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의아내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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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의아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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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 띠동갑연상이다

그녀와 첫만남부터 심상치않았다 그녀는 계속 나에게

"넌 내꺼야 내가 찜했으니 다른여자 건들지 못하게 할거야"

결국 그녀에게 꿰어차간 인생이였다

아내를알았을때가 몇년전

"올해의 우등학생 김학준"

선생님의 호출에 1남학생이 강단에 서있었다

"이학생은 국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으므로 본학교에 영광을 주었으며 우수학생으로 선정한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끝나자

학교학생들은 시기와 부러운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한편 부자동네중 하나인 북촌동에선

"얘야 어서 결혼해야지 퇴짜놓은 남자가 한둘인줄아니"

"시른데요 아버지"

29세의 희경이는 결혼상대자를 놓고 실랑이가 벌어졌다

실랑이끝에 희경이는 대학동기들과 함께 여행을떠났다

"야야 들었어"

"뭔데?"

"엘리트1명이나왔다자너"

"누군데"

"고딩인데 걔가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했다네 정말 대단한 천재인가봐"

"어머 정말이야?"

"응 신문보면알어"

희경이와 친구들은 신문을 보았다

"어머 얘 정말 귀엽게 생겻다"

"귀여울뿐만 아니라 너무 순하고 착해서 내친구가 갸를 가르치거든"

"정말 한번 보고싶다"

"어머 얘는 김치국마시지마 우리보다 12살이나 어려 남자도둑질할려고?"

"12살이면어때 히히 남편감으로는 정말 1등이네"

"얘가 오르지못할나무는 쳐다보지말랬자너 희경아"

"너 한테 정말 아까운 애다 정말"

"너같이 성깔나쁘고 공주처럼 자라서 어떻게 받아들일까 호호호"

"이것들이 나랑 한번하자는거야"

"어머 도둑이 제발저린다는데 어쩌겠어"

희경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흑백사진이지만 괸찮아보이는 용모 성격좋다는 친구들의 말 사실 희경이는 공주처럼

없는게 없는 환경에서 자라났기에 성깔있고 도도한 여자였다

희경이는 일단 우수한 성적을가진 학준이를 만나고싶었다 어떤애인지 마침 자신의 집인근이고 접근성이 용이했

던 것이 좋았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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