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전 중학교 때부터 정말 순수한 친구로 만나온 여친이 있습니다. 10년을 넘는 관계다 보니 친구가 처녀인지 아님 언제 경험을 했는지 다 알게 되었죠 그리고 전 군대를 갔고 휴가 나올 때마다 그 친굴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년휴가를 나와서 다른 여자를 사귀고 있을 때 친구가 갑자기 술을 마시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 12시 경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근데 오버해서 많이 먹더라구요.. 술집 쇼파에 실례를 하고 정신을 잃어 여관으로 업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키스를 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밤 그 친구와의 친구관계는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헤어져 지금은 그 친구도 저도 각기 다른 사람의 남편과 아내로서 살아가고 있지요.. 어떻게 살고 있을련지 궁금해서 그냥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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