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성에 눈을 뜬 어렴푸시 기억이 나는 청년시절무렵.. 그 청년시절을 여친없이 보냈다. 안타까운일이다.. ㅋ 하지만 그무렵 어떤 모임을 알게 되었고 그 모임에 빠져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 모임엔 꽤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하나도 눈에 안차는 콧때가 히말라야 산맥이였다. 간혹 최고급여자들이 있긴 했지만 반대로 내가 너무 초라 하고 ㅋㅋ 암튼 괘 오랜 시간동안 그 모임을 아무 스켄들 없이 활동했다.
그러다가 모임이 크니 간혹 지역사람들도 서울로와서 같이 모임활동을 하기도 하고 간혹 혈기 왕성한 애들은 지역으로 내가려가 함께 어울리기도 했다.
한번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산에 가고 싶어져 그쪽에 알던 모임애들한테 연락을 하고 놀러 가게 되었다. 그쪽에 꽤 잘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쁘장하게 생기고 하나는 좀 그렇게 생긴 여자 둘이였다.
그 둘은 저를 아주 차칸 오빠로 흥쾌히 내려 오라고 오면 자기들이 술 한잔 쏜다고 한다. 이유는 내가 꽤나 그 모임에서 인지도도 있었고 스켄들도 없이 아주 차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던 사람이였기 때문에 아주 흥쾌히 맞이 해 줬다.
사람의 마음은 참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아주 차카고 여자 관계도 깨끗하고 순수하고 법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들 말 하며 좋게 봐주지만 사실은 속은 새까맣색이였다.
속으로는 야한생각도 많이 하고 변태스러운 생각도 많이 하고 상상하지 말아야 할것도 상상하는 그런 늑대같은 남자인데.. 차카게 보니 말이다..
아무튼 약속을 잡고 당시 새마을호를 타고 내려가게 되었다.
역시 여행은 좋은거 같다.. 목적지에 가면 모르겠지만 가는 도중엔 아주 정신이 맑아 진다. 두리면 두리면 함께 탄 사람들도 구경하며 창밖에 마들도 구경하고 지나다니는 매점아저씨께 간식거리도 사서 먹으며 혼자 상상에 나래를 펼친다..
이쁘장하게 생긴 그 애를 함께 술에 취해 여관들어가 누워 팔배게를 하다가.. 살짝 끄러 안은다음... 살짝 뽀뽀를 하며.. 손을 가슴에 대고 문지르다.. 옷속으로 손을 넣고.. @#$%^%$@##@@
혼자 좋다고 그런 변태 스런 상상을 하며 새마을호에 몸을 실고 내려간다..
이윽코 *산에 도착!
여자애 둘이 아주 반갑게 맞이 해 준다.. "오빠 오빠 여기 여기!"
그렇게 만나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 난 그녀들의 인도하에 이끌려 당시에 잘 나간다던 곱창집이 있다고 안내 해 주었다. 그 곱창집에서 소주와 함께 모임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이야기등을 주고 받으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실 난 숙끼가 없는 편이여서 주로 여자애들이 이야길 하고 난 듣는 위주였다.) 술이 얼큰하게 취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에 빠졌따.
시간이 꽤 지나 2차가자고 나가자는것이다..
"그럼 2차는 내가 솔께.."
하며 거리에 남자들에게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양쪽에 나란히 여자둘을 대리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에서도 우리는 맥주를 몰래 시켜 맥주도 마셔 가며 주인아저씨의 서비스를 무한 공급받으며 많은 시간을 놀았다..
그러다..
그 좀 그런저런 애가 술에 취해 쇼파에 옆으로 기대서 잠을 자기 시작했따. 그 순간 기차를 타고 오며 상상했떤 일이 혹시 버러지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사로 잡혔따.
사실 그 이쁘장하게 생긴 애는 나보다 꽤 많은 나이차이가 있었다. 8살 연하였다. 나이차이가 조금 덜 하면 한번 사귀어 볼까 생각했던 맘에 약간 두고 있떤 애였다. 하지만 지방에 너무 멀리 살고 나이도 좀 차이 나고 그래서 그냥 생각만 있던 애였는데 왠지 오늘 자꾸 끌린다..
내가 편한다보다. 그냥 그런애는 세상모르고 잔다...코도 곤다... 난 호장실에 갔다가 그 이쁘장하게 생긴 애 옆에 앉으려고 일부러 화장실에 갔따가 슬그머니 노래방책 집으며 옆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