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기행-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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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기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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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간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약속한 대로 일본의 핑크사롱에 대해 쓸려고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별로 재미
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술취해서 다녀온 곳을 얘기해보겠습니다.
강북구에 가면 좋은 카바레가 있다고 해서 술먹다 친구따라 월드컵인가 뭔가하는 카바
레에 갔었습니다.
수유리, 강북구청 근처였던 것 같구요.
카바레에서 좀 있다 나왔는데(저는 아줌마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저그런 것 같더구
요.
친구 놈은 40쯤 되 보이는 여자들하고 수다도 떨고하더만...) , 근처에 여관들이 많더
라구요.
같은 나온 친구 말이 이 부근이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꼬시는 바람에 엄겹결에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관 이름이 뉴**라고 써 있는 곳이었습니다.
(카바레에서 도보 7-8분, 술이 취해 확실
치 않지만)
제가 카드로 8만원 계산했구요.(2인분, 현금으로는 1인당 3만 오천원이라고 합니다)
이 근처 요금이 다 이렇다고 합니다.
제 방에 들어온 여자는 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재촉하거나 하지 않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늦어서 잠은 상계동의 친구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아직 정신이 가물가물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사우나에 가야지...
하이튼 나이 든 아줌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곳이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의 30대 중반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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