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처럼 출렁이는 우리 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 바다처럼 출렁이는 우리 집

💬 0 👁 4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 바다가 태어난 지 1년 8개월. 
부산 해운대 근처, 바다가 보이는 3층 빌라. 
태호는 횟집을 아침 7시~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정숙은 낮에는 바다를 보고, 밤에는 태호와 함께 육아를 나눈다. 
바다는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지 4개월째.
말은 아직 서툴지만 “아빠~” “엄마~”는 또박또박 한다.

어느 토요일 새벽 5시. 
바다가 울음으로 깨웠다. 
정숙이 먼저 일어나 기저귀를 갈고, 이유식을 데우러 주방으로 갔다. 
태호는 뒤늦게 따라 나와 정숙의 등을 안았다.

“아줌마… 또 새벽에 일어났네.
내가 할게.”

“괜찮아.
선장님 어제도 늦게 들어왔잖아.”

태호가 정숙의 목덜미에 코를 묻었다. 
아기 분유 냄새와 정숙의 체향이 섞여 있었다.

“냄새 좋네… 바다 냄새 나.”

정숙이 웃으며 등을 밀쳤다.

“바다(아기) 분유 냄새지.
진짜 바다 냄새는 선장님한테서 나.”

바다가 이유식을 다 먹고 다시 잠들자, 둘은 조용히 침실로 돌아왔다. 
문 잠그고 불 끄자마자 태호가 정숙을 침대에 눕혔다.

“오늘은… 천천히 해줄게.”

정숙이 블라우스를 벗었다. 
출산 후 살이 조금 붙었지만, 가슴은 더 풍만해졌다. 
태호가 브래지어를 풀자 무거운 가슴이 툭 떨어졌다. 
젖꼭지는 아직도 분홍빛이었다.

“아줌마 가슴… 더 예뻐졌어.”

태호가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부드럽게 빨자 정숙이 숨을 죽였다.

“으응… 세게 빨면… 젖 나올지도 몰라…”

“나와도 좋아.
맛보고 싶어.”

태호가 더 세게 빨아들였다. 
정숙의 손이 태호의 머리를 누르며 허리를 들썩였다.

“아앙… 선장님… 아래도… 만져줘…”

태호의 손이 정숙의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축축한 음부가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아줌마… 또 이렇게 젖었네.
바다 자는 사이에…”

“선장님 생각만 해도… 저절로…”

태호가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렸다. 
혀를 내밀어 음핵을 톡톡 건드리자 정숙이 신음을 참았다.

“쉿… 바다 깨워…”

태호가 더 깊이 혀를 넣었다. 
음핵을 빨아들이며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었다.

“으으윽…! 거기…!! 조용히…!!”

정숙이 베개를 물며 몸을 떨었다. 
곧 뜨거운 액체가 뿜어졌다. 
태호가 그것을 모두 핥아먹었다.

“맛있어… 아줌마 맛…”

정숙이 태호를 끌어당겨 키스했다. 
자신의 맛이 섞인 키스였다.

“이제… 넣어줘.
오랜만에… 제대로…”

태호가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냈다. 
여전히 굵고 뜨거웠다. 
정숙이 손으로 잡고 입구에 댔다.

“천천히… 아직도 조금 조심스러워…”

태호가 아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정숙의 안쪽이 꽉 조여오며 신음을 삼켰다.

“으으… 꽉 찼어… 선장님 거… 배까지…”

태호가 천천히 움직였다. 
한 번 밀어 넣을 때마다 정숙의 가슴이 출렁였다.

“좋아… 이렇게… 천천히… 느끼고 싶어…”

태호가 점점 깊이 찔렀다. 
정숙이 다리를 태호의 허리에 감고 속삭였다.

“더 깊이… 자궁까지… 닿게…”

태호가 속도를 높였다. 
짝! 짝! 소리가 작게 울렸다. 
정숙이 베개를 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아앙…!! 선장님…!! 너무 좋아…!!”

“아줌마 안… 아직도 미친 듯이 조여… 나 미치겠어…”

정숙이 절정에 가까워지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간다…!! 조용히…!! 아아앙——!!”

정숙이 경련하며 절정에 올랐다. 
태호도 한계였다.

“아줌마… 나도… 나와…”

“안에… 싸줘…!! 뜨겁게…!!”

태호가 깊이 찔렀다. 
뜨거운 정액이 뿜어졌다.

“으으윽——!!”

둘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숨을 골랐다. 
성기가 빠져나오자 하얀 액체가 흘렀다.

“선장님… 아직도 많이 나와…”

“아줌마 때문이야.
너무 좋아서…”

그날 오후, 바다가 낮잠 자는 사이 태호와 정숙은 거실 소파에 앉아 있었다. 
바다가 깨어나서 “아빠~ 안아~” 하며 기어왔다. 
태호가 바다를 번쩍 들어 올렸다.

“우리 바다~ 아빠 사랑해?”

“사랑해~!”

정숙이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저녁, 횟집 마감 후 셋이서 바닷가 산책. 
바다가 모래를 만지작거리며 놀 때, 태호가 정숙의 손을 잡았다.

“아줌마… 고마워.
이 모든 게… 너 덕분이야.”

정숙이 태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나도.
선장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행복 못 했어.”

바다가 갑자기 달려와 둘의 다리를 끌어안았다.

“엄마~ 아빠~ 사랑해~!”

태호와 정숙이 동시에 웃었다.

밤 11시, 바다가 깊이 잠든 후. 
부엌에서 설거지하던 정숙의 뒤에 태호가 섰다. 
이번엔 조용히, 서서.

“또…?”

“응… 한 번 더.”

태호가 정숙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뒤에서 천천히 넣었다.

“으응…!! 선장님… 서서… 좋아…”

태호가 천천히 움직였다. 
정숙이 싱크대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였다.

“아앙… 깊어…!!”

“쉿… 바다 깨면…”

태호가 속도를 높였다. 
정숙이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을 삼켰다.

“아줌마… 나와…!!”

“나도…!! 안에…!!”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태호가 정숙의 안을 가득 채웠다.

숨을 고른 후, 정숙이 돌아서서 태호를 안았다.

“우리… 이렇게 계속 살아도 돼?”

태호가 키스했다.

“응.
평생 이렇게.
바다처럼… 끝없이.”

바다가 꿈속에서 “아빠… 엄마…” 중얼거렸다. 
둘은 미소 지으며 서로를 더 꼭 안았다.

파도는 여전히 출렁였고, 
그들의 사랑도, 육아도, 정사도 
끝없이 이어졌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물어주던 남의 여자
예전에 있었던 섹파와의 일입니다당시에는 등산을 좋아라해서 이산 저산 잘도 쏘다니던 시절당시 알던 친구들하고 다녔는데지금은 사는게 뭔지 뿔뿔히 지방으로 흩어져 있다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가 전성기쯤? ...
💬 0 👁 6,350
내용보기
읽음
반려동물[ animal companion , 伴侶動物 ]
남자와 더불어 사는 여자로,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온갖 섹스 혜택을 존중하여 여자를 더이상 남자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예쁘고 귀엽고 착한 동물 그래서 반려동물이라 부른다. 사회...
💬 0 👁 5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형의 아내 1
2001-04-11 17:18 형의 아내...1 근친관련 민석은 19년 동안 살아온 정든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다. 삶의 목표였던 대학...대학에만 들어가...
💬 0 👁 5
내용보기
읽음
숙의 하루 -4부
숙은 교무실 문을 열며, 되도록 침착해야지 하고 다짐했다. 사실이었다. 출근길에 겪은 당혹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아직도 머릿속이, 아니 몸 전체가 달아오른 기분이었다. 여자 선생들이 더 많은 교무실,...
💬 0 👁 8,287
내용보기
읽음
나이트 골뱅이 -단편
친구와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 한 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 가서 흘린 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의견일치를 보아 10시쯤 근처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성인 나이트 클럽을 들어갔습니다. 별로 기대...
💬 0 👁 6,605
내용보기
읽음
[펌] 친구엄마 (1)
내가 군대 전역을 하고난뒤에 일이였음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초중고 같은 학교나오고 엄마아빠 다아는 사이고 옆옆집 정도로 가까이 살았었음난 아빠만 있었고 아빠도 해외출장이 많아서 혼자 있을때가 많아서...
💬 0 👁 654
내용보기
읽음
아들의 아내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 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 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 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 0 👁 1,362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2부
나는 침대에 몸을 던졌다. 침대 머리맡에 그녀와 찍은 사진이 보인다. 그러고 보니 그날이 시작이었다. 저 사진을 찍은 그날. 그 전날 그녀의 집에서 수정이와 수현이의 공부를 가르치고 저녁을 먹을 때...
💬 0 👁 5,356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