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진탕 먹고.... 오늘 아침에 술에 취해 선배 누나랑 저희 집에 왔습니다....
제 방 침대에서 선배를 재웠는데... 음.... 갈등이 오드라고요.... 덥칠까 말까.... 곤히 자고 있는 선배를 보니까.... 맘이 동하기는 했는데... 이 선배가 바로 전에 글 올렸던 저에게 작업이 들어왔다는 그 사람이거든요... 어제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다....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여자를 보니... 머리가 복잡 복잡.... 한동안 고민하다가.... 잠자는 사람을 건드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고 안내고 그냥 자버렸습니다....
밥은 다 지어놓고 먹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찝찝 섭섭한 생각도 들지만.... 전 아마도.... 고수님들처럼.... 될 역량이 없나 봅니다.... 흑흑...
그래도 아침에 그 갈등은 평생을 갈꺼 같습니다....
덧붙임... : 섹스라는 것이 어렵게 보면 어렵고.... 쉽게 보면... 너무나도 쉽게 이루어지는데.... 저는 아직까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여.... 그런데 느끼는 것은 섹스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거지요... 참 기회는 많더라고요...
💬 한 줄 댓글
0
비회원 · 이 글에 하루 1개만 등록 가능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 비슷한 글
제목이 비슷한 글 순
오늘아침에 갤삼위엄느낀썰.ssul
오늘 아침 6시 53분에 스시국에서 김치국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빨리내리긴했는데 입국장오다가 A380있길래 구경하다가 늦게 들어옴 ㅅㅂ그래서 입국심사쥴이 존나게 길었는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