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각관계
Translated by bluewing
(17) 서 있질 못하겠어
「츠카사……」
아키는 정면에서 츠카사를 꼭 껴안고서 뺨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한동안 그 자그마한 몸을 안고 마음 속으로 느꼈다.
귀여워.
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커트에 손을 넣어 작고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마음을 담아 어루만졌다.
동시에 꽃조개와도 같은 귓불을 입술로 물고 당겨 보았다.
「으응!」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는 것과 동시에, 츠카사가 움찔 하고 전신을 떨었다.
(역시 귀는 민감해.
저녀석, 불감증 아냐?)
틈이 있을 때마다 유이치와 츠카사를 비교하게 된다.
이어서 귀에 입김을 내뿜으면서 깨물고 핥자
「아키…….
나, 이젠, 서 있질 못하겠어」
애절하게 떨리고 있는 츠카사의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응」
()아키는 츠카사를 데리고 침대로 갔다.
침대에서 마주보고 앉고서 정성껏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서로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고, 또 키스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목덜미를 혀로 핥고 있는 츠카사의 숨결이 느껴진다.
「하앙! 앙! 흐응!」
서서히 뜨거워지는 숨결.
손은 머리카락에서부터 뺨, 목을 쓰다듬으며 이동, 셔츠 위에서 잘짝 흔들리고 있는 언덕을 감쌌다.
양손을 사용해서 문질렀 다.
유두가 있는 곳을 살짝 찝기도 하고 몇 번씩 살짝 깨물었다.
「흐앙. ……아키짱, 아키짱」
「나, 직접 만지고 싶어.
괜찮지, 츠카사」
눈매를 붉힌 츠카사를 바라보자, 끄덕 하고 고래를 끄덕여 주었다
그것을 신호로 아키는 셔츠의 단추를 위에서부터 천천히 풀기 시작했다.
모든 단추가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단추를 2개 정도 남긴 채로, 아키는 이슬처럼 하얗고 귀여운 브래지어의 프런트 후크를 벗겼다.
자그마한 유방이 노출되었다.
단콤할 것 같은 산딸기 열매로 보이는 유두가 한껏 일어서서, 츠카사의 흥분을 나타내고 있었다.
「후후, 츠카사.
여기, 벌써 이렇게 됐네」
「몰라」
「먹어 버리고 싶은데.
어쩔까」
「으, 응.
먹어.
아키짱이 먹어주면 좋아」
「야마다가 아니고?」
「아앙, 짓궂어」
「거짓마~알」
답싹 한쪽 열매를 입술 사이에 끼웠다.
반대편은 검지손가락으로 누르고, 문지르고, 비벼주었다.
「아아앙! 아키짱, 아, 아키짱!」
쪽쪽 빨면서 충분히 타액을 발랐다.
「츠카사, 츠카사의 가슴, 맛있어」
(가슴은 남자도 여자도 다 느끼는 부위지.
근데 아기한테 빨릴 땐 안 느끼는 건가?)
아키는 상체를 일으켜 원피스를 벗었다.
레이스 달린 브래지어에 싸인 D컵 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아키짱…… 여전히 크네.
좋겠다~」
「츠카사도 곧 커져.
이렇게 하고 있으면」
재빨리 브래지어를 벗고 츠카사의 위에 올라갔다.
아키는 자신의 유방을 잡고, 츠카사의 유두에 자신의 유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앙.
좋아, 기분 좋아」
「아.나도.
유두가 스쳐서, 너무 좋아」
아키의 풍만한 열매가 좌우로 흔들리고, 두 개의 복숭아색 팥이 부딪치고, 둘의 입에서 비명과도 비슷한 열기 어린 신음이 계속 새어나온다.
그 입도 때때로 흐르는 듯한 모션으로 합쳐져서, 대량의 타액을 교환하고 실을 만들며 떨어진다.
「츠카사.
이젠」
아키는 몸을 움직여 츠카사의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얇은 체크무늬 스커트를 팔락 넘기자, 소중한 부분에 얼룩이 생긴 순백의 팬티가 드러났다.
「느끼고 있구나.
츠카사, 기뻐」
그러면서 아키는 츠카사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었다.
양다리를 안으며 얼굴을 기울여 허벅지를 할짝 핥았다.
「꺅! ……하웃!」
「츠카사는 여기가 민감하지.
잘 안다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똑같이 혀를 움직여서 츠카사의 허벅지를 자극했다.
목덜미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짭짤한 땀맛이 났다.
「아! 아키! 아키짜…… 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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