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을 때 후지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거절하려고 했지만, 다오카는 후지에가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한 일을 환기시키면서, 그 일을 녹음한 테이프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그 소리를 듣자 얼굴이 창백해진 후지에는 힘없이 고개를 떨어뜨린 후 다오카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후지에가 약속 장소로 나가자 다오카는 그녀를 데리고 러브호텔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다오카는 후지에에게 명령했다.
“옷을 벗는 게 어떨까.”
“…알았어요….”
후지에는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천천히 옷을 벗어 갔다.
이윽고 후지에가 알몸이 되자 다오카는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서 후지에의 손을 뒤로 돌려서 묶었다.
“아, 아… 이게 무슨 짓입니까?”
두려움에 가득 찬 목소리로 후지에가 물었다. 다오카는 빙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오늘은 많이 귀여워해 줄게.”
“예… 아….”
당황해하는 후지에를 흥미로운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다오카가 말했다.
“고개를 들어 봐.”
명령받은 대로 고개를 든 후지에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다오카는 농밀한 키스를 시작했다.
“으음, 하아, 하, 으으음… 으음, 음… 하아… 으음, 음 으음, 음….”
다오카의 혀가 후지에의 입술을 가르고 안으로 들어갔다. 다오카는 혀를 부지런히 놀리면서 후지에의 입 속을 곳곳을 핥으면서 타액을 빨아들였다. 그러고는 입 안에 고인 타액을 조금씩 조금씩 후지에에게 건넸다. 다오카의 능숙한 키스에 정신이 몽롱해진 후지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마시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하아, 음, 으으음… 아항, 앙, 아아….”
이윽고 다오카의 입술이 떨어지자 후지에는 숨이 막히는 듯 헐떡였다. 그 뺨이 희미하게 상기된 것을 보고, 다오카는 후지에의 가슴에 손을 뻗어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 안 돼요… 아아앙∼ 하악….”
후지에는 가슴 깊은 곳에서 찌르르 하는 느낌이 솟아나는 것에 당황해하면서 다오카의 손길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다오카는 후지에를 한 팔로 꽉 안은 채 그 젖가슴을 계속해서 주물렀다.
“아아앙… 아아, 아앙∼ 하악….”
한 차례 가슴을 가지고 놀고 나서 다오카는 후지에를 의자에 앉힌 후 말했다.
“다리를 벌려.”
“아, 아… 그것은… 부끄러워요….”
양손이 묶인 탓에 중요 부위를 가리지도 못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붉힌 채로 후지에는 대답했다. 그러나 다오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냉정하게 말했다.
“어차피 몇 번이나 내 자지를 받아들였잖아. 새삼스레 부끄러워해도 소용없어.”
“그 말은… 너무해요….”
후지에는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다오카를 쳐다보았다.
“나랑 하는 걸 좋아하잖아. 그러니 빨리 다리를 벌리지 못해.”
또다시 다오카가 명령하자 후지에는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 갔다.
“좀 더 크게 벌려라.”
“아, 아… 부끄러워요….”
보지를 숨기기는커녕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도 못한 채 후지에는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다오카의 지시에 따랐다. 허벅지가 크게 벌어지자 다오카는 재빠르게 후지에의 다리를 의자에 묶었다. 후지에는 허둥대면서 가랑이를 좁히려고 했지만, 이미 허벅지를 닫는 것을 불가능했다.
“아, 아… 이런 자세는 너무 부끄러워요….”
얼굴이 새빨갛게 붉어진 후지에는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렇게 후지에의 자유를 빼앗은 다오카는 다시 한 번 후지에의 젖가슴에 손을 뻗어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
이미 체념한 탓인지 후지에는 다오카의 손길에서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은 채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쳤다. 다오카는 후지에의 육체 여기저기를 어루만졌다. 하지만 가슴에서 허벅지로, 허벅지에서 가슴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면서도 후지에의 보지에는 아직 손을 대지 않고 있었다.
“아아앙∼ 하악… 안 돼요… 아아, 아앙….”
이윽고 후지에의 목소리가 젖기 시작했다. 달아오르는 것을 거부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육체가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듯이 보였다. 그러자 다오카는 후지에의 몸에서 손을 떼고는 후지에 앞에 쭈그리고 앉아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아아앙… 부끄러워요….”
중심 부위를 응시하는 다오카의 탐욕스러운 시선이 느껴지자 후지에는 기절할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 후지에를 비웃으면서 다오카는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주제에 왜 여기는 이렇게 흠뻑 젖었지?”
“아, 아… 그건…, 그건… 거짓말이에요….”
창피한 듯이 고개를 저으면서 후지에는 대답했다. 그러자 다오카는 후지에의 보지에 손을 뻗어 그 붉고 축축한 틈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훑어 내렸다.
“아아, 아앙∼ 하악.”
엉겁결에 후지에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상당히 감도가 좋군.”
다오카는 그렇게 놀리면서 손가락을 내밀어 보지 속에 밀어 넣고는 서서히 속도를 높여 가면서 쑤시기 시작했다. 입구 부근을 가볍게 간질이는 듯하더니 갑자기 빠른 속도로 밀어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보지 구멍을 중심으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가락 끝으로 질벽을 골고루 만져 주었다.
“아, 아, 아아, 아앙… 아항, 앙, 아아∼ 하악….”
보지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감각을 부정하려고 고개를 이리저리 저으면서도 후지에는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막을 수가 없었다. 다오카는 후지에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 후지에의 눈앞에 들이대면서 말했다.
“이년아, 이렇게 된 거 보여.”
“아, 아… 안 돼요….”
애액이 묻어 반짝반짝하는 손가락으로부터 눈길을 돌리기 위해 후지에는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다오카가 명령하듯이 말했다.
“똑바로 보지 못해.”
천천히 고개를 든 후지에의 눈앞에서 다오카는 손가락을 오므렸다 벌렸다 했다. 그때마다 후지에의 애액이 실처럼 늘어져 두 손가락 사이에 걸렸다.
“아, 아… 그만해요….”
후지에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다오카는 재미있는 게 생각났다는 듯이 흐흐흐 하고 웃으면서 후지에에게 말했다.
“이 손가락을 핥아 봐.”
“그, 그것은….”
전혀 생각도 못해 봤던 말을 듣고 말을 더듬는 후지에에게 다오카는 또다시 명령했다.
“빨리 핥아.”
그 말을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후지에는 서서히 입술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러고는 얼굴을 빨갛게 붉힌 채 자신의 애액에 흠뻑 젖은 다오카의 손가락을 핥기 시작했다.
“아, 아…부끄러워요….”
후지에가 애액을 핥고 나자, 손가락이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버렸다. 그러자 다오카는 그 손가락을 다시 후지에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거기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앙∼ 하악….”
다오카가 보지 속에 다시 손가락을 찔러 넣으면서 쑤셔 대자 후지에의 붉은 입술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다오카는 한 손으로 후지에의 보지를 희롱하면서 다른 손으로 후지에의 턱을 쥐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항, 앙, 아아∼ 하악… 으으으흑… 으음, 음, 으으음….”
다오카가 입 속을 혀로 능숙하게 애무하면서 보지 속살을 손가락으로 자분자분 어루만져 가자 후지에의 온몸이 열꽃이 피어나면서 꿈틀꿈틀거렸다.
“하악, 헉, 하아, 아아….”
다오카의 입술이 떨어지자 후지에는 숨을 크게 내쉬면서 헐떡거렸다.
후지에의 보지가 완전히 축축해졌다고 본 다오카는 가방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그것을 후지에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이 뭔지 알지?”
“…예….”
두려움에 가득한 표정으로 바이브레이터를 보면서 후지에는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다오카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그것을 후지에의 젖가슴에 갖다 대고 스위치를 올렸다.
“아, 아….”
윙 하는 소리와 함께 바이브레이터가 꿈틀대면서 가슴에 닿자 후지에는 신음을 흘리면서 벗어나려고 애썼다. 그러자 다오카는 한 손으로 후지에의 어깨를 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계속해서 바이브레이터로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아, 아앙∼ 하악… 안 돼요… 아아, 아아앙, 아….”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을 받고 후지에는 신음을 흘리면서 몸부림쳤다. 다오카가 말했다.
“기분 좋지? 그렇지?”
“아아앙… 아니에요… 하아… 앙… 아아, 아앙∼ 하악….”
후지에는 고개를 저으면서도 연신 신음을 흘렸다. 한 차례 후지에의 가슴을 희롱하고 난 후 다오카는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일단 내린 후 그것을 보지에 가져다 댔다.
“아, 아… 그만해 주세요….”
후지에는 불안에 가득한 얼굴로 애원했다. 그러나 다오카는 그 말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아아앙… 안 돼요….”
후지에는 그것을 피하려고 허리를 뒤틀었지만 다리가 의자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생각처럼 도망치기가 쉽지 않았다.
드디어 바이브레이터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 아아앙… 안 돼요… 아아, 아아앙….”
후지에는 몸을 배배꼬면서 몸부림을 쳤다. 바이브레이터가 후지에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다오카는 그 끝을 쥐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아항, 앙, 아아∼ 하악… 하지 마세요… 아아, 아앙….”
후지에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졌다. 바이브레이터가 움직일 때마다 질컥질컥하는 소리가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후지에가 느끼고 있음을 보고, 다오카가 놀리면서 말했다.
“어때, 후지에, 가랑이를 벌린 채 묶여서 보지 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넣고 엉덩이를 흔드는 기분이?”
절정에 이른 후지에의 몸이 굳어졌다가 축 늘어지자 다오카는 밧줄을 풀었다. 그러자 후지에의 몸이 바닥에 굴러 떨어졌다.
다오카는 재빠르게 옷을 벗어 던지고는 엎어져 있는 후지에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이미 거대하게 일어선 자지를 쥐고는 뒤에서부터 후지에를 범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
후지에의 입술에서 다시 한 번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녀는 다오카의 삽입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다오카는 그러는 후지에를 보고 ‘내일부터는 야마모토에게 후지에의 조교를 맡겨야 한다…. 그러면 아무 때나 후지에를 마음대로 즐길 수 없으니까… 오늘은 마지막까지 즐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야마모토의 말에 후지에는 당황했다. 후지에의 상체를 다 묶고 나서 야마모토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안 돼요….”
돌연한 야마모토의 공격에 후지에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야마모토는 아랑곳하지 않고 후지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 교수님… 그러지 마세요… 아아앙….”
후지에는 몸부림치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묶여서 불편한 몸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야마모토가 계속해서 말했다.
“너는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고 말했다. 노예가 주인의 말을 거슬러서는 안 되지.”
“아, 아… 그것은… 너무해요….”
냉정한 야마모토의 말에 후지에는 고개를 숙였다.
잠시 만지고 주무르는 사이에 후지에의 보지가 젖어들자 야마모토는 서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후지에의 보지로 가지고 갔다.
“아, 아… 안 돼요….”
어제 다오카가 바이브레이터로 괴롭히고, 어느새 그것에 호응해 허리를 흔들었던 것이 떠오르자 후지에는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후지에의 애원에 아랑곳하지 않고 야마모토는 바이브레이터를 깊숙이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아아아아아∼ 악….”
후지에는 고통에 찬 소리를 지르면서 온몸을 비틀었다. 바이브레이터가 완전히 안으로 들어가자 야마모토는 후지에의 팬티를 올리고 한 번 가볍게 손으로 눌렀다. 그리고 후지에의 뒤에서 양손을 뻗어 단단히 묶인 가슴을 브래지어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 안 돼요… 아아앙….”
후지에는 야마모토의 손길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지만 아무 쓸데없는 저항이었다. 야마모토는 후지에의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이 노예 년아, 순순히 따르지 않으면 이대로 밖에 끌고 나갈 거야.”
“아, 아… 그러면… 안 돼요.”
당황해하는 후지에의 가슴을 야마모토는 계속해서 희롱했다.
“너는 창피를 당하고 폭행을 당하면서 미친 듯이 그걸 즐기는 음란한 마조 노예지? 지금도 잠깐 사이에 좋아서 허리를 흔들면서 기뻐하는 것은 아니겠지?”
“아아앙… 너무합니다, 교수님… 아아, 아앙… 어째서 이런 일을….”
야마모토의 말에 수치로 얼굴을 붉히면서 후지에는 물었다. 엄격한 면은 있어도 상냥한 은사인 그가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불가사의했다. 그러자 야마모토가 대답했다.
“내가 미래 화학의 연구에 협력하고 있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지? 그 일은 약품의 연구 개발에만 그치는 게 아니야. 미래 화학을 위해 일하는 노예를 조교하는 것도 내 일 중의 하나지.”
그렇게 말하면서 야마모토는 음탕한 웃음을 떠올렸다.
“너는 이제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뒤에서는 미래 화학을 위해 어떤 남자의 자지라도 물고 빨면서 허리를 흔드는 음란한 섹스 노예가 될 거야.”
“아아, 아앙… 그것은… 아, 아, 아아, 아아앙….”
후지에는 항의하려고 했지만 곧 헐떡이는 소리에 묻혀 버렸다.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 채 계속해서 젖가슴을 희롱당하자 서서히 느끼고 있는 듯이 보였다. 그것을 간파한 야마모토는 후지에에게 음란한 말을 던지면서 계속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따금 하반신에 손을 뻗어 바이브레이터를 흔들었다.
“아아, 아아앙∼ 하악… 안 돼요… 아아, 아아앙….”
후지에의 목소리가 젖어들기 시작하자 야마모토는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켰다.
“아, 아아아앙∼ 하악… 하지 마세요… 아, 아, 아아, 아아앙….”
후지에는 보지 속 곳곳에서 번개가 치는 듯한 자극을 받고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몸부림을 쳤다. 그러자 야마모토가 놀리면서 말했다.
“몹시 기뻐하는 듯한 소리를 지르는군, 후지에.”
“아아, 아아앙… 아니에요… 아아아아아, 하악∼ 악….”
후지에는 부정하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야마모토의 공격에 호응해서 연신 신음 소리를 흘렸다. 어느새 그녀의 엉덩이가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에 맞추어 흔들리기 시작하자 야마모토는 후지에에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이 엉덩이 흔드는 것 좀 봐. 이미 팬티도 질퍽질퍽하군.”
“아아, 아앙∼ 하악… 그것은… 아, 아, 아아, 아아앙….”
그 말을 듣자 후지에는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치밀어 오르는 쾌락을 참을 수 없는지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해 버렸다. 그런 모습을 보고 야마모토는 다시 말했다.
“묶인 채 바이브레이터를 받아들이면서 엉덩이를 흔들다니…. 자네는 정말로 음란한 마조야.”
그 말과 함께 야마모토는 후지에의 가슴을 주무르는 손에 더욱 힘을 가했다.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쑤시고 젖가슴을 난폭하게 주무르자 후지에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야마모토에게 애원했다.
“아아, 아앙… 교수님… 나…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아아, 아앙∼ 하악… 이제 그만해 주세요… 아, 아, 아아, 아앙….”
그러자 야마모토가 말했다.
“자, 노예, 이제 나에게 봉사할 차례다.”
야마모토는 후지에를 꿇어앉게 하고 바지 자크를 내린 후 딱딱해진 자지를 꺼냈다.
“아아, 아앙….”
강요당한 대로 후지에는 손이 묶여서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야마모토의 자지를 입에 넣어 갔다.
“으음, 음… 으으음… 우우우욱∼ 하악… 으음, 음 으음, 음….”
바이브레이터의 공격을 견디면서 후지에는 결사적으로 펠라티오를 했다. 야마모토는 후지에의 봉사를 받으면서 손을 뻗어 다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음, 우욱… 으으으음… 으음, 하악, 앙, 으으음….”
후지에는 자신도 모른게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펠라티오를 계속했지만, 이윽고 허리의 흔들림이 커지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한 모습으로 야마모토의 자지에서 입을 뗐다.
“아항, 앙, 아아… 아아, 아아앙… 이제 그만… 아아, 아앙… 미칠 것 같아요… 아아, 아앙∼ 하악… 그만… 그만해 주세요… 아, 아으으으으….”
애타는 듯한 눈빛으로 야마모토를 쳐다보면서 후지에는 애원했다. 그러자 야마모토가 말했다.
“그만하려면 이렇게 말해 봐.”
그리고 야마모토는 고개를 기울여 후지에의 귓속에 속삭였다. 후지에는 싫다고 고개를 저었지만, 지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쑤셔 대는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입을 벌렸다.
“아아, 아앙∼ 하악… 나는… 남자들의 장난감입니다… 아아, 아앙… 창피를 당하고… 폭행을 당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음란한 섹스 노예입니다… 아아, 아아앙… 제발… 교수님의 단단한 자지로… 저의… 음란하게 젖은… 보, 보지…에… 깊숙이 넣어… 아, 아… 가득가득… 채워 주세요… 아아, 아아앙….”
후지에는 야마모토의 명에 따라 신음 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음란한 말을 토해 냈다.
“아아, 아앙… 제발… 교수님의 단단한 자지로… 저를… 미칠 때까지 범해 주세요…아아, 아앙∼ 하악….”
야마모토는 후지에에게 물었다.
“보지 속의 느낌이 좋은가?”
“아아, 아앙… 좋, 좋습니다… 아아, 아아앙∼ 하악….”
“분명히 대답해!”
“아아, 아아앙… 예… 아아앙∼ 하악… 보… 보지가… 좋습니다… 아아, 아앙….”
이미 후지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듯이 보였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흥분에 찬 목소리로 되풀이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