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오염된 서울의 하늘이었다. 하지만 그런 하늘도 왠지 정겹게 느껴졌다. ‘마직막 기회다. 지금 저차 문을 열고 타게되면 두 번 다시는 하늘을 가족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래도, 좋으냐 지혜야’ 여인은 자신에게 물었다. 마음의 양심에게 물으며 그래도 좋으냐고 물었다. ‘어쩔 수 없잖아! 이미 이미 내 마음은 ..............’ 한 방울의 눈물이 여인의 눈에서 하야디 하얀 볼을 타고 흘러 내렸다. 떨어지는 눈물과 함께 떨리는 손을 진정하지 못한 채 여인은 벤츠 S430L의 문을 열었다. ‘미안해요. 독수씨.............미안해 아라야’ 벤츠S430L은 여인을 태우고는 곧바로 그들의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그렇게 한명의 여인이 평범한 현실세계에서 사라져 갔다.
이히히, 2년 정도 전에 네이버3에 "???" 이라는 필명으로 야설 2개 연재했는데 1주일 정도 전에 일반회원으로 재가입하고 새롭게 연재할려고 합니다.
모 사이트에 가상 역사소설도 연재하고 있는 관계로 업은 좀 늦을 겁니다. 아무래도 가상 역사소설에 힘을 들이고 있는 관계로여..............죄송
이 작품은 "산문경전"의 카케리와 제목은 생각안 나는데__방송 아나운서가 납치되어 가족을 살리기 위해 수간을 선택하고 결국엔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개의 아내가 된다는 내용__에 감명받고 집필하던 것을 올리는 겁니다. 현재 한글로 100 여 페이지 정도 집필되어 있는데 천천히 올리도록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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