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확인했어요...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네...그럴게요...제 남편이...제가 걸레가 되기를 원한데요...우편배달부가 오면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고...절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이야기하고....전철에서 치한을 만나면 그의 물건을 빨아주고...그런 걸레가 되기를 원한데요 ...J씨가 절 그렇게 만들어 주기를 원한데요 "
놀랍게도 아내는 평소같으면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을 이야기들을 그 고운입으로 거침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다음날 아내는 예의 그 짧디 짧은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와 굽높은 힐을 신고는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갔어요
그날 밤 아내가 없는 텅빈 집안에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무척 궁금하더군요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했어요
신호가 한참 가고서야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계속 들려오는건 섹스를 하고 있는 거친 아내의 신음소리 뿐이었죠
한시간을 전화기를 들고 있었지만 아내는 쉬지 않고 계속 거친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어요
아내가 한 말이라고는 딱 한마디...그것도 저한테 한건 아니었죠
" 아우....나....지금...지금이에요...나...가요... 아악... "
그게 그날 제가 들을수 있었던 유일한 아내 목소리였어요
아내가 여행을 간 마지막 저녁 J에게서 문자가 왔더군요
' 원하시는데로 만들었습니다 ... 이제 희연이를 더 만나지 않아도 될거 같군요 ... 만약 희연이가 걸레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면 문자 주세요 '
J는 이제 사모님이 아닌 희연이라고 아내를 부르고 있더군요
그리고 잠시후에 아내가 들어왔어요
" 남자는 모두 8명이었어요...J까지...삼일동안 전 한숨도 잘수 없었어요 올라오는 차안에서 잠깐 눈을 붙인거 말곤...이제 앞으로 J는 저를 안 만날거래요 ... 제가 J가 시킨것 세가지중 하나라도 어기기전엔...첫번째는 외출할때는 반드시 총 기장이 25센치를 넘지 않는 치마만 입고 팬티와 브라자는 하지 않는다는것...두번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반드시 존대말을 써야 하며 상대의 말을 거역하지 않는다는것...그리고 세번째는 누구라도 절 원하면 거역하지 않고 옷을 벗어야 한다는것... "
아내는 역시 외워온 대사인양 쉬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어요
" 그리고 전...J를 다시 만나지 않을거에요 ... 아...여행중에 남자들은 제 구멍에 서른번정도 좃물을 싸주었고 중간에 한번씩 돌아가며 제 입에 계속 싸주었어요 전 그사람들이 싸주는 좃물을 다 받아먹었구요...그리고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껏 당신한테 허락하지 않았던 아날도 그 사람들이 먼저 먹었어요 제 아날에 네번을 쌌어요 "
아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흥분을 넘어서 충격이더군요
" 혹시 지금 걸레가 된 저를 따 먹고 싶으신가요? "
" 아...아니...지금은...멍해서... "
" 그럼 전 조금 쉴게요...너무 피곤해서요...언제든 따 먹고 싶으면 부르세요...집안에서는 언제나 옷을 벗고 있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