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영은 입속으로 쏟아진 상수의 정액은 물론이고 채 나오지못한 남은 정액까지 모두 뽑아먹으려는듯 힘차게 좆을 빨아들였다.
"후후후... 이제 그만 빨아라... 더 나올것두 없겠네... 그렇게 먹고 싶었으면 아까 두번째 네 보지로 넣을때 먹는다고 하지 그랬어?"
"후움.. 쭈쯥쭈우웁... 하앙... 그때가 오늘 최고의 순간이여서 사실 난 정신이 없었잖아... 그리고 지금도 적은건 아닌것같아... 충분히 맛을 느꼈어... 상수씬 정말 멋있어... 최고야..."
"하긴 아까는 계속해서 여보를 찿는게 꼭 정신나간것처럼 보이더라... 후후후....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남편이랑 할때도 그렇게 흥분하면 여보를 불러대니?"
"글쎄... 솔직히 남편이랑 그정도가 될때까지 느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 특히 상수씨를 알게된뒤부턴 아예 없었던것 같고... 호호호...."
"난영인 평소의 모습과 이런 색녀의 기질이 보일때의 차이가 극명한게 매력이고 너무 좋아..."
"나야말로 진짜 오래만에 이렇게 환상적인 시간을 가져서 너무 행복해... 생각해보니까 우리 거의 반년만인거 알아?"
상수는 얼굴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 있음을 알수있게 미소짓는 난영을 꼭 안아주었다가 팔베개를 해주며 한쪽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그렇게 오래됬었나?"
"내가 이리로 이사온게 5개월이 넘었으니까... 계속 거기 있었으면 그럴리없지..."
"그랬겠지? 그래도 대신 오랜만에 즐기니 느낌은 훨씬 좋은데... 너도 그렇지? 후후후..."
난영은 다시한번 빙긋이 미소짓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휴식을 취하려고 눈을 감았다.
서난영은 최연희의 고등학교 친구로 한때는 같은 아파트 앞뒷동에 살았었는데 그때 최연희의 소개로 서난영을 알게됬고 그녀와 대여섯번의 관계를 가져오던중 서난영이 이곳으로 이살하면서 공백기가 있었던 것이였다.
서난영은 뛰어난 미모는 아니였지만 최연희가 소개해준 친구들 중에서 유부녀같지않게 가장 순수한 외모와 성품을 가졌고 지적이기도했지만 쎅스때에는 180도 달라져 그 어느여자보다 쎅시하고 뜨거웠다.
몸매 역시 아주 잘빠진것은 아니지만 30대중반의 원숙미가 물씬풍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모든면에서 전혀 뒤질것없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상수가 먼저 샤워를하고 나왔고 뒤이어 난영도 욕실로 들어갔다.
난영이 타올로 몸을 두르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데 상수가 다시봐도 정말 아까 그렇게 열정적으로 쎅스를 나누던 여자인가 할만큼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참 언제봐도 난영인 두얼굴의 여자야... 지금의 네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그렇게 뜨거운 여자라고 생각이나하겠어?"
"호호호... 왜 또 비행기 태우고 그러실까? 그런데 뻔한 얘긴데도 상수씨가 그렇게 말해주면 너무좋은거있지?"
"후후후.... 난 맘에없는 애긴안해... 그런데 남편은 언제 들어오냐?"
"내일모래... 잠시들어왔다가 이틀후에 다시 들어가..."
"내일모래면 네몸에 만든 내 흔적은 지워지겠네... 후후후...."
"몰라... 가슴에 이렇게 티나게 자국을 내면 어떻게해... 못됐어..."
난영은 투정을 부리며 상수의 손등을 살짝 꼬집었다.
"그래도 그러면 좋아서 어쩔줄모르면서 앙탈은...."
"얄미워 증말.... 호호호....."
난영은 특유의 애교를 부리며 상수의 좆을 만지작거렸고 상수는 그런 난영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상수씨 그런데 다음주 주말에 시간괜찮아?"
"아참... 그건 왜물었던거야?"
"호호호.... 좋은일이지... 내가 상수씨한테 기가막힌 선물을 하나준비했거든.... 깜작놀랄...."
상수는 난영의 유방을 주물러주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상수씨 혹시 일본여자랑도 자봤어?"
"일본여자?"
"응"
"글쎄... 내가 일본여잘 만날일이 있어야지... 몇년동안 수도없이 많은 집들을 방문했지만 일본여자를 만나본적은 거의 없으니까..."
"그럼 더잘됬네... 내가 너무 좋은 선물을 하는것 같아... 뭔가 좀 보상받아야하는거아냐? 호호호..."
"후후후... 어떻게 보상해줄까? 그런데 갑자기 일본여자는...."
"어? 상수씨 내가 결혼전에 일본에서 가이드했던거 몰라? 얘기했던것 같은데... 남편 거기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그랬나? 기억이 잘 안나네..."
"피... 나한테 너무 관심없는거 아냐?"
난영은 상수의 좆을 꽉 움켜쥐며 한손으론 가슴을 살짝 때렸다.
"미안... 대신에 아침에 확실하게 한번더 미치도록 해줄께... 됬지?"
난영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고 말을 이었다.
"내가 일본에서 일할때 내 룸메이트로 같이지낸 동생인데 5살차이라 친자매처럼 지냈거든... 그러다 내가 결혼할때쯤 남편이 후배를 소개로시켜 사귀다가 4년전에 결혼해서 작년초에 한국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부산에서 살다가 넉달전쯤에 이사해서 올라왔는데 그나마 부산에서 알고지냈던 사람들과 헤어져 아는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는데 신랑도 올해들어 해외출장이 잦아져서 자주 혼자있게되니까 약간의 우울증이 생겼어... 병원에서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래... 그런데 나도 내 일이있으니까 자주 못만나고.. 그런데 얼마전 일본에있는 친구랑 통화하며 속내를 털어놨는데 그 일본 친구가 한번즘 색다른 경험을 해보라고 권한모양이야... 그걸듣고 나한테와서 속내를 털어놓더라구..."
"결혼한지 4년이나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
"응.. 잘 안가져지나봐... 그애한텐 문제가 없다는데... 암튼 그얘길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상수씨가 떠오르더라구... 상수씬 그쪽으론 확실한 사람이니까... 뒤끝없고 상대의 의사를 100% 존중해주니까..."
"다음주... 아직 별 계획은 없는데... 난영인 다음주에 일본들어가냐?"
"아니, 난 남편이랑 같이 들어갔다가 담주 목요일엔 들어와.... 담주 주말이 시어머니 생신이라 나라도 시댁엘 가야하거든... 저녁식사만 같이하면되는데 그래도 바로 올라오긴 좀 그래서... 그날 소개만 시켜주고 난 내려가야해..."
"아쉽네... 같이있음 더 좋을텐데... 후후후..."
"호호호... 나도 그러고싶은 맘이야 굴뚝같지... 그런데 솔직히 나미에랑 둘만의 시간을 갖고싶지?"
"이름이 나미에야?"
"응... 대답않는걸보니 그런가보네... 약간 샘나는데... 호호호..."
"그럼 너도 빨리올라오던지..... 후후후..."
"증말 얄미워...."
대화를 끝내고 난영과 상수는 끌어안고 잠에 빠졌다.
그리고 이른아침에 난영과 샤워를 함께하며 또한번의 쎅스를 즐기고 난영의 집을 나왔다.
약속한 다음주 토요일 오후....
난영의 집에 들어서자 난영과 또한명의 여자가 상수를 맞이했고 그녀가 바로 나미에였다.
상수가 예상했던것과달리 작지않은키에 약간은 마른체형, 어깨넘어 흘러내린 웨이브 머리에 체형과달리 유방이 제법 풍만한 일반적인 일본여성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나미에는 양미라와 변정수를 섞은듯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이였다.
"왜이리 늦었어? 나 열차시간 다되었는데..."
난영은 시간이 없다며 간단하게 소개만 시키고 시댁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서며 전화를 하겠다고하였다.
난영이 나가고 어색해진 분위가 되자 상수는 와인을 두잔 가지고와 나눠마시며 편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나미에는 서툴긴해도 어느정도는 한국말을 알아듣고 할줄알아 대화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대화로 알아본 나미에는 남편에게 서운한것이 많았다.
연애할때는 더 없이 잘해줬던 남편이 1년쯤 지나면서부터는 조금씩 변해 지금은 거의 가정부처럼 대한다는것이였다.
한국남자들이 결혼후에도 여잘 아껴주는 모습을 주변에서 봐서 모두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른것에 실망이 크다는 얘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