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고아내(시스루 검은천)1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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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아내(시스루 검은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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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이번엔 완전 차단형 복면을 벗었다

대신 얇고 검은 시스루 레이스 천을 얼굴 전체에 살짝 드리워

얼굴을 가렸다

레이스는 거의 투명에 가까워서

그녀의 눈 코·입선이 희미하게 비치지만

정확한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웠다

숨을 쉴 때마다 레이스가 입술에 살짝 붙었다 떨어지며 

더 음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상대는 대학 동기 준혁이와의 2차 만남

준혁은 하트의 새로운 스타일을 보고 낮게 웃었다

복면은 벗고… 이제 레이스로 가렸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니까… 더 야하게 느껴지는데?

준혁은 하트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린 뒤 그 위로 올라왔다

검은 레이스가 하트의 얼굴을 덮은 채로

준혁은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아… 천천히… 레이스 때문에… 숨이… 가빠…

레이스가 얼굴에 붙어 숨을 쉴 때마다 

입술과 코에 살짝 달라붙는 감촉이 신경을 자극했다

준혁이 움직일 때마다 레이스가 출렁이며 그녀의 신음을

약간 막아 먹힌 듯한 신음소리가 더 음란하게 들렸다

시야는 흐릿하게만 보였기 때문에

준혁의 얼굴이 선명하지 않아 낯선 남자라는 느낌이 더 강해졌다

으응… 깊어… 레이스… 입에 붙어서… 말하기 힘들어… 아앙

이제 얼굴을 완전히 숨기지 않고… 희미하게 보여주면서…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 당하고 있어…

수치심이 이전보다 더 섬세하게 올라와…

레이스가 젖어서 입술에 달라붙는 게… 너무 창피하고… 흥분돼…

준혁이 하트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다시 박았다

하트의 얼굴은 베개에 파묻혔지만 검은 레이스가 

여전히 얼굴을 덮고 있었다

준혁 세게 움직일 때마다 레이스가 하트의 입과 코를 강하게 압박했다

으윽…너무 세게…레이스… 코랑 입에… 붙어서… 숨 막혀… 아아악!

후배위의 강한 충격이 올 때마다 레이스가 얼굴 피부에 착 달라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숨이 약간 막히는 압박감과 함께 자지가 깊숙이 들어올 때의

자궁 충격이 배가되어 느껴졌다

레이스 천이 땀에 젖어 투명도가 더 올라가면서

그녀의 붉어진 얼굴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레이스로 가린 얼굴이… 점점 더 드러나는 것 같아…

버고가 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음란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게 될 텐데…

그 생각 때문에 아래가 더 조여…

이 레이스… 완전 복면보다 더 부끄러워…

하트가 준혁 위에 올라타고 검은 레이스를 얼굴에 드리운 채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레이스가 가슴까지 내려와 흔들릴 때마다 준혁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하아… 하아… 레이스… 가슴에도… 붙었어…

준혁… 아래에서… 세게 올려줘…

준혁이가 아래에서 강하게 쳐올릴 때마다 하트의 몸이 들썩였다

레이스가 땀과 침으로 완전히 젖어, 그녀의 얼굴 윤곽이 더욱 

선명하게 비쳤다

나… 갈 것 같아… 레이스 때문에… 표정 다 보일 것 같은데…

아앙…준혁… 나… 지금… 완전 미쳤어…

하트는 강한 오르가즘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도달했다

레이스가 입에 착 달라붙은 채로 긴 신음을 토해냈다

준혁이 떠난 뒤 하트는 아직 레이스가 젖은 얼굴에 붙어 있는 상태로

버고에게 다가갔다

하트는 레이스를 살짝 들추며

보지를 버고 얼굴에 비벼되었다

자기… 복면 완전히 벗고 레이스로 가리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야.

숨 쉴 때마다 레이스가 입술에 붙고,

움직일 때마다 얼굴이 희미하게 비치니까…

더 부끄러워지면서도… 더 대담해지는 것 같아

이제 완전 숨기지도 완전 보이지도 않는… 애매한 상태가

나를 더 음란하게 만드는 것 같아

표정이 다 비쳐 보이던데

하트는 부끄러운 듯 웃으며

응… 그게 제일 창피했어

내가 얼마나 헐떡이고 눈이 풀려 있는지…

희미하게 보이면서도… 숨길 수 없다는 게…

더 강하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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