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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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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내려와 지내던중 알게 된 친구하나

같은 업종이라  같이 술자리를 갖게되다보니

나름  친해져서 한잔하면 음담도 하던 사이인데

어느날인가  친구야 여자 소개해주까?

여자? 좋지 근데  이쁘나?

많이 이쁘지는 않은데 맛은 있다

니가 먼저 먹은 여자네

그럼 안먹은 여자 소개해주겠나 내가 먼저 먹어봐야지

그닥 내키지는 않았지만 맛있다는  말에  연락처받고

지가  얘기해놨다며 꼬시는건 재주껏 하라고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한번 해봤습니다

간단하게  문자로 보내니 묵묵부답이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있는데

톡이 와서  연락하는데

대뜸 사진을 보내달라는데 사진만 봐서 알겠냐고

사람은 만나서 겪어봐야 아는거라고 

열흘쯤 톡을 주고받으니  드디어 만나기로  함

한적한  어느 바닷가  약속장소에  주차하고 있으니

시간돼서 웬차가 옆에 서는데

벤츠녀다

S클라스는 아니지만 보통은 국산차량  타고는게 일반적이었는데

드디어 벤츠녀도 따먹어 보는구나 ㅋㅋ

혹시나 싶어 톡해보니 맞아

내가 갈까? 니가 올래?

제차로 와 조수석에 타는데 친구 말처럼

많이 이쁜 와꾸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빠지는 와꾸도 아니고

 실루엣으로 보여주는 슴가라인도  굿

이미 서로의 목적을 톡으로 밝혔던지라

맘에 안들면 돌아서서 가면 되는데

갈 생각이 없는거 같아  그대로 출발

어디로 가는지도 안묻고  봐둔 가까운  모텔로 직행

내숭없이 따라들어와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갈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는게 이런 경험이   한두번은 아닌거 같지만

내여자도 아니니 상관없지요

옷을 벗길때도 그녀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식간에 알몸 만들고보니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곳은 확실히 나온게 a급에 가까워보임

자빨부터 무언으로 요구하니  거부라곤 아예 없는지

물빨을 하는데 내가 받아본 자빨중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실력자일듯

핥을때는 아이스크림녹여먹듯이 간지르니  배운여자

딥스롯까지 거침없이 하는게

친구말처럼 섹스시에 내숭이라고는 1도 없이 적극적이라더니

오랜만에 보는 월척인듯 싶다

69으로  자세를 바꾸니 입에 곧츄를 물고는허리를

움직여 보뎅이를   내입술과 혀에 문지르려 하는게

이여자 진짜 색골이구나

한창 서로 물고 빠는데  눕히더니 여상으로 조져온다

쪼그리고 박았다뺏다

가만히 누워 결합되는곳을 바라보니

내가 따먹는게 아니라 따먹히고 있구나 싶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겠나

나도 그녀도 만족하면 그만인걸

자세체인지해서 커튼을 걷고 훤하게 밖이 내다보이는

창문을 잡게 하고 뒤치기를 하려고 하니

누긴 보면 어쩌냐고

창밖은 큰길이라 볼사람은 지나가는 차랑의 운전자밖에 없을거라고

본들 못본들 지나가면 끝인거

커다란 하얀 엉디를 나눠잡고 조준하는데

그녀가 엉디를 뒤로 쑤욱 밀어 삽입당했다

하는데까지 하라고 가만있으니 스스로 움직여 깊숙히 박다가

조금씩  귀삽만으로 깔짝깔짝하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

친구가 가르쳐줬냐니까 남편한테 해주니 좋아죽어서

해주던거라는데 믿는다 믿어

엎치고 뒤치고 박고 박히고  숨넘어가게 한창 즐기는데

대실시간이 다됐다고 인터폰이 울려서 

더있을까  하다가 침대가 엉망이라  나가기로

씻는대 씻겨준다며  따라들어와 씻지는 않고

욕실서 자빨해주는게 타고난 색골이 분명할듯

나와서 한적한곳에 세우고  잠시 바다구경하는데

그녀의 입은 어느새 제 자지를 물고  빨고

여자편렵을  많이 해봤지만 이정도 색골은 첨보는듯 싶지만

만날때마다 두둑한 봉투를 주고 나이를 안밝히는게

연상은 분명하지만  상관없다

맛있나 없나가 중요한거지

근데 이여자 밝혀도 너무 밝힌다

모텔에  대실하면 무조건이라고 할정도 대실시간 꽉채우도록

즐기는데 첨엔 그것도 좋고

여행가면  밤새 잠을 자기나 하나싶을정도로 밝히던 여자

나중에는 익숙해지니  시들해지더라

막상하면 좋은데  슬슬 다른 여자도 먹고 싶어지더라는거

헤어지기 전에 내친구  소개해주까?

니들은 날 돌려먹으려고 하냐고 ㅋㅋ

그래도 좋게 헤어져서 가끔 톡해서  너 먹고싶다하면

엔간한 약속빼고는 또 주던 색골

폰이 맛이가서  지워졌지만  다이어리 한구석에는  저장돼있어서

가끔씩은 화끈한 서비스를 받곤했는데

그것도 시들해져 연락두절

이글을 쓰다보니  또 생각나 전번을 찾으려고

예전 다이어리를 들춰가며 찾으려는데 당최 찾을수가 없다

기필코 찾아내서 한번은 더 만나서 즐기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니 이젠 그만둬야겠다

그 친구도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그녀도 모르겠는게

세상사 독고다이인거 아니겠슴까

외로워질려고 해서 깔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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