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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아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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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간 뒤 하트는 침대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다리 사이가 아직도 저릿저릿하고 태준의 굵은 자지가 남긴 강한 충만감과 함께  빨갛게 부은 음부에서 애액과 약간의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을 천장을 바라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었다

버고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영상 통화 연결 순간

몇 번 신호가 가고 버고의 얼굴이 화면에 떴다

출장지 호텔 방에서 피곤한 듯 보이지만 눈빛은 이미 기대감으로 번뜩이고 있었다

버고…여보 지금… 끝난 거야

하트는 카메라를 자신의 얼굴로 향한 채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땀에 

젖은 목과 가슴을 보여주었다

볼은 아직도 발그레하고 눈은 초점이 살짝 풀려 있었다

하트는 숨을 살짝 헐떡이며

응… 방금… 끝났어

자기… 나 지금… 완전히 엉망이야

그녀는 카메라를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가슴 전체가 화면에 잡혔다 유두는 여전히 단단하게 서 있었고

태준이 빨아댄 자국(키스마크)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버고 목소리가 낮아지며 가슴에 빨간 자국이… 많이 났네

하트: 부끄러운 듯, 그러나 흥분된 목소리로

응… 오빠가 엄청 세게 빨았어

처음엔 가슴을 양손으로 막 주물러서… 유두를 깨물 듯이 빨았거든

나… 그때 이미 한 번 갔어 자기 미안… 남편 가슴인데…

하트는 카메라를 더 아래로 내렸다

배 위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살짝 벌려 아직도 부은 음부를 보여주었다

음순은 붉게 부어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과도한 자극으로 퉁퉁 부어 있었다

하트: 여기… 봐

초대남 자지가… 진짜 엄청 컸어

18cm에 둘레도 엄청 두꺼웠어

처음 넣을 때… 너무 아파서 울 뻔했는데

한 번 꽉 채워지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버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얼마나 깊게 넣었어?

하트: (눈을 살짝 감으며 회상)

자궁까지… 계속 푸푹찔렀어

내가 다리 어깨에 올린 채로… 미친 듯이 박았거든

짝짝짝 소리가 방 안 가득 울릴 정도로…

나… 두 번 갔어.
처음엔 그의 혀로 클리 빨릴 때 두 번째는 안에 박히면서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살짝 벌려 아직도 꿈틀거리는 안쪽을 

보여주었다

하트: 지금도… 안이 벌어진 느낌이야

자기 거랑은… 완전히 달랐어

더 두껍고 더 길고… 힘도 세고…

나… 남편보다 좋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미안해 자기…

버고: 더 말해봐.
어떤 기분이었어?

하트: (점점 더 흥분하며, 손이 저절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

처음엔 엄청 죄책감 들었어

내가 무슨 짓을 하는 거지…하면서

근데… 그가 넣는 순간부터…

그냥 암컷이 된 기분이었어

머릿속에 자기 생각은 사라지고…

오직 그 큰 자지만 느끼고 싶었어

지금도… 몸이 떨려.

자기… 나 중독될 것 같아

하트는 카메라를 다시 얼굴로 올렸다

눈가에 눈물이 살짝 고여 있었지만 입술은 미소 짓고 있었다

하트: 자기… 나 지금 완전히 그의 정액 냄새가 배었어

 아직도… 안에 그의 느낌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집에 오면… 내가 이렇게 망가진 거… 직접 확인할래?

아니면 다음번엔 같이 보면서… 초대남 다시 부를까?

버고: (목소리가 갈라지며) 여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하트는 통화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다

죄책감은 여전했지만, 그 위로 강렬한 성적 해방감과 남편에게

자신의 타락을 보여준 쾌감이 뒤섞여 있었다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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