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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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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떡이  떨어진것도 아닌

하루 아침에 느닷없이  생긴 섹파

강원도에서 꿈 같았던  3박2일의 섹스

하는건  좋은데 이여자랑 하다가  골로 갈수도 있겠구나는

생각이  날정도로  섹스를 밝히더군요

그런데도 제가 두번째 남자라니 그러려니 믿어야죠

다시 사는 도시로 수애는 내려가고 전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느긋하니 여유를  만끽하다  내려옴

딱 한번  식장에 간 후부터  다신 안가니

친구놈들이 왜 포기한거냐고?  니가?

우매한 중생들아 본좌는 이미 만리산성을 쌓았노라

말하기가 애매한게 그놈들중  한놈이  비슷한  맘먹고 있다는걸

눈치채서 모른척 했거든요

제 와잎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니 

지 혼자 그러는거까지 뭐라고 할수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꺼 됐다 말하기도 그래서 모르는척했더니

뒤에 들어보니 혼자서 부지런히 가봤나봅니다

가봤자 이미 날샌건데 

부모님하고  같이 살다가  저때문인지 독립해서

한동안은 섹스 걱정없이 많이도  하고 또하고

그것도 노콘질사

별 이상은 없는데 이상하게  전 남편사이에 애기가 안생겼다고

설마 난 생기겠냐고 노콘 질사질사

나 정자왕인데 은근슬쩍 걱정이 되긴했지만

콘 착용시  느껴지는 이질감에  내키지가 않아

간크게도 노콘질사

정말 위험한 날 근처에서는  노콘으로 하다가

입사로 마무리하니

다행?으로 임신까지  안되더라는 

그녀 집에서  신혼 아닌 신혼같은 생활을 만끽하는 와중에

그녀의 친구가  와서 동거인으로 착각한거까지는 좋은데

그 친구도 끼가 다분했는지

가끔 볼때마다  눈웃음을 살살치는게

이여자 미쳤나 싶다가도  한번 준다는건가 싶고

그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친구  꾐에 넘어가 의도치 않게

양다리를 걸치게 됐네요

나쁜 남자를 벗어나  쓰레기라고 해도 할말이 없었는데

그걸 친구라는 여자가 슨마시고 떠들다가

늬앙스를 풍기니 눈치빠른 수애가 눈치 못챌리가 없었죠

결과는 예상대로  온갖 욕은 다얻어먹고 끝났지만

그나마 욕만 먹고 만게 다행

친구요? 그여자도 바이바이죠

제가 그만보자고 끝내려니  조금 매달리긴 했지만

유부녀가 매달린다고 될게 아니란걸 아니

 흐지부지 끝이났는데

수애하고는 궁합이 잘 맞았는데

순길어 꼬드김에  손싑게 넘어가는 전 

참 쉬운 남자입니다


어째 섹파를 만들면 일년을 못가고 헤어지던 젊은 시절

평소 법규나  규범은 나름 잘 지킨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에 대해서는자제가  안되지만

되도록이면 미혼은 기회가 생겨도  안하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나로 인해 여자의 앞길이 막히는걸 바라지 않는다는

고양이 쥐생각하는 꼴이죠

근데 유부녀는 왜케 맛있는지 도저히 끊을수가 없네요

섹스에 활짝 열린 마음하고 다양한 체위와 

 요구를 웬만해서는  대부분 받아주니

이 어찌 마다하리요

눈에 불을켜고 찾아야죠 ㅋㅋ


젊었을적에는 섹파하고의 시간이 오래 안가더니

중년의 나이가 되니 한번 연결되면

이상하게도 오래가게 되는 요상함

어쩌겠습니까 흐르는데로  흘러가야죠


담편은 진짜 말을 잘들었었던 연상의 유부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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