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기여...딤플 하나 맥주다섯병 주시고요 메뉴 판좀 주세요..아니 그냥 모듬하나주세요..
이군의 사색된 얼굴을 보면서(싸바야 너한번 죽어봐라)
마음을 비우고 뇌의일부를 마취시키는 작업을 했다
여자 한데 술먹이는것중 제일 쉬운게 건배를 권하는 방법과 게임이었다
이것을 적절히 반복하면 천하의 술꾼이라도 맛이간다
더구나 세명이서 교대로 건배하고 게임할때는 우리가 잘하는게임으로 하면 여자들 맛가게 하는것은 일도아니였다
어느정도 술이 올라 기분이좋아질 무렵..
어느샌가 내손이 남들 모르게 탁자 밑으로 리나의 손을 잡고 있었다... (나에게는 두가지 재주가 있는데 그중하나는 남여 사이에 기류를 파악해서 어느 년놈들이 서로호감있나를 파악해서 엮어주는 일이다 그래서 별명이 마담이었다..그리고 또하나는 스킨쉽을 할때 내자신도 의식하지 않아서인지 언제 손 잡았는지 만지는지 여자들도 의식 못한 사이에 처리 한다)
손을 만지작 만지작 해도 가만히 있는걸 보니 너도 내 맘과 같구나 . 흐뭇...수그렸던욕정이 다시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