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려 봅니다.
놀다 보니 파란 신호였던 제 회원색도 이제 노란신호로 바뀌어 있네요.
그러다 보니 또 이 네이버3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방을 볼 수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놀다 보니 파란 신호였던 제 회원색도 이제 노란신호로 바뀌어 있네요.
그러다 보니 또 이 네이버3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방을 볼 수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폴라베어가 그 동안 하였던 일이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은 어느 교수님 만나서 다음 학기 대학원 강의 내용에 대하여 조금 협의하였습니다.
이제 그 동안 변죽만 울리던 강의에서 벗어서 (몇 명이나 들을지 몰라도) 아예 본색을 다 드러내 보이면서 계량 위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인문사회계이면서도 예술 쪽에 상당히 가까운 이 학생들이 과연 좋아할지 모르겠고, 또 얼마나 따라올지도 의문스럽습니다만,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통계, 회계, 마케팅, 가끔은 단순한 형태의 미분방정식까지 도입해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걱정은 되네요...
오늘은 어느 교수님 만나서 다음 학기 대학원 강의 내용에 대하여 조금 협의하였습니다.
이제 그 동안 변죽만 울리던 강의에서 벗어서 (몇 명이나 들을지 몰라도) 아예 본색을 다 드러내 보이면서 계량 위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인문사회계이면서도 예술 쪽에 상당히 가까운 이 학생들이 과연 좋아할지 모르겠고, 또 얼마나 따라올지도 의문스럽습니다만,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통계, 회계, 마케팅, 가끔은 단순한 형태의 미분방정식까지 도입해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걱정은 되네요...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분법의 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케팅 강의를 좀 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참으로 이분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합니다.
BCG matrix, STP 등등 마케팅에서는 이분법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BCG matrix, STP 등등 마케팅에서는 이분법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저도 잘 압니다!
이 세상은 이분법에 의하여 규정되기 어려운 것들이 훨씬 많으며 이분법을 고집할 때 우리는 실제를 놓치기도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분법으로 설명하면 다들 머리에 쏙쏙 잘 넣는걸 어떡하란 말입니까?
하지만 말이죠...
이분법으로 설명하면 다들 머리에 쏙쏙 잘 넣는걸 어떡하란 말입니까?
BCG Matrix 만 해도 그렇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몇 개의 사업영역들을 시장점유율과 성장가능성에 근거하여 4개의 평면에 배치시킨 다음 그 각각의 향후 전략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Boston Consulting Group 에서 이거 만들어서 상당히 재미는 보았지만 이 세상을 그렇게 칼 자르듯이 이분하는 것에 대한 한계 때문에 곧이어 맥킨지컨설팅에서는 다른 지수를 개발해 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맥킨지가 만든 더 좋은 지표보다 BCG 의 말도 안되게 단순한 다이어그램이 더 쓰이는 것을 어떡하란 말입니까?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몇 개의 사업영역들을 시장점유율과 성장가능성에 근거하여 4개의 평면에 배치시킨 다음 그 각각의 향후 전략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Boston Consulting Group 에서 이거 만들어서 상당히 재미는 보았지만 이 세상을 그렇게 칼 자르듯이 이분하는 것에 대한 한계 때문에 곧이어 맥킨지컨설팅에서는 다른 지수를 개발해 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맥킨지가 만든 더 좋은 지표보다 BCG 의 말도 안되게 단순한 다이어그램이 더 쓰이는 것을 어떡하란 말입니까?
이 세상에서 이분법을 가잘 잘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일 것 같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선거책사들이라고 봅니다.
좋게 말하면 선거전략전문가들이라고 하죠...
좋게 말하면 선거전략전문가들이라고 하죠...
이 사람들은 어떤 선거라도 정확히 표를 2갈래로 나누는 법을 개발합니다.
나누는 법을 개발한다는 것이 바로 쟁점을 개발한다는 것이죠...
나누는 법을 개발한다는 것이 바로 쟁점을 개발한다는 것이죠...
지난번 대선에서 이 쟁점은 바로 "경제" 였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여러분...
정동영후보가 언제 경제 중요하지 않다고 한 사실 있습니까? 더 나아가면 정동영이나 이명박이나 경제공약 보면 뭐 그렇게 큰 차이도 없지 않습니까? 대운하 말했다고는 하지만 정동영 후보라고 해서 건설업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 사실도 없잖아요...
하지만 말이죠...
여러분...
정동영후보가 언제 경제 중요하지 않다고 한 사실 있습니까? 더 나아가면 정동영이나 이명박이나 경제공약 보면 뭐 그렇게 큰 차이도 없지 않습니까? 대운하 말했다고는 하지만 정동영 후보라고 해서 건설업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 사실도 없잖아요...
이분법의 힘은 참으로 막강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이 이분법만 통하면 누가 선거에 나오더라도 30%는 확보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상대 후보가 30%를 동등하게 확보했다면 이제 40%만 가지고 싸우면 되거든요...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이 이분법만 통하면 누가 선거에 나오더라도 30%는 확보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상대 후보가 30%를 동등하게 확보했다면 이제 40%만 가지고 싸우면 되거든요...
김영삼 김대중의 한 판은 어떻게 되었죠? 간단하게 호남과 비호남으로 이분법 몰아 붙였죠...
다른 이야기들 하지만 별 차이 없습니다...
다른 이야기들 하지만 별 차이 없습니다...
이런 선거전략가들이 우리나라에는 몇 되지 않습니다...
잘 파고 들어보면 말이죠...
전병민, 윤여준 등의 이름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윤여준이야 많이 들어보셨더라도 전병민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편에서는 김경재 같은 사람이 있긴 하죠...
잘 파고 들어보면 말이죠...
전병민, 윤여준 등의 이름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윤여준이야 많이 들어보셨더라도 전병민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편에서는 김경재 같은 사람이 있긴 하죠...
이 사람들은 이분법의 왕자들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이 사람들이 들어가면 정확하게 둘로 나뉘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이 사람들이 들어가면 정확하게 둘로 나뉘게 됩니다.
각설하고...
그렇다고 제가 지금 네이버3에 이런 이분법 강좌를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아줌마 꼬실 때 쓰는 방법 말할 예정인 것입니다...
단지, 제가 아줌마 꼬실 때 쓰는 방법 말할 예정인 것입니다...
이럭저럭 남자 하나 알게 된 아줌마...
하지만 아직 남편 이외의 다른 사람이랑 섹스는 해 본 적 없고...
어쩐지 이 사람이 좋아는 보이고...
하지만 옷 벗으려니 조금 부담은 되고...
하지만 아직 남편 이외의 다른 사람이랑 섹스는 해 본 적 없고...
어쩐지 이 사람이 좋아는 보이고...
하지만 옷 벗으려니 조금 부담은 되고...
이런 경우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무조건 덮치면? 패가망신합니다...
쉽게 말하면 꼬셔야 하는데 말이죠...
쉽게 말하면 꼬셔야 하는데 말이죠...
며칠 전 조금 갈등 겪고 있는 아줌마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폴라베어 : 자기는 내가 좋아?
아줌마 : 응
폴라베어 : 난 우리가 계속 만났으면 하는데 좋아?
아줌마 : 응
폴라베어 : 그래...
나도 그래...
그런데 우리 좀 더 친밀해지고 싶은데 당신도 좋아?
나도 그래...
그런데 우리 좀 더 친밀해지고 싶은데 당신도 좋아?
아줌마 : 응 나도 그래
폴라베어 : 그럼 내가 이제 당신에게 부탁도 하고 그래도 되겠네?
아줌마 : 그렇지...
폴라베어 : 난 당신이 좋고...
당신을 가지고 싶어...
이런 것도 부탁이지?
당신을 가지고 싶어...
이런 것도 부탁이지?
아줌마 : (살짝 웃으며) 부탁이지...
폴라베어 : 그래...
우리 서로 차분히 앉아서 얘기부터 좀 하자...
좋아?
우리 서로 차분히 앉아서 얘기부터 좀 하자...
좋아?
아줌마 : 응...
이후 모텔로 이끌고...
그 아줌마는 모텔 들어간 다음 옷도 벗지 않고 머뭇거리다가 그냥 몸을 섞고 맙니다...
그 아줌마는 모텔 들어간 다음 옷도 벗지 않고 머뭇거리다가 그냥 몸을 섞고 맙니다...
이분법의 힘...
위대하죠...
위대하죠...
폴라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