마음이 닫혀 있었다고나 할까 . 그런 나를 아빠께서는 많이 이쁘하시구 ...이렇게 밝고 쾌활하게 바꿔 주신거야 ... 요즈음 나 세상사는게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마칠지경이야 . 어쩔때는 아빠께서 나를 길러주시는게 실감이 나지안을때도 있어 ... 동서는 내맘모르지 그치 ?"
"왜 몰라요 형님 나도 요즈음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미칠지경이데요 ...헤헤헤 "
"어머 그래 ?...호호호 어쩜 동서랑 나랑은 이제 생각도 비슷비슷해지는거 같아 ... 우리둘이 함께 아빠께 길러지니까 우리둘이 닮아가는걸까 ? "
"그럴까요 ? 아마도 그렇겠죠 ....우린 한남자를 섬기니까 말예요 호호호 ...."
"그래 그럴거야 ...우리둘은 아빠를 섬기는 공동운명체니까말야 ."
"그나저나 형님 우리둘 아버님께 인정받을날이 언제쯤일까요 ? 그생각만하면 ...."
"그러게...아빠께서도 우리가 걱정할까봐 내색은 안하시지만 많이 염려하셔 ."
"형님 그러지말구 우리둘이 아버님앞에 무릎꿇고 사정해보면 어떨까요 ? "
"아유 안돼 동서 그러다가 아버님께서 충격이라도 받으시면 어떻해 ...그건 큰일날이이야 .."
"그럼 어떻해요 형님 ...히이잉...."
* * * * *
영아와 진경이 집에 도착을하자 곧바로 미영이 이들둘을 따라서 미소네 집으로 들어왔다 . 미영은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진경이 집으로 들어가는걸 막아서고는 미소네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것이다 . 영아와 진경은 약간 당황했다 ...
"어머 작은형님 무슨일이예요 ? "
"그러게요 작은형님 왜요 ? 저를 왜 집으로 들어가지못하게 막으시는 거예요 ?"
미영은 둘을 보며 환하게 웃음지어보였다 .
"호호 어머님께서 동서들을 아버님께 인정받으시게 하셧어 그러니까 동서들 지금 한복으로 갈아입구 정식으로 시부모님께 인사올리러 가자 ...막내동서 한복도 내가 미리 이곳에 가져다 놨어 ..."
"그래도 큰오빠 이건아니지 ...근데 지훈이놈은 지금 어딨어 ? 내가 그놈 머리체를 확 다뽑아버릴테야 ..내 이놈을 그냥 "
"호호 아가씨 도련님께서는 지금 안계세요 ...회사일때문에 그린란드와 불가리아등에서 지금 무지 바쁘세요 ."
"뭐...라..구...요 ?...회사일요 ? 누구회사일인데요 ? "
"누구회사일은요 ...아가씨도 참 ...그야 아버님회사일 때문이죠 호호호 "
* * * * *
온가족들은 모두가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운다 . 신행에서 돌아온 신혼부부들에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은 말할나위도 없었다 . 태수씨와 은혜씨 사이엔 미소가 앉았고 다들 거실에 빙둘러 앉았다 . 영아와 미영은 과일이며 차를 내 오느라 부산하다 . 지영는 옆에 앉은 진경을 흘겨보더니 ...
"근데 진경아 너 몸에서 이상한냄새난다 ...너 향수뿌렸니 ? "
"네 ?...아아 ~ 아녜요 아가씨 ...그냥 체향이예요 .."
"체향 ?...그게 무슨말이야 ...?"
그때 과일을먹고있든 미소가 끼어든다 .
"지영언니 짝은엄마몸에서 나는거 그 냄새 나도나구 글구 우리엄마도 나는거야 ..."
그러자 영아가 미소에게 한마디한다 .
"얘 미소야 ,..이제부터는 언니가 아니라 고모야 고모 ..."
"그래 ? 그런거야 ?...그럼 다시 헤헤헤 고모 우리엄마랑 짝은엄마 글구 미소한테서 나는 향기는 불가리아에서 나는 천연 장미향이야 ...장미향이나는 온천수로 매일 두번씩 스파를 했거덩 호호호 "
"뭐 스파 ?....장미향이나는 온천수로 ?...어머어머 동서 그게 정말이야 ? "
"네 큰형님 둘째형님 ...나랑 셋째형님 글구 미소는 아침저녁으루 스파했어요 진짜 장미향온천수로요 . 그래서 그향기가 우리 몸에서 베어있는거구 지금도 이렇게 나는거구요 ? "
"와아아...장미향 온천수라면 ...그거 엄청나게 비싼건데 ...장미유는 정말 엄청나게 비싸서 왠만한사람들은 장미유는 구경조차 못하는건데 ...그걸루 스파까지까지 했단말야 ? "
"응 경치는 한마디로 끝내줬지 ...우린 양치기 개들과함께 수많은 양때도 몰아봤구 ...들판에서 일도 해봤고 ... 또 하루종일 말타고 더넓은 초원도 달려보고 .끝없이 펼쳐진 섬의 해안가를 드라이브도 하구... 정말 잊을수없었든거 같애 ..근데 올케언니 나 정말루 웃겨 죽는줄 알았다 ?"
"네에 ?...뭐가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아가씨 ?"
"글쎄말야 ..호호호 그곳이 지훈이 농장이래 ...세상에 어떻게 그런 코미디같은일이 다있어 ? 나참 . 그곳은 또 얼마나 넓은줄알어 올케언니 ...참 정석오빠 그곳 넓이가 얼마나 된다구 그랬어 ?"
"응 ?...어 그곳 넓이가 1.700 에이커라고 그랬잔아 목장 지배인이 말야 ..."
"응 그래 맏아 ...그곳의 넓이가 무려 1.700 에이커래 ...뭐 정석오빠말로는 제주도의 4배 정도 넓이래 ."
"뭐어 ?...제주도의 4배넓이 ? 어디가 ?..."
"아유 큰오빠두 참 ..우리가 신혼여행간곳말야 ...쉽게말해서 지훈이놈 농장 ... 그곳엔 알미늄 광산도 있대 글구 뭐더라 또하나가 더잇었는데 ...암튼 몰라몰라 . 그치만 그것도 지훈이꺼래 .글구 목축장엔 양이 엄청나게 많았어 정말루 . 양치기들이 양몰이 개들을 시켜서 수많은 양들을 모는데 ...그모습이 엄청 이쁘더라 .. 약 20여명 정도의 양치기들이 100여마리정도의 양치기 개들을 대리고 백만마리가 넘는 양들을 모는데 ... 그넓은 초원에 수많은 양들이 몰려가는 모습이란 정말...직접보면 정말 장관이야 장관 호호호 ..."
"네 그래요 장인어른 ...제가 듣기로는요 ...그곳엔 양이 약 170만마리가 넘는데요 . 그리고 농장에는 규리 밀 그리고 옥수수등을 꽤 큰규모로 농사짖고 있구요 .. 뭐 그곳에서 짖는 옹작물은 그곳식구들이 먹을 약간의 식량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축사료라고 하더라구요 . 글구 그곳농장에서 생산하는 사료작물들을 가공하는 사료공장이 있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 또한 테즈메이니아섬에는 대규모의 수산업이 활발한 지역이라 생선 가공회사들이 많은곳이었는데 .. 막내처남은 그곳 생선가곧공장등에서 내버려지는 많은 생선 찌꺼기들을 모아서 가축사료 공장을 운영하고있더군요 ,. 생선 가공공장등에서 사용하고 내버려지는 생선대가리나 내장 그리고 생선 가시등을 모두 모아서 가축 사료를 만들고있었는데 ...그게 또 그렇게 이윤이 많은 사업이라고 하더군요 . 아뭍든 그곳에만해도 막내처남이 운영하느회사가 10여개 정도는 되는듯했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더라니까요 . 그리고 ...우리가 신혼여행을했든 농장에서 멀리떨어진곳엔 구리광산도 있고 알루미늄 광산도 있다나봐요 . 그곳에서 생산되는 구리와 알루미늄은 대부분이 한국으로 들여간다고 하더라구요 ... 그곳엔 농장 책임자가 따로있구 목축장 책임자도 따로있구 ..글구 광산엔 광산책임자들이 각각 따로따로있다고하더군요 . 우리가 신혼여행을 한곳은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인 목축장하고 농장쪽이었어요 .. 광산쪽은 안가봤구요 ...가볼수도 없었죠 뭐 ...그곳이 워낙에 넓은데다 사방 천지에 볼것이 너무많아서 ... 큰처남이 신혼 휴가를 한달쯤만 줬으면 두루두루 많이 보고왔을텐데 말입니다 하하하 "
"허허허 그래 이젠들 됐다 둘째네도 이젠 집으로 가보도록 하거라 사돈어른 많이 기다리시겠다 ."
"네 아버지 그럼 내일부터 우리 이사하는걸루 하구요 내일저녁에 장모님모시구 이리로 올께요 "
"네 그러세요 서방님 방은 우리가 모두 치워놓을께요 ..."
"아버님 어머님 글구 큰형님 아주버님 그럼 저희들은 이만 가볼께요 ..내일뵈요 동서들 글구 아가씨 고모부 우리 가요 내일뵈요 ..."
"응 그래 어서들 가봐 ..."
"네 둘째형님 아주버님 안녕히들 가세요 ..."
"그리고 진경이하구 지영이는 여행하느라 피곤할테니 내일하루까지는 집에서 쉬고 모래부터 회사에 출근하도록하고 ."
"네 아버님 ..저어 그런데요 아버님 저랑 아가씨랑 집에서 디자인작업을 할수있게 조그마한 작업실을 만들어 주셧으면 하는데요 . 글구 우리가 매일같이 회사에 출근하는것보다는 아가씨랑 저랑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요 아버님 . 허락해 주세요 ..."
"그래 그래 ...그러는게 좋겠지 아무래도 허허허 아무 방이나 빈방에 너희들이 작업할수있게 책상이랑 준비해주마 . 허허허 그래 ...매일같이 회사에 출근하는것보다 집에서 몇일동안 다자인작업을한후에 회사에 나와서 디자인팀등과함께 미팅만해도 너희들은 될거야 암 그렇구말구 허허허 은혜씨 안그렇습니까 ? "
"아이 참 전 회사일은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호호호 회사일은 이제 선생님께서 모두 맡으셧잔아요 . 전 다만 우리하렘에서 사육되는 한마리의 천한 암컷일뿐이예요 ..."
"허허허 그래도 그게 어디 ..."
"그래요 아버님 호호호 이제부터 회사일은 모두 아버님께서 맡으셧잔아요 어머님께서는 앞으로 집안일만 하시겠다니 ., 회사일은 회사분들과 상의하세요 ...그게 좋아요 아버님 ... 글구 어머님을 포함하여 우리들 여러 암컷들은 앞으루 우리하렘의 남자분들께서 사육하는대로 길러지는 천한 신분이니까 어머님을 포함하여 우리들에게 회사일 같은건 묻지말아주세요 ..."
"그래요 선생님 큰애 말대로 저는 앞으로 우리하렘의 집안일만 맡아볼께요 . 그러니 회사일은 앞으로 선생님께서 알아서 하세요 . 전 선생님께서 사육하시는 천한 암컷이니까요 .."
* * * * *
몇일이 지난 어느날 방송국 보도국 혜지는 분장실에 앉아서 코디들로부터 머리손질과 화장등을 받으며 방송원고를 훝어보고 있었다 . 그러다 어느순간 반짝 눈빛을 빛냈다 ... 어머어머 정말이잔아 ....가룡그룹이 부도가났네 ...
"안녕하세요 한국방송 자녁뉴스를 말씀드리겟습니다 . 먼저 경제뉴스속보를 말씀드리겟습니다 . 한국 제계순위9위 기업군인 거룡그룹이 오늘저녁 대한은행 명동지점에 만기가되어 들아온 회사체 637억원을 결재하지못해 최종부도 처리가됐다고 합니다 . 그럼 이소식을 먼저 경제인 회관에 나가있는 경제부 박동수 기자로부터 전해듣도록 하겟습니다 박기가 전해주세요 ..."
"네 경제부의 박동수기자입니다 . 먼저 오늘오후 거룡그룹이 부도가 났다는 소식을 접한 이곳 경제인회관의 많은 경제인들은 결국은 올것이 왔다는 담담한 표정들입니다 . 그럼 제계 관계자의 말을 먼저 들어보겟습니다 ."
"네 우선 거룡그룹은 회사의 덩치가 그렇게 커졌는데도 전문 경영인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다 이익을 내고있는 회사들마져 그이익금을 제품개발에 투자하기보다는 대부분 부동산 투자에 자금을 쏟아 부은데다 . 그 부동산에 투입된 자금 대부분도 이번 정부의 부동산 투기 종합대책에 발이 묶이면서 거룡 그룹 전체의 자금 유동성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봐야할겁니다 ... 결론적으로 이번일은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하구요 ... 우리나fk도 이번일을 계기로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제도를 하루빨리 도입하는게 제2 제3의 거룡사태를 막을수있는 길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이상 제계 관계자의 말이었구요 ... 앞으로 거룡그룹의 대부분 기업체들은 개별기업으로 분리된뒤에 청산 절차를 밟거나 아니면 다른 주인들을 찿아가거나 또는 경매시장에 매물로 쏟아져나올걸로 생각합니다. 거룡그룹은 산하에 모무 18개의 크고적은 개별기업들을 두고있는걸로 알려지고있고 회장을 비롯한 거룡그룹 이사진들은 대부분 해외로 도주한걸로 알려지고있습니다 . 경찰은 그들이 도주한 미국과 범인인도 협정을 맺고있기때문에 조만간 거룡그룹관계자들에대한 대대적인 검거와 아울러 해외로도주한 거룡그룹 관계자들의 본국송환이 되어질걸로 알려지고있습니다 . 이상 경제회관에서 경제부의 박동수 기자였습니다 ."
"네 박동수기자 잘들엇습니다 ... 그럼 다음뉴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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