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부부의 섹스는 대체로 내가 요청하여 아내의 승인으로 이루어지는 형태였다. 형식상으로는 내가 주도하는 섹스였지만 내용면에서는 철저하게 아내의 리드로 진행되는 것이었다.
어느날, 아내는 절친한 친구와 우연한 약속을 하게 되었고, 우리는 부부동반으로 만나기로 하였다.
만나고 보니, 김수진 부부였다.
아내는 내게 말하지 않고 평소에 내가 성적으로 흠 마지 않던 수진과 일부러 저녁약속을 하게 되었고,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던 나는 아내에게 생일선물로 그들 부부와 스와핑을 할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아내는 조금은 내키지 않는 다는 표정이었지만, 나의 거듭된 부탁으로 수진과 의사타진을 해본 결과,,,,,일주일 후로 날짜를 잡아 놓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우리는 하얏트 호텔에서 만났다.
사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산다고 해도 서로 너무 바빠서 일년에 고작 몇번 만나는 것이 전부다. 특히 아내의 친구들과의 만남은 정기적인 모임 외에 몇번의 파티가 전부인지라 아내의 베스트 프렌드인 수진의 경우 그 반가움의 정도가 더 진하게 느껴진다.
아내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은근히 수진을 좋아하던 나도 더 반갑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다. 더구나 그녀의 보지를 즐긴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나의 좃은 발기 상태였다.
그런 낌새를 느낀 아내는 슬머시 질투가 느껴지는지 면박아닌 면박을 준다.
“벌써부터 그렇게 서있으면,,,,정작 몸속에서는 어떻게 버틸려고 그래?” “흐흐흐….유비무환,,,자기 보지에서 훈련이 잘 돼 있어서,,,,별문제 없을거 같은데…안그래?” “아유,,,,이거,,,잘 훈련시켜서 수진이 좋은일 하는거 아닌지 몰라,,,,호호호” 아내는 예쁘게 눈을 흘기면서 나를 보면서 웃는다.
그러는 동안 수진부부가 도착했고, 스카이라운지에서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인사도 나누고 그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한다.
“누가 오기로 했어?’ “아….갑자기 연락이 돼서….미국에 있을 때 내 친구인데,,,,,남편하고도 잘아는 사람이래…. 오늘 이벤트에 남편이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아유,,,넌 왜 말도 없이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그러니?.....우리 남편 황당하겠다.”
그때까지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었다. 여전히 나는 수진이 내 자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을 제대로 차릴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수진이 내게 묻는다.
“다른 사람 하나 더 초대해도 문제 없겠죠? 우리 남편이 꼭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요,,,,IT부품 수입하는 사람인데,,,좋은 사람이에요….” “나야 뭐….” “너도 괜찮지?....하긴 남자가 하나 더 늘어나는데,,,뭐,,,나쁠건 없지,,,,근데 오늘 조금 양보해주셔야 겠네요….”
그 뜻이 무슨말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아내가 바로 대답을 한다.
“아유,,,니 남편이 좀 편하게 하겠다….호호호”
조금 있다 아주 핸섬한 한사람이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모두 옷을 입지 않고 있어 다소 뻘쭘한 상태였는데,,,,수진이 소개를 한다.
“여기가 내 냄편,,, 여긴 내 친구,,,그리고 친구 남편….”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빨리 샤워나 하세요,,,,우리 지금 막 시작했어요,,,,”
수진은 남자를 샤워실로 밀어넣고 다시 내가 앉아 있는 침대로 다가온다.
그제서야 나는 돌아 가는 상황을 완전히 알수 있었다.
나는 가볍게 아내에게 항의 했다.
“어떻게 된거야….?” “뭘 어떻게 돼? 본 그대로지,,,,수진이가 자기 친구를 초대했다잔아,,,,,” “그럼 누구랑 하게 되는건데?”
그때 수진의 남편이 변명하듯 끼어든다.
“며칠전 귀국한 친군데,,,,아내랑 이번에 프로젝트를 같이 시작했어요,,,,근데,,,이혼한지도 오래됐고,,,,오늘 약속이 저 친구랑 더블로 잡혀서,,,,오랜만에 같이 할려구,,,초대했어요,,,난 이야기가 된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며 수진을 처다본다.
“미안,,,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미리 말을 못했네,,,,그래도 손님인데,,,,니가 내 남편하고 같이 해주라,,,,오랜만에 쓰리섬,,,,괜찬치?”
수진은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려 했고,,,요청을 받은 아내는 다시 나를 본다.
“나야 뭐,,,,,근데 우리 남편이 ,,,,,”
갑자기 공이 내게로 넘어왔다.
난 사실 조금 기분이 언짢았다. 나한테는 말도 없이 한사람을 더 초대하고 그사람과 아내가 수진의 남편과 같이 섹스를 한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불쾌했다.
나는 은근히 아내가 거절해주기를 바랬는데, 아내는 오히려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를 기대하는듯한 표정이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수진이 서서히 내 자지를 잡고서 입술로 내 자지를 자극한다.
“으,,,,음,,,으,,,,” 나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수 없었다.
잠시 입을 뗀 수진이 말한다.
“내가 오늘 세번정도 죽여줄께요,,,,기분 풀어요….”
아내쪽을 보자 이미 아내와 수진의 남편은 69를 시작하면서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때 샤워실에서 남자가 걸어나오는데,,,,나는 깜짝 놀랐다.
도저히 한국인으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지였다. 수진의 남편과 69를 하던 아내도 그 사이즈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래진다.
아내는 수진에게 말한다.
“수진아,,,,”
그러나 수진은 내 자지를 빨아대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역시 수진의 보지를 공격하면서 움찔했기 때문에 수진도 이내 남자의 자지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