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2 넘오래되어서 생각이 잘 안나지만 기억을 근거로 대화체로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써겠슴다.참고로 일을긑내고 나갈때, 문앞에 미리 나가서 등장인물은 추후 확인 했슴.처번째-여자-20대초... 💬 0 👁 4,973 내용보기
1 우연(雨緣) (1) 음...창번방에서 이미 한번 언급을 했지만, 소라에다 얼마 전에 올려 완결 시켰던 글이라 이리로 올립니다.. 소라는 이제 접으려고요... 로맨스 물이라 좀 밋밋할 겁니다...그냥 ... 💬 0 👁 8,684 내용보기
2 우연(雨緣) (2) 내리 다섯 곡을, 그것도, 높고 빠른 노래들만 골라서 부르는 수아를 그냥 바라만 바라보았다. 물론, 자리에 앉아서 캔맥주를 홀짝거리는 중에도 간간히 탬버린을 쳐주는 걸 잊지는 않았... 💬 0 👁 5,167 내용보기
3 우연(雨緣) (3) ‘ 삐익~’ 오래된 경첩이 약간 녹이 슬어 내는 소음에 자신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졌다. 은근히 신경을 긁어대는 저 소리를 들을 때마다, 오늘은 꼭 윤활유를 사다가 저걸 해결하고야... 💬 0 👁 4,536 내용보기
4 우연(雨緣) (4) 환승을 할 정류장까지만이라도 택시를 타자는 내 말에 수아는 고개를 저었다. 하기야 내게 있어서는 작은 마음의 표시 정도이겠지만, 수아한테는 자신의 생활이 걸린 큰 문제일 거다. 사... 💬 0 👁 1,282 내용보기
5 우연(雨緣) (5) ‘ 후드득~ 투둑~ 툭~’ 여전히 빗방울이 굵기는 했지만, 그래도 눈에 띄게 잦아들었다. 입 속을 완전히 녹여버릴 듯이 태풍처럼 몰아치던 뜨거운 키스도, 어느새 잔잔한 바람으로 변... 💬 0 👁 5,575 내용보기
6 우연(雨緣) (6) 오늘도 5편이 갑니다...^^ ===================================================================================... 💬 0 👁 6,653 내용보기
7 우연(雨緣) (7) 하체를 슬쩍 틀면서, 다리를 조금 더 구부리고는 무르팍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수아의 사타구니로 파고든 무릎에, 연약한 두 장의 꽃잎이 달라붙어 흐느적거리며 ... 💬 0 👁 8,959 내용보기
8 우연(雨緣) (8) 이 동네로 돌아와 같이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수아를 잠깐 거들었다. 그러고는, 가벼운 키스와 함께 끝날 때쯤에 맞춰서 내가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물론, 그래 봐야 기껏 ... 💬 0 👁 7,896 내용보기
9 우연(雨緣) (9) 반바지와 티 그리고 팬티까지, 달랑 3개인 내가 그것들을 훌렁훌렁 벗어버리는 동안, 수아는 겨우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서 어깨로부터 한쪽 소매를 빼내고 있었다. 옷이 스르르 미끄... 💬 0 👁 9,657 내용보기
10 우연(雨緣) (10) 혹시나 싶어 목이 빠져라 창 밖만 내다보다가 다시 모니터를 향했다. 너무 오랫동안 고개를 틀고 있었던지, 목덜미가 약간 뻐근한 느낌에 손으로 꾹꾹 눌러봐도 별로 개운해지지가 않는다... 💬 0 👁 1,690 내용보기
11 우연(雨緣) (11) 약속했던 대로 진철이 수아의 가게로 찾아왔다. 녀석도 한참 바쁠 텐데 일부러 주말에 맞추어 온 것이었다. 자기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잠시 맡기기까지 한 것이라 많이 미안했다. “ ... 💬 0 👁 444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