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얘...너두 생각을해보렴 ... 아빠네 가족분들이 언니랑 너랑 이름이 같으면 가족들이 모두 아빠를 나쁘게 볼거아냐 ? 이곳 일본에서야 한 자매가 나란히 한남자랑 사는것도 아무흉이 아니지만 한국은 그러면 아주 안좋은거거덩 . 그러니 우리 미치에 오늘부터 이름을 레이코로 바꿔서 부르기루하자 알겟니 ?"
"그래 레이코 일주일에 한번씩은 우리 레이코보러갈께 ... 근데 너 앞으로 언니몫까지 다해서 정성을 다해 아빠를 모셔야한다 알겟니 ? "
"그래 걱정마 언니 ...글구 아빠는 이미 여러명의 부인들이 계시잔아 ..."
"호호 그렇구나 참 ...그치만 그래도 너랑 나랑은 아빠를 신으루 모시기루했잔니 ..."
"그래 알았어 아빠를 신으루 모실께 언니몫까지 정성을다해서 말야 ..."
* * * * *
다음날 로얄도쿄의 총지배인실 지훈과 브라운이 단독으로 마주 앉았다 .
"지난일주일간 다행히 회장님께서 지시하신일을 완수할수가 있었습니다 . 그전부터 우리와 줄이 닿아있든 일본의 정치인들을 총동원해서 임무를 완수햇습니다 모두20개 정도의 페이퍼 컴퍼니를 동원해서 도야마 도요의 주식을 인수할수가 있었습니다 . 현제 우리가 인수한 도야마도요의 주식은 헤롯님께서 보유하고있는것을 합하면 81.2프로가 됩니다 . 나머지 9.8프로를 도야마그룹 차원에서 보유하고있고 또 나머지 10프로는 도야마그룹측의 인척들이 가지고있는것으로 밝혀지고있습니다 , 우리는 그외에 일본의 각 기관등에서 보유하고있든 주식 총량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 주식을 구입하는데 소요된 자금은 모두 3억1.000만불이 소요가 됐습니다 . 그 자금속에 일본 정계에 로비자금으로 투입된 100만불도 포함이되어있구요 ."
"흠 좋아 지금현제 도야마 그룹의 내부사정은 어떤가 ?"
"네 회장님 다행히 그들은 도야마도요에 대해서는 별반 신경조차 쓰지안습니다 . 그들은 그룹을 지키기위해서 도야마도요를 떼어내기로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한듯싶습니다 . 그리고 그동안 헤롯님께서는 도야마건설과 도야마 자동차 그리고 도야마생명보험회사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상당한 성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도야마 그룹은 건설과 자동차쪽을 방어하기위해 헤롯님과 협상에 들어간걸로 보입니다 . 헤롯님께서는 그들에게 도야마그룹의 주식을 넘기는 댓가로 그 가격만큼의 그들이 보유하고있는 도야마전자의 주식을 요구하고있습니다 . 아마도 그들은 헤롯님의 요구에 응해줄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흠 그래 ? 장인어른께 또다시 신세를 졌구만 ... 그럼 도야마그룹측에서는 이미 내부적으로 도야마도요에 대해서는 별반 애착이 없다는말이지 ?"
"네 회장님 그렇습니다 ..."
"좋아 그럼 페이퍼컴퍼니의 대표로 바지하나를 내새워 도야마도요를 인수하도록하게 ..."
"네 회장님 이미 일본인 바지하나를 내새워 도야마 그룹측과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우린 그들그룹과 인척들이 보유하고있는 도야마도요의 주식 모두를 현제 시장 시세보다 높은가격에 인수하기를 원한다고 우리측의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 그들은 지금 그룹차원에서 운용자금이 필요할때라 우리의 제안에 응할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 좋아 난 자네만 믿겠네 ...난 오늘 한국으로 돌아갈테니 . 이쪽일은 이제부터 자네가 맡아서 확실하게 끝내고 서울에서 보세,.."
"네 회장님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가서 회장님을 뵙겠습니다 ..."
* * * * *
다음날 서울 엔젤빌딩의 50층 안방 . 태수씨와 은혜씨는 지금 미소또래로 보이는 작고 귀여운 두명의 여자아이 ? 들로부터 절을받고있었다 . 미치코와 레이코였다 둘은 곱게 한복을 차려있고는 날아갈듯 귀엽게 절을올린다 . 미치코는 예쁘게 절을 잘하는데비해 레이코는 어딘지 어색한 자세다 . 둘은 절을하고는 어리둥절해있는 태수씨와 은혜씨의 맞은편에 다소곧이 앉는다 . 지훈은 옆에앉아서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한참 설명중이다 .
"저기보이는 조금 나이가들어보이는 애는 이름이 미치코라는 아이구요 올해 30살이예요 글구 옆에아이는 레이코라는 아이구 올해 24살이구요 ?"
"뭐 뭐 ? 어린아이가 아니구 30살 ? 24살 이라구 ? "
"하하 네 아버지 글구 미치코는 그동안 도야마전자의 제품연구실에서 핵심연구를 담당하든 연구원이었어요 . 아이큐 155에 4년전에 동경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딴 애예요 .."
"전자 공학박사라구 ?...저 ...처자가 말이냐 ? "
"네 아버지 글구 옆의 레이코는 올해 24살이구 쟤도 아이큐가 155예요 2년전에 일본게이오대 미대를 졸업했고 그동안 도야마도요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었구요 ...둘다 쉽게 말해서 천재예요 아버지 하하하 "
"그럼요 어머니 ...이번에 내가 데려온 이유는요 아버지 ... 쉽게 말해서 이들을 내가 써먹을려구 데려온거예요 ... 미치코는 형네회사의 대덕 연구소에서 계속해서 연구를 할거구요 . 글구 레이코는 여기서 나랑함께 생활하면서 진경이랑 지영이랑함께 디자인을 계속할거예요 ."
"그래 ?...흐음 ..."
"참 글구요 아버지 이번에 미치코가 자기와 함께 일하든 박사급 연구원들도 27명이나 함께 데려왔어요 . 그들모두는 그동안 도야마전자의 첨단제품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든 핵심연구원들이예요 ... 모두들 실력들이 뛰어난 연구원들이라 제가 그들도 함께 대려온거예요 그일을 여기있는 미치코가 대신한거구요 . 글구요 아버지 이 아이들이 실은 지영이랑 진경이랑 관계처럼 아주 비슷해요 우연의 일치처럼 말예요 ."
"응 ? 그건 또 무슨말이야 ? "
"네 아버지 실은 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친자매처럼 살고있었데요 . 그런데 내막은 친자매가 아녜요 ...미치코 엄마랑 레이코엄마가 어릴때부터 지영이와 진경이처럼 그렇게 한집에서 살았데요 . 그렇게 된 연유가 ...아버지도 알다시피 일본에는 지진도 많지만 쓰미도 많잔아요 . 그때 미치코 할아버지하고 친한 친구분이 한동네에서 어부생활을 하며 함께 살았데요 . 마치 아버지랑 돌아가신 진경이 아버님처럼 말예요 ... 그런데 어느날 지진의 여파로 생긴 쓰미에 의해서 그들이 살고있든 마을 전체가 쓰미에 휩쓸려 실종이 되어버렸답니다 . 그리고 그때 죽은사람이 바로 레이코의 친할아버지였고 미치코의 할아버지는 그런 친구의희생에 슬퍼하며 레이코의 엄마를 미치코의 엄마와 함께 키우신거래요 ....마치 진경이랑 지영의 경우와 흡사하죠 아버지 ? "
"허허 그렇구나 ...하긴 일본에는 쓰미가 많이 생기기도하구 또 무섭다고는 하더라 ..."
"네 맞아요 아버지 ...그후 미치코의 할아버지는 마치 친딸처럼 레이코의 엄마를 미치코의 엄마와 함께 키우셧고 . 그리고 미치코의 엄마가 먼저 시집을가서 미치코를 낳고 살고있었데요 . 그리고 집에서 미치코 엄마의 부모님과 혼자 살든 레이코의 엄마는 어느날 동네의 불량스런 사내에의해서 강제로 범해지고 레이코를 임신했엇나봐요 . 그후 레이코의 엄마는 집을 나와서 혼자 생활하며 레이코를 낳았는데 ... 일본이나 한국이나 여자혼자서 아이를 낳으면 그 고생은 뻔한거 아니겠어요 ? 그래서 레이코의 엄마는 하는수없이 젖도 때지못한 레이코를 미치코의 엄마에게 맞겼고 ... 그후 레이코의 엄마는 혼자 직장생활을하며 틈틈이 레이코를 보러왔다고해요 .. 그러다 레이코의 엄마는 직장에서 사귀게된 미국인과 결혼을하고는 어린 레이코를 남겨두고 미국으로 떠난거래요 . 그후 레이코는 미치코의 집에서 듬뿍 사랑받으며 함께 자랐구요 . 그러다 수년전 미치코의 부모님도 사고로 돌아가시고 이제 일본에서 이들 자매는 단둘뿐인거죠 . 그리고 2년전 이들을 내가 거둔거구요 ...그렇게 된거예요 아버지 ..."
"저런 ...쯔쯔 저 어린것들을 두고 부모님은 어찌 눈을 감았을고 ..."
그동안 지훈이 말하는동안 미치코와 레이코는 두눈가득 눈물이 글썽글썽해졌다 . 그리고 결국 레이코는 맑고 큰 두눈가득 담겨있든 눈물이 또르륵 뺨을타고 흘러내린다 .
"아녜요 그래두 우리자매는 요즈음 행복해요 ...아기랑 우리레이코는 너무너무 행복한걸요 . 우리 둘은 이미 아빠를 신으로 섬기며 아빠의 아기들로 행복하게들 살고들 있으니까요 . 우리자매에게 아빠는 신이세요 ...신 ..."
지훈은 밖에다데고 소리쳐 영아를 불러들인다 .
"영아 밖에 있니 ? 잠깐 들어와봐라 .."
밖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이들의 가슴아픈 사연을 들으며 눈물짖고있든 영아는 지훈의 부름에 안방으로 들어가 지훈의 곁에 다소곧이 앉는다 .
그시각 지훈은 엔젤그룹의 고위 관계지들을 대동하고 엔젤빌딩의 지하 10층에 마련되어있는 빌딩의 중앙통제실을 시찰하고있엇다 ... 초현대식으로 빌딩의 모든것을 전자동으로 제어할수있는 온갖 기기들이 설치되어있는 곳이기도햇다 . 지훈이 상석에 앉아 이 빌딩의 관리실장은 열심히 브리핑을 하고있었다 .
"그럼 현제 우리빌딩의 입주자들을 대부분 나간건가 ? "
"네 회장님 대부분의 사무실을 모두 비운상태입니다 ."
"`흠 좋아 그럼 앞으로 우리빌딩을 어떻게 관리할생각인가 말해보게 ?"
"네 ...우선 지상 1층과 2층은 ...1층에는 대형 편의점이 들어서게됩니다 .. 또한 대형 고급 커피숖이 들어서게되고 그리고 각종사무기기를 판매하는 가게가 들어서게되고 또한 김밥이나 떡볶기 라면등을 판매하는 간단한 스넥코너도 들어서게됩니다 . 스넥코너는 여직원들이 자주이용하는공간이 될것 같아서 그공간을 1층으로 입점 시켰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2층은 대형 고급 그릴과 또 대형고급 한정식집이 입점하게 됩니다 . 그 두곳은 회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로얄서울호텔에서 직영을하게될것입니다 . 2층은 최고급 음식점 두개만을 입점시켰습니다 . 아마도 그곳은 앞으로 고위 임직원들이 이용하지안을까 생각됩니다 . 그리고 지하1층과 지하2층은 각종 식당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 김치찌게부터 시작해서 일식 양식집등등 약 20여개 정도의 식당들이 지하 식당가에 입점을 하게될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빌딩에 입주하게되는 식당들을 고급화 시켜서 주변에서 깨끗하고 먹음직스러운곳이라는 소문이 날수있겟금 최대한 신경을 쓸것입니다 특히 우리빌딩의 지하시설은 건물의 바깥에서도 출입이 가능하겠금 설계가 되어잇어서 건물 주변의 직장인들로 부터도 식사시간이되면 아주 인기가 잇을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지하 3층은 대형 수영장과 헬스클럽이 입점을하게되고 ...지하4층부터 지하9층까지는 주차장입니다 . 그리고 이곳 지하10층은 기계실을 포함해 중앙 통제실이 자리하고있습니다 ."
"흠 좋네 그렇게 하도록하게 대신에 우리빌딩에 입점하는 업주들에게는 음식의 맛과함께 무엇보다 청결을 중요시하는데 가장 신경을 쓰도록하구말야 . 직장인들에게 먹거리만큼 중요한건 없겟지 암 ... 참 그리고 우리빌딩의 주차장시설로는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할텐데 주차장확보는 어떻게 되어가나 ?"
"네 화장님 현제 가장큰 문제가 주차장 문제가 되고있는데 ... 다행이 주변에 5층짜리 상가건물하나가 경매 시장에 나와 있었습니다 . 대지가 약 2.000평 정도가 된다고하니 그리좁은곳은 아닌듯싶어서 . 회사측에서는 그 건물을매입해 그곳에 5층규모의 주차장을 지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 그렇게만 된다면 그곳에 우리빌딩의 부족한 주차장시설을 상쇠하고도 남을만큼 충분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흠 좋아 ...그렇게 하도록 지시할테니까 ...조속히 그 사업을 시행하도록하게 . 그리고 ...그럼 빌딩의 사무실들은 어떻게 배정이되엇나 ?"
"네 회장님 그럼 지금부터 사무실을 말씀드리겟습니다 . 일단 지상3층은 월드 투자신탁의 서울지점이 입점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 그리고 지상4층은 헤롯투자신탁사의 서울지점이 들어옵니다 . 그리고 지상5층은 우리 엔젤그룹산하의 엔젤투자 영업본사겸 사무실이 입점하게됩니다 . 그리고 지상6층은 엔젤생명보험회사와 엔젤화재보험회사 영업소가 입주를 하게됩니다 . 또한 지상 7층부터 지상20층까지는 드림 키친아트의 본사 사무실이 들어옵니다 . 그리고 지상 21층부터 지상35층까지는 엔젤전자와 뉴~프리덤 게임제작회사가 들어옵니다 . 그리고 지상36층은 또다시 기계실이 됩니다 . 그리고 지상 37층부터 지상49층까지는 우리엔젤그룹의 본사가 입주하게됩니다 . 그리고 50층과 51층은 회장님의 가족들이 입주하시고 계신곳이구요 ..."
"흠 좋아 ...앞으로 이곳 중앙통제실에서는 한치의 실수도없이 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
"네 회장님 명심 또 명심하겟습니다 ."
* * * * *
일주일후 지훈은 자기가 기르는 암컷들을 대동하고 캐나다의 처가집을 방문하기로해서인지 온집안이 부산스럽다 . 마침 미소가 봄방학이라 미소도 데려 가기로했다 . 영아를 비롯한 지훈의 다섯마리 암컷들은 서로가 입은 한복을 손봐주는등 무척이나 들뜬 표정들이다 . 클라라는 물론이었고 말이다 . 미치코와 레이코도 곱게 한복을 차려입었다 . 지훈의 암컷들은 차례차례 태수씨와 은헤씨에게 절을 올린다 . 마지막으로 아이들까지모두 절을 끝내고 물러나자 지훈은 태수씨와 마주앉았다 .
"아버지 어머니 저 그럼 다녀올께요 ..."
"허허 오냐 그래 ...가서 한몇일 푹 쉬고들 오려므나 ... 느이 장인장모님께 내가 안부뭍드라고 꼭 전하고 ..."
"하하 아버지도 차암 제가 어린앤가요그런것도 당부를 받게요 ... 그런데 아버지 저번주에 중국현지 공장을 둘러보고 오셨는데 그곳의 생산시설이나 환경등은 어때요 ? 제품들은 제대로 생산이 되고 있대요?"
"허허 물론이구말구 ...그곳은 가장 오래된 도자기고장인데 어련할려구 인석아 . 그동안은 공산정권들때문에 생산시설이나 기술등이 낙후가 됐다고는 하지만 . 중국인들이 워낙에 인구가 많은곳이 아니냐 ...그래도 좋은기술을 가진 직원들을 구하기는 어렵지 안았다 . 현제 그곳공장에서의 제품생산은 오히려 우리나라의 본사공장들보다 생산력이 더 뛰어난듯싶더라 . 아주 만족스러운 출장이었다 ...허허허 "
"그래요 ? 그것 참 아주 다행스러운일이예요 아버지 . 참 일본에있는 도야마도요의 현지 제품생산 시설들은 모두가 훌륭한 시설들이더라구요 . 아버지께서 믿을만한 직원들을 뽑아서 일본현지공장의 생산시설들을 맡기세요 . 참 그리구요 아버지 일본에 있는 회사의 제품 디자인실은 내가 폐쇄조치를 내렸어요 . 그놈들은 제품디자인에다가 너무 일본적인 색체를 강조하다보니 제품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듯 싶더라구요 . 짜식을이만야 쪽발이들이면 주제를 알아야지 지들이 무슨 문화가있다고 ... 그들이 그동안 좋은 도요기술을 가지고도 영국측에게 고전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엇어요 제품의 디자인실력말이죠 . 이곳 본사에서에서 다자인제품들을 그곳에서 사용하도록하세요 ..."
"허허 그래 그래 알았다 지영이말을 들으니 레이코가 디자인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그러더구나 . 그아이가 오고부터 우리 지영이랑 진경이도 바짝 긴장하는 눈치들이구 더욱도 열심이들더구나 허허 "
"그래요 ? 짜식 애들이 인물값은 하네요 하하하 .. 아버지 이래뵈도 제가 암컷들을 잘 기르는것 같죠 그쵸 ? "
"허허허 그래그래 니 여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뛰어난 재주들을 보이는구나 .. 암 ..그래 그만 시간늦겠다 얼른 일어나거라 .."
그녀는 온몸을 떨드니 태수씨의 목에 두팔을 감은후 기쁜숨을 들이킨다 ... 태수씨를 감은 두팔을 통해 그녀가 온몸이 떨리고있는 잔잔한 진동이 그대로 태수씨의 온몸에 전해져온다 . 그리고 태수씨의 목덜미에있는 은혜의 달디단 입을통해 그녀가 내뱃는 뜨거워진 숨결또한 고스란히 태수씨에게 전해져온다 .,..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다아있는 자신의 허벅지쪽이 뜨거워짐도 느낀다 . 태수씨는 자신에게 안긴체 그렇게 뜨겁게 반응하는 은햬가 마냥 사랑스러운듯 하다 .
"말안하지 우리아기 아빠그럼 또 한다 ...빨리말해봐 아빠가 만지고있는곳이 어디니 ? "
"아이잉 부끄럽단말야 아빠 ...음..음..그곳은 ....아이잉 난몰라 너무 부끄러...아빠미워 ..."
"응 말안하지 우리아기 아빠그럼 또 우리아기 부끄럽게 해줄거야 얼른말해봐 ..."
"아잉 몰라 ....그럼 아빠귀에대고 말할께...아기 너무 부끄럽단말야 ..."
은혜는 목덜미까지 발갛게 한체로 자신의 입을 태수씨의 귀에대고는 현제 태수씨의 손이 머물고있는 자신의 민감한곳 부위를 조그맣게 속삭이듯 말해준다 ... 그리고는 그녀자신 또다시 부끄러운둣 새빨게진 얼굴을 태수씨의 가슴에 뭍는다 . 태수씨는 껄껄웃으며 행복해한다 .
태수씨와 은혜씨가 이렇게 안방에서 사랑놀음을 하고있을때 안방으로 차를 가지고들어갈려든 이 집안의 둘째며느리인 미영이 이들의 소리를 그대로 듣고있었다 . 그리고 ...듣고있든 그녀도 얼굴이 새빨게졌다 . 그녀도...요즈음 그녀도 남편 지석으로부터 자신몸의 부끄러운 명칭을 한가지 한가지씩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그냥 사전에 나와있는 평범한 명칭이 아닌 저속하고 부끄러운 ... 그녀는 신혼시절 남편 지석이 자신을 품으며 자신으로부터 그런말을 듣기를 원하자 처음에는 너무놀랐었다 ,.
그리고 그녀는 그런 지석이 무슨 변태인줄로만알고 속으로 많은 마음고생까지 했었다 . 그러든 그녀는 남편 지석몰래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과 같은고민을가진 주부들로부터 많은 지식을 쌓았다 , 남자들이 그런건 모두가 똑같고 ...남자들은 자신들의 아내가 낮에는 정숙한 아내가되기를 바라지만 . 침실에서는 요부가 되기를 바란다는 사실도 알았다 . 그리고 남자들은 자기아내들이 사랑행위중에는 남편들에게 저속한말을 해주기를 바란다는것 또한 알았다 , 대부분의 남자들이 정숙한 자기아내들의 입에서 저속하고 이상한 단어들을 듣기를 바란다는것 또한 알았다, 그리고 남편지석이 그러는게 하등이상할것없는 그냥 평범한 요구사항이라는것도 알았다 .
그러나 그녀는 당시 홀로된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있었든 관계로 엄마에게 들킬세라 남편에게 이쁨받으며 낼수있는 소리마져 내지안을려고 입을꾸욱 다물거나 아니면 침대시트를 입에물고 참아내곤했었다 . 그리고 그녀의 남편 지석을 그녀를 범할땐 야수처럼 그녀를 거칠게 다뤗기에 그녀는 남편 지석으로부터 이쁨을 받을때마다 언제나 몸이 녹초가되곤했다 . 그리고 그녀의 아름답고 희디흰 고운피부 곳곳에는 남편지석의 사랑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이곤했다 .
그리고 그녀는 남편 지석이 자신을 얼마나 이뻐하는지 얼마나 아끼는지 ...알고있었다 . 그녀의 남편 김지석은 남으로부터 에고소리를 들을지언정 자신과 친정엄마를 정말 아끼고 정성을 다해 모셨다 . 그러다보니 그녀 또한 남편에게 고마움을 가지지안을수가 없었든것이다 . 그랬는데 ...그녀의 친정엄마가 재혼으로 집을 떠나자 그녀는 요즈음 자신을 사육해주는 남편에게 이쁨 받을대마다 자신의 뜨거운 몸짖과 부끄러운 감창소리를 ... 자신을 거칠게 유린하며 즐거워하는 남편에게 고스란히 보인다 ... 그러면서 즐거워하는남편을바라보며 그녀또한 요즈음에는 더한층 남편에게 사랑받는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 . 또한 남편이 자신에게 가르쳐주는 저속하고 ...음습한 그런단어들을 남편이 좋아하기에 .. 그녀는 남편지석에게 배우는 음란하고 저속한 단어들을 부끄럽고 수줍게 남편에게 말해주곤한다 . 그럴때마다 그런말을 내뱉는 그녀자신또한 말할수없는 이상한느낌과함께 흥분이 배가돼는 느낌이었고 ... 그녀는 요즈음 하루하루 남편 지석으로부터 사육되면서 여자로서의 ...암컷으로써의 기븜을 발견하곤했다 .
그런데 ...그녀의 시어머니또한 ..시아버지에의해서 그런말을 들으며 사육되고있다는걸 발견하고는 입을가리고는 웃는다 ... 그녀의 그동안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녀의 시어머니 은혜또한 자신처럼 하루하루 사육당하며 . 저속한말을 배우며 그리고 남편을 기쁘게하기위해 그런말을 하는것에 차츰차츰 길들여질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녀또한 처음엔 너무 부끄럽고 챙피했지만 ...자신을 사육하는 남편을위해 암컷인 자신이 천해지는것이 남편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이쁨받는길임을 알기에 ... 그녀의 시어머님 또한 앞으로는 시아버지인 태수씨에게 부끄러운단어들을 하게될것리는걸 알았다 . 그녀는 입을가리고 웃으며 소리를 죽여 안방문앞에서 물러났다 .
그녀는 51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곤히 자고있는 아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화장대에 놓여진 전화기를 집어든다 . 그리고그녀는 동민이가 깰세라 살금살금 욕실로 들어간다 . 그녀만의 욕실은 스파시설이 완비되어있는 최고급 호텔의 특실보다 더화려하고 이쁘게 꾸며져있다 . 이집안의 모든 여자들은 이런 욕실을 모두 개인적으로 한개씩 소유하고있다 .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은후 남편 지석에게 전화를 하고있엇다 . 잠시후 그녀의 남편지석이 반갑게 자신의 전화를 받아준다 .
"뭐 ? 정말이니 아기야 ? 하하하 그래 아빠 그 소리 듣구싶어 ...우리아기 많이 발전했네 이쁜년 .."
"응 아빠 아긴 아빠가 정성들여 사육하구있는 암컷 이쁜년이야 호호 .. 아기지금 욕실이거덩 ...들려줄께아빠 . 아기가 쉬쌀려구 하는데 갑자기 전에 아빠가 아기가 쉬하는거 보구싶다구 했든말이 떠올라서말야 . 아빤 아기가 아빠앞에서 수치스러워하면서 부끄러워하는아기모습을 이쁘다구 그랬엇잔아 . 아기처럼 수줍고 반듯하고 깨끗한 여자가 수치스럽구 부끄러워하는거 보기좋다고 했든말이 떠올라서말야 . 아긴 갑자기 아빠한테 아빠가 아기가 쉬하는 소리를 좋아할것같다는 생각이나서 나혼자 올라온거야 아빤 아기가 수치스러하면서 부끄러워하는게 즐겁다며 ? ...아기 지금 쉬싸고싶어 ...아기 쉬쌀게 잠시만 기다려 아빠 ."
그녀는 전화기를 내려놓더니 속옷을 내린후 변기에 앉았다 그리고는 수화기를 아래쪽 부끄러운곳에 향하게 하더니 그녀는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 아마도 자신의 부끄러운 ...오줌싸는 소리를 ..자신을 사육하는 남편 김지석은 ,..전화기를 통해서 듣고있을것이었다 . 그런생각이들자 순간 그녀는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물들며 부끄러움에 어쩔줄몰라했다 . 그녀는 오줌을 다 싼후 전화기를 귀에대고 느낌을 물었다 .
미영은 전화를 끈은후 전화기를 가슴에 안고 두방망이치는 가슴을 두손으로 가만히 끌어안았다 . 그리고 자신이 앉은 맞은편의 거울속에 보이는 자신의 얼굴가득 목돌미까지 빨갛게 변해진 모습을 바라보며 혼자서 수줍게 웃었다 . 그리고는 앉아있는 변기의 비데에 달린 스위치를 누른다 ."
* * * * *
한편 집에서 은혜와 미영이 각각 남편들로부터 수치를 받으며 암컷으로 사육당하며 이쁨받고있는 그시각 지훈은 암컷들을 거느리고 공항에도착해서 60대로보이는 초로의 건장한 흑인으로부터 따듯한 영접을 받고있었다 . 그의 이름은 에머슨이었고 헤롯씨의 집사였다 . 언제나 헤롯씨를 그림자처러 보필하는 충실한 하인이기도 한사람이다 . 그런데 그가직접 헤롯씨의 전용비행기를 타고 지훈일행을 마중하러 나온것이다 . 에머슨은 지훈의 암컷들에게 정성껏 예를 표시하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
헤롯씨의 전용비행기안 . 그동안 지훈의 전용기를 타봤든 영아와 진경은 별반 호기심같은건 보이질안는다 . 미소와 정민이 영민이는 자기들세상인양 비행기안을 휘저으며 뛰어다니느라 정신이없다 . 클라라는 지훈과 가족들을위해 스튜어디스들과함께 음식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고 영아와 진경은 차를 마시며 비행기의 창가에 앉아서 자신들의 발 아래로 보이는 넓게 펼쳐지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다 . 그리고 그시각 꼬마 요정들인 미치코와 레이코는 지금 침실에서 지훈에게안겨 이쁨받으며 황홀하게 죽어가고있다 . 아마도 이들 둘은 이렇게 이쁨받은후에는 비행기가 캐나다에 도착할때까지 죽어있을터였다 .
지훈이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오자 영아와 진경은 수다를 떨고있다가 고개를 돌려 지훈을 올려다본다 . 지훈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이들이 앉은 쇼파로 오더니 영아를 번쩍안아들고는 자신의 무릎에 앉힌후 그자리에 자신이 대신 안는다 . 그리고는 옆에 앉은 진경의 갸냘픈 허리를 휘어감더니 소리나게 진경의 도톰하고 육감적인 입술을 쪽 빨아준후 자신의 무릎에 안긴 영아를 더욱더 바씩 자신의 품에 보듬어 안는다 . 영아는 그런지훈에게 밀착해 안기면서 자신의 가슴을 누르는 지훈의 굵고 힘있는 손등을 작고 갸냘픈자신의 두팔로 보듬어안으며 뒤로 눞듯이 지훈에게 깊이 안겨든다 . 배가 약간씩 나오기 시작하는 영아는 요즈음 지훈에게 안겨 이쁨받는 시간을 차츰차츰 줄이고있다 .
"너희들 무슨수다를 떨고 있었냐 ?..설마 아빠 흉본건 아니지 ?"
"어머 왜요 ? 우리 암컷들이 모여서 아빠흉좀보면 안돼기라도 해요 ? 호호호 ... 나랑 동서는 지금 아빠흉보구있었는데 들켰네 ."
"하하하 이쁜것들 ..그래 너희들 둘이 지금 무슨수다들을 떨고 있었니 ?"
"아무것두 아냐 오빠 ..우린그냥 형님 출산일이 언제인지 ...글구 내 출산일이 언제인지 ... 글구 레이코가 얼마나 이쁘게 디자인을 잘하고있는지 등등 집안일을 이야기하구있었어 . 참 오빠 ...나랑 형님이랑 동서랑 세명이 내기했다 . 형님이랑 동서중에 누가 아기를 더 빨리낳을까하구말야 ...호호호 난 형님이 더빨리낳을거라는데 걸었어 . 글구 동서랑 형님은 둘이서 동서가 더빨리나을거라그랬구 .오빤 둘중에 누가더 아기를 빨리낳을거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