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각관계
Translated by bluewing
(27) 무섭지 않아!
「아마노! 들리지.
거기서 움직이지 않고 들어」
츠카사와의 합류를 체념하고서, 유이치는 크게 소리질렀다.
「어쩔 수 없으니까, 탈출과 하야카와의 수색을 나누자.
아마노는 탈출을 우선하도록 해.
난 파카에 휴대폰이 있으니까, 먼저 나가면 연락 부탁
해!」
그 말에
「알았어∼」
라는 츠카사의 대답이 들려와서 안심하고 걷기 시작한 것도 잠깐, 스피커에서 반딧불의 빛(蛍の光)이 들려 왔다.
(폐원시간인가.
아직 손님이 있는데)
「하야카와∼」
초조해 하며 걸어다녀도 거울에 부딪치기만 할 뿐, 수색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아키를 놓쳤던 스펀지 바닥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
(여기서 아키를 놓쳤지.
여기서부터 달려갔다고 하면……)
유이치는 그 진행경로를 생각해 보았다.
(우선 똑바로 달렸고, 여기 있는 좀비한테 놀랐다고 한다면 편평한 길쪽으로……)
출구는 프랑켄슈타인이 양손을 들고 덮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여길 통과했지만, 아키는 무서워서 못 지난 거 아닐까? 그럼, 어디로?)
주위를 둘러보자, 아직 건설중이기 때문인지 막히지 않은 벽이 눈에 들어왔다.
(저쪽인가)
방치된 건설 기자재를 넘고 벽을 넘었다.
그리고 주변 통로로 비집고 들어갔다.
「어~이.
하야카와~」
걸으면서 몇 번인가 부르자
「유이치! 유이치~잇! 어디야!?」
필사적인 아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부스에서 아키는 주저앉아 있었다.
주위를 보자, 아무래도 무덤 세트를 만드는 중인 것 같다.
「유이치! 유이치~이!」
아키는 유이치를 보자, 울상을 지으며 뛰어들었다.
「유이치~.무서웠어∼!」
「그래그래.
이제 괜찮아.
우선 출구를 찾자」
그 때, 폐원시간이 되었기 때문인지 모든 조명이 꺼졌다.
그때까지 어슴푸레하던 방이 단번에 깜깜한 어둠이 되었다.
「어!」
「꺄아~~~~악!」
「괜찮아.
아키」
유이치는 휴대폰을 꺼내서 카메라 플래시를 켜서 주위를 비추었다.
「학교 부실에서도 킬 걸 그랬네.
자, 아키」
그래도 아키는 유이치의 팔에 매달려 부들부들 떨고 있다.
「어쨌든 앉자」
휴대폰의 불빛만으로는 출구까지 도착할 수 없다고 판단한 유이치는 우선 아키와 그곳에 앉았다.
「진정해.
이젠 내가 있으니까 무섭지 않지?」
「으, 응」
그래도 아키는 유이치의 팔에 매달린 그대로다.
천 한 장으로 가려진 아키의 부드러운 골짜기가 팔을 감싸고 있는…… 데, 유감이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아마노는 어떻게 됐으려나……」
「츠카사! 츠카사가 왜?」
「아키를 찾다가 헤어졌어.
하지만 당황하지 마.
어차피 어트랙션 안이겠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
그 때,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 아마노야?」
「야마다군.
아직 하우스 안이야? 아키짱은?」
「찾았어.
하지만 불이 꺼져서 움직일 수가 없어.
전화가 온 걸 보니, 아마노는 무사히 탈출했나 보네」
「응.
그치만 이 어트랙션, 내가 나와서 담당자를 찾고 휴대폰을 가져 오는 동안 잠겨 버렸어」
「뭐?」
「그래서,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 벌써 돌아가 버렸데.
지금 연락하고 있지만, 왕복으로 2시간은 걸린다고 해」
「2시간인가…….
불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
「아직 공사중이라서, 배전판도 같이 잠궈 버렸데」
「후, 알았어.
그러면, 2시간 동안은 이대론가」
「응」
「그래.
그러면 끊을게.
지금, 불이 들어오는 건 이 휴대폰뿐이야.
전원이 끊어지면 하야카와가 무서워하니까」
「무섭지 않아! 무서워하지 않았다구!」
유이치는 탁 하고 휴대폰을 덮고는
「이제 와서 허세부리긴~」
그러면서 다시 라이트를 켰다.
덧글.
2시간 동안 아키와 완전한 어둠 속에서 둘만 있게 되는군요.
역시나 그렇다면 진실은 하나(모 탐정은 아니지만)!
거기서 움직이지 않고 들어」
츠카사와의 합류를 체념하고서, 유이치는 크게 소리질렀다.
「어쩔 수 없으니까, 탈출과 하야카와의 수색을 나누자.
아마노는 탈출을 우선하도록 해.
난 파카에 휴대폰이 있으니까, 먼저 나가면 연락 부탁
해!」
그 말에
「알았어∼」
라는 츠카사의 대답이 들려와서 안심하고 걷기 시작한 것도 잠깐, 스피커에서 반딧불의 빛(蛍の光)이 들려 왔다.
(폐원시간인가.
아직 손님이 있는데)
「하야카와∼」
초조해 하며 걸어다녀도 거울에 부딪치기만 할 뿐, 수색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아키를 놓쳤던 스펀지 바닥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
(여기서 아키를 놓쳤지.
여기서부터 달려갔다고 하면……)
유이치는 그 진행경로를 생각해 보았다.
(우선 똑바로 달렸고, 여기 있는 좀비한테 놀랐다고 한다면 편평한 길쪽으로……)
출구는 프랑켄슈타인이 양손을 들고 덮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여길 통과했지만, 아키는 무서워서 못 지난 거 아닐까? 그럼, 어디로?)
주위를 둘러보자, 아직 건설중이기 때문인지 막히지 않은 벽이 눈에 들어왔다.
(저쪽인가)
방치된 건설 기자재를 넘고 벽을 넘었다.
그리고 주변 통로로 비집고 들어갔다.
「어~이.
하야카와~」
걸으면서 몇 번인가 부르자
「유이치! 유이치~잇! 어디야!?」
필사적인 아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부스에서 아키는 주저앉아 있었다.
주위를 보자, 아무래도 무덤 세트를 만드는 중인 것 같다.
「유이치! 유이치~이!」
아키는 유이치를 보자, 울상을 지으며 뛰어들었다.
「유이치~.무서웠어∼!」
「그래그래.
이제 괜찮아.
우선 출구를 찾자」
그 때, 폐원시간이 되었기 때문인지 모든 조명이 꺼졌다.
그때까지 어슴푸레하던 방이 단번에 깜깜한 어둠이 되었다.
「어!」
「꺄아~~~~악!」
「괜찮아.
아키」
유이치는 휴대폰을 꺼내서 카메라 플래시를 켜서 주위를 비추었다.
「학교 부실에서도 킬 걸 그랬네.
자, 아키」
그래도 아키는 유이치의 팔에 매달려 부들부들 떨고 있다.
「어쨌든 앉자」
휴대폰의 불빛만으로는 출구까지 도착할 수 없다고 판단한 유이치는 우선 아키와 그곳에 앉았다.
「진정해.
이젠 내가 있으니까 무섭지 않지?」
「으, 응」
그래도 아키는 유이치의 팔에 매달린 그대로다.
천 한 장으로 가려진 아키의 부드러운 골짜기가 팔을 감싸고 있는…… 데, 유감이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아마노는 어떻게 됐으려나……」
「츠카사! 츠카사가 왜?」
「아키를 찾다가 헤어졌어.
하지만 당황하지 마.
어차피 어트랙션 안이겠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
그 때,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 아마노야?」
「야마다군.
아직 하우스 안이야? 아키짱은?」
「찾았어.
하지만 불이 꺼져서 움직일 수가 없어.
전화가 온 걸 보니, 아마노는 무사히 탈출했나 보네」
「응.
그치만 이 어트랙션, 내가 나와서 담당자를 찾고 휴대폰을 가져 오는 동안 잠겨 버렸어」
「뭐?」
「그래서,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 벌써 돌아가 버렸데.
지금 연락하고 있지만, 왕복으로 2시간은 걸린다고 해」
「2시간인가…….
불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
「아직 공사중이라서, 배전판도 같이 잠궈 버렸데」
「후, 알았어.
그러면, 2시간 동안은 이대론가」
「응」
「그래.
그러면 끊을게.
지금, 불이 들어오는 건 이 휴대폰뿐이야.
전원이 끊어지면 하야카와가 무서워하니까」
「무섭지 않아! 무서워하지 않았다구!」
유이치는 탁 하고 휴대폰을 덮고는
「이제 와서 허세부리긴~」
그러면서 다시 라이트를 켰다.
덧글.
2시간 동안 아키와 완전한 어둠 속에서 둘만 있게 되는군요.
역시나 그렇다면 진실은 하나(모 탐정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