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같이 돌아 오니 그녀가 다시 매장에 서서 손님을 맞는데 평소와 다름 없는 그녀의 모습에
석두는 조금 전 자신이 안았던 여자가 그인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단정한 차림으로 행동 하나 하나가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그녀…
지금…자신의 정액을 사타구니에…질 속에 넣고 있어 팬티로 흘러내릴 것이지만…
그녀는 너무나 태연하게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담소를 하고 있었다.
[ 전 위의 사무실에 올라 갈게요! ]
[ 네! 그러세요! ]
그를 보고 눈웃음을 주는 그녀의 얼굴에 다정(多情)이 듬뿍 담겨져 있다.
유란은 그와의 섹스 후 쉬고 싶었지만 아직 이른 시간이라 집에 일찍 들어가기도 뭐해 매장에 있었는데
아래에서 그의 정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이 간지러우면서도 기분 좋았다.
얼마 만에 질 속에 그토록 정액을 가득 담아 보는 것인가…
가끔 매장 뒤로 가서 휴지로 닦아낼 때면 휴지에 묻어 나오는 끈적한 애액의 냄새를 맡아보고는
아까 그와의 질펀한 섹스가 다시 생각나면서 이제 앞으로는…
자신의 몸을 연주해주고 황홀하게 만들어 줄 남자가 생겼다는 것에 가슴이 뛴다.
매장 확대로 인해 바쁜 나날을 다시 보내게 되었고 대리점 형태의 점포는 들어선다.
일일이 점포를 다니면서 돌봐주고 돌아오니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가 따뜻한 물에 씻고는 드러누웠다.
그러자… 아기가 엉금엉금 기어 오더니 그의 코를 후빈다.
[ 하하… 정이야! 아빠 콧물 나와! ]
아기와 같이 놀고 있는 그를 보는 선주의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 우리… 드라이브 갈까? ]
선주와 아기를 데리고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가니 벚꽂이 가로등에 눈이 부실 듯 피어 있다.
꽃가루에 아기한테 알레르기가 들까 봐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오니 좋다.
돌아 오는 길에 슈퍼를 지나는데 이른 참외가 눈에 띄기에 두 박스를 사서 처가로 가져 가니
장모님과 처남댁이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 참외가 있어서 사 왔어요. 드셔 보세요! ]
[ 고모부! 이 밤에 어디 갔다 오는 거에요? ]
처남댁이 눈을 흘기며 묻자 선주가 웃으며 대답한다.
[ 봄이라고 아기한테 벚꽃 구경 시켜 주자고 해서 드라이브 갔다 왔어요! ]
[ 어머! 아까는 피곤하다며 본채 만채 하며 들어가 놓고서는 나하고 어머님 몰래 벚꽃 구경을 가요?
그리고 애의 핑계는 왜 대요? 돌도 안 지난 애 눈에는 벚꽃이 보이고 우린 벚꽃이 안보인단 말이에요?
괜히 내외가 오붓하게 밤 벚꽃 구경가고 싶었으면서….! ]
[ 하하… 다음에 갈 때는 꼭 모셔 갈게요! ]
석두가 웃으며 얼버무리자 처남댁이 다시 눈을 흘긴다.
명호가 대표로 있는 회사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에 이르렀고
미국에 외국과의 합작법인을 만들면서 자주 왔다 갔다 하며 바쁘게 지냈다.
비록 미옥과의 관계는 관계이더라도 자존심이 높은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은 열심히 했고
그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그런 명호를 미옥은 믿음직스럽게 바라 보았고 그녀 역시 미국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명호와의 은밀한 사생활을 유지하였다.
그런 명호가 어느 날 처남댁에게 문득 한마디 한다.
[ 이제… 그 매장 일 하지 않으면 안돼? ]
[ 왜요?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다니? ]
[ 나도 이제 사회적인 위치가 있고 한데 안사람한테 일까지 시키면 그게 좀 보기가 별로잖아! ]
[ 호호… 그런거 별로 생각 말아요! 집에 가만히 있는 것을 몇 년 해 보니 죽겠던데…!
그래도 비교적 여유 있게 매장 돌보며 집안일 하니 걱정 말아요! ]
[ 그래? 그럼 알아서 하던가…. ]
아마 그는 자신의 기업 대표라는 직책 때문에 남의 눈이 의식되는 모양이었지만
처남댁은 굳이 그것 때문에 일을 그만 둘 필요성을 못 느꼈다.
일을 함으로 해서 보람을 느끼고… 또한 그를 자주 볼 수 있기에 남편의 그런 바람은
결코 그녀의 일에 방해를 줄 수 없었다.
어쩐지… 남편과는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명호는 2주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
아침에 조금 일찍 나온 석두가 신도시 건물을 가 보고 시내 매장으로 가 보니
아직 처남댁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나오려는데 조금 있으니 처남댁이 도착하여
그녀와 같이 매장 안으로 들어가 안쪽 그녀의 자리로 가선 곧 서로 안아 키스를 하고 하루를 업무 시작했는데
그녀와의 관계 이후 새로 생긴 습관이었다.
[ 오늘 처남댁 보니 새색시 같아요? 봄이라서 그런가? ]
[ 호호… 봄 아니래도 언제나 이쁘잖아요! 그건 그렇고… 압구정의 김여사 있죠? 그 이쁘장한 여자! ]
[ 아~~! 네. 그런데요? ]
[ 그 여자 대리점은 내가 관리할 테니 그렇게 아세요! ]
[ 아니… 갑자기 왜? ]
[ 그 여자 가만히 보니… 고모부 바라 보는 눈길이 보통이 아냐. 가만 놔두면 안되겠어요! ]
[ 하하… 처남댁도. 무슨 별 일이야 있겠어요? ]
[ 흥! 그거야 아무도 모르죠! 아무튼 애인 관리는 앞으로 철저히 할 테니 그리 아세요! ]
그녀의 말을 들은 석두는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그리 싫은 기분은 아니었다.
그가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그의 품에 안겨 들어와 눈을 감으며 그의 입술을 받았고
치마 밑으로 손이 들어와 허벅지를 쓰다듬자 다리를 조금 벌려 주어 그가 마음껏 만지게 해 준다.
허벅지를 따라 올라와 도톰한 사타구니를 만지고 스타킹 위의 맨살을 만지다가 팬티의 틈새로 들어가
거웃과 부드러운 속살을 건드리자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손을 적신다.
석두의 눈에 치마 가운데가 자신의 손 때문에 걷혀 올라가고 쭉 뻗은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가 하얗게 보인다.
[ 아잉~~! 아침부터 이러면 나 일 못해~~! ]
그녀가 곱게 눈을 흘기며 그를 밀어 내었고 석두는 치마 속에서 손을 빼내어 그녀를 뒤에서 안아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애인이 있으니 좋긴 좋네요! ]
[ 피~~이~! 응큼하기는! ]
처남댁이 싫지 않은 표정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그의 손을 잡고 있다가 시간이 된 것 같아
그를 올려 보내고 자신은 매장을 둘러본다.
오후에 일이 늦게 끝나 바로 집으로 향하니 선주가 장모님과 함께 이모댁에 가셔서 썰렁하다.
대충 밥을 챙겨 먹고 티브이를 보면서 쉬다가 시계를 보니 <?xml:namespace prefix = st1 />9시가 넘어 선주가 왜 오지 않나 하는데
선주로부터 전화가 와 받아 보니 오늘 이모댁에서 자고 간단다.
그러마냐고 이야기 한 석두는 조금 더 티브이를 보고 마당에 나와 선선한 공기를 쐬다가
문득 처남댁도 지금 집에 혼자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 뭐하세요? ]
[ 그냥 씻고 쉬고 있어요. 오늘 어머님 자고 오신다네요! ]
[ 그렇다는군요… 밤 공기도 좋은데… 놀러 갈까요? ]
[ … 오세요! ]
거리가 멀지 않아 천천히 걸어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쪽 문을 열어 주고 어서 들어오라고 말하는 처남댁을 본 석두가 침을 꼴깍 삼켰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해서인지 불빛에 보는 얼굴이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보이고 향수도 은은하게 풍기면서
부드러운 란제리를 걸친 그녀의 상체에 젖꼭지의 윤곽이 또렷하고 옷의 물결 따라 나타나는
몸의 굴곡과 허리에 끈을 매어 젖가슴 사이로 하얀 피부와 젖가슴의 부푼 모습이 언뜻 보이는 것이
석두로 하여금 두근두근 가슴을 방망이질 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가 놀라운 표정으로 바라보자 처남댁은 조금은 무안하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띄었고
곧 그의 손을 잡아 거실로 향했다.
[ 음료수 한 잔 줘요? ]
[ 네. 주세요! ]
주방에서 음료수를 꺼내는 처남댁의 두 엉덩이 굴곡이 선명하다.
그의 옆에 앉아 그가 주스를 마시는 것을 보고 잔을 받아 탁자에 놓은 처남댁이 그의 무릎 위에 손을 놓았고
그는 그 손을 잡아 만지작거리다가 그녀의 무릎을 베고 누우니 그녀가 그의 머릿결을 빗어 준다.
[ 고모부. 나 고모부 애인 안할까 부다! ]
[ 갑자기 왜요? ]
[ 애인을 너무 안 챙겨 주잖아요! 너무 팽개쳐 놓으면 도망갈 거에요! ]
[ 하하… 알았어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챙겨 줄게요! ]
그녀의 무릎에서 얼굴을 들고 대신 자신의 무릎을 내주고 그녀를 눕히게 가니 처남댁이 누워 그를 보고
그가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서 입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아서는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고 빤다.
그의 다른 손은 그녀의 어깨와 팔을 만져주고 천천히 내려와 그녀의 젖가슴을 잡으니…
란제리만 입고 있어서인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과 젖꼭지가 한 순에 잡혀 그 볼륨감이 손에 전해져 온다.
그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며 애틋하듯 쓰다듬어 주자 처남댁이 입술을 내밀기에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물고 빨자 그녀의 립스틱이 그의 입으로 핥아져 들어간다.
[ 하아~! 고모부. 나… 침대로 가고 싶어! ]
촉촉하게 젖은 입술을 벌리며 침대로 가고 싶다는 처남댁의 눈이 열기에 들떠 있었다.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간 석두는 그녀를 내려 놓고 옷을 벗자 그녀는 그의 행동을 보면서 오늘 또 찾아 올
미지의 그 흥분을 기대하며 조금씩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가 침대로 올라가 그녀의 몸을 안으니 처남댁의 미끈한 몸매가 그의 품속으로 안겨 들었고
그녀의 입술이 열에 들뜬 듯 그의 입술을 파고 들었으며 두 사람의 손과 입이 서로를 애무하였다.
처남댁이 그의 팔을 베고 누워서 가슴을 쓰다듬고 그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천천히 주무르며 돌렸다.
[ 고모부. 그 동안 너무 했어! 한 번 안아 주지도 않고…! ]
[ 미안해요. 시간 잡는 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서운했어요? ]
[ 응!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내 젖 만져 주며 안아 주고 있으니 용서해 줄게! ]
[ 하하…이럴 땐 고맙다고 해야 하죠? 근데…처남댁! 이런 야한 속옷 위로 젖을 만지니 기분이 새로운데요? ]
[ 좋~아~~? ]
[ 응! 원래도 좋지만… 이렇게 만지는 것도 은근한 맛이 있는데요? ]
처남댁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열려진 란제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자 물컹한 젖이 잡히면서
말할 수 없는 감촉과 흥분을 석두에게 전해 주었다.
그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아래 위로 움직이자 옷이 걸려 그녀의 허리에 있는 끈을 풀어 헤치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과 야한 팬티를 입은 사타구니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그 미끈하고 굴곡 있는, 그리고 유혹적인 그 모습에 석두는 참지 못하고 젖을 입에 물었다.
[ 하아 하아~~! 조…좋아! ]
처남댁이 입을 벌리며 그의 머리를 잡아 누르자 그의 입이 그녀의 젖가슴에 밀착되어 젖이 눌린다.
그는 그녀의 젖을 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는 다른 젖가슴을 손에 쥐어 주물렀다.
그가 한참동안이나 그녀의 젖을 빨고 나자 그녀의 젖꼭지에 침이 반질거린다.
입을 벌리고 흥분이 쌓여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석두는 천천히 내려 와 그녀의 발을 잡았다.
자그마하고 귀여운 발을 본 석두는 문득 그 발가락 하나를 입에 넣어 핥으니 처남댁의 몸이 꿈틀거리며
좌우로 움직이고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발을 들어 발가락을 빨면서 종아리를 쓰다듬으니
처남댁은 솜털이 곤두서는 듯한 쾌감에 허리를 들썩여 젖가슴을 출렁거린다.
그녀의 발에 머물던 그의 손이 종아리를 타고 올라와 허벅지에 이르러 천천히 쓰다듬고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어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갗을 혀로 핥아 주자 그녀가 숨을 거칠게 내 쉰다.
허벅지를 혀로 핥아 주고 나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팬티를… 야한 처남댁의 팬티를 끌어 내려
나타나는 풍만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만지다가 엉덩이 역시 그의 혀가 닿았다.
[ 하아 하아~~~! 어…엉덩이까지 혀로 핥아 주다니… 나… 나 미치겠어! ]
[ 기분 좋아요? ]
[ 응! 어…엉덩이를 핥아 주는 게 이렇게 좋다니! 아~~! 나 몰라! ]
쾌감에 겨워하는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부분으로 들어간 혀가 핥아 대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고
저절로 그녀의 둔덕이 나타나면서 주름이 져 있는 보지 속살에 애액이 번들거리는 것이 보였다.
그의 혀가 그 둔덕의 골짜기에 닿자… 처남댁의 몸이 꿈틀하면서 다리를 더 벌렸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 구석구석 속속들이 핥으면서 더 앞으로 나가자 그녀의 몸이 움직이면서 바로 눕게 되었다.
그녀의 사타구니가… 도톰하게 부푼 보지 둔덕이 벌어져 연분홍 속살이 나타나고…
질 쪽에는 깊은 구멍을 만들면서 속살의 움직임에 따라 닫혔다 열렸다 하며 음란하게 씰룩이고 있었다.
그의 혀가… 그 속살로 침입해 들어가 빠알간 속살을 핥고 꼿꼿이 혀를 세워 집어 넣자
처남댁이 다시 몸을 들썩이며 그의 머리를 잡아 눌렀다.
[ 아~으~으~으~응~~! 미…미치겠어! 더… 더 세게 핥아 줘~~! ]
[ 할짝…할짝… 기분 좋아요? ]
[ 모…몰라! 아~흐~응~응~~! 그…그러는 고모부는 보…보지를 까발려 핥아 먹으니 좋아? ]
[ 으응…할짝 할짝… 처남댁 보지를 까발려 핥아 먹는 게 얼마나 흥분되는데! ]
그러면서 석두는 그녀의 속살을 핥으며 숨을 다 내쉬고는 그녀의 질 입구를 입으로 덮어서는
있는 힘껏 안으로 빨아 들이자 처남댁은 마치 자신의 속살이 그의 입에 다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어 사타구니를 그의 입에 밀착하며 신음을 터뜨렸다.
[ 아흐흑~~! 여….여보! ]
처남댁이 흥분에 몸부림을 치자 그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마저 까칠한 혀로 핥아 자극을 주었고
그녀는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온 몸을 파닥거리면서 그의 머리를 떼어내려 힘썼다.
유란은 그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입과 혀로 애무해 주어 흥분이 절정에 이르는데…
그를 떼내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어떻게 하면 좋으니…
안타까움을 가지고 그의 입술과 혀에 애무를 받은 유란은 어느 순간 자신의 허리가 들려지고
몸이 빳빳하게 굳어지며 그의 얼굴을 자신이 누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애무만으로 오르다니…!
잠시 후 거칠어진 숨을 고르게 쉬고 있는데…그의 큰 물건이 자신의 속살을 파고 드는 아픔을 느꼈다.
빠듯하게 파고 드는 그의 물건… 아픔을 참고 받아 들이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두 다리가 번쩍 들려
그의 어깨 위에 올려지는 것을 알았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았다.
자신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 갈라진 보지 가운데로 그가…. 대못을 박듯 그 큰 물건이 들어가 있었고
자신의 질은 그의 물건을 받아 들이기 버거운지 소음순과 질이 한껏 벌어져 팽팽하게 당겨져 있었다.
‘ 하아~! 나 몰라! ‘
석두는 미끈하고 유혹적인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보니 자신의 좆이 그녀의 보지를
찢을 듯이 파고 들어가 있고 그녀의 보지는 한껏 벌어져 자신의 물건을 받아 들인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에… 처남댁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면서…
그리고 그녀의 질이 주는 압박을 느끼면서 천천히…허리를 움직이자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도 흔들린다.
그의 몸이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며 그녀의 사타구니를 공격했고… 자신의 물건은 그녀의 보지를 집 삼아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속살을 끄집어 내고 박아 넣기를 반복했다.
찔꺽거리는 소리… 질척이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사타구니 주변을 흠뻑 적셨다.
[ 퍼퍽…퍽퍽퍽…! 으흑~~! 조…좋아! 이…이쁜 처남댁 보지도 너…너무 쫄깃하고 맛있어! ]
[ 하아악~~하악~~! 자…자기 좆도 대…대단해! 아~흐~으응~~! 여…여보! ]
[ 헉헉…퍼퍼퍽…퍽퍽! 아~우~~~! 처남댁 보지에 박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
[ 하악~~! 하~으~으~윽~~! 조…좋아? 처남댁 보지에 박는 것이 그렇게 좋아? ]
[ 응! 뿌적…뿌적… 너무 좋아! 처남댁 보지가 내 좆을 훑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야! 어헉~~! ]
[ 하악~~! 나…나도 그래! 나..남편보다 훨씬 더… 고모부가 내 보지 구석구석을 후벼 파 주는 것 같아!]
흥분으로 온 몸이 뜨거워지고 더운 입김을 내뿜는 처남댁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그가 시키는 대로 다리를 벌리고 들며, 엉덩이를 돌리면서 말을 내 뱉었다.
석두는 두 다리를 어깨 위에 올려 잡은 자세로 더 움직이다가 조금 자세를 틀어
옆으로 그녀의 한 다리만을 잡고 다시 허리를 움직였고 그녀는 그런 자세로 엉덩이를 들썩인다.
다시 그가 잡고 있는 다리를 오른쪽으로 내리고 박아 대자 그녀가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고
그의 손이 엉덩이를 들어 올리게 만드니 후배위 자세가 되었다.
처남댁의 엉덩이가 요염하고 농염하였으며 사타구니에 닿은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그만이었다.
[ 하아아악~~~! 벼…별 자세를 다 시켜! 하아악~~! 아~우~우~~! 미…미치겠어! ]
[ 뿌적 뿌적… 뿌적… 헉헉…! 처남댁이 내 애인이라고 했는데 내 애인 내 맘대로 못해? ]
[ 그…그거야… 아흐~으~응~~! 아~우~~! 그…그럼 앞으로 자기가 대 달라는 대로 대줘야 하는 거야?! ]
[ 허헉…헉헉헉…! 다…당연하지! ]
[ 아흐흐흑~~! 모…몰라! 아~으~흑~! 여…여보! 나..나 어쩌니..! 나…어떡해! ]
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그가 박을 때마다 오르는 흥분과 쾌락에 처남댁은 온 몸을 떨었고
쑤우욱~~ 들어갔다 나오는 그의 물건 때문에 죽을 것만 같았다.
석두는 그녀가 막바지에 이르자 움직임을 조정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막으려 하였다.
오늘 밤은 길고 길기에… 초반부터 사정하면 힘들 것 같기에…
그의 움직임이 계속 되고 사타구니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자…
마침내… 처남댁이 온 몸이 달아 오르면서 신음을 길게 토하고… 침대에 엎드렸으며
그도 그녀 위에 그대로 엎어졌다.
그날 밤… 석두는 처남댁과 사랑을 불태우며 처남댁 침대에 있다가 밤이슬을 맞으며 새벽에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매장에 나가니 아직 처남댁은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다른 매장을 둘러 보고 점심 때쯤이야
되어서 다시 매장에 들러 보니 처남댁이 나와 있어 아는 체를 하니 그녀도 인사를 한다.
오전에 머리를 했는지 분위기가 달라 보이는 처남댁…
그런 처남댁을 보면 정말 이 여자가 자신이 어제 안았던 여자였던가 싶다.
양장을 입고 한 치 빈틈이 없을 것 같은 처남댁… 그런 처남댁을 보면 여전히 낯설고 그녀의 육체 또한
신비로워 보이면서 새로운 궁금증과 호기심이 일어난다.
[ 머리 하셨네요? ]
[ 네. 조금 바꿔 봤어요! ] 그녀의 볼에 홍조가 일어난다.
[ 식사하러 가시죠? ]
[ 그럴까요? ]
그녀와 함께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사무실로 올라 가선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자 그녀가 옆으로 왔다.
[ 어제 잠 부족하지 않았어요? ]
그녀가 그의 무릎에 손을 얹어 놓고 묻자 그녀의 손을 잡았다.
[ 별로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니 괜찮을 걸요. 처남댁은? ]
[ 난… 아직도 피곤해 죽겠어요. 아까 머리할 때도 조금 졸았는데… ]
[ 그럼 여기서 눈 좀 붙이고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일찍 집에 들어가시던가…. ]
[ 조금 쉬면 되요. 문 좀 잠가 줘요. 눈 좀 붙이게… ]
그가 일어서 사무실 문을 잠그자 그녀는 그를 자신의 옆에 오라고 한 다음 그의 팔짱을 껴고 기대었다.
그녀의 머리에서 좋은 향기가 그의 코에 와 닿는다.
석두는 그녀의 팔을 빼고 약간 비스듬히 기대 그녀를 쇼파에 발을 뻗고 허벅지를 베고 눕게 하자
처남댁은 그 자세가 편한지 누워선 그의 손을 만지작거리고 그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 나…있지… 이제 고모부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여자가 된 것 같아서 걱정 돼! ]
[ 나도 마찬가지지만 걱정할 필요는 뭐가 있어요!]
그녀의 몸을 더듬던 손이 그녀의 쟈켓 안으로 젖가슴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아 준다.
[ 어제 그렇게 만졌는데 또 만지고 싶어요? ]
[ 어제 밥 먹었다고 오늘 밥 먹고 싶지 않은가요? ]
[ 피이~~! 맘대로 해요! ]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처남댁은 기분이 잠들 것 같은지 스르르 눈을 감으며 다리를 세우자
그녀의 무릎과 함께 아래 치마가 약간 위로 올라가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 일부가 보인다.
한 손은 여전히 그의 젖가슴을 기분좋게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자
그녀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고 그 틈을 그의 손이 들어가 움직였는데 치마가 말려 올라 간다.
처남댁의 허연 허벅지가 나타나자 석두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처남댁이 그가 만지기 좋게
다리를 더 벌려 주자 이 여자는 이제… 자신의 여자가 되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의 손이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쓰다듬으니 그녀가 눈을 감은 채로 다리를 닫고 벌리며 흔들린다.
[ 아~이~~! 잠 좀 자려고 했더니… 괜히 달아 오르게 하지 말고 잠 좀 자요! ]
그녀의 말에 석두는 손길을 멈추고 그녀에게 키스를 한 다음… 뒤로 기대었다.
유란은 선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 보니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다.
자신에게 무릎을 내어주고 뒤로 기대어 잠이 든 그… 그의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있었다.
그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귀여워 보이면서도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그를 보면… 자신을 다 주고 싶어진다.
베고 있던 머리를 조금 돌리자 그의 사타구니가 보이고 어리짐작으로 손을 대니 그녀의 물건이 잡힌다.
저 번에도 그렇지만… 어제 밤에도 자신에게 여자로서의 행복감을 느끼도록 만들어 주었던 그의 물건…
가녀린 손으로 몇 번 움직이자 그것이 커져 가는 것이 느껴진다.
그것이 재미 있는 유란은 잠자고 있는 그의 얼굴을 흘깃 올려다 보고 조심하여 그의 쟈크를 풀고
팬티를 내려 물건을 끄집어 내자 제법 발기된 그것의 귀두가 나타난다.
손가락으로 만지고 혀를 대어 맛을 보자… 그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느껴져 바라 보니
그가 자신을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기분이 좋고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
유란은 그의 물건을 좀 더 끄집어 내고 입으로 그것을 물자… 그것이 입안에서 급격히 팽창한다.
그 때, 그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와 사타구니를 만지는 것이 느껴져 다리를 더 벌려 주니
그의 손이 팬티 스타킹과 팬티 밑으로 손을 넣어 도톰한 자신의 보지 둔덕을 만져 준다.
어제… 그의 입술과 좆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어 쓰라린 그곳이지만 다시 그의 손길이 닿으니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손가락과 팬티를 적시며 제 마음대로 질이 씰룩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유란은 빡빡하게 입에 들어온 그의 물건에 포만감과 함께 자신이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면서 오직 그 하나에만 매달리며 빨고 핥았다.
그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아침에 머리까지 하고 와선 지금 그의 좆을 빨고 있다.
그가 쾌락에 참지 못할 정도로 빨아 주고 싶어진다.
시누이가 빨아 주는 것보다 자신이 빨아 주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처남댁인 자신이 좆을 빨아 주는 게 훨씬 더 흥분된다는 그의 말을 듣고 싶어진다.
혀와 입술을 움직여… 생전 처음 해 보는 것까지 시도하면서 그의 좆을 핥고 빨자
그의 몸이 경직되면서 사정이 가까워짐을 알았고.. 그것을 안 유란은 더욱 더 입술에 힘을 가하자
마침내… 빨고 있는 그의 좆이 부풀어 오르며… 뜨겁고도 비릿한 정액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혀에, 입천장에, 이 사이에, 혀의 밑에… 구석 구석 그의 정액이 채워지고
유란은 그 정액을 머금고 있다가 그의 좆을 빼내어 목으로 넘겼다.
그의 귀두와 기둥에 남아 있는 허연 정액을 보고 유란은 다시 그것까지 혀로 핥아서는
입안에 남아 있는 것까지 모아 목으로 넘기면서 그를 보자 그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그것이 기분 좋게 느껴지기까지 하니 이제 정말 그의 여자가 된 듯 하였다.
[ 나… 잘했어? ]
[ 응! 너무 흥분되고 황홀했어요! 처남댁이 내 좆을 빨아주고 좆물을 먹다니…! ]
[ 호호… 다른 여자들도 다 애인한테 해 주는 거 아냐? ]
[ 하하… 그래요? 다른 여자들도 다 애인 좆을 빨아 주고 좆물을 먹어요? ]
[ 호호… 그렇지 않나? 난…그냥 자기 꺼 빨고 싶어서 빨았을 뿐인데…! ]
[ 나도 처남댁 보지 빨고 싶은데… ] 그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는다.
[ 이제 시간이 없어요. 가 봐야지! 근데 자기가 만져서 내 팬티가 다 젖었어! ]
[ 그럼 어떡해요? 갈아 입어야지? ]
[ 1층에 여분의 팬티가 있으니 괜찮아. 그리고… 고모부… 나 사랑하죠? ]
[ 그~럼~~! 처남댁은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여자에요! ]
[ 고마요워! 고모부 나 갈게! 그리고………어제 밤엔… 정말 행복했어요! ]
그 이야기를 하고 난 유란은 얼굴을 붉히면서 사무실 문을 나섰다.
휴일에 유란은 선주와 같이 수영장에 갔다.
선주 역시 아기를 가졌지만 꾸준히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는 의사의 말에 올케와 같이 오게 된 것이다.
[ 아직 임신 흔적이 안 보이네요? ]
[ 네. 개월수가 얼마나 됐다고요! 근데… 언닌 정말 몸매가 멋져요. 부러워 죽겠어요! ]
[ 호호… 고모도 멋진데 왜 그러세요! ]
유란과 선주는 수영을 하고 나서 옆에 있는 사우나로 들어가 씻으면서 서로를 바라 보았다.
[ 호호… 고모 젖이 전에보다 커진 걸 보니 고모부가 젖을 많이 먹어 줬나 봐? ]
[ 아이~! 언니는! 그러는 언니도 오빠가 많이 만졌나 봐요? 아직도 탱탱한데…! ]
[ 호호…그래 보여요? 고모… 요즘도 고모부하고 매일 해요? ]
[ 가끔 빠지지만…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소음순이 늘어나 챙피해 죽겠어요! ]
유란은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 어디 봐요? ]
유란은 옆에 있는 그녀의 그것을 넘겨 보자 정말 시누이의 소음순이 늘어나 약간 벌어진 것 같이 되어 있고
그 가운데에 붉은 속살이 언뜻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이 여자인 자신이 보기에도 음란해 보이는데
남자가 그것을 봤을 땐 오죽하겠으랴!
아마 그의 물건이 수 없이 드나 들었던 곳이리라…
[ 괜찮아 보이는데요. 그래도 고모부한테 사랑 받는데 그게 문제겠어요? 호호 ]
[ 언니는 부끄럽게! 그럼 그러는 언니는 어때요? ]
시누이가 자신도 보자며 넘겨 보자 유란은 그녀의 눈길과 함께 자신도 내려다 보았다.
도톰하게 솟아 오른 둔덕 사이라 골짜기가 푹 파여 들어간 음부가 있고 역시 소음순이 약간 튀어 나왔다.
[ 호호… 언니도 나하고 비슷한데… 조금 더 벌어져 있네요! ]
[ 호호…내가 결혼을 조금 더 일찍 했잖아요! ]
유란은 시누이인 올케와 그런 이야기를 하니 기분이 이상해진다…
시누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든다. 그러나…. 이제…. 어쩔 수 없다!
그녀가 바라 보고 있는 그 음부에…. 시누이의 남편이 핥아 주고 그의 좆까지 들어 왔었는데…
이제… 시누이의 남편은 시누이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사내였다.
윤서는 자주 만날 수가 없다.
시댁의 사정과 윤서 남편의 사정에 따라 시간이 생기고 더군다나 숙모님의 시간까지 맞아야 하니
한 달에 한 번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
다만… 그나마 가까이 산다는 그것이 위안이라면 큰 위안이었다.
윤서는…
석두에겐 자연스런 자신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녀를 만나면 편안하고 그녀를 안으면 마치 고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편안하다.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듯, 그렇게 자연스러웠고 그녀와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시피 여겨지는 것이었다.
[ 네가 시댁하고 따로 떨어져 살면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텐데… ]
[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오빠가 옆에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돼! ]
그를 마주보고 그의 위에 앉아 있는 윤서가 그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그는 자신의 무릎 위에 앉은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만져 주고 있었다.
그의 한 손이 나와 그녀의 등을 안자 윤서의 몸이 그에게도 안겨져 온다.
[ 여보! 나 사랑해? ]
[ 그~럼! 내가 우리 윤서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윤서도 알잖아! ]
[ 응! 여보. 더 세게 안아 줘! ]
윤서가 그의 목을 감고 세게 안겼고 석두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안았다.
선주는 두번 째 아기를 가져서인지 처음보다는 많이 여유로워 보였다.
평소에도 할 일을 다하면서 석두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녀는 이제 소중한 존재였다.
무엇보다도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자신을 낮추면서도
또한 여자로서 밤에는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는 그녀를 보면… 석두는… 장가를 잘 갔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누운 그녀의 얼굴을 보면… 미안해지면서… 그녀의 손을 꼬옥 잡는다.
그녀가 눈을 떠 그를 바라 본다.
그리고… 석두쪽으로 옮겨와 그의 품에 안기고 그는 그녀를 꼬옥 품어 준다.
처남댁 유란은 석두에게 늘… 신선한 흥분이었고 신비로우며 귀여운 여자였다.
가족의 눈이 있고 불편하여 집에서는 그녀와 관계를 하지 않지만 매장에서, 바깥에서 그녀와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랑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나이는 석두보다 많지만 여자로서 귀여움과 애교도 넘치는 것이 석두에겐 분에 넘치는 복이 아닌가
하면서도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또 욕심이 난다.
저녁 무렵, 사무실에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서로 마주 사타구니를 부딪혀 가는 섹스의 즐거움은
그의 일상 중의 하나일 정도가 되었다.
그의 목을 감고 다리로 그의 허리를 안아 매달려 있는 그녀를 벽에 붙여 도톰한 보지 둔덕을 치는 재미에
석두의 허리는 힘이 듦에도 끊임없이 움직였다.
[ 하아악~~ 하악~~! 여…여보…! 처…천천히… 나…나중에 고모 보지에도 해 줘야 하잖아! ]
[ 그 때는…헉헉…그 때이고 지금은 처남댁 보지 맛이 너무 좋아 어쩔 수 없어! ]
[ 하아악~~! 이…이러다 내 보지가 시누이 남편 좆에 다 까발려지겠다! ]
[ 헉헉… 그…그럼 그만 둘까? ]
[ 시….싫어! 아흐으응~~! 이…이제 내 보지가 씹맛을 알아서 아…앞으로 좆 안 받아 들이면 나 못살아! ]
[ 그…그럼 헉헉…. 펴…평생 내가 해 줘야 한다는 거야? ]
[ 다…당연하지! 하아아앙~~! 조…좋아! 처…처남댁 보지를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여…여보! ]
그와 그녀의 섹스는 사무실의 한 구석에서 불타 올랐다.
‘ 책임 져야겠지….! ‘
석두는 그녀의 하체를 공격하면서 언제까지나 이런 행복이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살면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지난 10년간에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듯
아무도 모르는 일일 것이다.
- 끝 -
* 일단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만 좀 미진한 느낌이 들고 장편에 도전해 봤습니다만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숙모님과의 관계는 맺지 않는 걸로 처리했는데 윤서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할 것 같아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의도했던 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처남댁이란 존재가 석두에게 크게 와 닿았지만 20대 초반에는 윤서가, 중반에는 신혜가 크게
와 닿았겠죠.
시간따라 살면서 한 사람과 그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개별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넝쿨처럼 엉키어 사는 것을 생각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그 동안 넝쿨 읽어주시고 과분한 리플 달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